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가는 길. 분류하자면 신파죠. 신파라는게 사실 그 자체만으로 흡입력이 생기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극적이니까요.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야만 했던 여자주인공. 그런데 그 사람을 잃은 것이 아니다? 남자주인공의 사연이 구구절절합니다. 여자주인공 또한 그러하고요. 두 사람이 겪게되는 우여곡절이 많지만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사람들이 겪어내야하는 고통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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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은 잘사는 집 딸이고 남자주인공은 가난한 집 의대생인데 여자주인공의 과외선생님이었고 나중에 둘은 연인이 된다 그러다가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과 똑닮은 재벌집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알고보니 사실 남자주인공은... 출생의 비밀이나 비밀 뭐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런지 재미가 없을 수가 없고 설마 싶은게 다 그렇고 참 신파, 기억상실의 키워드에 적합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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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장인 최현자님의 소설. 서로 사랑했던 여주와 남주. 평범했던 남주에게 가정사가 있다는것을 남주자신이 알게 되고 여주와 이별하는 계기가 됨. 남주는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여주는 남주의 아이가 있다는것을 알게됨. 7년후 둘은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남주는 여주가 알고 있던 얼굴이었으나 다른사람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강현->이상현. 그 내막이 펼쳐지는 이야기. 그리고 다시 둘이 이어지는 이야기. 올드함. 그럴줄 알고 본거고 나는 만족. 중간에 좀 매끄럽지 않긴 했다.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었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재탕함. 이 소설도 연작인데 아직 나머지 두권은 읽지 못했으나 보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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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소설이 읽고싶어 검색하다 만나게 된 최현자님의 소설 그대에게 가는길은 출생의비밀을 알게된 가난한 고학생 남주와 목숨받쳐 사랑하는 여주의 이야기에요 짝사랑하는 남자의 씨받이를자처하고 종국에는 도망가서 혼자 쌍둥이를 낳지만 힘든 형편에 많이 아픈 첫째를 어쩔수없이 부자 아빠에게 데려다주고 쌍둥이란. 것을 숨긴채 남주를 키웁니다 가난한 의대생 처지를 알고 본인딸의 과외를 맡기는 교수님 께 떳떳해질때까지 여주와. 비밀연애를 하게 됩니다 힘들고 시간도없고 돈도없어 더 비참한데 쌍둥이형을 만나게 되면서 여주와 갈등을 빚고 임신한걸 모른제 이별을 하고 아픈상태에서 쌍둥이형을 태운채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쌍둥이형 이 죽게되면서 남주는 기억을 잃은체 쌍둥이형의 이름으로 살아가게됩니다 하지만 마음은 회사에서 재회한 여주에게 직진하게되죠 결국 모든 사실이 드러나며 해피엔딩이 되기까지 여주도 남주도 많이 울어야했네요 아주아주 심금을 울리는 필력은 아니였지만 읽을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