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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좀 재밌어진 것 같다. 이런 친구들을 갖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옆에서 보기에는 재밌다. 소중하게 보관해온 프라모델을 깡통 차기 놀이의 대용으로 쓸 때는 너무 심하다 싶었다. 하지만 생일선물로 돈 모아서 산 게 알고보니 이미 갖고 있는 거여서 그랬다니 조금은 봐줄 만하다. 나라면 물론 화냈겠지만. 게다가 선물로 준비한 것도 짝퉁이라니. 사실 이번 권에서 제일 재밌는 에피소드는 여고생의 일상 중 사우나에서 누가 오래 버티나 경쟁하는 거였다. 그런데 여기에 예상 못 한 반전이 있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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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교생의 새로운 가능성. 일상만화가 경제효과를 일으킬지.. 그 진가를 묻는다는데요. 정체불명의 광고를 품고있는 남자 고교생의 일상 5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특별단편 여고생은 이상 편이 꽤 많은 분량을 차지했는데요. 남자고교생들의 병맛도 재밌었지만 여고생 야나긴, 하바라, 이쿠시마의 활약이 나름 인기를 끌었나 봅니다. 문학소녀와 남자 고교생, 동아리를 찾아해메는 남자 고교생, 깡통차기와 남자 고교생 등 주옥(?)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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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거나 그렇지 않은 남자 고교생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이 괴상한 뻘짓들인데 남고생들이 실제 상상해봄직한 행동들이라 웃음이 나네요. 고정된 등장인물로 매회 반복되는 작품들도 많은데 그래도 이 작품은 회가 거듭될수록 등장인물들의 범위도 확대되고 인물들의 뻘짓도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여자 고교생도 등장해서 신선함도 주고. 암튼 생각없이 보기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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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야스노부 작가님의 만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 5권을 대여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나이가 어떻든 기본적으로 생각이 없고 근본없는 개그를 좋아해요. 좀 더 읽으면 재미있는 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덮기 아까워서 대충 관성으로 보게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