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6%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쓰레기같은책..
"쓰레기같은책.." 내용보기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책이다.. 오락성에만 치중한 듯하다.. 저 별하나 주기도 아까운 책이다.. 왜? 책 디자인이나 표지, 책 소개, 서문 등은 아주 그럴싸하게 독자를 유혹한다. 수많은 역사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이책을 읽으면 마치 역사적 소양도 쌓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을, 후반부를 읽으면 유혹의 기술에 정통하게 되어 자유자재로 남을 다룰 수 있고 적어도 나는 남들이 하는
"쓰레기같은책.." 내용보기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책이다.. 오락성에만 치중한 듯하다.. 저 별하나 주기도 아까운 책이다.. 왜? 책 디자인이나 표지, 책 소개, 서문 등은 아주 그럴싸하게 독자를 유혹한다. 수많은 역사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이책을 읽으면 마치 역사적 소양도 쌓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을, 후반부를 읽으면 유혹의 기술에 정통하게 되어 자유자재로 남을 다룰 수 있고 적어도 나는 남들이 하는 유혹을 파악할 수 있게 될것 같다는 착각을 들게한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 수록 .. 싸구려 스캔들 잡지 읽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어느새.. 통속 소설에 심취해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수시로 등장하는 '본받아야 한다'는 표현.. 정말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가? 아무리 현대 사회에 살기 위해 유혹의 기술이 필요한다 한들, 원칙적으로 본다면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 자체를 찬미하고 본받으라 강요당하는 감이 아주 강했다. 책 상태는 아주 좋아서 책의 외관 자체는 우리를 읽으라 유혹한다. 길가다가, 혹은 도서관에서 , 강의실에서 .. 두껍게 펼쳐진 양장본 책을 읽는 다는 사실 하나에만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읽을만 할 수도 있다. ... ?? 남들은 그책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멋지게만 볼테니까.. 내가 이마고의 최근 출판 책 3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음모와 집착에관한 역사?그건 재밌게 읽었다. '재밌게..' 그런데.. 이건.. 재미가 아니라.. 읽으면서 기분이 나빠진다. 이 두꺼운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다. 혼자사는 기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책 보신 분.. 말좀 해주세요.. 재밌어요? 난.. 도저히!! 혼자 사는기술을 보는게 아니라.. 작자의 개인적인 시시꼴찮은 얘기 읽는 기분이었어요.. 자기 자랑? 자식 자랑? 정말 전문적인 심리학자가 맞는 걸까요? 작자를 보니 별 대단할 것 없는 사람같았는데.. 내인생의 최대 실수는.. 양장본이랍시고 비싸게 파는 이책을 돈주고 샀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책을 사보고 싶은사람이 있다면 제가 드리겠습니닷!!
YES마니아 : 로얄 s****5 2004.01.29. 신고 공감 59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용보기
이건 인간승리다. 정말 읽었다. 거의 700페이지에 이르는 이 벽돌같은 책을. 눈물이 앞을 가린다.(물론 농담이다.) 괜찮은 책이다. 나 역시 지겨워서 몸에 이리저리 틀리긴 했으나, 이 책의 리뷰중 몇가지 대표적인 불평에 저자를 대신하여 한마디 하자면... 어르고 달래어 꼬시는 기술은 본인의 매력과 결합된 실전연마없이 발달될 수 없는 신기(?)이고-초식이 그려진 책만 보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용보기
이건 인간승리다. 정말 읽었다. 거의 700페이지에 이르는 이 벽돌같은 책을. 눈물이 앞을 가린다.(물론 농담이다.) 괜찮은 책이다. 나 역시 지겨워서 몸에 이리저리 틀리긴 했으나, 이 책의 리뷰중 몇가지 대표적인 불평에 저자를 대신하여 한마디 하자면...<첫 술에="" 배부르랴!=""> 어르고 달래어 꼬시는 기술은 본인의 매력과 결합된 실전연마없이 발달될 수 없는 신기(?)이고-초식이 그려진 책만 보고 무술고수가 될수 있을까?-,역사적인 인물들의 연애담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에 바탕되는 인문적 지식-그의 업적과 행적, 시대적 상황등-이 필요하다.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보아야, 비로소 그 탐미적이고 학구적인 연구(?)가 재미있을 수 있는 책이다.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사람에 대한 책을 읽을때, 마치 사전저럼 이책의 관련 페이지를 한번씩 다시 읽어주면, 그 주인공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겠는가. 여러가지로 말이지. 그러나, 이 책으로 '유혹의 기술'을 습득하겠다는 사람이 읽으면 별로 얻을 것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사람을 유혹하는 매력이란 물론 개발과 노력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조금은 마력적인 것이니 말이다. '평범한 우리들'이 마릴린 먼로처럼 눈을 게슴츠레 해봤자 졸리냐는 소리나 들을게 뻔하고 앤디 워홀처럼 냉담하게 굴어봤자 왕따나 될 것이 뻔한 것이 현실이란 말이지. 무엇보다 자기 맘에 없는 사람들을 홀려서 이리저리 휘둘러대는 것이 재미있다면, 그건 인격파탄자가 아닌가!
m******n 2004.05.16. 신고 공감 2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지마세요~!!!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사람의 인생에는 누구나 [성경책]과같은 역할의 책이 한권쯤 있어야 한단말을 들은 일이있다. 나의 인생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책.. 책을 쌓아두더라도 항상 맨 위에 올려놓고, 언제나 몸에 지니고 다닐만큼 진귀한 책 한권.. 나는 그런 책이 필요했다. [유혹의 기술]이라.. 이 책을 와우북에서 발견하고 구입하기까지 난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그저 세일가격과 책제목에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사람의 인생에는 누구나 [성경책]과같은 역할의 책이 한권쯤 있어야 한단말을 들은 일이있다. 나의 인생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책.. 책을 쌓아두더라도 항상 맨 위에 올려놓고, 언제나 몸에 지니고 다닐만큼 진귀한 책 한권.. 나는 그런 책이 필요했다. [유혹의 기술]이라.. 이 책을 와우북에서 발견하고 구입하기까지 난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그저 세일가격과 책제목에 혹한 것..단지 그것 뿐이였다. 택배가 오고..기쁜맘으로 상자를 열어봤을 때~! 난 기겁을 하고 말았다. 어쩜 이리도 두꺼운지~ 어느세월에 다 읽나~부터 고민을 할 정도였으니. 촤라락~ 한번 넘겨보곤 얼른 책꽂이에 진열해놓고는 몇주가 흘렀다. 우연히 이 책을 집어들었을때.. 난 다시금 놀라지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내가 찾던 그런 책이였기 때문이다~!! 굳이 이성뿐만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을 모두(심지어 대중까지) 내게 매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였던 것이다. 다시말해~! 이 책은 내안의 나를 진정으로 빛나게 만들어주는 책, 바로 그것이였다. 좋은책을 접하면 언제나 주변사람들에게 읽기를 권유하는 나였다. 그치만.. 이 책만큼은 안된다~!! 이 책만큼은 나만의 비밀서적으로 간직해야만 한다. 최대한 적은 인원이 읽게되길 간절히 바라는 책. [유혹의 기술].. 잔인하지만 무서운 마법서와 같은 책.. 난 지금, 매혹적인 마녀가 되기위한 연수과정에 들어가 있다.
h*****0 2003.12.06. 신고 공감 1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용하여 상대를 쾌락의 목표물로 삼는 방법을 말한다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용하여 상대를 쾌락의 목표물로 삼는 방법을 말한다"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13년 동안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저런 이유들로 상당히 많은 기대를 걸고 책을 산 후, 마음먹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시골에 갈일이 있어 제일 먼저 이 책을 준비해서 갔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에게는 썩 기대에 못 미쳤던 책이었지만, 정보로서의 가치는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사십을 넘기게 되었다는데 이유가 있는 것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용하여 상대를 쾌락의 목표물로 삼는 방법을 말한다"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13년 동안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저런 이유들로 상당히 많은 기대를 걸고 책을 산 후, 마음먹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시골에 갈일이 있어 제일 먼저 이 책을 준비해서 갔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에게는 썩 기대에 못 미쳤던 책이었지만, 정보로서의 가치는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사십을 넘기게 되었다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 책을 보았다면 내 가슴속에 피멍처럼 베어있는 아픈 추억들 몇 개쯤은 없앴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그 알 수없는 미로와 같던 관계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과연 감정만 가지고 사는 동물인가? 라는 물음이 생기는 것은 나이먹음에 대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유혹자의 9가지 유형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 뒤 유혹의 24가지 전략과 전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을 단지 유혹의 역사로 설명하는 듯한 불쾌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여성은 혹은 남성은, 금지된 것, 위험한 것, 심지어는 약간의 악을사모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데는 동의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것이 유혹이 성공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인간답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간답게 산다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가는 각자가 생각이 다를 듯 싶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 것이 이성에 대한 소유욕과 정복욕이라면,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성이 단지 정복하여야 할 대상, 또는 쾌락의 대상인가 하는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불쾌함이 따라다닌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를 유혹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위장하고, 그 사람 내면의 불안과 자극을 유도하고 죄악에 대한 본능적 쾌감을 유도해서 그 사람의 육체를 정복하고, 나를 떠나지 못하게 계속 유혹의 거미줄을 치면서 살거나, 정복한 후에 싫증이 나면 질리게 만들어서 나를 떠나게 하면서 산다...글쎄요.. 과연 그러한 삶이 내 인생을 걸만큼 소중한 것일까요? 다만 한 가지, 케네디 대통령과 영화홍보업자 등을 언급하면서 소개한 대중을 상대하는 방법은 우리가 정치적인 인물들을 선택할 때, 혹은 영화같은 상품들을 선택할 때, 우리 스스로가 겪게 되는 호,불호의 감정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은 참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여성에게서부터 시작된 유혹의 기술은 점차 남성에게까지 전파되었고 그러한 유혹의 범람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유혹에 넘어가게 되는가 하는 본능적인 이유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중세시대 인간에 대한 자기이해가 부족했던 시절의 예들을 언급하면서 여성, 혹은 남성들이 유혹에 쉽사리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남성 혹은 여성들도 그렇게 유혹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을까요? 저자의 시각처럼 이 시대가 오히려 더욱 유혹에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시대라는 관점, 또 이성적으로 더욱 나약해져 있다는 관점에는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의 자각능력과 교육정도를 너무 무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유혹이 강처럼 범람하는 시대를 살면서 나 아닌 타인을 쾌락의 대상으로 삼고 유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를 쾌락의 목적물로 보는 시각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번쯤은 일독해 보는것도 유익하라리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도 사회적인 금기를 깨뜨리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 환상에 빠지지 않는 사람, 만족이나 안정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유혹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위장하기 위하여 들이는 노력보다는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들이는 노려과 시간들이 훨씬 자신의 삶에 아름다눈 것임을 깨닫게 되는 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기업가와 정치가들은 자신들이 팔고자 하는 물건을 사게 하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하게 만들려면 먼저 대중의 욕구와 불만을 일깨워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상대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한 다음, 도움의 손길을 내밀라.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이나 국민들에게도 통용되는 이야기이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뭔가 결여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면 유혹은 성립될 수 없다.
n****t 2003.02.1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골라스는 댄디?
"레골라스는 댄디?" 내용보기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해 봤다. 연예인, 정치가, 외교관, 광고제작자, 마케팅하는 사람들, 사이비 교주, 시나리오 작가나 소설가처럼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이성에게 관심을 끌고 싶은 모든 사람..등등등...(나처럼 호기심도 시간도 많은 사람도 포함되겠지.) 인간관계를 '유혹'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낸 시도가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유혹자를
"레골라스는 댄디?" 내용보기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해 봤다. 연예인, 정치가, 외교관, 광고제작자, 마케팅하는 사람들, 사이비 교주, 시나리오 작가나 소설가처럼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이성에게 관심을 끌고 싶은 모든 사람..등등등...(나처럼 호기심도 시간도 많은 사람도 포함되겠지.) 인간관계를 '유혹'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낸 시도가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유혹자를 유형별로 분류한 것이라던가 방대한 예시자료들 등등 13년간 이 책을 구상해왔다는 저자의 열정이 엿보였다. 그러나, 7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을 채울만큼 깊이있는 내용인지는 의심스럽다. 덕분에 후반부에 가서는 같은 내용이 계속 되풀이되어서 좀 지루했다. 뒤쪽의 '전략과 전술'부분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결국 "유혹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겠구나란 생각...(과거의 위대한 유혹자들을 보니 대부분 돈많은 귀족이더군.) 그리고, 유혹자란 결국 타고나야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었다. (일단, '사랑'이란 신성하고 유일하며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유혹자가 될 수 없고, 이 책 또한 참고 읽을 수가 없을 거다. -즉, 훌륭한 유혹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덕심같은 건 필요없단 얘기.) 이 골치아프게 복잡하고 섬세한 심리적 기술들을 공부하고 연습해서 어떤 이성이든 유혹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어디 있겠냔 말이지.. 어쨌든...재미있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고..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2004년 1월) 한참 화제가 되고 있던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인물들이 떠올랐다. <반지의 제왕="">의 인물들이 이 책의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볼 수 있을까 하는...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되었던 레골라스는 저자의 분류에 따르자면 '댄디'가 되겠고, 아라곤은 당연 '카리스마'형일테고, 프로도는 아마도 '내츄럴'형? 그리고 소수의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파라미르는 원작의 내용을 참고해볼 때 아마도 '아이디얼 러버'에 들지 않을까...뭐, 영화가 뜬 데에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쟁쟁한 유혹자들이 포진하고 있었던 것도 한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덮으며 잠시 해 보았다..좀 뜬금없나..?
m***z 2004.07.1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혹'의 유혹을 벗어나
"'유혹'의 유혹을 벗어나" 내용보기
벌써 1년이 지났다. 신문의 북섹션에서 이 책의 소개 기사를 읽었다. '유혹의 기술이라...제목이 꽤나 노골적이군.별 책이 다 있네...'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도 이 책 소개 기사에 자꾸만 눈이 갔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책을 샀다.책 자체도 소유욕이 은근히 발동할만큼 꽤나 유혹적이다.책 두께도 만만치 않건만 수월하게 읽어냈다.그만큼 책 내용도 유혹적이다.꼭 책의 주제인 '
"'유혹'의 유혹을 벗어나" 내용보기
벌써 1년이 지났다. 신문의 북섹션에서 이 책의 소개 기사를 읽었다. '유혹의 기술이라...제목이 꽤나 노골적이군.별 책이 다 있네...'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도 이 책 소개 기사에 자꾸만 눈이 갔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책을 샀다.책 자체도 소유욕이 은근히 발동할만큼 꽤나 유혹적이다.책 두께도 만만치 않건만 수월하게 읽어냈다.그만큼 책 내용도 유혹적이다.꼭 책의 주제인 '유혹'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심리학서로도 읽을만하다.유명한 사람들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고 각 페이지 옆 귀퉁이의 인용문을 읽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나는 머리가 둔한 탓으로 웬만하면 책을 2번씩은 꼭 읽으려 한다.1년전 샀을 때 이 책을 한 번 다 읽고 얼마전 다시 읽으려 책을 펼쳤다.그런데 도대체가 진도가 안 나간다.처음 읽을 땐 그렇게 열심히 읽었는데.문득 그 때 내 모습이 떠오른다.나름대로는 꽤나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였다.나 자신의 문제와 부닥치는 것이 두려워 한없이 스스로 움츠려 들던 시간이었다.그러고 보니 그 때 난 이 책을 그냥 열심히 읽은게 아니었다.필요 이상으로 진지하고 심각하게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스스로에게 자신 없던 그 시기, '유혹'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나에게 유혹적으로 다가왔는지도 모른다.숨겨져 있던 가련하고 불쌍한 내 모습이 드러나는 듯하여 부끄럽다. 두번째 읽기 위해 책을 펼쳤을 때, 이 책에 흥미를 잃은 것은 어쩌면 내가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찾은 덕분인가 싶어 은근히 뿌듯해졌다.자기 중심 잡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이것 저것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내 맘대로 열심히 살자.혹...어쩌면...오히려 그 때 '유혹의 힘'이 생길지도 모른다.아니어도...뭐...상관없고.세상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면 그만이다.그렇게 몇 페이지 넘기다 책을 덮었다.내 맘대로 살기 위해서 읽어야 할 다른 책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한 번 읽힌채로 오늘까지 이 책은 내 책상 위의 책장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다.새 책들이 생겨 책장 정리를 해야겠는데 이 책이 눈에 띈다.두껍기도 하고 다시 읽을 일도 없을 것 같고.책상 아래로 퇴출시켜야 할 것 같다.퇴출시키기 전에 문득 아쉬운 마음이 들어 기념으로 서평이라도 쓴다. 단, 모든 서평이 그렇지만 이 서평은 특히나 개인적인 것이다.작가의 방대한 자료수집의 폭이나, 누구나 관심있지만 드러내기 힘든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능력은 정말 놀랍다.사실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s*******4 2004.01.0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심한 책
"한심한 책" 내용보기
정말 허접하고,,,내용 없구,,,한심하구,,, 무엇보다 이 책 읽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느껴졌다. 난 이 책을 사며,,,제목은 자극적이지만 나름 어떤 부분의 고수들에겐 배울만한 철학이 있을거란 생각에 샀다. 결론은 코웃음으로 마무리!!
"한심한 책" 내용보기

정말 허접하고,,,내용 없구,,,한심하구,,,

무엇보다 이 책 읽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느껴졌다.

난 이 책을 사며,,,제목은 자극적이지만 나름 어떤 부분의 고수들에겐

배울만한 철학이 있을거란 생각에 샀다.

결론은 코웃음으로 마무리!!

                                                                                                                                                                                                                                                                       에이그

 

 

 

 

 

 

 

 

 

 

 

 

 

 

 

 

 

 

 

 

 

 

 

 

 

 

 

 

 

 

 

 

 

 

 

 

 

 

 

v*******a 2008.02.04.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의 결정판
"심리학의 결정판" 내용보기
이토록 흥미진진하고 (티끌만큼의 지루함도 없이)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놓다 펴는 매혹적인 책이 또 있을까? 사람의 오묘한 심리에서부터 그 마음을 확 휘어잡는 유혹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그 광범위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결과물은 성공적이다. 클레오파트라, 폴린 보나파르트, 디즈데일리, 루 살로메, 루돌프 발렌티노, 엘비스 프레슬리,.. 세상을 풍미했던 사람들이 머
"심리학의 결정판" 내용보기
이토록 흥미진진하고 (티끌만큼의 지루함도 없이)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놓다 펴는 매혹적인 책이 또 있을까? 사람의 오묘한 심리에서부터 그 마음을 확 휘어잡는 유혹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그 광범위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결과물은 성공적이다. 클레오파트라, 폴린 보나파르트, 디즈데일리, 루 살로메, 루돌프 발렌티노, 엘비스 프레슬리,.. 세상을 풍미했던 사람들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매혹적인 미소를 날리면서, 혹은 카리스마를 풍기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주는 실천요강은 어쪄면 정작 실행하기엔 대략 난감할 수도 있다. 아니,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레이크가 되고 세이렌이 되서 무도회에서 페로몬을 풀풀 날리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약간 변형해서 적용시키면, 이 책은 결국 사람들을 휘어잡는 법이므로-정치인이나 언론인 같은 사람들의 주목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수도 . ..사실, 이런 전문적인 이야기는 필요하지 않다. 재미있으니까, 읽자!
t******e 2005.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속 읽게 만드는책~
"계속 읽게 만드는책~" 내용보기
3년전에 산 책인데... 읽고 또 읽는다 몇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사람을 유혹할때 쓰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생각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다가 서점에서 몇페이지 읽고 혼이 쏙 빠져버렸다 유명한 위인들의사랑이야기도 너무 잼있다 이책을 통해 위인전을 다시 확인하고 책속에 책을 다시 꺼내 들게 한 책이다 많은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면만 보면 안될꺼 같다 많은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책~" 내용보기

3년전에 산 책인데... 읽고 또 읽는다 몇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사람을 유혹할때 쓰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생각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다가

서점에서 몇페이지 읽고 혼이 쏙 빠져버렸다

유명한 위인들의사랑이야기도 너무 잼있다 이책을 통해 위인전을 다시 확인하고

책속에 책을 다시 꺼내 들게 한 책이다

많은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면만 보면 안될꺼 같다 많은 책을 읽어도 아직도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계속 읽고 또 읽는다

 

평생 살면서 두고두고 볼수있는책이다~

*^^*

YES마니아 : 로얄 h*****7 2007.06.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