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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힘들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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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시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된 명문대생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얄미우리만큼 자신을 잘 챙겼으리라 여겨졌던 그들 역시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여리고, 아팠다. 단지 아빠의 서재에서 뽑아 든, 혹은 엄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아니면 친구가 보던 것을 빼앗아 읽은 한 권의 책에서 자신들의 고민을 해결할 길을 찾았다는 점이 달랐던 것이다. 성적과 경쟁에서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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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시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된 명문대생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얄미우리만큼 자신을 잘 챙겼으리라 여겨졌던 그들 역시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여리고, 아팠다. 단지 아빠의 서재에서 뽑아 든, 혹은 엄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아니면 친구가 보던 것을 빼앗아 읽은 한 권의 책에서 자신들의 고민을 해결할 길을 찾았다는 점이 달랐던 것이다. 성적과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절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고민과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 한 권의 책과의 만남이 주는 변화와 감동은 우리가 왜 힘들 때나 어려울 때에 책에 기대게 되는 지를 보여준다.

 

그토록 어린 나이에 이토록 행복한 변화를 맛 본 저자들이 부럽다고 고백한 장승수의 추천사처럼 나도 이들이 부럽다.

잘난 척 하지 않고, 가슴을 열고 내어놓은 속 깊은 이야기들이 사춘기와 학업 스트레스로 좌충우돌하며 그 시기를 건너고 있는 청소년들의 가슴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혹시 아는가? 이 책 한 권을 읽고 풀리지 않던 고민이 해결되었다고 고백하는 친구들이 있을 지도.

 

첫번째 장 제목인 <공부, 왜 해야 하지?>는 입시제도 아래에서 공부기계로 살아가는 것 같다는 자괴감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왜 공부하는 지, 어떤 것이 진짜 공부인지,공부가 내 인생에 왜 필요한 일인지, 어떻게 하면 공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공부는 도대체 왜 하는 거예요?"에 대한 선배들의 답이 들어 있다.

 

어른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기 아이들의 고민은 공부와 진로선택, 그리고 나는 아무 것도 잘하는 것이 없다는 절망,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맺기가 주는 어려움, 그리고 도망칠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이 어차피 건너야 하는 대학 입시의 여정을 어떻게 하면 잘 건널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여정을 마치고 다음 여정을 가고 있는 선배들이 가던 걸음 멈추고 뒤돌아 자신이 걸었던 길을 걸어오고 있는 후배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잘난 척 하지 않고 애틋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고민해결담이 가슴에 닿는다.

 

청소년들이 읽을 책인 만큼 속 디자인이 조금만 더 밝고 경쾌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d****d 2008.07.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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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만은 하지만....빌려 읽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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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된 책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서술해 놓은 책 한마디로 좋은 책 소개해 놓은 책인데요. 머 구성이나 그런게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구매해서 읽기는 좀 아깝다고나 할까요... 도서관 같은데서 빌려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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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된 책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서술해 놓은 책

한마디로 좋은 책 소개해 놓은 책인데요.

머 구성이나 그런게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구매해서 읽기는 좀 아깝다고나 할까요...

도서관 같은데서 빌려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d********j 2008.08.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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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나를 바꿀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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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볼스토리 아이디 : nowhao, 별명 : 배근항   이 책을 읽으면서, 38명의 명문대 선배들의 청소년기에 힘이 된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쓴 38인이 가진 공통점은 모두들 사춘기 청소년기에 '자아를 찾는 경험과 깊은 사색'을 했고, '입시'라는 공통 문제를 이겨내기 위해 싸웠고, 나름대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문대학이라는 곳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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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볼스토리 아이디 : nowhao, 별명 : 배근항

 

이 책을 읽으면서, 38명의 명문대 선배들의 청소년기에 힘이 된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쓴 38인이 가진 공통점은 모두들 사춘기 청소년기에 '자아를 찾는 경험과 깊은 사색'을 했고, '입시'라는 공통 문제를 이겨내기 위해 싸웠고, 나름대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문대학이라는 곳에 들어가고, 또 이렇게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의 삶을 바꾼 한 책을 소개하는, 책을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8세이다. 지난 2월 5일 고교 졸업을 했고, 2월 27일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다.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때까지는 바둑이 좋아서, 이창호 9단 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바둑기사가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때는 매년 작성하는 학교 생활기록부 장래희망 란에 CEO 혹은 정치가 라고 적었다. 사회적으로 이름있는 일, 남들에게 '참 멋진 꿈을 가졌구나' 하는 말을 들을 꿈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옳다고 믿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내게 찾아온 지금까지 삶에 대해 '내가 도대체 뭐하면서 살아온 걸까' 하는 회의가 찾아왔고, 그것이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청년실업 300만, 유례없는 경기 침체, 갈수로 심각해지는 빈부, 교육격차.... 이런 사회적 상황을 느끼며 내가 나 자신은 '이 시대에 어쩔 수 없다. 남들하는대로 그냥 지나가는 시간에 흘러가야지.'하는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 오로지 높은 사회적 지위와 높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뒤로 내팽개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내가 그토록 좋아한 바둑도, 언제부터인가 최선의 한수, 역사에 길이남을 명국 등에 관심을 쏟고 온 힘을 다해 바둑을 두기 보다는, 이기기 위해서, 높은 상금을 타는 프로기사들의 멋진 모습만이 더 좋고 내가 추구해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공부역시 마찬가지였다. 공부를 하는 그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단지 시험 몇점, 몇 문제 같은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고 내 옆의 친구와 경쟁을 해나가는 모습에 젖어버린 부끄러운 나를 발견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러한 내 모습을 다시한번 반성할 수 있었다. 성당을 다니며, 하느님을 믿으며,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며, 명예와 금전적인 것보다 더 인간적인 사람,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지금보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어린 시절의 일기를 꺼내 읽어볼 기회를 얻었다.

 

이 책에서 '정수양'님의 '명심해, 너의 삶은 네가 만들어가는거야' 라는 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는 학창시절 자신의 꿈을 '정치인'이라고 적어 학교에 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도 원하셨고, 자기 자신도 어렸을 때부터 '정치인'이 되겠다고 주변에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고2 때, 그는 도저히 장래희망 란에 '정치인'이라고 쓰기 어려웠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말하는 그의 꿈은 정치인이 아닌, 시골에서 목장을 경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께서는 아무 말도 없으시고, 어머니께서는 쓴웃음을 지으셨다고 한다. 결국, 그의 꿈은 '정치인'으로 또다시 적혀져 학교에 제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수양 님은 고3 때,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를 읽은 후, 그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길에서 주저하고 자신의 꿈을 타인에게 물었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 내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 - 한비야 -

 

나는 지난 고교 3년 동안, 내 꿈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내가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내가 나를 그 꿈에 맞춰 재단한 것에 불과했다고 생각한다. 정수양 님이 생각한 것처럼, 난 내가 내 꿈을 찾아가는 길에서 주저했고 내 꿈을 다른 이들의 눈높이와 기대에 맞추어 정했던 것 같다. 내 마음 한 구석에서 속삭이는 '이건 정말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게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게 아닌데.'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음에도 나는 애써 무시했다.

 

이제 20살, 대학교에 입학할 나는 이 책에서 배운, 내가 정말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내 온 젊음과 열정을 바치려한다. 나는 외교관이 되고 싶다. 아니, 외교관이 아니어도 좋다. 난 우리나라, 북한과 남한이 통일된 나라를 만드는데 내 온 힘을 바치고 싶다. '내가 통일을 이룬다 라기 보다는, 통일이 되는 일을 하는데 내가 쓰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내가 가진 꿈이고, 생각할수록 힘이 솟고 열정이 생긴다.

이 책을 지은 38인의 솔직한 경험담은 내 꿈을 향한 열정을 자극했고, 또 여기 소개된 책들을 읽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겼다. 이 책은 내게, '20살,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이라 할 만하다.

YES마니아 : 골드 n*********4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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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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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다.   다들 화려한 명문대생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과정은 쉽지 많은 않았다.     목표 설정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고,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기도 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였다.   이 책은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을, 자신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입시성공기가 아니다. 성공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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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다.

 

다들 화려한 명문대생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과정은 쉽지 많은 않았다.

 

 

목표 설정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고,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기도 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였다.

 

이 책은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을, 자신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입시성공기가 아니다. 성공기라기에는 너무나도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다.

 

 

명문대생의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입시성공기가 아닌, 지금의 청소년들보다 조금 더 일찍 그 시절을 보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그리고 보여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고뇌와 극복의 과정은 아름답다.

p*****1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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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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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생이 된 그들이, 아니 지금쯤이면 사회구성원이 되어 있을 그들이, 학교에서 공부, 미래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갖고 있을 후배들에게 자신의 인생에 큰 의미를 준 한 권의 책과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익히 봐왔던 책들을 그들의 경험과 함께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들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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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대학생이 된 그들이, 아니 지금쯤이면 사회구성원이 되어 있을 그들이, 학교에서 공부, 미래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갖고 있을 후배들에게 자신의 인생에 큰 의미를 준 한 권의 책과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익히 봐왔던 책들을 그들의 경험과 함께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들이 읽었던 책들 중에는 내가 읽었던 책도 있었는데,,,, 똑같이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새롭다.

 과연 요즘 청소년들에게 책 한 권 읽을 시간이 있을까? 지독한 입시 경쟁에서 서로 문제 하나 더 풀기에 급급하고, 귀로는 영어를 듣고. 언젠가부터 책은 뒷전으로 밀렸다. 지금 당장은 책이 필요하지 않으니깐, 수학 문제 하나가, 영어 문제 하나가 더 중요하니깐, 책은 책상 한 켠으로 밀려나 있진 않은걸까?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요즘에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이 바쁘더라도 한 권의 책을 읽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받았던 위로를 그네들이 받았으면 좋겠고, 그네들이 느낀 감정을 책 속의 주인공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미래를 책 속의 멘토를 통해서 풀어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이 그랬던 것처럼 책을 통해서 기운을 받았으면 좋겠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요즘 책 속에서 저자의 열정이 담긴 구절을 읽을 때마다 내 마음도 같이 열정이 타오르는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미쳐 그런 열정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 의지가 생긴다.  다음 구절은 이 책을 읽으며 내 노트에 적어 놓은 부분이다.

 " 나는 혼자 토플 공부를 하면서 포트폴리오 작업을 병행했다. 두 가지를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하게 끝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고3 때에도 나지 않았던 코피가 미술을 시작한 일주일 뒤에 터졌고,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학원까지 왕복 8킬로미터를 매일 걸어다녔다. 광고를 하고 뭔가 꿈에 도전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고 행복해서 내 체력이 바닥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 순간순간이 즐거워 정신은 항상 말짱하게 깨어 있었으니까. 그러다가 포트폴리오 작업이 끝날 무렵인 겨울이었다. 그 날 역시 학원에서 포트폴리오 작업의 마지막 작품을 터치하고 있다가 갑자기 내 몸은 균형을 읽고 맥없이 쓰러져 버렸다. 나는 그 때 다시 한 번 느꼈다. 내가 정말 행복에 겨워서 몸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열정에 가득 차 있고 이 길을 참 잘 선택했구나 하고 말이다"  내가 이렇게 열정을 같고 일에 매진해 본 적이 있었을까? 그래서 나는 이 구절에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본다.

 많은 학생들이 너무 앞만 보며 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시 쉬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서 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여유도 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적어도 후회없는 대학 생활을, 후회없는 나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열정을 담아 즐겼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적혀 있는 구절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시험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 이 말은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준비없이 살아도 좋다는 말이 아니라 숫자로 측정되지 않은 자신의 능력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향해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진정한 리얼리스트의 자세이다"

w*****i 201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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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나는 무얼하며...무얼느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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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읽을만한 책인가 싶어 처음 목차를 읽었다. 소휘 명문대생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상위권에 학생들의 수기형식의 이야기들이 학생들의 수대로 목차에 나와있다. 각자의 인생이 얼마나 틀렸을련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모두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불리는 청소년기...그것도 가장 방황많고 두려움이 많았을 고2~고3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걔네들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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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읽을만한 책인가 싶어 처음 목차를 읽었다. 소휘 명문대생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상위권에 학생들의

수기형식의 이야기들이 학생들의 수대로 목차에 나와있다.

각자의 인생이 얼마나 틀렸을련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모두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불리는 청소년기...그것도 가장 방황많고 두려움이 많았을 고2~고3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걔네들도 모두 이렇게 힘들게 보냈구나....나만 힘든게 아니었네..

내 친구중 의대를 꿈꾸는 아이가 있었다. 반에서 언제나 1등을 하고 누구보다 노력한다는것은 옆에서 보아서

알고있었지만 난 그 친구가 그렇게 심하게 내적갈등으로 힘들어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추억이 있다.

친구는 자율학습시간에 나와 스탠드에서 무척 많은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심각한 내적갈등으로 환청도 들리고 식욕도 없고 힘이 든다고...그 친구가 힘들어한 내적갈등은

부모님이 기대였다.

 

내 친구의 모습도 책 안에 녹아있었다. 학비를 어렵게 마련하셔야 할 부모님에 대한 부담으로 이왕이면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가야한다는 부담감...잘해야 한다는 그 부담감...

나도 그 시기를 보냈었고 나름 반항도 많았고 그때 많이 망가져서 그뒤의 인생을 책임져 가며

살고있다.

하지만 신기한건...그때 조금 잘못보냈다고 해서 지금 불행하냐?? 그것은 절대 아니라는것~!!

길디긴 인생중 몇년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처럼 우리나라 입시문제가 무척 학생들과 학부모를 개고생 시키고

있다고 하더라도...그건 우리나라만의 방식(법)이라 견딜수 밖에 없다는것...

차츰 차츰 나아질꺼라는 것과...지금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장해서 좋은 체제로 바꾼수있는 발군의 인력이 될수있다는것...

그것이 중요한일 아니겠는가 싶다.

 

모두 비슷한 환경에서 나름의 고민에 방황할때 길잡이가 되어준 책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후배들에게...읽는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말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양서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며 추억을 더듬을수 있어 좋았고 내 아이가 15~17무렵에 방황의 징조가 보인다면

읽어보라고 권해도 좋을듯 싶었고 좋은 책의 소개덕에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았다.

일석삼조란 이것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듯~^^


c*****5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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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준 한권의 책.
"'공부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준 한권의 책." 내용보기
공부와 나에대한 연결고리를 찾아준 한권의 책, 바로 「17살, 나를 밖뚠 한권의 책」이다. 사실 이런 자기계발서 같은 종류의 책들은 다 비슷비슷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심지어 친구관계까지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읽다보면 책속의 책이있다는 느낌까지도 들 것이다. 이 책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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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나에대한 연결고리를 찾아준 한권의 책, 바로 「17살, 나를 밖뚠 한권의 책」이다. 사실 이런 자기계발서 같은 종류의 책들은 다 비슷비슷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심지어 친구관계까지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읽다보면 책속의 책이있다는 느낌까지도 들 것이다. 이 책의 멘토들은 자신의 일과 관련되어 "어떠한 일이있었고 그 때 어떠한 책을읽어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다." 라는 식의 내용이다. 그것으로 인해 난 이 한권의 책에서 여러권의 책을읽은 느낌이 들었고 '나도 이러한 상황이 온다면 다음에는 꼭 그 책을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해준다. 멘토들이 추천한 책의 간단한 줄거리와 자신이 그 책을 읽고 받은 느낌이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다. 또한 그 책에서 좋은 문구가 있으면 그 문구도 책에다 실었다.

사실 그렇게 재밌는 책은 아니었지만, 명문대생 39명의 인생,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에서 많은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u*****7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