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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이전에 글을 회원리뷰를 남기신 분들의 의견....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지. 음, 그래. 그래.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전 평소에..책에 대한 회원리뷰에 대해서 신뢰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뭐, 그냥 쭉~훝어보는 정도, 또는 리뷰의 내용이 아닌, 몇 개 달렸는지는 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리뷰를 조회한 횟수 등은 봅니다. ^^
회원리뷰의 내용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인터넷의 장점이 많지만, 단점....-예를 들면, 영어를 어디서 배울까~하면서 검색을 하면, A,B,C 유명한 학원이 쭉~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A, B, C의 순위가 순수하게 수강생들의 평점이 아니라, 학원관계자들이 돈으로 사람을 사서, 순위를 조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인터넷 정보를 신뢰하는 수준은, 뭐 참고한다고 하기에도 좀 과분합니다. 그저 훝어보기만 하는 정도입니다.
그런 제가, 여기 이 곳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이유는... 다시 말해, 제 글을 저처럼 신뢰하지 않고, 읽어보지 않으실 분들도 계시고, 뭐지? 하고 읽고 계신 분도 있겠죠..?? ^^
사실,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할 말은 해야겠기에, 용기내어 키보드를 누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저는... "세상의 빛"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십대 후반의 여교사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겠다는 꿈-그것은 4년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유언이자, 저를 25년간 키우시면서 늘 해주신 말씀이십니다.
이런 제게, 꿈꾸는 다락방은...-세상의 빛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고, R=VD 생생하게 꿈을 꾸라.(꿈다방-1편) 그 꿈을 세상의 부정적 기운에 휩쓸리지 않고,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알기 쉬운 사람들, 박경림 등을 예로 들어가며,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꿈다방-1권 이후, 독자들이 작가에게 보낸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통해, 작가의 VD 공부이야기를 통해, 조금 더 현실적으로 한국적으로, 조금 더 가까이에서 꿈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꿈다방-2편)
다른 회원분들이 남긴 내용 중에서, 꿈다방2에 대한 서평 중-기도VD에 대한 부정적 의견, 저 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뭐야 이건? 했다가...저자가 말하는 건, 기도VD 힘을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님을 믿으라가 아니라는 것을 2번째 읽고서야....음, 그래. 그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비기독교신자 입장에서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기도VD는 자칫 오해를 살 만하기도 합니다. 기독교 독자 입장에서는 역시, 하나님을 외칠 수 있고, 비기독교 독자 입장에서는 뭐야? 이렇게 서로 입장이 극적으로 나뉘겠지만, 이지성 작가는 기독교 전도사가 아니라, 꿈의 전도사입니다. 그가 전하려는 것은, 당신에게 당신의 꿈에 엔진을 달고자 하는 음, 그것만 읽어낸다면, 제대로 책을 읽었다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조금 더 말하자면, 고교 문예반 담당교사이며, 지금은 방학중임이에도 불구하고, -심성계발을 위한 독서치료-라는 연수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수업 내용 중, 한 부분을 적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독서에 있어서, 한 사람이 100권을 책을 읽는 것 보다, 100사람이 1권을 책을 읽고 토론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논밭에 작물을 심을 때, 씨앗 하나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수개의 씨앗을 흩부려, 더불어 자라게 하듯...독서 역시, 그렇다고 합니다. 독서 역시 더불어 읽고, 더불어 나눌 떄에 그 효과가 100배이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감히, 여러분께 전합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어보세요! - 본인이 직접 읽어보세요. 서평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본인이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의 강연도 한번 들어보세요! - 저자의 눈빛이 말하는 내용을 읽어보세요. 책만으로는 제대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어요. 이왕 책을 사서 읽으셨다면, 저자 특강을 한번 들어보세요. 무료로 개최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읽어보시고, 강의를 들어보시고, 그래도...이거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 이지성 작가 메일과 홈피에 가서, 글을 남기세요. 저자 강연회에 가서 질문하세요. 당신 글을 읽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글로 남기세요.
진정한 독서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기가 소화해내고, 밖으로 표출할때-글로 쓰던지, 말로 전하던지. 그 정보를 인출해낼때,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네요.
제가 이렇게 여기에 용기 내어 글을 남기는 것, 이지성 작가를 위해서도 아니며,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도 아니며,
사실, 제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를 정리하기 위해.. 저의 진정한 독서를 위한 표출-글로 남기기-입니다.
글로 쓰고, 말로 표현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된다고 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구요.
여러분의 마음을 행동하세요~! 마음만으로 사시지 마시고,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감히, 용감하게...여러분께...저의 작은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싶은 꿈을 안은 저는, 이지성 작가가 왜 책을 쓰는지, 왜 꿈다방2를 낼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주 조금이지만, 조금은 압니다.
이지성 작가는 책으로 당신의 꿈을 깨우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이지성 작가는 당신이 세상의 빛이 되기를 원하며,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적습니다.
그런 이지성 작가를, 그리고 그의 책을... -세상의 빛-이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꿈에 있어서는 당신의 담임 선생님이 되어주실꺼라고 말하겠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그는 당신 꿈의 담임 선생님이 되어,
당신의 삶을 빛나게 해줄꺼라고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마음을 열고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당신 꿈의 영원한 담임교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글에 대해서, 마땅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그냥, 뭐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을 적을 용기는 아마도, 세상의 빛이 되라는 우리 아버지의 유언 덕분에....나 혼자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같이 빛나야, 세상이 밝아진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어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별 5개가 아닌, 4개를 준 이유는... 이지성 작가에게, 당신의 글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남긴 독자들의 의견을 잘 읽고, 별 5개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라고 말하겠습니다. 이지성 작가가 살아있는 동안, 저는 별 5개-만점-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글들이 유고작이 되면, 별이 하나 추가되겠죠. 이지성 작가는 죽는 그 날까지, 독자들을 위해, 더더더 노력해서 더더더 마음에 다가서는 글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독자들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더 더 더 발전하시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감히, 당신이 대한민국의 작가라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작가로서 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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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쉬움이 많다. 실천편이라고 하기보다는 1편에 대한 해설편이라던지 했으면 이해가 갔을수도있다. 꿈꾸는 다락방을 주변 모든이에게 추천해주고싶다. 하지만 실천편은 추천하지 않을것이다. 작가는 작가가 이전에 발표했던 작품들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했고 마치 그책을 읽어봐야할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나중에는 '이건 아닌데... 빨리 읽고 꿈꾸는 다락방 한번 더 읽어야지,,진짜 아쉽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기독교인지라 뒷부분 기도 VD부분은 나쁘지 않았으나
내용이 얼마없더라도 실천편이라면 실천을 도와줄수 있었어야 했다.
정말 뭣모르고 실천편을 먼저 구입할수도 있는 상황에 무슨무슨 기법은 전작에서 얘기했으니 굳이 말하지 않겠다는둥, 이렇게 말해버리면 독자가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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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2탄도 사서 봤는데...
물론 노력을 강조하는 내용은 너무 좋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자기계발서의 저자들을 대놓고 비판하는
모습이나 특정 종교를 지나치게 옹호하고 그것이 절대 진리인 것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설사 그것이 사실이라도 말이죠....
책을 쓰는 저자라면 제생각엔 적어도 선입견과 편견이 적어야 하며
설사 인간이기에 선입견과 편견이 있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서적에 직접적으로는
나타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탄이 오랜 고뇌에서 나온 서적이라면...
2탄은 왠지 1탄의 성공을 등에 업고 급하게 출간된 서적같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많은 책들을 마치 짜집기하고...다른 저자들을 비판하고...
특정종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암튼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아직은 젊은 저자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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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항상 1탄이 2탄,3탄보다 뛰어나죠. 불행하게 꿈구는 다락방에도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1권을 너무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2권을 예약구매했습니다. 1권과 같은 감동을 기대하는 저에게 2권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같은 작가가 쓴 글이 맞는지 의구심마저 들었습니다. 내용은 1권과 대동소이 할 뿐더러 2권을 쓴 목적이 이지성을 비난하고 그의 방법에 의심을 하고 회의를 갖는 사람들에게 반박과 변명을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말이 반복되고 쓸데없는 내용도 너무 많고... 그리고 말이 번복되어 읽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노력은 성공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더니 뒤에는 노력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합니다.횡설수설 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는 남을 비난하는 내용도 있구요.또한 종교적인 색채가 있는 것 또한 눈에 거슬렸습니다. 1권에서부터 그랬으면 상관이 없을텐데 성공 후 나온 2권에서 갑자기 종교적인 내용이 나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2권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너무나 빨리 나왔습니다. 1권의 대 성공에 고무된 출판사에서 후속작을 서둘렀겠죠. 하지만 이지성 작가는 2권을 지금 쓰면 안됐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나온 2권은 날로 먹으려는 것 밖에 안됩니다. 1권이 대히트였으니까 2권도 잘 나가겠지 하는 생각에 출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격미달입니다. 이지성 작가에게도 실망이 큽니다. 다른 사람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반성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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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너무 감동 깊게 읽어서일까. 솔직히 2권은 1권의 내용에서 몇몇 일화가 추가된 거 외에 새로운 내용이 없다. 실천편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1권이 더 실천편에 어울리는 것 같다. 신선한 내용이나 1권처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노력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오늘 다 읽고 너무너무 실망했다.
게다가 의도하던 하지 않았던 종교적 색체가 너무 진해, 보는 내내 심기가 불편했다. 그냥 읽고 넘겨버릴 수 있는 대목일지 몰라도,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글을 좋아한 나로썬 배신감이 들었다. 물론 1권에서 작가의 노력이 너무 좋았기에. 다른 종교가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무교지만, 그냥 균형을 잃어버린 책이라 굉장히 분노했다. 실제로 읽다가 기독교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쓰던가!!! 하면서 화를 내기도 했다. 기독교도 예수의 사상도 좋아하고 호감있는 편이다. 그렇지만 객관적인 글이 좋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글이 좋다.
또한, 도덕적이지는 않지만 성공한 자- 이런 자들을 미화하는 일화들. 실제로 작가도 걱정하는 부분이었지만, 어쨋든 미화되어 표현된 부분이 많았기에- 그런 논란 여지가 있는 부분은 빼고, 작가가 잠시 언급한 일반 분들의 일화가 소개됐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솔직히 나는 그런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다.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지 않다- 란 말을 했는데, 2권 전체가 1권보다 알차지도 않고, 권해주고 싶지도 않고, 상업적이어 보인다.
아!!! 1권이나 다시 보고, 실망한 마음 추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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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동시에 이곳에서 구입한 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이 책이 어떻게 '실천편'이 되는지 모르겠다.
플래카드 기법과 기도 VD가 더 추가되어 있을 뿐...
통합 기법도 이미 1권에 다 나와있는 내용 아닌가.
1권을 여러 번 읽고 희망을 가졌던 독자로서(형광펜으로 줄까지 쳐가면서)
1권과 상반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2권을 읽고 느낀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내가 잘못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1권에서는 노력은 필요 없고 VD가 중요하다고 설파한 것 같은데
(작가가 이런 의도로 책을 쓰지 않았다고 해도
독자에게 이런 뉘앙스를 주었다면 문제 아닌가)
2권에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단, VD가 있어야만 초인적인 노력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초인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하고...
아무튼 주말에 1,2권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시간 낭비가 아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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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내 인생을 뒤흔들만큼.. 그래서 2탄 샀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가요 읽는내내 왜 울화통이 치밀었다가 가슴이 답답해 졌다가 화가 났다가,, 1탄에서 말했죠 RVD 공법으로 꿈꾸는걸 이룰수 있다고 그래서 1권을 읽은 사람들중에 이런사람들이 나타났댔죠 유에포를 꿈꾸는 사람들 이상한 종교집단들 주식을 몽땅사들여서 열렬히 VD하다 쫄딱 망한 사람들.. 그래서 작가가 2탄을 썼나봐요 수습할려고 ,, 1탄엔 무조건 VD하면 이뤄진다는 내용들로 가득찼죠 상세한 설명과 방법들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집단들이 생겨나니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진행된다는걸 느낀걸까요 수습무지 들어가대요 노력없인 안된다 노력을해라 그래 조타 이겁니다 노력합니다 그런데 또 그러지요 모 대통령은 당신보다(몇백배였나 몇천배였나 기억도 잘 안나지만 몇천배라고 하면) 몇천배 성공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그는 당신보다 몇천배 더 노력했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VD로 성공을 이뤘습니다. 이랬다가 .. 이랬다 저랬다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하면서 스머프에서 폭발했습니다. 억지 억지 이런 억지가 어딨어!!!!!!!!!!! 이사람........진정..날..우롱하는건가.. 꿈꾸는 다락방(실천편) 아니고요 (수습편) 입니다.(억지편) 이거나 (이랬다저랬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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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방 2 실천편..
꿈다방 1을 읽고 엄청난 영감을 받았기에 망설임 없이 2까지 사서 읽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꿈다방 2는 꿈다방 1을 잘 못 읽고 여러 가지 면에서 오해한 소수의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것 같다. 예를들면 행동하지 않아도 꿈만 꾸면 무조건 다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행동하지 않고 꿈만 꾸는 일이 발생한다든가..우주로 날아가는 꿈같은 허무맹랑한 꿈을 꾼다든가..등등 이러한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 작가가 꿈다방 2를 출간하게 된 듯하다. 만약 꿈다방 1을 제대로 잘 읽고, 현실적으로 자신의 삶에 잘 적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2까지 사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꿈다방 1을 읽고 '이야..내가 생생하게 꿈만 꾸면 투명인간도 될 수 있단 말이지', '내가 생생하게 꿈 꾸기만하면 놀고 싶은 거 다 놀면서 자고 싶은 거 다 자면서도 전교 1등 할 수 있단 말이지'라는 생각을 가진 독자라면 읽어볼만 하다. 그리고 리뷰들을 읽어보니 역시 기도VD에 대한 반감이 많은 듯하다. 나도 무교이다 보니 기도VD에 관한 부분을 읽을 때는 갸웃 갸웃 거리며 읽긴 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 100%가 자기 입맛에 맞을 순 없으니, 더욱이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만 골라서 자신의 인생에 적용시키며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 윤활유(?)로 사용하면 될 듯하다. 더 나아가 자신과는 안 맞는 방법이나 내용은 자신에게 맞게 조금씩 변형시켜 적용해도(본질은 지키되)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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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안타까운 내용이 많다.
실천편이라기 보다는 1편에 대한 주해편이라고 보는 것이 낫겠다.
물론, "꿈꾸는 다락방"을 모든 이에게 추천해주고싶다.
그러나 실천편은 상업적인 냄새가 짙다. 작가 이지성은 이전에 발표했던 작품들에
대해 여러 인용을 했고, 이는 반드시 읽어봐야 이 실천편을 이해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즉, 순수성을 잃고 있다.
최고의 작가로서의 입지보다는 잘 팔리는 책의 저자로서의 작가의 면모를 보게
하는 책이다. 물론 작가가 주장하는 R=VD(Realization = Vivid Dream)에
동의한다.
그 예로든 통합 VD 기법에도 공감한다.
1.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으로 가서 의자에 앉거나 침대에 누워 생활한다.
2. 눈을 감고 꿈의 나래를 펼쳐라
3. 입을 열어 꿈을 선포하라
4. 펜을 들어 꿈을 적어라 .
5. 적은 내용을 큰 소리로 읽어라.
그래도, 이미 "꿈꾸는 다락방'과의 차별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차라리 "꿈꾸는 다락방'을 한번 더 읽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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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말이 생각났다. 원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꿈꾸는 다락방 2권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다.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꿈꾸는 다락방 1권을 7월에 구입했다.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비슷한 자기계발서들도 많았지만, 숨어있는 꿈을 찾아서 목표의식을 만들고 간절히 바라면서 노력하면 더 이루기 쉽다는 누구나 다 아는 논리를 많은 사례를 들어 쉽게 풀어썼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 나는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8월 초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꿈꾸는 다락방 2권을 발견하고, 단번에 집어왔다. 내용물이 포장되어 있어서 읽어볼 수 없어 아쉬었지만, 1권에 대한 기억으로 2권에 대한 기대심리도 있었다. 1권에서 부족한 VD하기의 구체적 이유와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써놓긴 했으나, 결국 1권의 내용을 늘인것 밖에 안된다. 영화나 소설, 만화 등의 모든 것들이 원작이 잘되면, 속편을 이어 내놓듯 이 계발서 역시 그런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난 무교다. 특정 종교에 대한 관심도, 불신도 없지만 저자가 마지막에 강조해서 써놓은 기도VD부분에서는 좀 실망감을 감추기 힘들다. 내가 볼땐 작가의 개인 감정을 넣은 크리스찬 찬양태도로 보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작가가 기도VD의 효과를 강조하고,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써놓았어도 그건 작가의 희망사항일뿐,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는 다소 힘든 점이 많다. 나는 돈을 주고, 자기계발서를 산 것이지 기독교서적을 구입한 것이 아니니 말이다. 그런점에서 책의 뒷맛은 매우 씁쓸했다.
아무리 좋은 책도, 어떤 훌륭한 책도 저자와 독자와의 공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좋은 책이라 느껴지지도 않는다. 1권을 아주 감동깊게 읽었고, R=VD의 매니아가 된 사람이라면 2권을 읽어도 무방할것이나, 1권이 그저 그랬거나 2권이 있으니 읽어볼까 했던 사람이라면 별로 권하고 싶진 않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꿈꾸는 다락방" 보다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나 "마시멜로 이야기"가 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책은 인터넷이 아닌 서점에서 새책에서 나는 잉크냄새를 맡으며, 깔깔한 종이를 만지고, 눈으로 보면서 선택하는 것이 후회가 적다는 점도 말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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