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섬과 두려움을 자신감과 성장으로 바꾸는, 여행육아의 힘 아이들과의 여행은 즐거움을 넘어선 교육적인 시간이지요. 기대를 가득하고 선뜻 펴보게 되는 육아책이랍니다. 어른에게도 힐링이 되지만, 아이들에게도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자, 여행교육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세요. 아이와 손잡고 여행을 하세요. 그 여행을 가치 있는 활동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단기+장기 적인 관점으로 아이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지금 아이의 상황을 도와주어야겠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내 어른으로서 바른 사람이 되도록 도와야겠지요. 여행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빡빡한 학원스케줄을 넘어서는 효과를 가진다 싶습니다. 하지만, '여행'의 내용, 수행하는 보호자의 역할 등은 물론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이지요. 저자는 단순히 '여행을 떠나세요!' 하고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육아의 효과와 더불어, 현실적으로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실행해야 할 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여행을 떠나보면 뜻밖의 기회들이 있습니다. 박물관을 예로 들어보자하면, 대표 작품만을 생각하며 들어섰다가, 그 외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시각이 넓어지기도 하고, 더불어, 타국의 유물들이 뜬금없는 나라에 전시되어 있는 사회역사적인 씁쓸함도 경험해보게 됩니다. 뜻밖의 기회, 뜻밖의 경험들을 경험하고자 그리하여 우리는 책속 지식만 권할 것이 아니라, 세상의 경험을 아이들에게 권해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넓음과 깊이를 둘러줄 수 있으리 싶습니다. ![]() 여행 육아책이기 때문에, 탁 트인 감상을 가지게 되지만, 더불어 이 책은 여러 좋은 책들의 좋은 구절도 종종 소개되어 있으니, 그리하여 아이 육아책으로의 목적을 넘어서, 부모역할을 하는 어른에 대한 교양서적도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자크 아탈리의 책 <인간적인 길> 中, 관계자산을 키워가라. 가난함이란 지금까지 '갖지'못한 것을 의미했으나 가까운 장래에는 '소속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미래에는 첫째가는 자산이 네트워크에의 소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주도적으로 성취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선적 조건이 될 것이다.
어느 새로운 곳에서도 소속되는데 주도적으로 움직이고자 한다면, 우리 아이들, 미리 연습해보며 그 능력을 키워보면 좋겠지요. 요즘은 부모 발, 스포츠팀이라던가 친구그룹도 많이 구성되기도 하지요. 물론 의미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런데 과연, 그런 소속환경이 아이들에게 주체성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이에게 선뜻 질문을 하고 관심을 보이고 관계를 쌓아가는 것, 여행을 하다보면, 서로 모르는 이들이 만나지게 되고 그런 환경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거든 대화를 터 볼 수 있고, 새로운 지역에서 필요한 정보를 현지인에게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누군가가 만든 환경에서 살 수만은 없겠지요. 아이가 스스로 낯선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 여행육아를 통해 길러질 수 있는 효과일 것입니다. ![]() 여행으로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제조건 아이도 부모도 시간과 에너지가 정해져있는 만큼, 가능한 범위내에서 여행에 대한 시간을 할애를 해야할텐데요. 그리하여, 저자가 알려주는 전제조건. 첫째, 한 번에 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꾸준한 여행하기. 둘째, 아이가 스스로 나설 만큼 즐거운 동기. 셋째,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교육 철학 명확히 하기. 넷째,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해하기. 여행육아는 이른바 체험으로의 교육방식이지요. 그러하니, 부모도 아이도 그 시간 전체가 의미있게 다가와야겠습니다. 저자는 여행계획에서부터 아이를 참여시키면서 학생으로써가 아닌 주체적인 참여자로 아이를 함께 하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비용-효과를 생각하며 강박적으로 유명지를 돌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의 생활적, 경험적 의미를 함께 해줘야겠지요. ![]() 아이가 성장할 기회 - 여행.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여섯가지 원칙을 보며,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할 떄의 부족했던 부모마음을 채워봅니다. 1) 몸으로 하는 여행 2) 내 아이가 이끄는 여행 3) 설렘을 간직한 여행 4) 스스로 지키는 여행 5) 낯섦에 도전하는 여행 6) 시련을 이겨내는 여행 둘째아이가 여행하다보면 종종 불평을 늘어놓고, 그러면 저는 꽥 소리지르면서 넌 항상 불평이다 혼을 내고, 그리고 남편은 옆에서 정신혼미해지고. 그런데 이상하게 첫째아이는 항상 설레고 재밌어했거든요. 생각해보니, 첫째아이는 갈 곳을 스스로 찾아보고 정하도록 두고 둘째아이는 그저 따라가는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아이는 책 속 여행육아에 걸맞게 키우고 있건만, 둘째아이는 어리다고 따라오라고만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여행이 주는 교육적 의미와 그 실행방법이 맘편하게 쓰여진 책입니다. 더불어 여행교육자로써 실질적인 팁들도 함께 채워진, 편안히 읽어가며 얻어가는 점들이 많았던 책이네요. 두 아이의 엄마라하며 나름 합리적인 육아법을 찾는다 하지만, 그간, 아이들과 여행하면서의 고충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 고마운 책이다 싶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임하자 싶은 육아, 여행육아의 힘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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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제주 여행 다녀온뒤 어떻게 여행을 가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다녀 왔으나 책에서 봤듯이 여행에서 뭐하고 왔니?하고 물었을때 대답을 잘 못하더라구요. 피곤하고 지친 일정을 다시한번 아이의 눈높이에서 결정하는것이 맞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가까운 곳부터 여행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여행을 기록해보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반성과 자기 성찰 정말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천천히 실천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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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스트레스를 여행을 통해 푸는 편이라 저희집은 매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요. 아이가 없을 때부터 빠듯하게 그 지역을 꼼꼼히 훑고 오는 답사 형식의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언젠가 부터 제가 많이 지쳤는지.. 남들 다 한다는 호화 여행을 하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그 바람을 그냥 꿈으로 간직한 채..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여전히 답사 형식의 형태로 여행을 다니고 있답니다. 매 주말 경기도에서 전주, 군산, 서천 등 먼 지역까지도 당일치기를 강행하는 투혼도 발휘할 정도로 우리 나라 곳곳을 훑고 다녔다 생각하니.. 더 이상 갈 곳이 없나 싶어 주말 가족여행에 관련된 여행 책자를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꼼꼼히 여행 계획을 짜겠노라 각 시도군청에 안내 책자 신청해 받아 놓은 정보도 정리해 보는 수고로움도 마다치 않았지요. 사실 이 책에는 일반의 여행서처럼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는 책소개 글을 보고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서라도 짧게나마 정보가 있겠지 기대하고 있었으나..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단 한 곳도 찾아볼 수 없답니다. 하지만 작가가 이 책을 쓰고자 목표한 대로 여행으로 교육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답니다.
작가가 여행교육 전문가이기 때문에 여행을 통한 교육에 대한 신뢰감이 앞서긴 하였으나.. 요즘 유행하고 있는 체험학습 형태의 관점이라면 관심없는데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사실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는 저희집에서 아이가 빠진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하지만 제 기우와 달리 이 책은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짜고 대화하고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었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관광과 여행의 차이였습니다. 우린 주말마다 여행이 아닌 관광을 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여행은 아이를 위한 것이라 생색내면서도.. 사실은 부모 입장에 편한 장소를 정하고 아이는 따라오는 방식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한답시고 박물관이란 박물관은 다 가보고.. 역사지도 돌아다녀보았지만..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사전 준비도 안해간 상태에서.. 되려 부모들이 지식을 전달받고 감상하고 깨닫고 오는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 아이에게 새삼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가족의 대화는 언제나 끊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여행이 그러했던 것이 아니었음이 다행스러웠지요. 가까이 서울 사대문 스탬프 찍기 할 때도 많은 대화와 추억들이 남아 있어요. 같은 장소를 또다시 방문했을 때가 언젠가 생각해 보니.. 우리가 함께 배드민턴도 치고 제기도 차고 공기 놀이도 했던 그런 사소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느꼈던 공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거창하게 떠났다가 거기서 깨닫는 것은 결국 사소한 우리들의 일상이었던 것 같아요. 관계맺음, 더불어 사는 삶..지혜.. 요즘 제가 더욱 고민하고 아이에게 바르게 길러주고 싶은 덕목들이었는데.. 작가는 이 덕목들을 여행을 통해 길러주라 일러주고 계시네요. 책을 읽으면서 매번 장소를 찍고 오는 관광은 접어두고.. 아이와 함께 진정한 교육의 여행을 해 봐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하면 좋다 하는 정보를 기대했다가.. 사실은 그것보다 시야를 더 넓혀 우리만의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플랜을 제시해 주고 있는 듯하여 오히려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가 스스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어요. 늘 옆에서 다 해주고 어느 순간 혼자서 할 줄 모르냐 타박했더니..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한번에 하라고 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고 솔직히 말하는 아이에게 당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여행 또한 같은 맥락으로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립적 사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여행을 통해 알려주고.. 부모도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봉쌤의 알짜 팁이 있어요.. 알그대로 정말 알짜팁인 것 같아요. 참고하면 생각할 거리도 많고 도움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 말고..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추억 만들기.. 덤으로 아이 교육까지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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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이동하며 보내는 여행이라는 시간 속에 이렇게나 '사람 사는 일'에 관한 것들이 촘촘이 담겨있을 줄은 몰랐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을 잘 해낸다면 내가 내 아이를 좋은 어른으로 키워내는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여행육아에 대한 책이라지만 실은 아이와 나의 성장에 대한 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에서 가르쳐주는 것들 - 아이와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여행을 하기위해 지켜야 할 것들, 가져야 할 것들, 생각할 것들 - 은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책의 중간중간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겪은 여러 일화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귀여움과 발랄함에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안타깝기도 하고 나도 저랬을까 싶어 불안하기도 하고, 가슴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 내 아이와 함께 손잡고 떠나는 여행길에서 이런 일 저런 일들을 함께 겪어보고 싶기도 하고 난감하고 어려운 일들도 멋지게 이겨내 보고싶기도 했다.
저자가 오래동안 경험한 일들을 위주로 적은 글이라 그런지 현장감 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많고 실용적인 내용들도 많았다. 책에 적힌 대로 얼만큼 실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여행준비의 반은 끝내놓은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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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육아교육은 여행이다. ' 내 아이를 교육하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입으로만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지 못하는건 모순이다. 이것은 마치 직원들이 군기가 바짝 들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서 창의적인 업무성과를 보이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형용모순이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육아를 해보자. 저자 서효봉은 육아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여행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여행으로 교육하기를 원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여행이 아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대부분이 동의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여행의 순기능이 무엇인지는 콕 짚어서 말하기가 쉽지 않다. 도대체 여행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자. 우리는 태생적으로 여행자다. 지금 현재 우리는 70여억명을 태우고 초속 30km미터로 매년 9억 5천만 km를 공전하고 있는 지구라는 우주선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은 우리를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게 해준다. 경험은 왜 중요할까? 우리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된다. 다양한 시각이 갖춰지면 균형잡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경험의 축적이 필요한 이유이며 여행이 필요한 이유다. 여행만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활동이 없기 때문이다 여행은 행복하게 해준다.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실천 활동 중 첫번째가 가족,친구,이웃과의 관계맺기이다. 주변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의 결정적 요인이다. 여행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를 통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 여행은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준다. 우리는 낯선 것을 통해서 이전에 없던 것을 생각해낼 수 있다. 오죽하면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라고 하지 않겠는가. 여행은 낯섬을 만나는 과정이다. 진정 여행이 답이다. 마치 인간이 완성된다거나 전인교육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겠다. 여행이 무엇이고 어떤 순기능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뒤이어 저자는 이 여행이 그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서 원칙과 약속이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들을 제시한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것을 한가지만 말하라고 하면 '아이가 이끄는 여행원칙'이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이끌고 주도했었다면, (정확히는 아내가) 다음부터는 아이가 주도하는 여행일정을 포함시키려고 한다. 여행을 아이와 함께 많이 가도 소용이 없다. 아이가 이끌지 않는다면 아이는 그저 조수석에 앉아있는 구경꾼일 뿐이다. #여행육아 #육아 #여행 #독서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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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면 즐거운 것은 새로운 경험입니다. 살고 있는 곳을 떠나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즐긴다는 것..그것에 대한 느낌은 여행을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지요..서효봉님은 여행에 대한 애찬론자로서 주말이면 가까운 곳으로 먼곳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을 못가는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들을 다 내려 놓고 혼자 떠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방학을 이용하여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폐혜도 많아집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보는 사람들. 그럼으로서 우리 주변에 대화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날 때 여행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거나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둠으로서 내 주변의 모습을 두 눈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느낀 것들을 통해서 스스로 마음 속에 무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꿈틀 거리게 됩니다.
여행은 어린 아이때부터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갓 걸을 수 있는 아기때부터 가까운 곳을 떠나는 여행..그 첫 여행은 아이가 커 나감으로서 조금 더 먼 곳으로,낯선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곳이 조금은 힘들더라도..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몸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여행입니다..
저도 여행 매니아입니다. 전국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여행 중에서 힘든 여행일 수록 오래 남고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스스로 힘든상황을 극복함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힘든 순간을 쉽게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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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이가 하나씩 늘면서 여행이란 단어가
참 그리운 단어가 되어가네요.
하나일때는 그래도 다니기 수월했는데.
둘이 되니 조금은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어른하나에 아이하나씩 맡으니
좀 되긴 하더군요.
그리고 셋이 되면서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짐도 많아지고
일정도 뭐가 그리 복잡해지는지...
세번 마음먹으면 한 번 떠나는 날들이 많아지고
아이들 나이차이가 나니
관심사도 달라지고..
그러다가 보니 아빠가 바빠져서
함께 떠나기 힘들어 혼자 셋은 너무 무리라 주저앉고..
그동안 핑계도 참 많았네요.
그러다 보니 막내가 2학년이 되어버렸어요.
정말로 마음을 다잡고 이제 여행 좀 해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디서부터 여행을 다시 시작해야하나..
어찌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하던 차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많이 자랐으니
아빠가 없이 넷만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목차 하나하나까지 눈여겨 읽으면서요.
버스 이동하면서 읽다가 멀미가 나서
하루종일 고생하기도 하고
학교 도서관 도우미를 하러 가면서도
들고가서 엄마들 수다시간 틈틈이 읽고
말 그대로 손에 들고 있었네요.
책을 읽어 나가면서 반성도 많이하구요.
그동안 참 핑계가 많았구나
이제라도 느꼈으니 당장 떠나야겠다.
좀 더 늦기전에...
책을 읽는 동안에도 머리속 한쪽에는
어디부터 먼저 가면 좋을까?
이 방법을 우리아이들과 함께 해봐야지...
얼른 해 보고 싶은 마음에 가슴 두근거리며 읽었답니다.
봉쌤의 알짜 팁!
정말 맘에 쏙 드는 코너였어요.
속시원히 쏙 알려준다고 해야하나?
전 왜 첫부분에 작가님이 여자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을까요?
요 알짜 팁 부분의 그림을 부분을 보고 남자분이신가?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짧은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번 주말 친정 나들이를 가는데
교통편을 알아보고
가는 길에 유적지라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아이들과 계획을 세워볼려구요.
아이들이 계획을 짜보는 주가 되고 전 도와주는 방법으로
한 번 가 볼까 싶어요.
좋은 책 만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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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 이면 웬만한? 사람이면 꿈꾸는 삶이 아닌가 싶다.
가족과 여행, 여행에서 할수있는 육아. 여행으로 하는 교육.
한번쯤은 지금 모든것을 처분하고 해외여행이나 할까 하는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프로그램 '집시맨'처럼 차 한대에 국내방방 곳곳을 여행하는 삶 말이다.
직접 겪고, 경험해보고 낯선곳에 가보고 불편을 생활해보고.
나도 교육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어렵다는 현실적 벽에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된다.
'나도 해봐야지'라는 마음보다는 '달에 한번이라도 실천해 봐야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다행히 남편이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로망이 있는지라
기회가 된다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 로망을 이루어주고싶다.
적어도 아이가,, 스스로 밥을먹고, 대,소변을 가릴정도가 되면..
여행에서도 교육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함께 함에 있어 교육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에서 정리해놓은 여행육아의 좋은 점과
교육이 되는 부분을 많이 참고하여 후에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육아..말고 일단 나도! 여행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