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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들이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IQ 검사를 했는데 두자리수가 나와 아이나 엄마나 실망이 컸었다고 한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 아이가 IQ 검사때문에 의기소침해 할까봐 불러놓고 IQ와 성적은 별개다. 내가 노력여하에 따라 성적은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고 절대 IQ때문에 실망하지 말고 현재처럼 공부 열심히 하라고 다독여 준 덕분에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의 IQ 검사를 하지 않았었다. IQ는 학습능력과 관련된 지적능력을 측정하는 수치일뿐 아이들의 성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번쯤 내 아이의 IQ가 궁금하긴 했다. 그러다 IQ 페스티벌이란 책 제목에 집에서라도 아이의 문제해결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저자의 이력을 보고 놀랐다. 고등학교 자동차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기계시스템 공학부에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기게공학 석사과정에 1차 합격한 화려한 이력이 눈에 띈다. 카이스트에 입학할 정도면 저자의 IQ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가능하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스스로 공부방법을 터득하면서 두뇌활용을 위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계발하면서 비전문가로서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더 큰 두뇌활동을 자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비전문가이지만 문외한이 내가 보기엔 전문가보다 더 세밀하고 치밀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문제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있지만 이 책의 문제들을 풀고 저자의 풀이과정을 보면서 어느 누구도 저자한테 비전문가란 명칭을 달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전문가들이 이 책을 보고 뛰어난 계발력에 찬사를 보낼 것 같다.
쉬어가는 코너에서도 일반인들이 놓치고 지나간 부분들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저자는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킨라빈스의 숫자 31도 관심있게 보았는데도 31의 숫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로고가 바뀐다는 CF를 보긴 했지만 로고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찾아내지 못했으니 창의력과 관찰력이 많이 모자람을 알 수 있엇다.
특히 저자가 중고등학교때 기술한 나만의 노트에서 \'교육의 목적과 특별한 인재 - 천재\'에 대한 서술은 어린나이였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분석하는 뛰어난 사고력에 놀랍기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단순히 두뇌계발 문제를 풀어가는 책이 아니라 한권의 지식과 두뇌계발의 상관관계와 두뇌활동을 촉진시키는 다양한 문제 계발에 관한 논문 한편을 보는 것 같았다. 이론과 실험, 풀이과정이 함께 실려 있어 재미와 함께 이론부분에서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니면 몰랐던 지식까지 깨우쳐 줌으로써 다 읽고 난뒤의 느낌은 내 IQ가 많이 향상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다.
두껍기도 하고 빼곡한 활자에 처음엔 겁부터 먹었다. 신나게 나와 내아이들의 IQ를 테스트 해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에 지식의 한계를 느껴 실망하기도 했지만 IQ는 머리를 자주 사용할수록 높아진다는 이론과 경험적 학설을 믿고 이 책을 여러번 풀다보면 IQ도 함께 상승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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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을 사서 봤다는 느낌이 아닌 작가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추천사부터 중간 중간 곁들어 있는 작가 개인의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해설도 마치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재미있습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에는 해설이 무척기네... 많이 어려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많이 어렵지는 않고요 해설에는 답을 알아내는 여러가지 방법이 적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등3학년 우리 아들 브레인큐 2권을 매일 아침 조금씩 풀었습니다. 스도쿠와 브레인큐를 접해봐서 그런지 책을 보더니 재미있겠다고 먼저 달려들어 푸네요. 브레인큐 끝내고 시작한 IQ페스티벌도 받은지 며칠 안되지만 매일 아침 풀었어요. 처음엔 재미있다고 오히려 시시 하다고 건방을 떠네요 뒤로 갈수록 좀 어렵구요. 그림이 복잡할수록 어렵네요 기존의 해설은 번호대로 되어있는데 이건 매트리스게임 식으로되어있어 답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제도 같이 풀었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아들보다 제가 더 못풀고 속도도 늦네요 우리 둘이 재미있게 푸니 남편도 같이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온가족이 한시간이상 즐겁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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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유가 덕에 지하철을 타고 다닌게 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책하고 친해지게 된다.
며칠전까지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봤으나, 신문에서 이 책의 광고를 보고 예스24에서 주문을 하려 했는데, 예스 24에서는 안 팔아서 교보까지 가서 사왔다.
지금은 예스 24에도 판매를 한다. 뭐.. 덕분에 예스 24 블로그도 하게 되었으니 불만은 없다.
얼마전부터 두뇌의 활용에 대해, 잘 나타나있는 그리고 제대로 된 인도를 해 줄 도서들을 물색해봤으나, 다들 글만 길고, 읽고나면 잊어버리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요즘 자기계발서는 책을 읽는 순간에만 자기계발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지루하다. 그런데 이 책은 퍼즐들을 통해 두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니, 내 스스로 책과 대화한다고 느껴질 정도...?
중간 중간 톡톡 튀는 발상의 전환이 덧보인다. 책을 사고 나서 동영상을 봤는데, 동영상을 안봤을때 그냥 지나친 부분들이 있었는데 동영상을 보고 나서 발상의 전환이 무엇인지 더 알게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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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표지부터 한 번 쭉 훑어 보고 무슨 내용일까 고민을 하다 책장을 넘겨 보았다. 5학년인 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았지만 이번 주도적 학습 프로젝트의 주제가 두뇌개발인 만큼 열심히 읽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양이 너무 많아 읽는 것을 포기하였지만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읽은 끝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흥미로운 문제들을 풀다 보면 나도 점점 책에 빠져 드는 것 같고 작가 김남현께서 얼마나 책을 재미있게 지으셨는지 지루함도 금새 잊고 재미있게 읽곤 했다. 그러면서 나도 내 개발을 위해서 노력한 적이 있는 지 생각해 보았다.
물론 이 부족한 것 없는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퍼즐 같은 문제들과 글귀가 같이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스도쿠 틀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 학교는 화요일 6교시마다 개발 활동을 하는데 나는 스도쿠 연구부라서 스도쿠 퍼즐들을 많이 풀 곤 한다. 난 그 동안 스도쿠를 풀기만 했지 직접 틀을 만들어 보거나 만들지는 않았는데 다음 부서 활동 때 이걸 써 먹으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스쳐 갔다. 또한 IQ 향상을 위한 문제들은 다른 교재들과 비슷하지만 특이하게도 해답은 마구 뒤섞여 있어 찾을 때 힘들긴 하지만 관심 없는 문제들도 한 번씩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문제의 숫자에 2명의 사람이 숫자를 들고 서 있는데 지루할 때는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이 책에 문제의 난이도를 표시할 수 있는 상, 중, 하 마크를 붙여 얼마나 쉽고 어려운가를 판단해 낼 수 있게 하면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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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기전에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먼저 제일 앞부분에 저자의 글, 감수 추천의 글.. 뭐 이런게 너무 길어서 산만해지더군요. 글자포인트는 또 왜그렇게 큰지.. 애들 책보는 느낌이..
문제로 들어가서, 첫부분은 금방금방 떠오르더라구요. 순식간에 15문제 풀었다는.. 리뷰 쓸려구 뒷부분도 살짝 봤는데요, 점차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로 변하는거 같애요.
아직은 책을 조금 더 봐야 알겠지만, 기대에 약간 못미치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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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런 책을 접했다.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느낄 것이다.
책을 받아보고, 첫 느낌. '뭐냐 이건?' 지금껏 나의 사고 체계로는 바로 이책에 적응을 하기 어려웠다.
읽을까 말까. 읽을까 말까. 이 고민은 처음 10문제를 풀어보고 첫번째 섹션 아이디어 발상을 읽어보는 순간 '와~! 이제 뭔지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적 사고 체계, 여지껏 말로만 들어봤지 본 것은 처음이다. 이책의 풀이를 보고 있으면 나의 사고 체계가 얼마나 비 논리적이었는지 느끼게 된다.
그림 8가지를 가지고 엄청나게 다양한 논리적 풀이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 문제의 풀이도 보고 싶어진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책에는 독특한 장치가 되어있다. 처음에는 불만이었으나, 익숙해지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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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만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가능한 책이네요. 뒷쪽에 답까지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정말 편하구요. 두 자매가 서로 경쟁하면서 먼저 찾으려구 하는 것 보니까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뒷쪽 끝까지 다 풀고 나면 왠지 머리가 똑똑해 질 것 같다는 울 큰아이의 말이랍니다. (유소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