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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장식는 잡지들이 서로 비슷한 것도 있지만 왠지 몰랐다고 해도 소담스럽고 섬세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들도 있다.화려한 장식이나 가구는 아니라해도 투박한 가구들과 다르다. 잡지의 인테리어여행을 따라가면 흔한 소품이나 벽장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인테리어가 공업화로 단순평준화되어 매력을 많이 잃었지만 수공예로 만들어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목재가구의 전통이 어떻게 취미가 되어왔나싶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그만큼 장인들의 숨결을 많이 간직한다. 여성들의 인테리어이라면 남자들은 촌스러운 걸로 인식하기쉬운데 그게 무한한 정성과 가치를 지닌 것도 모른채 무시하기쉽다.. 화려한 사진들로 풍부한 화보를 통해 여름 인테리어의 묘미를 알리면서 casa living은 , 인테리어에 대한 매력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