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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로 구성된 물리 이야기다. 고등학교 때 어렵게 배웠던 물리를 이야기와 함께 그리고 문제와 함께 보니까 새롭다. 그냥 술술 읽어도 되고 문제를 풀어도 된다. 꼭 모든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풀리면 풀리는 대로 어려워서 모르겠으면 모르는 대로 두고 읽어도 좋다. 가끔 문제와 관련된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 주는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다시 읽다 보니 읽고 싶은 책들이 더 생긴다. 책읽기가 고역이 아닌 재미와 유익함으로 모두에게 다가가면 좋겠다. 과학을 가르치는 분들은 한 번쯤 읽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