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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만화이지만 전혀 구리지 않고 처음 컨셉 그대로 잘 유지하며 깔끔하게 끝났다. 더 연재했어도 상관없었겠지만.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 이상하게 지겹지는 않았다. 작가는 좀 지겨워서 그만 끝내버렸나? 끝날 때까지 남자 등장인물들 이름은 못 외웠도 단편으로 나오는 여자 고교생 중에 하바라인가? 그 여자애 에피소드가 마지막이어서인지 외웠다. 하바라가 힘캐인지 몰랐다. 이름따위 안 외워도 앞의 내용 몰라도 되는 이런 만화가 좋다. 초기 컨셉만 봐도 내용 전개가 연상되는 것들이 많고 질려서 그런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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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교생의 일상이 7권으로 완결이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병맛 결말인데요. 문학소녀와 히데노리의 쫓고 쫓기는 로맨스가 가장 많이 다뤄진 7권이지만 여전히 뛰어다니며 끝이나는군요. 그리고 뜬금없는 가면 용사 엔딩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야나긴. 특별단편 여고생은 이상과 연결되는 부분이 생기는데요. 아크데몬 하바라를 물리치기 위해 모였던 정의의 용사들과 가면 용사가 연결되는 내용..? 수많은 전설을 만들어 낸 시대의 선구자...!? 하바라가 토시유키를 구하고 병원에 입원한 결말... 해피엔드인지 배드엔드인지를 논하는데요. 남자 고교생의 일상 엔딩이 여자 고교생은 이상 이라는 병맛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결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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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교생들의 어이없는 일상을 소재로 한 개그물로 나름 생각없이 읽기 좋았는데 완결이네요. 그림체는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꽤 오래 전에 나온 작품인 듯한데 병맛 일상물이다 보니 스토리가 위화감이 없네요. 학교와 학생들이 등장하지만 절대 공부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 같은 반 친구 세 명과 주변인들의 유치하고 멍청한 일상이 담백하게 그려져 가볍게 읽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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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야스노부 작가님의 만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 7권을 대여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7권은 너무 길었고 3권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본 것 같은데 굳이 완독을 하겠다고 ㅠㅠ 아무튼 머리 비우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 좋아요. 단행본 보다는 애니로 봐야 매력이 느껴질 것 같은 만화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