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말해줄수 있을 뿐만아니라 같은 동물들중 한 동물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책입니다. 입속에 치솔을 숨긴 악어 , 머리위에 장갑을 숨긴 닭, 꼬리에 양말을 숨긴 너구리, 머리위에 촛불을 숨긴 기린, 집게 발대신 자석을 가지고 있는 게등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내면 아이는 해냈다는 생각이 드는지 아주 좋아한답니다.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숫자도 헤아릴 수 있는 책이라서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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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배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매 장마다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장갑을 숨긴 건 누구? 칫솔을 숨긴 건 누구? 양말을 숨긴 건 누구? 자석을 숨긴 건 누구? 연필을 숨긴 건 누구? 포크랑 스푼을 숨긴 건 누구? 하는 식으로 같은 질문이 반복 되지요. 또 아이들이 사물을 인지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 면엔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장갑, 칫솔, 촛불, 모자, 자석, 외발자전거, 깃발, 연필...등. 그리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도 향상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그림에서 질문에 해당하는 사물을 찾아야 하는데 한 번에 쉽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 녀석 한 녀석 꼼꼼히 보아야 하죠. 그림 속에 재치 넘치게 숨겨놓은 모습들이 우습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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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미타로입니다. 고미타로의 작품들은 말그대로 심플함의 백미!! 그러나 그 심플함 속에 참 엄청난 상상력의 힘이 숨어있습니다. 이 그림책 역시 참 간결한 문장에 심플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그림책을 보는건 음...어느정도 동물에 대한 인지가 되어있고 또 각각의 동물들의 특성을 자연스레 몸에배듯 알고있는 유아들부터 보여주는 것이 이 그림책의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또 그 허를 찌르는 기발함에 함께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갑을 숨긴 건 누구?' '칫솔을 숨긴 건 누구?' '양말을 숨긴 건 누구?' 이런식의 질문들 뒤에 질문에 담겨있는 내용물을 숨긴 깜찍 발측한 범인들이 뒷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아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신후에 다음장을 펼치셔야 할꺼예요. 고미타로의 기발한 상상력에 푸헉~하고 웃음을 '토해'내게 될지도 모를 일이거든요^^ 아마 반드시 그렇게 될것이지만요^^ 빨간 고무장갑을 숨긴건, 바로 닭입니다. 닭의 빨간 벼슬과 또 빨간 고무장갑을 벼슬대신 쓰고있는 닭의 모습이 정말이지 다음장은 넘기지도 못하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역시 고미타로라는 생각에 새삼 존경심이 우러나오더라구요. 치카치카 칫솔을 숨긴건 바로 악어네요. 길쭉한 입속에 일렬로 배열되어 있는 치아들 속에 칫솔은 가지런히도 박혀있습니다. 적어도 4~5세 유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나머지 얼룰무늬 양말이나 예쁜 컬러양초등을 찾아가다 보면 아마 아이도 엄마도 모두 배꼽잡고 쓰러질지도 모른답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즐거움을 주는 고미타로. 이번 그림책도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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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미타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는 미아라는 책을 통해서도 꽤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 곳곳에 기발한 발상들이 숨어 있습니다. 재치 있는 발상과 그림들이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같은 문장의 반복에 아이들이 쉽게 말을 배울 것 같습니다. “ 칫솔을 숨긴 건 누구?”하고 물어 본 뒤엔 다음 장에 나오는 그림에서 칫솔을 숨긴 범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화면에 꽉 찬 악어들 중에 어느 한 마리가 칫솔을 숨겼습니다. 그것도 교묘하게. “장갑을 숨긴 건 누구?” 하고 물어 본 뒤엔 다시 다음 장에서 범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 마리 닭들 중에서 장갑을 숨긴 범인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범인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각 장면마다 기발한 발상과 재치가 뚝뚝 묻어납니다. 아이와 보는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훌륭한 것 같습니다. 별이 열개라도 있음 다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