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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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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책을 조금씩 모으로 있는데 이번 책은 어린 왕자다.   고전 중에 고전이고 어린 왕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어른은 어린시절을 잊었고, 어린이들은 앞으로 겪어야 할 이야기이기에 명작이 아닐까 싶다.     이 책 쉽지 않다.   그렇기에 어른들은 어른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순수함을 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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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책을 조금씩 모으로 있는데 이번 책은 어린 왕자다.

 

고전 중에 고전이고 어린 왕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어른은 어린시절을 잊었고, 어린이들은 앞으로 겪어야 할 이야기이기에 명작이 아닐까 싶다.

 

 

이 책 쉽지 않다.

 

그렇기에 어른들은 어른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순수함을 잊으려 하는 것일까.

 

“그래. 그래” 하면서도 “그게 맞다” 하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돌아가야지 돌아가야지” 하면서도 돌아가지 못하는,

 

알지만 알았을 때 돌아갈 수 있을까. 죽음과 갈지 않을까.

 

 

나는 어린 왕자와 같은 마음과 어린 왕자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책 속에서나 소설 속에서나 존재할 경우나 인정을 받는 것이지,

 

현실에서 어린 왕자와 비슷하다고 하면 그냥 바보에 멍청이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삶을 선택하며, 아이처럼 살고자 한다.

 

책속에서나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볼 수 있다는 것.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건 네가 그녀에게 쏟은 시간이야.”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언제나 책임을 져야 해. 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되새기며, 생각하고, 명상하지만, 현실에서는 “돈이 최고야”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어” “돈으로 시간을 살수 있으니 돈이 최고야”

 

“서로 서로 좋으니깐 만난거지 책임은 무슨 책임, 서로 좋았으면 되는 것 아냐” 등등

 

동떨어진 세상에 “내가 못난 탓이지.”, “내가 못 쫓아가는 것이 문제지.” 생각이 든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그렇게 살지마라.” 충고를 하고, 이렇게만 살아가는 내가 바보 같고,

 

한심하지만 내가 선택한 삶 핑계대지 않으면서 나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

 

책도 쉽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방식도 쉽지 않다.

 

그래서 어른들의 동화라고 하는 것이겠지.

 

여러번 읽은 책이지만 그때 그때 마다 다른 생각이 들고 애처롭다고 느낀다.

 

내 인생이 애처로운 탓이겠지.

l********g 2021.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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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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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그래서 단순해 보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녹록지 않은 어린 왕자. 아름답고 허영심 많은 장미와의 갈등으로 자기가 살던 작은 별을 떠난 어린 왕자. 왕과 허영에 찬 사람, 주정뱅이, 사업가, 가로등지기, 지리학자가 사는 여섯 개의 별을 거쳐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가 뱀, 꽃잎이 세 장뿐인 보잘것 없는 꽃, 메아리만 울려 퍼지는 산, 장미가 만발한 정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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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그래서 단순해 보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녹록지 않은 어린 왕자. 아름답고 허영심 많은 장미와의 갈등으로 자기가 살던 작은 별을 떠난 어린 왕자. 왕과 허영에 찬 사람, 주정뱅이, 사업가, 가로등지기, 지리학자가 사는 여섯 개의 별을 거쳐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가 뱀, 꽃잎이 세 장뿐인 보잘것 없는 꽃, 메아리만 울려 퍼지는 산, 장미가 만발한 정원, 여우, 철도원, 알약을 파는 상인을 차례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드디어 화자인 비행사화 만나가 된다.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서 많은 이들이 강한 인상을 받는 것은 여우와의 이야기.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짧은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교훈이 크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