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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 좋은 5월의 어느 저녁, 험악한 인상의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여자와 극장에 가서 쇼를 관람하고 미리 예약해둔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아내와 갈 예정이었던 곳에 동행해준 여자와는 이후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간 남자. 그런데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죽은 아내와 경찰들이었다. 용의자가 된 남자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여자를 찾아나서는데 바텐더도 택시기사도 지배인도 누구도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 |
| 윌리엄 아이리시 저의 환상의 여인 리뷰입니다~ Y의 비극,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에 들어가는 작품~~ 예전에 책으로 구매를 했는데 읽다 만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 재구매~ Y의 비극이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책도 읽고 영화도 봐서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유독 이 작품만 기억에 남은게 없어 재시도~ ㅋ 서스펜스스릴 반전의 교과서라는 작품이라 그런지 역시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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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서스페스의 느낌 입니다. 세계3대추리소설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추리보다는 서스펜스가 강한 느낌입니다. 몇번의 변주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볼만합니다. 또한 맥거핀도 있고 이야기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드는 듯 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
| 한동안 추리 문학에 꽂혀서 이 책을 구매했다가 뒤늦게 읽어보았다. 현대 추리 문학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긴 하지만 고전 추리 문학을 읽을 때마다 역시 고전만한 건 없다는 생각을 한다. 이 작품 역시 그랬다. 윌리엄 아이리시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진다. 소재도 그렇고 전개방식도 흥미진진해서 읽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결말을 읽고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지는 작품은 오랜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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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이 소설은 미스터리 추리소설로서 나름대로 재미를 이끌어내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미스터리추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와 독자의 두뇌게임이 흥미롭습니다. 미스터리 추리소설로 훌륭하고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용소설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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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그냥 지나가는것 같은 모든 요소가 나중에 복선으로 돌아와 회수되는 점 때문에 감탄했습니다 그런 요소들이 튀는 포인트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몰입시키는 디테일로 존재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환상의여인은 어느 누구에게 초반부분 설명을 해주어도 듣는 즉시 다들 재미있겠다고 감탄하는 소설입니다 추리소설이지만 몇번 반복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