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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 오사 라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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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외부적으로 제 사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한데, 또 아빠로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자라는 부류들은 대체적으로 옆에서 우쭈쭈해주고 약간의 위로만으로도 슈퍼맨급의 파워를 순간적으로 채울 수 있는 그런 희한한 능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로 아주 단순하죠, 예전과 달리 요즘의 삶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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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외부적으로 제 사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한데, 또 아빠로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자라는 부류들은 대체적으로 옆에서 우쭈쭈해주고 약간의 위로만으로도 슈퍼맨급의 파워를 순간적으로 채울 수 있는 그런 희한한 능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로 아주 단순하죠, 예전과 달리 요즘의 삶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세대에 있어서 아버지라는 존재의 의미는 정말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여러모로 바깥일에 바빠서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이 부족하다손 치더라도 아버지들은 대체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자하는 노력을 버리지 않죠, 약간이 시간이 나면 아이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 예전처럼 아버지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시절은 아니라는거죠, 또한 동등한 양육에 대한 기준을 분명히 머리속에 염두해두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빠들은 단순하지만 그런 노력에 대한 아이들의 보상적 위로를 한번씩이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냥 보여주기만해도 행복하죠,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대체적인 소통의 기준을 엄마에게 둘 수 밖에 없죠, 아빠에게는 어색합니다.. 물론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빠이지만 엄마에게 하는 만큼의 애정이 가득한 행동을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아빠들은 삐집니다.. 아이들은 눈치를 보죠, 그리고 엄마는 살짝 아이에게 아빠에게 이쁜 짓,,,, 그러면 아이는 눈치껏 아빠에게 다가와 살짝 볼뽀뽀라도 해줍니다.. 아빠들은 와락, 하거나 모른척 야구보는 척하면서 씨익 미소를 짓곤 합니다.. 누구나 그런 삶을 살아가시리라 믿지만 언제나 세상의 중심은 나의 가족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돈도 좋고 사회적 명성도 좋고 개인적 욕심도 좋지만 나로 인해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의 모습앞에서는 그 모든 것이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2. 전작인 "블랙 오로라"에 이어 두번째 레베카 시리즈인 "화이트 나이트"입니다.. 제목적인 면에서 상당히 대비적인 측면이 있네요.. 역시나 이번 작품도 스웨덴의 북부 키루나 지방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죠, 전작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설속의 주인공인 레베카의 고향이 키루나 지역이고 또한 작가의 고향도 그러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토대로 투영된 레베카 마르틴손의 이야기를 오사 라르손은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는 셈이죠, 그렇다보니 작가가 보여주는 사건의 성향이나 배경은 대단히 현실적이면서 사회비판적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전작이나 이번 작품 모두 스웨덴 북부의 조금은 소통적 단절이 보여지는 지역의 종교적이면서도 대단히 가부장적 과거에 묻혀사는 인물들이 중심에 있죠, 현실속에 놓여진 과거의 이야기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대단히 답답한 인간 군상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대단히 입체적으로 분열된 성향의 인물들이 이번 "화이트 나이트"에는 등장합니다.. 줄거리 함 보실까요,


    3. 전작인 "블랙 오로라"에서 레베카는 엄청난 사건과 함께하죠, 오롯이 그녀의 과거와 모든 것이 드러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2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정신적인 회복이 어려울 지경이죠, 그 사건으로 인해 레베카가 속한 로펌은 이전 세무관련 소송외에도 형사사건등도 일부 의뢰를 받게 됩니다.. 레베카는 어쩔 수없이 자신의 존재를 얼굴마담처럼 내보일 수밖에 없지만 현재까지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그런 와중에 자신의 고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건에 대해서 레베카는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로펌에 들어온 의뢰로 자신의 고향을 방문하게 되죠, 레베카는 키루나의 한 교회의 세무관련 의뢰사건으로 방문하여 나름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나 여의치가 않습니다.. 현재까지 레베카가 몰랐던 살인사건은 몇달 전 밀드레드라는 여목사의 살인사건입니다.. 그녀는 살해된 후 십자가에 매달린 체 발견된 사건입죠, 그리고 현재까지 그사건의 단서는 전혀 드러나질 않습니다.. 밀드레드라는 여목사는 이곳으로 부임하여 여러분에서 지역적 개혁을 시도하고 자연보호과 관련된 야생동물 보호 운동을 펼치고자 하면서 지역 남성들의 적대적 감정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밀드레드가 살해된 후에도 여전히 지역 남성들의 적대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레베카가 새목사의 부임과 여러 회계관계등의 서류 정리를 위해 파견된 것이죠, 레베카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조금씩 사건의 단서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레베카는 생각치도 못한 사건의 중심에 드러서게 되는데....


    4.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또다시 벌어지는 종교적 갈등과 지역적 관습 등 절대 바뀌지 않을 듯한 자기 위주의 남성우월적 사고의 인간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의도하는 기준이 대단히 관습적이고 과거지향적인 소통의 단절이 있는 소도시의 삶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식을 보여주고자 하는 모냥입니다.. 읽는 동안 상당히 답답하고 지아무리 선진국이고 뭔가 남성 평등이 생활의 밑바닥까지 제대로 깔려 있을 것 같은 스웨덴이라는 나라에서도 이런 말종의 인간들이 수없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전작에서는 그러한 사건에 대한 인간의 이야기와 레베카라는 주인공의 과거와 내면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한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조금 구성 방식이나 진행이 다릅니다.. 하나의 사건과 함께 주변의 인물들의 삶과 살해된 피해자의 삶을 시간적인 배열과 기억이라는 방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추구하고 그녀가 보여주고자하는 지역적 가치를 왜 이루지 못하고 그녀는 살해되었는가를 찾아나가는 그런 방식이죠,


    5.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포진하고 있는 수많은 인물들과 그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용의자 몇몇의 삶을 토대로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밀드레드라는 대단히 저돌적이고 개혁을 추구하고하는 자신감 넘치는 한 여인의 모습을 연결하고 인간의 본성과 탐욕과 고통과 아픔과 분열된 자아적 정신들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특히나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레베카의 입장에서 이 작품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분명 레베카는 이 작품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구심점이 되긴 하지만 그녀가 탐정 노릇을 한다거나 대단한 단서를 찾아서 사건의 해결 실마리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적 분배를 해놓진 않았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레베카 역시 여느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상처받고 고통받고 이로 인해 자신의 삶이 피폐해진 또다른 인물중 하나로 족합니다.. 작가는 그런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 "화이트 나이트"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아픔과 고통이 만연한 작품입니다.. 누구하나 긍정적인 삶과 사랑과 희망과 미래를 가진 인물이 전혀 없습니다.. 제목이나 표지의 밝음고 다르게 이 작품은 대단히 어둡고 염세적인 감정을 수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6. 그런데 우낀게 이 작품에는 본 사건의 진행과 다른 또다른 주인공이 존재합니다.. 노란 다리라고 불리우는 한마리의 암늑대인데요, 읽다보면 소설과 뭔 상관이 있는지 의아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이 늑대의 삶을 조금씩 따라가다보면 작가가 의도한 부분이 무엇인 지 독자는 조금 이해를 하게 됩니다.. 마냥 어둡고 염세적이지만 않다는 사실을 말이죠, 사실 이 작품은 너무 산만합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너무 많고 이에 따른 각각의 인물의 내면과 그들의 삶과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하나의 살인사건속에 녹여내려고 했기 때문에 단순한 대중소설적 측면의 이야기의 흐름에 적응된 저같은 독자로서는 그 과정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난삽하고 어지럽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듭니다.. 무엇보다 앞서 말한대로 레베카의 역할적 의도가 대단히 낮기 때문에 추리소설적 영역에서 이 작품이 주는 즐거움은 많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그 결말을 드러내고 독자들에게 또다른 아픔을 선사하죠, 여느 범죄추리소설이 주는 깔끔함은 이 작품에서는 없습니다.. 아마도 작가가 충분히 의도한 마무리였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더 소설적 무게가 더 높아진게 아닌가 싶네요, 비평가나 수준높은 사람들은 이런 과정의 구성이 오히려 좋게 받아질 수도 있겠지만 무식한 저로서는 한마디로 큰 재미는 없었더랍니다..


    7. 전작이 "블랙 오로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여전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가의 스타일이라면 앞으로도 이러한 구성은 변함이 없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전작은 레베카가 중심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모양새입니다만 이번 작품 "화이트 나이트"는 지역적 배경과 그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그래서 추리적 재미는 상당히 떨어집니다만 작가가 보여주고자하는 인간의 내면의 분열과 고통은 아주 잘 살아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오사 라르손 작가는 단순한 대중추리소설의 즐거움과 함께 사회 비판 의식이 가득한 장르적 영역을 함께 보여주고 하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꾸준히 출간될 레베카 시리즈의 다음 작품에서는 레베카가 정말 고통없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데 이상하게 그녀에게서 홀레의 느낌이 자꾸 묻어나네요, 자꾸 안스럽고 막 그렇다.. 안아주고 시포.. 북유럽의 미인이 고통받는다는데 토닥토닥, 땡끝

n********s 2016.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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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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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웨덴 소설을 읽은적이 있는지를 생각해 본 책이다.처음 만나는거 같은 스웨덴 책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함께 이기도 하고표지와 약간의 줄거리가 끌리는 책이기도 했다.이책의 전작인 블랙 오로라의 표지를 보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나랑 인연이 되지 않아서 읽어보지 못했고이번에 만나게 된 화이트 나이트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한밤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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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웨덴 소설을 읽은적이 있는지를 생각해 본 책이다.

처음 만나는거 같은 스웨덴 책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함께 이기도 하고

표지와 약간의 줄거리가 끌리는 책이기도 했다.

이책의 전작인 블랙 오로라의 표지를 보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나랑 인연이 되지 않아서 읽어보지 못했고

이번에 만나게 된 화이트 나이트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한밤중인데도 해가 지지 않는 스웨덴의 백야기간에

여성운동가이자 야생 늑대 보호에 앞장서는 목사 밀드레드가

사슬에 묶여 십자가에 매달린체 죽음으로 발견된다.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교회에 갔다가 죽은 목사가 남긴

서류를 정리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형사에게 알리고

죽은 목사의 주위사람들에게서 여러 문제점을 알게 되고 경찰에 협력한다.

화이트 나이트의 앞권인 블랙 오로라를 읽고 읽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굳이 읽지 않아도 무관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레베카 시리즈의 2권인데

왠지 모르게 시리즈가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시리즈가 나오면 또 읽게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우선 블랙 오로라는 빠른 시일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나게 된 스웨덴 소설의 출발이 좋은거 같아서 반가웠고

새로운 책을 또 만나게 되고 만나게 될거 같아서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s*******1 2016.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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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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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오로라>도 읽었으면 좋았을 걸!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먼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이 책부터 읽어도 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블랙 오로라를 읽었다면 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 책 표지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이며 레베카 시리즈 최다 판매작이라는 소개에 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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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오로라>도 읽었으면 좋았을 걸!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먼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이 책부터 읽어도 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블랙 오로라를 읽었다면 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 책 표지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이며 레베카 시리즈 최다 판매작이라는 소개에 읽기 전부터 기대가 무척 컸다.

 

시작부터 한 여인이 죽는다. 밀드레드 닐손. 존경받는 여목사였던 그녀가 사슬에 묶여 십자가에 매달린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2년 전 살인사건의 모방범의 짓인 걸까. 전작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계속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변호사 레베카가 다시 한 번 이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밀드레드 목사의 서류를 발견하는 레베카!! 그것은 수사에 큰 도움이 된다.

 

제목 화이트 나이트는 우리말로 하면 백야!! 한밤중에도 해가지지 않는 백야기간에 일어난 살인사건! 그래서 뭔가 더 으스스한 느낌이!! 밀드레드 목사는 여성운동과 야생 늑대 보호, 교회 개혁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섰던 사람이었다.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사람으로 보였으나 또 한편으로는 직선적이고 타협을 모르는 성격이라 주위에 적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동기는 무엇일까? 추적해가는 과정이 재밌었다. 범인과 동기를 맞춘 건 아니지만 ㅋㅋㅋ

 

이 책, 진짜 재밌었다. 긴장감 있고, 다음 이야기가 자꾸 궁금해졌다. 이런 심리 스릴러를 읽다보면 항상 마지막에 느끼지만..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다. <블랙 오로라>도 무척 재미있다고 하던데, 꼭 읽어봐야겠다. 그것도 읽고, 다음 시리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레베카가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하고... ㅠㅠ

w******8 2016.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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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나이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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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나이트를 읽었다. 사실 추리소설이라는 분야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끔찍한 범죄가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는것 자체가 마음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나마 평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다.읽다보니 이 책이 시리즈의 2권이라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1권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간혹 나왔는데 조금 더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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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나이트를 읽었다. 사실 추리소설이라는 분야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끔찍한 범죄가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는것 자체가 마음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나마 평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이 책이 시리즈의 2권이라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1권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간혹 나왔는데 조금 더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고 읽기 시작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와 별개로 책은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이야기 자체도 흥미롭게 진행되었고, 번역도 깔끔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일독을 권한다.
p**********l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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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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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의 리뷰입니다.블랙 오로라에 이어 후속으로 나온 책으로 전작의 주인공인 레베카가 다시금 중심인물로 등장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이번에도 전작과 동일하게 종교인을 중심으로 종교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살인사건을레베카가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이번에도 종교관련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 상당히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종교개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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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의 리뷰입니다.


블랙 오로라에 이어 후속으로 나온 책으로 전작의 주인공인 레베카가 다시금 


중심인물로 등장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


이번에도 전작과 동일하게 종교인을 중심으로 종교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살인사건을


레베카가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이번에도 종교관련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 상당히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종교개혁이라던가 여러 사회운동이 결합되어 생각해 볼만한 메세지도 있습니다.


전작에서 있었던 충격 때문에 사건을 맡지 않으려하지만 한발한발 사건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레베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른 책들도 이미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번역판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u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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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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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화이트 나이트.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는 현상을 백야라고 하지요.이번 소설은 백야 기간에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저자 오사 라르손의 두번째 작품인데, 첫번째 작품은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라는 작품입니다."블랙 오로라"라는 작품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오사 라르손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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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화이트 나이트.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는 현상을 백야라고 하지요.

이번 소설은 백야 기간에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오사 라르손의 두번째 작품인데, 첫번째 작품은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라는 작품입니다.

"블랙 오로라"라는 작품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오사 라르손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또한 이 작품에 등장하는 레베카는 전편에 이어 "화이트 나이트"에서도 활약을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 나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표지에 나오는 늑대는 아마도 책 중간 중간에 이어지는 노란다리를 가진 늑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책의 구성은 처음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부분이 나오고,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네요. 그리고 주요 일자별로 소설이 펼쳐집니다. 

사건의 시작은, 백야 기간 중 여성운동, 야생늑대 보호운동 등을 하는 밀드레드 목사가 사슬에 묶인채로 십자가에 매달린 상태의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 이 사건에 레베카가 뛰어들게 되는데, 벌써부터 범인이 궁금해지네요. 범인은 왜? 어떻게? 그런 사건을 저질렀을까요?

원래 추리물은 머리 아파서 잘 안보는데, 이번 작품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블랙 오로라"라는 작품도 읽어봐야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d******n 2017.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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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라르손의 <블랙 오로라>를 읽어서 그런지 화이트 나이트의 등장인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오사라르손의 작품 세계의 특징도 알게 된다. <블랙오로라>,<화이트 나이트>는 레베카 마르틴손 시리즈의 첫번째와 두번째 작품이며, 앞으로 네 작품이 더 번역될 것 같아서 기다려 진다. <블랙오로라>에 등장하는 안나 마리아 형사가 <화이트 나이트> 에도 레베카와 같이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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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라르손의 <블랙 오로라>를 읽어서 그런지 화이트 나이트의 등장인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오사라르손의 작품 세계의 특징도 알게 된다. <블랙오로라>,<화이트 나이트>는 레베카 마르틴손 시리즈의 첫번째와 두번째 작품이며, 앞으로 네 작품이 더 번역될 것 같아서 기다려 진다. <블랙오로라>에 등장하는 안나 마리아 형사가 <화이트 나이트> 에도 레베카와 같이 등장한다.

고향에 대한 기억. 우리는 고향이라면 언젠가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며, 그리워 하는 곳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레베카가 태어나고 자랐던  스웨덴 북부 웁살라 광산도시 키루나는 레베카에게 잇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이며,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블랙 오로라> 에서 옛 친구 산나에 의해서 7년만에 찾아간 키루프는 산나와의 만남에 대해서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다시 심어주었으며, 레베카에게 세사람을 죽였다는 꼬리표가 달리게 된다. 반면 레베카의 직장 법무법인 메이예르는 레베카로 인하여 세무 사건 뿐 아니라 형사 사건도 의뢰받게 되고,예기치 않은 사건들을 연이어 맡게 된다.

키루프에 일어난 빅토르 살해 사건이 지난지 2년 후, 레베카는 키루나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직장 상사의 강요에 의해 키루프에 갈 수 밖에 없었으며, 여목사 살해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살해된 여목사는 밀드레드 닐손이며 유카스 예르비 교회를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직선적이며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여목사가 추진하는 야생늑대 보호, 그 사업은 겉으로 보기엔 좋은 사업이지만 키루프 지역사회에서 두 단체가 갈등을 빚게 되는 이유가 된다. 리사 스퇴켈이 운영하는 여성 성경 공부회 '마그달레나'이며, 또 다른 단체는 키루프에서 엽총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 사냥클럽단체였다.두 단체는 밀드레드가 죽은 것과 관련하여 수사를 받게 되면서 그동안 숩겨왔던 비밀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뒤 종교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종교에 대한 자유를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이유없이 강요받게 된다. 매번 사람이 없는 곳에 문을 두들기고 종교에 대한 장점을 설교하고 믿으라고 하는 모습 속에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종교과 종교인에게서 느껴지는 평온함과 존경스러움과 종교를 강요하는 또다른 종교인들의 모순된 모습들.그것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자신의 독단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 소설은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종교가 아무리 좋더라도 개인의 삶을 침범하는 일은 누군가에게 분노의 이유가 되며, 그것이 때로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걸 말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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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라르손의 신작 '화이트 나이트' 범죄스릴러 ​ ​ 이미 전작인 블랙오로라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변호사 레베카가 다시금 살인사건에 뛰어들어 전개해가는 스릴러입니다. (왜 스릴러의 여왕인지.. 괜히 여왕이 아니더라구요) ​ 전작이 너무 훌륭해서 내심 어떨까? 너무 기대한만큼 실망스럽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작을 뛰어넘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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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라르손의 신작 '화이트 나이트' 범죄스릴러

이미 전작인 블랙오로라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변호사 레베카가

다시금 살인사건에 뛰어들어 전개해가는 스릴러입니다.

(왜 스릴러의 여왕인지.. 괜히 여왕이 아니더라구요)

전작이 너무 훌륭해서 내심 어떨까?

너무 기대한만큼 실망스럽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작을 뛰어넘은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첫장을 열면서 가슴속 개가 괴물처럼 날뛴다 멈출수가 없다 구절 나오는데

저는 왜그리 그말이 무섭던지.

(참고로 개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전작의 사건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레베카,

사람들의 웃음속에 감춰진 가시같은 말들과

시선 때문에 레베카는 점점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지요,

(외국이나 우리나라는 다 정서는 같은듯,,, 남의 아픔을 왜그리 잘 파고드는지...)

 

여하튼 어느 여목사의 죽음으로 레베카 다시금 참혹한사건과 마주합니다.

사슬에 묶여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참옥한 시체...가 사건의 시작이 됩니다. 

(왜 우리주인공은 자꾸만 이런일에 휘말리게 되는건지....)

레베카가 여목사의 죽음을 살펴보다 중요한 점을 발견하여

수사가 활발히 진행되어가죠~

해가 지지 않는 백야기간의 살인사건이라서

저는 더 쿵당거리더라구요...

해가 지지 않아 밤인지 낮인지 구분할 수 없는 밝은 날의 살인,

그 긴장감은 첫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어서 꼭 읽어보세요--;;)

여성작가라서 그런지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토리까지

어느것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었습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지역사회, 자연환경, 종교...

젤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그말이 맞는듯....

오프라윈프리언니가 괜히 소개한 책이 아니더라구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레베카의 심리도 잘 표현되었구요(여성작가의 장점인가요?)

책이 도착해서 읽다보니 오느덧 새벽 3시... (신랑한테 엄청 혼났더랬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쉬이 놓을 수 없을꺼예요

다음 시리즈가 빨리 나오기를 벌써 기대한다면 오버일까요?

빌려읽기보다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전편이랑 같이 읽어야 금상첨화이겠죠^^​

화이트나이트, 추천이예요~​

YES마니아 : 골드 j***1 201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이트 나이트 - 오사 라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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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블랙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받은 '오사 라르손'전작인 '블랙오로라'를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편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어제 서점에 가니 소리소문도 없이 출간이 되었더라구요..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고 왔는데요..특히 이번작품인 '화이트 나이트'는 스웨덴 최고의 범죄소설상을 받았는지라, 더욱 기대하는 맘으로 시작을 했지요..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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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블랙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받은 '오사 라르손'

전작인 '블랙오로라'를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편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어제 서점에 가니 소리소문도 없이 출간이 되었더라구요..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고 왔는데요..


특히 이번작품인 '화이트 나이트'는 스웨덴 최고의 범죄소설상을 받았는지라, 

더욱 기대하는 맘으로 시작을 했지요..


얼마전에 '한국은 싫어서'란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부조리'가 싫어서 외국으로 떠나는 한 여인의 모습을 그렸는데..

사실, 어느나라던 '부조리'는 동일하게 있기 마련이지요..


'헬조선'이 싫어서 '호주'로 가면 '헬호주'를 만날것이고..

'캐나다'로 가면 '헬캐나다'를 만나게 될것인데요.....


왜 그 생각을 했냐고 하면..이 소설의 배경인 '스웨덴'은..

'선진국'중에 '선진국'이고 '복지'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북유럽 국가중 한 곳이지만.

여전히 '부조리'는 가득하고,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거 없는 모습들을 보게 되서 그런거 같았어요..


소설의 시작은 한 여인의 죽음입니다...그리고 그 여인의 정체는 존경받는 여목사였는데요..

신도에게 발견된 그녀의 참혹한 시체..

그곳이 '키루나'였기에...2년전 벌여진 살인사건의 '모방범'의 범행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2년전 '키루나'에서 범인들을 사살하지만...큰 부상을 입고 병가를 받아야 했던 '레베카'

아무리 악당이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정신이 망가져가고..

과도한 언론과 주위사람들의 관심에 그녀는 점점 힘들어집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업무마져, 소화하지 못하고 큰 실수를 하는 상태에서

세무변호사인 그녀에게...'키루나'사건의 영향으로 '형사'사건이 연이어 들어오는데요

어쩔수 없이 참관하지만, 그녀는 점점 지쳐가고..


'키루나'의 살해된 목사인 '밀드레드'의 재산문제를 해결하려 가는 일에..

회사는 '레베카'에게 같이 가도록 이야기를 하지만..

상사인 '몬스'는 그녀가 걱정되어 거절하려 합니다..

그러나 '레베카'는 그런 맘도 모르고..그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착각..분노에 '키루나'행을 결정합니다..


한편 '밀드레드'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스벤에리크'

그러나 사건이 점점 난항에 부딪히고, 출산으로 휴가중인 '안나마리아'가 그리워지는데요..

결국, 휴가중 반일제로 근무해달라고 부탁해 '안나마리아'는 복귀합니다.


'키루나'에서 '안나마리아'와 재회하는 '레베카'

'레베카'는 세무관련 일은 조사하다가 무엇인가 수상한 '밀드레드'의 노트 발견하고..

'안나마리아'에게 '밀드레드'의 노트를 전달해줍니다.


'레베카'는 모든 세무일은 끝났지만, 아름다운 오두막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주말까지 머물기로 하는데요...

사건과 관련이 없이 푹 쉬려고 하는 그녀...그렇지만....어쩔수 없이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살해당한 여인인 '밀드레드'라는 여목사..

그녀는 두가지 모습으로 그려집니다...'헌신적인 여목사'와 '악녀'


'페미니스트'인 그녀의 개혁, 마을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어떤 사람에게는 진정한 헌신으로 보여줬고 

어떤 사람에게는 지나친 오지랖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범인의 정체는 내내로 궁금했는데요..

모방범인지, 아님 그냥 미친사람인지, 아니면 그녀의 개혁을 비판해오던 인습에 얽매인 사람들인지..

그리고 의외의 범인이 나타나는데요....(또 틀린..ㅠㅠ)

범인의 동기 역시..생각과는 전혀 달랐는데요...그리고 비극의 결말...


그런데...보통...전작에서 고통을 당했던 주인공이 다음 사건으로...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작보다 더욱 망가져가는 '레베카'의 모습이 안타까웠는데요..

특히 마지막 장면은......ㅜㅜ 아직 시리즈는 많이 남았으니....어떻게든 다시 회복되겠지요..


마지막으로 '키루나'는 작가인 '오사 라르손'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고향을 너무 ...우울하게 그려서..이거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진 않으려나? 싶기도 했어요

작은 마을이지만, 세상의 부조리가 다 들어있는 곳으로...


우야동동...역시 '블랙 오로라'를 잼나게 읽었던 만큼...'화이트 나이트'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참고로 제목은 한글로 풀이하면 '백야'네요...

한밤중인데도 환하다는 것을...우리는 전혀 상상치 못하지만..극지방에선 자주 있는거 같네요..


다음 시리즈들도 출간되었음 좋겠습니다...주인공 '레베카'는 어찌되었는지도 궁금하구요..

s*****o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화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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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라르손이라는 스웨덴 작가의 범죄소설입니다. 이 계열의 작품을 잘 읽어보지는 않아서 오사 라르손이라는 작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전작인 '블랙 오로라'와 시리즈인 작품이라 전작을 읽고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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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라르손이라는 스웨덴 작가의 범죄소설입니다.

이 계열의 작품을 잘 읽어보지는 않아서 오사 라르손이라는 작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전작인 '블랙 오로라'와 시리즈인 작품이라 전작을 읽고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네요.

반전에 반전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전개! 정말 푹 빠져서 읽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e******8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