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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타마 고교와의 시합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니시우라. 타지마는 부상임에도 자리를 잘 지켜내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나카자와 역시 타지마가 부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낮게 평가했지만 수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혼자 아웃 3개를 잡아내는 실력을 보고는 높게 평가한다.
공격에서도, 또 수비에서도 정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타지마로 인해 주눅드는 하나이. 하나이는 실력이며 센스며 그 모든것을 보아 니시우라에게 넘버 2가 확실하다. 하지만 모모에의 생각은 하나이는 확실히 넘버 2지만, 넘버 1인 타지마의 존재가 너무 거대하다는 것. 그렇기에 이대로라면 하나이는 타지마의 그늘에 가려질게 뻔하다는 결론이다.
타지마는 야구 센스를 타고났기에 정말 뛰어난 실력가다. 그렇기에 그런 타지마로 인해 누구나 하나이 같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 하지만 모모에는 그것을 깨버리려고 하고 그 결과는 성공한다.
하나이는 어떻게든 타지마를 라이벌로서 뛰어넘고 싶다는 것을 깨달은다. 그리고 그 기분이 즐겁고 야구를 하는데 더 좋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사키타마 고교로부터 0대8로 승리를 거머쥔 니시우라.
끝에 타지마역시 하나이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것이 나타나고, 타지마는 키가 큰 하나이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키가 커서 다행이라며 씩, 웃는 하나이의 모습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제 조금 무서운 전개가 예상된다. 나카자와는 모든 시합을 지켜보며 니시우라를 무너뜨리기에 적당한 상대를 찾나낸다. 바로 포수라는 것을.
하지만 아쉬운 점은 번역. 잘못된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타지마를 다지마로 하는것이 많이 어색해서 적응이 안된다. 볼때마다 책을 덮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책꽂이에 저렇게 꽂아놓으니 정말 멋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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