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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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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 이런 자기 개발 서적은 무작위로 5권 정도를 읽으면 더 이상 자기 개발 서적에는 눈길을 주지 않아도 된다. 날 믿어도 된다. 그나마도 5권에 나오는 공식들은 이름만 달리 할 뿐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단지 창작의 인물들이 나오느냐 유명인의 일화를 빌려오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혹은 글쓴이 스스로를 신격화 하거나)하지만, 나에게 이 책은 수십번째 쯤 되는 자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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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 이런 자기 개발 서적은 무작위로 5권 정도를 읽으면 더 이상 자기 개발 서적에는 눈길을 주지 않아도 된다. 날 믿어도 된다. 그나마도 5권에 나오는 공식들은 이름만 달리 할 뿐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단지 창작의 인물들이 나오느냐 유명인의 일화를 빌려오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혹은 글쓴이 스스로를 신격화 하거나)


하지만, 나에게 이 책은 수십번째 쯤 되는 자기 개발 서적이다.(아 yes24의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란...나란 인간의 견물생심이란..) 그리고 역시는 역시나 역시라는 진리를 다시 일깨워 주는, 정말이지 뻔하디 뻔한 내용의 책이다.


당신이 만약 자기 개발 서적을 처음 사려는 거라면,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책은 쉽게 읽히는 편이기 때문에. 다만, 당신이 나와 같은 자기 개발 서적 마스터라면, 굳이.. 이 책을 구매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냥 서점에서 한시간 정도 쭉 훑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냥 작가에게 추가적인 인새를 받지 않게 하도록 서점에서 그냥 훑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c******r 2016.03.0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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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직관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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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다."이 말은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에 나오는 대사이다. 이 소설은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젊은이가 주인공이다. 그는 꿈과 희망을 잃은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하루는 주인공이 자신의 간병인에게 물었다."내게 미래가 있을까요?"간병인이 대답했다."장대높이뛰기 선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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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다."

이 말은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에 나오는 대사이다. 이 소설은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젊은이가 주인공이다. 그는 꿈과 희망을 잃은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하루는 주인공이 자신의 간병인에게 물었다.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간병인이 대답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는 희망이 없죠.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무한대의 희망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120여만 부가 팔린 '행복한 부자' 시리즈의 저자 혼다 겐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모르고 종종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혼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의 가계부를 쓰기를 권햇다.

하루 중 기뻤거나 유쾌했던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집중했던 순간, 남이 자신에게 잘한다고 한 일, 겁이 나고 부담스러웠던 순간,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지루했을 때 등 감정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결산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꿈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강조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인생을 즐긴다. 어려움이 닥쳐도 기꺼이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남에게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삶이 무미건조하다면, 꿈을 리모델링 할 때가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라."

직관은 목표가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꿈이 구체적이거나 그 열망이 강할수록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본문 121)


 도서 <직관의 힘>을 통해 읽을 수 있었던 짧은 이야기. 하지만 이 짧은 이야기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어디에서 휘몰아치는 지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무심코 고독해지고, 점점 내 삶에 대한 회의가 휘몰아치게 된다.


 그때마다 나는 울거나 내가 해내지 못한 것을 한탄했지만, 나는 꿈을 잠시 잊어버린 게 아닌가 싶다. 나는 언제나 내 직관에 따라서 선택을 했고,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흔들리는 이유는 분명히 내가 가는 이 길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단순히 오늘 내가 한 일, 즐거운 일, 우울한 일, 그런 일을 떠올려보면서 잠시 생각의 늪에 빠지고 싶다. 천천히 울리는 가을 빗소리는 등을 돌리고 있던 마음 속의 어둠과 마주하게 해준다. 그리고 나와 대화를 통해서 오늘 힘든 이유를 찾고, 지친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싶다.


 책 <직관의 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하지 못했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단지, 그냥 읽어보는 것으로 좋았다. 그리고 내가 가진 직관의 힘을 믿고,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5.1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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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신호, 직관을 소중히 여겨 봐 《직관의 힘》
"내 마음의 신호, 직관을 소중히 여겨 봐 《직관의 힘》" 내용보기
은지성 저자의 책은 매번 읽기 참 편한 것 같아요. 명사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거기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짚어줍니다.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필요한 직관. 그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마음이 요구하고 갈구하는 신호로서의 직관의 의미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직관의 힘>에는 직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몸소 실천했던 16명을 소개합니다. 에디슨,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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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성 저자의 책은 매번 읽기 참 편한 것 같아요. 명사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거기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짚어줍니다.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필요한 직관.

그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마음이 요구하고 갈구하는 신호로서의 직관의 의미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직관의 힘>에는 직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몸소 실천했던 16명을 소개합니다.

에디슨,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피카소, 링컨 등 발명가, 경영가, 학자, 작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자신의 직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국내 인물로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철환, 김정문알로에의 최연매 회장이 소개되어 있네요.

​

 

“ 지금처럼 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은 큰 의미가 없다. 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결단력과 직관이다. ” - 책 속에서 

 

 

혁신과 직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나온 직관 이야기는 청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죠. 스티브 잡스가 인도여행 중 선불교에서 직관의 씨앗을 발견했던 일화도 소개합니다.

 

 

열렬한 직관 신봉자였던 아인슈타인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노벨상 받은 많은 과학자가 직관예찬론자라는 걸 아시나요. 프랑스 물리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우리가 뭔가를 증명할 때는 논리를 가지고 한다. 그러나 뭔가를 발견할 때는 직관을 가지고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직관의 사전적 의미는 감각의 작용으로 직접 외계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 또는 사유 혹은 추리와 대립되는 인식능력이나 작용이라고 나옵니다. 직관적으로 행동할 때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하기는 애매하죠.


직관은 직감과 다릅니다. 직관적이다는 건 상황대처능력, 창조력, 통찰력을 아우르는 모양새입니다. 직감은 동물적 본능이고, 직관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사고능력입니다.


성공률이 높은 직관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대체 직관이라는 것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먼저 자신의 마음과 친해져야 한다고 하는군요.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 의미인데, 이 경지가 되려면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확고해야 합니다. 게다가 직관은 철저하게 연습으로 이루어진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하수에서 고수로 갈수록 직관의 힘이 함께 크는 게 아닐까요. 그저 얻는 직관은 없습니다. 그건 직감이지요.

 

 

자신의 직관을 믿고 실행에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거나 자신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더 가까이, 더 생생하게 듣고 싶다면 <직관의 힘>에서 소개한 인물들의 일화를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볼 수 있답니다.

​

 

은지성 저자는 꿈과 행복에 대한 열망이 강할수록 직관이 커진다고 말합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하죠. <직관의 힘>은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책입니다.

 

l****5 2015.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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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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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내안의 직관의 힘을 믿고 싶었다. 나는 내안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관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준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수 없다고 하였다. 나에게 꿈은 많다. 모두다 이루는건 정말 꿈만 같은 것이고 몇몇이라도 제대로 이룬다면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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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내안의 직관의 힘을 믿고 싶었다. 나는 내안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관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준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수 없다고 하였다. 나에게 꿈은 많다. 모두다 이루는건 정말 꿈만 같은 것이고 몇몇이라도 제대로 이룬다면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런데 행복도 이룰수가 없다고 하니 벌써부터 우울해졌다. 그렇지만 직관의 힘을 믿으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하니 믿어 보기로 하며 책을 읽어 내려 나갔다.


읽으면서도 정말 직관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가 문득 궁금해졌다. 직관에 관심을 가진 지은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은이에 대한 설명이 많지는 않았고 다만 지은이가 쓴 책이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이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시리즈와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정말 이 책들을 보고 지은이에 대해서 신뢰가 충만했다.


어쨌든 이 책은 직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직관에 관한 다양한 인물 혹은 작품이 등장한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발명가 에디슨에서 부터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찰리 채플린, 피카소, 미국 대통령 링컨등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람에서 부터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나 피카소의 이야기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그 유명한 피카소는 정말 천재 미술가라 생각하는데 피카소가 한 명언중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는 말은 한 것이다. 아무리 천재라도 결국에 자신만의 작품이 나오려면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을 통한 다음에 나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무리 직관이어도 무에서 유가 되려면 진정으로 다른 작품의 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밖에도 질레트 창업자 킹 질레트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한 분야를 선택해 혼신을 다해 열정을 쏟으라는 말이 정말 내게 해주는 말 같았다. 요즘에 살아가는게 힘이 들어서 그런건지 한 분야에 혼신을 다해 열정을 쏟을 시기여서 그런지 정말 공감에 공감이 갔다. 나는 과연 내 한 목숨 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분야에 혼신을 다해 열정을 쏟았던 적이 있었나 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관이라는 것 특히나 나의 직관이라는 것을 찾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직관을 어떻게 찾아 나아갔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에서 하는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자세 그 자세가 나의 직관을 알려주는 것 아닐까 싶었다.

 

l****y 2015.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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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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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연 '직관'이 있을까?책을 읽는 내내 나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다.직관이라 함은 판단이나 추론등을 개재시키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다.직감과는 비슷한 의미이나 바로 느껴지는 감각보다 더 깊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단순히 직감만 빠르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직감을 가지고 선택을 할 수 있는능력이 바로 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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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연 '직관'이 있을까?책을 읽는 내내 나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다.직관이라 함은 판단이나 추론등을 개재시키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다.직감과는 비슷한 의미이나 바로 느껴지는 감각보다 더 깊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단순히 직감만 빠르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직감을 가지고 선택을 할 수 있는능력이 바로 직관이 아닐까.저자는 2005년 스티브 잡스가 스텐포트 대학교에서 한 연설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다.'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삶을 살며 시간을 낭비 하지 마십시오.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십시오.'과연 죽비를 맞은 것처럼 내게도 가슴을 치는 메시지였다.나는 과연 내 시간을 제대로 쓰면서 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그후 저자는 직관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수많은 위인들이 이 놀라운 '직관'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고했다. 아인슈타인, 링컨, 나폴레옹, 피카소, 찰리 챌플린등등 그가 예시한 인물들의 직관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직관의 힘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재능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직관을 가지고 실천할 수있는 것은 바로 스스로의 용기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사물이나 사건을 보고 순식간에 인식을 하는 힘이 뛰어나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바로 이 직관의 힘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의 길로 향할 수 있단다.프러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서 처럼 우리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과연 나는 가보지 못한 저 길에 성공의 열쇠를 떨어뜨린 것은 아닐까.


'직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과 친해져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게 물어보라.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그리고 마음이 명령하는 일에 귀를 기울여라.직관을 키우는 방법은 우선 자신을 천천히 들여다 보는 것이다. 시작은 거기에서부터이다.'-49p어쩌면 나는 내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이미 많은 기회를 놓쳤는지도 모르겠다.단순하게 놀이터라고 생각했던 블로그역시 성공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이렇게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남의 성공만 부럽게 바라보고 있다.눈도 귀도 닫은 채로 나무 밑에서 열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3%의 성공한 사람들이 97%의 사람들을 선도한다는데 나는 97%중에서도 가장 뒤쪽에서있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이 든다.흔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친밀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꿈을 가져라. 자신을 믿어라...라는 말보다 앞서간 위인들의 삶속에 녹아있는 살아있는이야기가 그대로 스며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잘 나가던 강사에서 진정한 스승으로 거듭난 이철환 작가의 족적처럼 말이다.'반성한다는 것은 상처에게 길을 묻는 것이다. 상처는 눈물이 되기도 하고 길이 되기도 한다.'이렇게 따뜻한 작가에게도 반성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우리같은 소인배들이야더 할말이 무엇이겠는가. 비범함을 부러워말고 나를 먼저 믿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s****s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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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메시지 - 『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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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라는 것에 대해 무심하게 살아왔습니다. 괜스레 직관에 따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그 힘을 무시한 채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직관은 실로 대단한 것임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알아본 직관의 힘. 과연 내 직관은 어떠한지 궁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책에선 직관에 대해 16명의 사람들이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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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라는 것에 대해 무심하게 살아왔습니다.

괜스레 직관에 따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그 힘을 무시한 채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직관은 실로 대단한 것임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알아본 직관의 힘.

과연 내 직관은 어떠한지 궁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책에선 직관에 대해 16명의 사람들이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찰리 채플린, 피카소 등 나아가 카카오톡의 성공에 대해서까지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얘기하였습니다.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그의 말은 책을 읽는내내 옳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000개의 발명품을 만든 에디슨의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 말은 곧 1%의 영감이 없었다면 99%의 노력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수첩을 휴대하고 다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록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아인슈타인도 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장 유일하게 가치 있는 것은 직관이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직관이다"

이처럼 직관의 중요성을 많은 과학자들에게선 이미 인정된 바 있었고 그들뿐만 아니라 CEO나 대통령까지도 그 의미는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입니다.

 

요즘 우리가 많이 접하고 있는 카카오톡 역시 직관의 힘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신화를 창조한 김범수씨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였습니다.

"난 야전 사령관이다. 판단하고 분석하고 계획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나는 그때그때 직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이라 내 직관을 믿었다."

그의 직관이 있었기에, 또한 그 직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오늘날 카카오톡의 신화를 창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직관은 결국 나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 있는 소중한 보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보물을 그저 묻히게만 했던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내 자신의 내면이 하는 이야기.

나는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a*****6 201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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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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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 그래서 사람들이 책을 찾고 책을 보며 배우며 또 책을 통해 소통하는 구나! 책 중간까지 읽으면서 느꼈던 딱 내 느낌이다 ! 알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직관의 내용을 알기보다는 책의 유용성을 먼저 깨닫게 된 나였다.   인간만이 가진 직관은 동물들이 가진 직감과는 차별된 점을 잠깐 나타내며 인간의 고유한 사고 능력을 키울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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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

그래서 사람들이 책을 찾고 책을 보며 배우며 또 책을 통해 소통하는 구나!

책 중간까지 읽으면서 느꼈던 딱 내 느낌이다 !

알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직관의 내용을 알기보다는 책의 유용성을 먼저 깨닫게 된 나였다.

 

인간만이 가진 직관은 동물들이 가진 직감과는 차별된 점을 잠깐 나타내며

인간의 고유한 사고 능력을 키울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또한 직관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발달한 것임을 분명히 언급하며 결코 신비스러운 일이 아님을 강조한다.

 

특히 스티브 잡스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그가 왜 직관의 대명사라 불리우는가를 알 수 있었다.

직관적이며 낭만적인 잡스만이 아이팟과 아이폰을 탄생시킬 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는 빌 게이츠와의 사고방식을 비교했지만 엄연히 빌게이츠는 공대생으로 분석적 처리능력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을뿐

잡스와는 차별된 부분이 컸다.

 

내 조카가 3살 때쯤이였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정말 깨달은 것은 인간에게 맞춰진 직관화란 이런것이며,

또하 그 부분이 책에도 잘 나와있다.

 

제품 상자를 열때 처음에 느껴지는 촉감에서부터 제품에 대한 인상까지 확실히 고객을 사로 잡는 것!

그것이야말로 잡스의 직관에서 나온 것이며 이는 더 많은 고객을 애플 고객으로 만들어줬다.

잡스의 전략을 통해 잠시 내 자신을 바라보게도 되었다.

 

일반적인 생활..공부..너무나 복잡한 이론 적이며...분석적인 삶을 살지만..

때론 직관적..즉! 단순한 삶의 논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생각도 잠깐 해보았다.

단순한 디자인 철학이 내게도 필요한것은 아닐까?

 

암튼 책에서는 단순함의 법칙을 강조한다. 이는 즉 직관이며 바로 삶으로 연결 된다고..

직관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준다는 것..

너무나 내 스스로가 알지도 못하는 복잡함에 나도 모르는 것에 이끌려 사는 것은 아닌지...

 

오늘은 조금 더 단순하게..내 생활과 직관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s********p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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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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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은지성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직관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직관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저 하나의 '미신'에 불과한 것이라고만 생각해왔었다.그 전까진 나에게 직관이 검증된 것도 아니었으며, 직관을 믿고 행동할 용기도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인물들의 직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니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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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은지성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직관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직관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저 하나의 '미신'에 불과한 것이라고만 생각해왔었다.
그 전까진 나에게 직관이 검증된 것도 아니었으며, 직관을 믿고 행동할 용기도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인물들의 직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니 나도모르게 직관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직관을 믿고, 지금까지 나아왔던 이야기들이라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정말 수많은 유명인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와닿는 두사람을 꼽자면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나 책이 아니라 내 직관을 믿는다.
라고 말했던 링컨대통령과
직관을 믿는 자세가 필요하다. 직관을 과신해서도 안되지만 우습게 여길만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스티븐 버글라스이다.
링컨대통령이 분야의 전문인이나, 전문 서적들을 믿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관을 믿고 많은 중대결정들을 해왔다는 점에 굉장히 놀랐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을 세운 첫번째 대통령이시니만큼 많은 전문가들과, 책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이루셨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정작 중요한 결정을 할때에는 자신의 직관을 믿고 결정을 내려서 많은 일들을 해오셨다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링컨대통령의 이 이야기는, 나에게 직관의 힘에 대해 큰 믿음을 갖게 해주었다.
하지만 스티븐 버글라스 교수의 말대로, 자신의 직관은 100%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직관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직관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링컨 대통령처럼 직관의 힘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할 것이다.


l******e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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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힘 황소북스 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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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책 한권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 앞으로도 힘들때 꼬옥 짬짬이 읽을 책이 될 듯! 무엇보다 항상 나는 나를 못 믿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나 자신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나를 믿을 수 있게 끔 된것같아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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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책 한권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

앞으로도 힘들때 꼬옥 짬짬이 읽을 책이 될 듯!

무엇보다 항상 나는 나를 못 믿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나 자신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나를 믿을 수 있게 끔 된것같아 좋았던 책

 

k*****4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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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자기계발서. 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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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아주 매력적인 달콤한 소재직관에 관한 색다른 자기계발서입니다.이 책에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일부 실려 있습니다.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름;;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의 작가. 은지성.아 웬지 읽어본 책처럼 이야기하지만,저는 이 책을 모릅니다. 솔직하게 ㅋ은지성 작가의 또 다른 책'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이렇게도 하루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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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아주 매력적인 달콤한 소재

직관에 관한 색다른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에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일부 실려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의 작가. 은지성.

아 웬지 읽어본 책처럼 이야기하지만,

저는 이 책을 모릅니다. 솔직하게 ㅋ


은지성 작가의 또 다른 책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이렇게도 하루에 의미가 부여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목차를 보니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직관에 관한 이야기들은

'직관으로 한 껀 했소' 할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야기되어 지는군요.


쟁쟁하게 직관으로 한껀 하신 분들중에도

저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스티브 잡스'입니다.


어쩌다 이 사람한테 이런 관심이 생겼는지;;

사실 아이폰 3GS가 나올때만해도 이만한 관심이 있지는 않았는데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게 된 것은 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읽고 나서가 되었지요;



 


2부의 주제들 중에는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크록의 이야기가 기대되는군요.


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

저라고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ㅋㅋ


예전엔 작은 노트에 적어놓곤 했는데.

요샌 구글드라이브에 적어놓지요.


그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인지 별로인지는 전혀... 알방법이 없지만요 ㅋㅋ





이 책의 제목에도 있고 내용에서도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중요단어가


"직관"입니다.


무심코 훓어 읽어내려갈 때는 두리뭉실하게 직관이 뭐 ~ 그런 그런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서두에 "직감"이라는 단어가 하나 더 튀어나오네요.


그 순간 잠시 머뭇했습니다.


잠시였지만 표지부터 글을 읽어내려가는동안 "직관"을 "직감"으로 이해하고 있었던건 아니었나?? 싶은거였지요;

뭐냐 니들은;



직감 : 사물이나 현상을 접하였을 때에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고 진상을 곧바로 느껴 알다.


아아.


여태 직감인 줄 착각했는모양이군요.


그럼 직관은???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하필 두 가지 뜻이 나옵니다.


<교육> 감관의 작용으로 직접 외계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

<철학> 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아니. 어째서


한 단어의 뜻이 왜 이리도 정반대 뜻을 가지고 있다더냐!?!?!?!





저는 이 책에서 의미하는 '직관'이 상반된 두 가지 내용을 모두 담은 뜻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직감을 넘어선 제7의 감각이라는 표현도 등장하지만,

반대로는 제임스 왓슨(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며 DNA 발견자)가 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직관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일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를 알아채는

이면 감각 같은 것으로 그 존재는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직관은 논리적이다"



어릴적 친구놈이 잠을 자는데 형이 꿈에 등장해서


"잡아!!!!!"


라고 큰소리를 치길래 팔을 들어 잡았는데

눈을 떠보니 머리맡 벽에 붙어있던 벽시계가 떨어지는 것을 손으로 잡고 있더라는...


아 뭔가 예가 좀 이상한데 ;;



아무튼



우리는 어디선가 공이 날아오면

섬짓한 느낌도 들뿐 아니라, 공을 보고 슬쩍 피합니다.

물론 못피할 수도 있겠지요; 오승환님의 직구정도 날아온다면;


그때 우린 공의 속도, 방향, 회전속도, 질량, 내 몸의 위치, 내 몸의 방향, 내몸의 각 관절의 꺾일 수 있는 방향 등을

수치로 이해하고 피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와 방향을 계산해

구해진 값만큼 방향, 거리, 높낱이를 움직이기 위한 각 관절의 회전각과 근육의 수축력을

과학적인 공식을 뽑아 필요한만큼만 이동해 피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쓱 하고 피하는데.


이 모든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몸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온 오랜 기간동안의 경험과 타고난 DNA가 대응방법을 미리 준비해두도록 만들었을테니까요.



"직관"


제임스 왓슨이 이야기한 논리적이다는 말은 이런의미에서 기초한 게 아닐까 추정해봤습니다.

이후에는 "노력"이란 단어가 왕왕 등장하게 되는데,


그래서, 직관이 경험이나 지식 등에 기초한 다른 차원의 감각이라고 결론지어 봅니다.

이것은 제가 해석한 내용이고, 저자의 뜻은 다를 수 있겠지요;;





최초의 직관


간혹 최초에 떠올랐던 아이디어가

고민을 거듭할 수록 별로라는 생각에 다른걸 추가해보고, 빼보기도 하고, 비틀어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보면 웬지 제일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가


가장 깔끔하고 명료해 보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본질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디어

어쩌면 나도몰래 내 몸과 뇌가 알고 있는 논리적인 선택의 결과가 바로 첫 아이디어가 아니었을까. ㅋ




2000번의 실패가 아니라 2000번의 과정


여기서 엿볼 수 있는 것은 실패에 굴하지 않는 2000번의 노력인가.

아니면 2000번의 매번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현인가.

아마도 우리가 알던 에디슨의 일화가 전혀 다른 것임을 이 책에서 보는 순간

모두들 뒤통수를 세게 후려 맞은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쉿! 내용은 비밀;;)


나만 그런가!?!?! 아님 말구;;



이름만 봐도 설레는 이름




내가 이 책을 읽는 것 조차도 타인의 삶을 따라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야지 -_-;




이 직관이라는 것


어쩐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공통분모이기도 하지만,

남들이 뭐래거나 나의 직관이 알려주는 길을 꿋꿋이 걷는다는 것이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 적합한 길은 아니지요.

그러니, 아인슈타인이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다는다는게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말콤 글래드웰


요기 언급된 4권의 책 중 전 두 권을 보았습니다.

티핑포인트, 블링크


웬지 반가운 마음에 사진 찰칵;




강한 의지가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사실 누군들 그러고 싶지 않겠습니까???

의식주 삼시세끼가 적절하게 해결될 때에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보이는게.

저어기 아프리카에서 하루종일 고철주워 하루 한끼 먹을까 말까한 아이들이

하기 싫다고 안할 수는 없는 노릇;;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 반대인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ㅋㅋ


마지막 부분에 보너스 처럼 담긴

직관에 관한 명언 모듬 한 무더기를 보면 이 책의 요첨이 한눈에 보입니다.


홍상수 영화감독님의 이야기가 무척 와닿습니다.


캐스팅은 100% 내 느낌으로.

배우의 인상을 말로 정리하면 재미없다..

그래서 직관에 의존한다...


홍상수 감독님이 그.. 대본도 없이 그냥 찍는다는 초감각적인 감독님 맞지요???



우리는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내가 꾸는 꿈과 비슷한 경험을 한 많은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기준으로

수시로 만나는 삶의 선택을 이어가곤 하는데.


약간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u*****y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