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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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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는 표지에 손이 간다. 시원한 하늘색 바탕, 그리고 뻥 뚫린 코에 윗니 두 개를 드러내고 해맑게 웃는 남자 아이의 얼굴~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이야기도 초등학교 2학년 우리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매끄럽다. “엄마, 컴퓨터 하면 안 돼?” “숙제 먼저 하고~” “에이, 먼저 30분만 하면 안 돼?” 나도 매일매일 우리 아이와 씨름한다. 물론 이 책의 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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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는 표지에 손이 간다. 시원한 하늘색 바탕, 그리고 뻥 뚫린 코에 윗니 두 개를 드러내고 해맑게 웃는 남자 아이의 얼굴~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이야기도 초등학교 2학년 우리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매끄럽다.
“엄마, 컴퓨터 하면 안 돼?”
“숙제 먼저 하고~”
“에이, 먼저 30분만 하면 안 돼?”
나도 매일매일 우리 아이와 씨름한다. 물론 이 책의 형규처럼 우리 아이가 설마 가출까지 하진 않겠지 싶지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려고 하는 우리 아이들의 청개구리 심리가 무섭다. 보편적이지만 어찌 보면 심각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드러내놓고 교훈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와 좋았다. 아이들 스스로 깨달아 가는 모습도 좋았다. 

또 이 책은 나와 우리 아이의 일상적인 생활을 되돌아보게 해 주었다.
잘 놀아주지 못해 아이가 컴퓨터에만 빠져 사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지게 할까, 항상 걱정은 하면서도 귀찮아 방치해 둔 것은 아닐까 등등
우리 모두가 참모습을 찾고 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려 주는 동화이다.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세상을 느끼고 꿈을 키워갈 수 있게 엄마인 내가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

g******e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에도 몇 번씩 컴퓨터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요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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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속 아이들의 세계.   하루에도 몇 번씩 컴퓨터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요즘 아이들.   학교를 마치고 PC방에서 모여 새로운 게임을 하고, 신조어도 만들다.   이런 아이들의 문화를 배경으로 만들어낸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어른들의 잔소리도 없고 하루종이 게임만 할수있는 아이콘 나라   컴퓨터 속 아이콘이 되어버린 형규와 주인공 단고의 비밀스러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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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속 아이들의 세계.

 

하루에도 몇 번씩 컴퓨터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요즘 아이들.

 

학교를 마치고 PC방에서 모여 새로운 게임을 하고, 신조어도 만들다.

 

이런 아이들의 문화를 배경으로 만들어낸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어른들의 잔소리도 없고 하루종이 게임만 할수있는 아이콘 나라

 

컴퓨터 속 아이콘이 되어버린 형규와 주인공 단고의 비밀스러운 컴퓨터속 세상이 펼쳐진다.

 

모두들 사라진 형규 때문에 사색이 되어 찾아나서고 모든걸 알고있는 단고는 형규와 함께 아니콘 나라로 들어가는데...

 

어린이의 시각에서 그려낸 컴퓨터속 세상. 게임을 시작하면 기간가는줄 모르는 우리아이들에게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영림 작가의 재치가득한 일러스트를 함께 보며 따뜻한 교훈과 재미가 더할것이다.

y***y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