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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느끼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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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동시와 놀자 시리즈는 참 유쾌하고 즐거운 시집이랍니다. 제가 자원활동을 하고있는 도서관에서 지난봄에 이 시리즈이 시집[방귀]를 가지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시리즈의 신간소식은 더욱 반가웠답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 그림책을 보는 엄마입장에서도 저는 동시나 시가 더욱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진게 사실이거든요. 시"라고 하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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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동시와 놀자 시리즈는 참 유쾌하고 즐거운 시집이랍니다.


제가 자원활동을 하고있는 도서관에서 지난봄에 이 시리즈이 시집[방귀]를 가지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시리즈의 신간소식은 더욱 반가웠답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 그림책을 보는 엄마입장에서도 저는


동시나 시가 더욱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진게 사실이거든요.


시"라고 하면 약간 고리타분하고 어렵지 않나?하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시리즈는 그런


선입견을 없애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시야놀자]시리즈는 현대시문학 대표시인들이 각각의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위해 펴낸 의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삽화도, 동시자체도 일상에서 그리 어렵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였다는점이 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동시도 재미있는 장르임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그중에서 동시야 놀자의 6번째 시리즈는 사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즐거움을 담고 있는 동시랍니다.


몇가지 재미있는 삽화와 시를 소개해볼께요.


그림만으로도 웃음지을수있을만큼 그림이 그 느낌을 충분히 살려주었답니다. ^^



첫번째 동시는 진공청소기의 모터 소리를 가지고 그 느낌을 충분히 살려내었고


두번째 동시는 요즘처럼 더운날 온 가족이 선풍기,에어콘 , 부채등에 매달려 힘들어하는


모습을 참 익살스럽게도 표현해 두었네요.


그런 반면~



익살스러운 삽화하나만으로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압권은 바로  '다이빙'이라는


동시였어요.


이장면에서 아이는 거의 깔깔거리며 넘어갔죠. ㅋㅋ


반면 엄마인 제게 공감을 확! 일으켜 준것은 바로 '김장'이라는 동시였죠.


동시와 이것역시 삽화가 압권이죠? 김장재료를 가지고 저글링을 하는 엄마.


슈퍼우먼을 자처하는 우리엄마들의 아이콘으로도 손색이 없죠?하하!


이렇게 [동시야 놀자]시리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동시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해요.


교과에 필요한 문학의 학문야가 아닌 즐거운 아이들의 일상을 표현해내는 표현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자극이 될것같아요.


방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몇일 안남은 방학 이책에서 소개된 '시계'라는 동시의 삽화를 빌어



 방학내내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바빴던 엄마들에게


근면 성실상을 드립니다~ ^^

y****6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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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동시의 세계를 알려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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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시와는 친하지 않은 족속이다. 그림책 역사책 수필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소설,,사실 문학장르에서 좋아하지않는 유일한 분야가 시인것 같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기만 한 시였다, 엄마가 싫어하다 보니 우리아들도 물론 동시를 좋아하지 않는다.왜? 사준적이 없으니까 ? 친지나 다른사람들에게 동시집을 선물 받지 않고, 내가 사는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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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시와는 친하지 않은 족속이다. 그림책 역사책 수필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소설,,사실 문학장르에서 좋아하지않는 유일한 분야가 시인것 같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기만 한 시였다, 엄마가 싫어하다 보니 우리아들도 물론 동시를 좋아하지 않는다.왜? 사준적이 없으니까 ?


친지나 다른사람들에게 동시집을 선물 받지 않고, 내가 사는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산적이 없는 책이다. 시집은 그랬다. 그래도 꾸준히 선물받았건만 책장 한쪽  귀퉁이이 퉁 처박아 버려져있었다.그래서 그런가 우리아들은 동요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차라리 영어노래를 좋아했다.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부터 동요를 좋아하고 부르고 춤을 추었다. 엄마의 나쁜 영향때문인가 보다 하고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었다.


시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어 책이 안녕 외계인이다.


말놀에는 동시집 좋다 좋다 해도 뭐가 그리도 좋을까? 하고 한번을 사본적도 펼쳐본적도 없었다. 사실 이것은 나의 착각이었나 보다. 안녕외계인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재미나져.. 엄마가 먼저 열심히 일고 특히 재미있는 시는 아이를 큰소리로 불러서 읽어주고 있다.  동시야 놀자.


동시도 너무 재미있지만 삽화가 그재미를 서너배로 늘려준다.어쩌면 삽화랑 동시가 그리도 딱 들어맞는지 볼수록 읽을수록 하하하  하는 웃음이 절로 나는책이다. 동시라면 아름다워야 한다는 내편견을 없애준책.이런 책이라면 또또와 엄마도 한편의 시를 지어볼 수 있을것 같다.

강남콩 대화

 

누구니?

콩이다!

쪼족한데?

새싹이다.

언제 클래?

지금!

 


 

 

 

 

 

 

 

 

 

 

 

 

 

 

 

 

 

 

 

원본출처 :http://www.bir.co.kr/site/pages/review_info.php?type=&dt=&mode=view&bid=4918164&rid=3344&where=&keyword=

j***a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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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계인 (말놀이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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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동시집으로 시작된 동시사랑. 유치원에서 동시전달하면서 계속 되었거든요. <안녕, 외계인> 책을 보더니 아들은 언제 외계인 나오냐면서..^^ 그래도 성격이 처음부터 책을 봐야하는지라~ 택배 도착해서 책을 꺼내자마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재로 각 계절에 맞는 동시를 실어 놓았네요. 이렇게 계절별로 해 놓으니 아이와
"안녕, 외계인 (말놀이동시집)" 내용보기
 

말놀이동시집으로 시작된 동시사랑.

유치원에서 동시전달하면서 계속 되었거든요.

<안녕, 외계인> 책을 보더니 아들은 언제 외계인 나오냐면서..^^

그래도 성격이 처음부터 책을 봐야하는지라~

택배 도착해서 책을 꺼내자마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재로 각 계절에 맞는 동시를 실어 놓았네요.

이렇게 계절별로 해 놓으니

아이와 내내 계절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동시를 읽을 수 있었어요.


동시만으로는 아직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들...

그림이 있으니 맘껏 상상이 되는 모양인지...

아들은 연신 웃어대었어요.

“엄마, 강낭콩이 말을 해~! 푸하하하~!”

“엄마, 시계도 상을 받네?”

“엄마, 이 아저씨 봐. 물이 튀었어. 하하하~!”

“엄마, 아빠 얼굴이 왜 네모냐?”(도민이 아빠도 얼굴 네모잖아~^^)

“이거 뱀 아니야, 똥이야~”(똥이 겨울잠 자냐?)

“엄마, 왜 붕어빵이 날아다니냐? 크크크크”

여섯 살인 큰 애는 글자를 다 알기에, 어느 새 혼자 책을 들고 소파 위에 앉아 혼자 키득거리고, 네 살인 동생은 옆에 슬~쩍 가서 같이 웃기도 하고 뭘 묻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이런 거 보면, 동시의 매력은 어디 있는 것인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재밌게 보며, 즐겁게 웃으며, 맘껏 상상하며 볼 수 있는 것이니 좋은 거겠지요?


<제삿날>이나 <벌초> 작품은 아이가 한번도 해보질 못해서 잘 모르고,

<새 학기 새 친구> 작품은 아직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겪어본 적이 없어 모르고...

나머지는 잘 이해하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재밌어 한 작품은

  봄...에서 오렌지와 한라봉이 맛있는 가족으로 나오는 <새콤달콤 가족>과

            윙 윙 웡 웡 습 습 식 식 의성어가 재미난 <진공청소기>,

여름...에서 수영팬티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풍덩 하는 <다이빙>과

            아빠, 엄마, 아이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낚시대왕>,

가을...에서 송편 직접 빚어보고 재밌어했던 녀석들에겐 왕송편 나오니 그저 좋은 <송편>과

            양파, 대파 폭탄 나오니 펑! 펑! 소리내며 읽었던 <명절 부엌은 위험해>,

겨울...에서 세상에나 조그만 눈사람을 이마에 얹다니...너무도 웃긴 <감기 몸살>과

            드디어 등장한 외계인과의 <머리카락 통신>이에요.


<해바라기>라는 작품도 재밌어요.


노랗게 폭발하는 얼굴

사자를 닮았다

햇살이 따갑지?

머리가 무겁지?

아이스크림 한 입 줄까?

모자를 빌려 줄까?


(그런데 그림에서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해바라기처럼 생긴 사자가 벌써 먹어버렸지 뭐에요? ^^)


즐거운 상상을 맘껏 해볼 수 있는 책!

초등저학년이 더 좋아할 것 같은 그림이에요.

개인적으로 동시집은 빌려 읽는 것보다 사서 두고두고 읽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소장하시라고...강추!합니다.

j******t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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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내미의 첫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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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과 저는 어울리지 않게 문학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은 안 읽고... 매일 술을 마셨지만.. 그래도 제 대학시절 읽었던 시와 소설 때문에 저의 감수성은 메마르지 않았다 생각해요... 저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동시를 지으라 하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아무 생각도 안 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울 아이는 일찍 동시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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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과 저는 어울리지 않게 문학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은 안 읽고... 매일 술을 마셨지만..


그래도 제 대학시절 읽었던 시와 소설 때문에 저의 감수성은 메마르지 않았다 생각해요...


저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동시를 지으라 하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아무 생각도 안 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울 아이는 일찍 동시를 접하게 해서..


시라는 것은... 글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어떤 동시집이 좋을까 생각했는데..


'안녕, 외계인'이라는 동시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동시...


울 아이가 말을 배우는 단계여서 더 좋습니다...


시속에 담긴 많은 의성어, 의태어.. 그리고 운율의 반복이 '말'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이어진 시들...


아이의 눈높이에 맞습니다.. 아마 시를 쓰는 사람들이 순수하기 때문이겠지요...


또 시와 그림속에 재치가 있습니다.... 


엉뚱한 표정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단순해 보이는 그림속에서 표정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명절 부엌은 위험해'에서 보면 연기속에 엄마의 눈물젖은 눈만 있는데..


그 폭탄맛이 어떤지....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 29개월 된 울 아이에게 동시를 들려주면서..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b****n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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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변화를 동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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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변화를 동시 속에 담아서 참 흥미롭다.   그러나 조금 싱겁다.   촌철살인의 경지까지 갈 수도 있었을 텐데,   동시 또한 어쩌면 동시 이상일 때 진정한 동시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니? 콩이다! 뾰족한데? 새싹이다! 언제 클래? 지금! -<강낭콩 대화> 전문     좀 싱겁지만,   그래도 좋기는 좋다.   다음 시는 상당히 재미있다.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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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변화를 동시 속에 담아서 참 흥미롭다.

 

그러나 조금 싱겁다.

 

촌철살인의 경지까지 갈 수도 있었을 텐데,

 

동시 또한 어쩌면 동시 이상일 때 진정한 동시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니?

콩이다!

뾰족한데?

새싹이다!

언제 클래?

지금!

-<강낭콩 대화> 전문

 

 

좀 싱겁지만,

 

그래도 좋기는 좋다.

 

다음 시는 상당히 재미있다.

 

어린 시절에도 이런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이런 생각하는 어린이도 있겠다.

 

동시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하는 그런

 

이상하고도 참신한 생각이 있겠다, 분명!

 

 

강물이 꽁꽁 얼면

오리는 어떡해

강물을 매달고

날아오르면

오리는 무겁고

강물은 바닥나겠네

-<오리는 어떡해> 전문 

 

YES마니아 : 골드 c******g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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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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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계인   이근화 시, 이경석 그림.   안녕, 외계인은 비룡소의 <동시야 놀자> 시리즈중 여섯 번째 이야기다. 첫 편 <초코파이 자전거>도 그 발상과 위트에서 너무 즐겁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새 책을 받게 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본다.   첫 페이지를 펴니 <강낭콩 대화>가 나온다.   누구니? 콩이다! 뾰족한데? 새싹이다! 언제 클래? 지금!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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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계인

 

이근화 시, 이경석 그림.

 

안녕, 외계인은 비룡소의 <동시야 놀자> 시리즈중 여섯 번째 이야기다.

첫 편 <초코파이 자전거>도 그 발상과 위트에서 너무 즐겁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새 책을 받게 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본다.

 

첫 페이지를 펴니 <강낭콩 대화>가 나온다.

 

누구니?

콩이다!

뾰족한데?

새싹이다!

언제 클래?

지금!

 

맨 처음 만난 녀석이라 그런지 저절로 웃음니 나오는 위트 넘치는 작품이다.

아이도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으면서 언제 클래 지금! 하면서 소리를 높인다.

 

어려서부터 시집을 어려워한 편이었다.

두꺼운 장편 소설들은 뚝딱하고 읽어내려가는데 그 짧은 시는 왜그리 어려운지

늘 혼자 헤메였던 기억이 난다.

물론 시란걸 짓는다는 것은 나에게 고문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 책 동시야 놀자를 읽은 뒤로는 푸른 하늘을 걱정없이

바라보는 심정으로 시를 해석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가슴으로 느낌으로

즐겁게 읽게 된게된 나를 보게 된다.

또한, 시 읽기의 어려움을 겪어서 그런지 아이에게도 시 부분에서는 유독

가까이 접해 주지 못했었는데 이 동시집을 같이 읽으면서

한참을 즐겁게 보냈다.

 

짧은 시에 동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어휘들과 함께

만화적 기법의 삽화는 시의 이미지화를 도와주는 실과 바늘같은 존재의

역할을 한다.

둘이 엮어 진정한 하나의 작품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코믹한 그림들은 그림만을 들여다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영감이나

어휘들을 떠오르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 한편을 더 소개하면

 

새 학기 새 친구

 

난 너 싫어

말했지만

그 말은

난 너 좋아

이 말이지

난 너 싫어

말했지만

그 말은

친하게 지내고 싶어

이 말이지.

YES마니아 : 로얄 m*******7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