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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직장인으로 부모로서 자기 주장 기술을 제대로 펼쳐 보다 나은 인간 관계로 거듭나자.
"30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직장인으로 부모로서 자기 주장 기술을 제대로 펼쳐 보다 나은 인간 관계로 거듭나자." 내용보기
오랜만에 30대인 나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받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도움을 받은 책이다. 30대는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며 인생의 절정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우리의 30대는 뭔가 2%가 부족한 면이 분명 있고 그게 무엇인지 깨닫고 싶었는데 자기 주장 기술이 부족하였음을 뒤늦게나마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다. 남편과 5살 차이가 나는데 평소에 나이차를 별로 못 느끼다 연
"30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직장인으로 부모로서 자기 주장 기술을 제대로 펼쳐 보다 나은 인간 관계로 거듭나자." 내용보기
오랜만에 30대인 나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받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도움을 받은 책이다. 30대는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며 인생의 절정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우리의 30대는 뭔가 2%가 부족한 면이 분명 있고 그게 무엇인지 깨닫고 싶었는데 자기 주장 기술이 부족하였음을 뒤늦게나마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다. 남편과 5살 차이가 나는데 평소에 나이차를 별로 못 느끼다 연애 시절 남편의 대학 친구들을 만날 때 나눈 이야기를 보면 분명 5년이란 세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표현한대로 현재 30대는 정말 나부터도 자기 주장이 참 약한 세대임이 분명하다 생각한다.

 

 40대는 치열한 민주화 운동을 통해 자기주장을 공격적으로 관철해 본 경험이 있고, 20대는 IMF 한파를 겪으며 이익을 위해서라면 철판을 깔고라도 주장해야 한다는 현실을 배웠다. 그러나 30대는 전후 복구 세대 부모에게서 "내 자식만은 절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살아 부모 앞에서조차 자기주장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기죽은 세대가 된 것이다.

게다가 30대는 최초의 영상 세대,X세대라고 불리며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는 일이 즐겁고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공통 관심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한다. 모임 성격 자체가 강요성 모임이 아니다 보니 예전처럼 정으로 돈독해지는 튼튼한 인간관계 형성이 힘들고 상대의 얼굴을 보고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을 꺼려하다보니 커뮤니케이션에도 약할수 밖에 없다. 30대이면서 30대의 특성을 잘 모르고 왜 이렇게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걸까 왜 나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게 맞다면 강력하게 주장을 못하는걸까 생각했는데 어렴풋이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태어난 순서 즉 맏이라서 다른 형제들을 배려해야 하니 어쩔수 없이 서로를 위해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한발 물러서서 양보를 해서 그런줄 알았다. '주장하기'를 배우기 전에 부담스러운 부탁을 거절하는 기술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직장생활이든 보통 인간관계이든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싫지만 그 부탁을 들어줘야 한 경우가 있을테니 말이다.책 1부와 2부는 직장생활 중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제대로 어떻게 펴야 하는지를 직장인의 사례를 통해 어떠한 기술로 주장을 관철시켜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례에 소개된 일처럼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하여 난처한 입장이 된 적은 없지만 좀 더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는 기술을 그때 알았더라면 혼자 속 끓이는 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연인이 매일 만나 헤어지는 그 순간마저 아쉬어 함께 하고 싶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듯 우리는 부모 수업을 따로 배울 곳이 없이 그냥 사랑의 연속 과정에 의한 결과물처럼 부모가 되어 버린다. 문제는 자기주장 기술이 약한 30대는 부모로서 자녀와의 의사소통 또한 서툴어서 자녀와의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는 심각한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어느 하나 편하지 않아 힘들 것 같은 30대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기 주장 기술을 배워 직장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존경 받으면서도 가장 좋은 친구로 거듭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실전에서 그 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여 발전을 하길 모든 30대에게 바래본다.

k*******4 2008.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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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예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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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씨의 책이어서 당장 구입했다. 어떻게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라는 충고도 대단하지만, 여기에 제시된 예시들이 정말로 너무 리얼하고 현실적이면서 절묘하다.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라 더욱 이런저런 구체적인 예들을 많이 알고 계신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관찰이 주특기이시라, 이런 예를 이렇게 잘 분류를 하셔서 설명을 하실 수 있는 것 같다.   회사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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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씨의 책이어서 당장 구입했다.

어떻게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라는 충고도 대단하지만, 여기에 제시된 예시들이 정말로 너무 리얼하고 현실적이면서 절묘하다.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분이라 더욱 이런저런 구체적인 예들을 많이 알고 계신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관찰이 주특기이시라, 이런 예를 이렇게 잘 분류를 하셔서 설명을 하실 수 있는 것 같다.

 

회사생활에서 자기 주장을 잘 못하고 밀리시는 분들.

억울하고 답답하신 분들.

집안일로 배우자와 다툼이 잦으나 자기 주장을 현명하게 잘 못하시는 분들.

 

필독!

 

사람은 말로 천냥 빚을 갚고, 말로 공든 탑을 무너뜨린다.

말은 정말로 중요하다.

 

하고 싶은 말 못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현명하고 적절한 말을 통해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나가자.  

이정숙씨의 대화법에 귀를 기울이면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이 원활해질 것이다.

c********k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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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자기주장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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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대화전문가'로 꼽히는 이정숙씨는 현재 재계의 리더나 정치인 등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협상, 주주총회, 회의, 지시, 보고, 국내외 인터뷰 등에 관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수십년 동안 직접 경험하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직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생생한 대화법을 담아낸 실용성과 현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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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대화전문가'로 꼽히는 이정숙씨는 현재 재계의 리더나 정치인 등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협상, 주주총회, 회의, 지시, 보고, 국내외 인터뷰 등에 관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수십년 동안 직접 경험하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직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생생한 대화법을 담아낸 실용성과 현장성이 특히 돋보인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자기주장기술‘은 커뮤니케이션기술을 알려주는 책으로 30 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인생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회의시나 프리젠테이션, 보고시나 지시할때 그리고 협상시 자기주장 관철하는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실제 직장생활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 들이다.

 저자는 30대가 일생에 있어 가장 많은 부탁을 받는 시기로 규정하고 이런저런 부탁을 한 번 잘못 들어주면 평생의 오점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들어줄 것과 거절할 것을 구별하고, 거절할 경우 확실히 자기 주장을 펴서 피차 미련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장하기‘를 습득하기에 앞서 우선 여러 가지 부담스러운 부탁을 거절하는 기술부터 알려주고 있다.


보고, 회의, 영업, 협상, 프레젠테이션처럼 대부분의 업무는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한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떤 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동료나 상사와 나누는 사소한 대화 역시 조직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의 연장선에 있다. 말실수나 말다툼으로 인해 몇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면, 조직 전체의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회사생활의 90%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대화법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유능한 사원도 제대로 대접받기 힘든 곳이 바로 직장이다. 이 책은 효율성과 이윤을 중시하는 조직의 생리와 경영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걸맞는 대화법을 구사할 것을 제안한다.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중 보고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여, 상사의 의사결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이다. 하지만 상사는 단순히 보고의 내용만을 평가하지 않는다. 아무리 보고의 내용이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다고 해도 자세와 절차를 무시하면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처럼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형식’이다. 성향도, 관심사도 제각각인 사람들을 사로잡으려면 비주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또한 상대의 몸짓, 표정, 자세 등을 읽으면 그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직언이나 비판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요령 있게 하면, 갈등을 예방하고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회사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한 대화법,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대화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윗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 아랫사람을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말, 동료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대화기술 등 성공하는 30대들의 실제 대화 사례도  담고 있어  30대 황금기에를 제대로 살기위한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실질적인 자기계발을 원하는 30,40대의 직장인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k****0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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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자기주장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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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0대의 직장인이 가장 책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는 경향에 의해 30대를 대상으로하는 제목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실제로 회사나 직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30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30대의 자기계발의 욕구에 부응하여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살아가고 있다. 어떤 관계를 어떻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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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0대의 직장인이 가장 책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는 경향에 의해 30대를 대상으로하는 제목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실제로 회사나 직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30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30대의 자기계발의 욕구에 부응하여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살아가고 있다. 어떤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어떻개 활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특히 다방면에서 능해야 살아남는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활동 없이 그 어떤 성과도 볼 수 없다. 보다 긍정적으로 , 보다 건설적으로 보는 눈능 기르려면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화술전문가 이정숙이 30대에게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 향상법’이다.  30대의 자기주장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킨 다음, 효과적으로 자기주장하는 기술을 터득해 30대에 ‘평생 경쟁력’을 갖추라고 주문한다. 30대의 최고의 무기인 자기주장의 힘을 기르기위해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기주장 기술,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말하기 습관과 피해야 할 습관 등 직장 내의 업무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크고 작은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화법 등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자기주장 시 꼭 해야 할 7가지
윈윈을 최종 목표로 하라
주장은 당당하게 하라
상대방이 감정을 분출하게 하라
주장은 강경하게, 태도는 부드럽게
상대방 입장 이면을 공략하라
짧고 명료하게 주장하라
주장과 비난을 명확히 구분하라

자기주장 시 피해야 할 7가지
자기 입장과 주장 목적을 혼동하지 말라
지나친 배려는 삼가라
당신의 문제로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라
자기주장을 방어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지 말라
성급하게 해결책부터 내놓지 말라
너무 긴 배경 설명과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사람과 문제를 뒤섞지 말라

k****7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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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아니, 습관!
"기술? 아니, 습관!"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책, 지나고나서 돌아본 나의 30대 말빨, 이 책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하던 책….   책을 펼치고 들어가니 맨처음 지은이가 소개하는 말이 "프로답게 거절하라"(17)이다. 옳다구나, 핵심은 제대로 짚어내는구나라는 생각, 왜냐하면 살아가며 꼭, 30대가 아니라도, 제일 하기 힘든 말이, 거절하는 것임을 뒤늦게 알고 있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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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책, 지나고나서 돌아본 나의 30대 말빨, 이 책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하던 책….
  책을 펼치고 들어가니 맨처음 지은이가 소개하는 말이 "프로답게 거절하라"(17)이다. 옳다구나, 핵심은 제대로 짚어내는구나라는 생각, 왜냐하면 살아가며 꼭, 30대가 아니라도, 제일 하기 힘든 말이, 거절하는 것임을 뒤늦게 알고 있기에, 이 말을 맨처음 항목으로 제시하는 필자의 능력은 50%는 최소한 인정할 수 있다는….
 '주장하기'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가지 부담스러운 부탁을 거절하는 기술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17)
  이 책을 시작하는 문장이다. 맘에 든다. 그리고 주장하는 내용들도 괜찮다. 1장에서는 말하는 기본에 대하여, 2장에서는 업무능력과 관련된 세분화된 이야기를, 3장에서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을, 그리고 4장과 5장에서는 꼭 해야할/피해야할 7가지로 정리한 핵심 요점 정리까지 각 항목들마다 사례가 있고 아하, 그렇구나라고 이해도 가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주장과 관련된 기술들을 주장하다보니 조금은 어지럽다,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어, 그렇군, 하였던 내용들이 명확히 정리되어 머리 속에 남아 있지는 않다. 일부는 이미 행하고 있고 일부는 배워야 하는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책을 덮고 다시 찬찬히 훑어보니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주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발길을 따라오도록 해야하는데 너무 세부적인 '기술'에만 치중하다보니 마치 동굴 유람을 마치고 나온 것처럼 눈만 부시다. 뿌려놓은 이야기는 많은데 우려먹을 건데기는 적다는 느낌이다. 화술에 대한 책인데 이럴수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온통 넘쳐나는 '주장' '주장법', '기술'들 속에서 지은이도 길을 잃은 것은 아닌지, 어떠한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 단 한 번의 행동이나 감동을 주는 품성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지 못한 탓일까. 허전하고 배고프다. 특히 3장의 자기주장 기술에 언급된 '~~주장법'이라는 내용들은 그냥 한 방법 또는 방편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모두 무리하게 '주장법'이라고 하여 읽는데 부담스러웠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일까?  어쩌면 30대의 내 모습도 지은이의 주장처럼 너무 많이 담고 너무 많이 의욕적이어서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곤 했던 것은 아닌지, 문득 생각이 든다.
 '짧고 명료하게 주장하라'(222)고 지은이도 말하고 있으면서 너무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살라미 주장법'(149)처럼 처음 듣는 표현이지만 쉽게 이해가 가는 기술들은 배워둘만 하다. 30대, 인생의 정점을 좀 더 설득력 있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참고도서로 한 번쯤 만나볼만한 책이다. 뭐, 그정도면 괜찮다고 할 수 있으리라. 나? 나야 뭐 좀 늦게 만남을 아쉬워할뿐이다. 그 뿐이다…쩝..
2008.10.17. 새벽, 온통 '주장'만 넘쳐나는 시간들을 재우는 
들풀처럼
w******e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