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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말 주도면밀한 가족여행안내서가 나왔다. 주말이 다가오면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고민을 할 것이다. '이번 주말엔 어디 가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려면 고려해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선 안전해야 하고, 아이들이 재미있어야 하고, 이왕이면 부모도 재미있으면 좋겠고, 뭔가 배울것도 있어야 하고, 거리나 비용을 확인해야 하고, 장소를 정한 후에는 주변의 다른 볼거리도 함께 보고, 맛집도 찾아서 먹어봐야 하고, 숙소도 정해야 하고, 필요한 준비물도 챙겨야 한다. 뿐만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사전지식도 알아둬야하고, 다녀온 후 여행을 기억할 수 있는 활동까지...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녀오기 힘든것이 아이들과의 여행이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만들수 없을것 같은 책이 바로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39"이다. 고민하던 모든 내용에 답해주고 있다.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와~ 이런 내용까지 실려있다니.. 정말 대단하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내용을 더 자세히 살펴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야말로 주도면밀한 여행서이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성향에 따라,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적당한 여행지와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독자를 그저 원하는 여행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각 여행지는 모두 6페이지에 걸쳐서 소개되고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이 많다. 이 여행을 하기에 적당한 아이의 연령 표시된 것.. 아주 마음에 들고~ 떠나기전 준비할 내용도 마음에 든다. 여행이란.. 일단.. 준비가 철저해야 더 완전해 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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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아이들과 다녀온 분들의 경험을 통한 추천코스도 여행에 힘이 되는 정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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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대한 사진자료도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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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행가는 곳에서 가까운 들러볼 만한 곳을 잘 소개해주고 있으며, 소개하는 모든 곳의 비용(입장료, 체험비용 등)과 시간까지 안내되고 있다.
더불어. 여행에서 뺴놓을수 없는 즐거움. 먹거리 정보도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멋진 숙소까지 소개해주고... 찾아가는길.. 안내도 이렇게 새심하게...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체험여행후 집에서 해볼수 있는 [여행을 다녀와서]코너이다. 알려준대로 여행을 잘 다녀온 후 아이와 함께 이 여행을 다녀와서의 활동까지 해본다면 그야말로 200% 완전해지는 체험여행이 되는 것이다. 장소에 따라 생각을 보는 곳도 있고, 만들기, 토론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먼저 다녀온 분들의 간단한 후기도 들어있다.
대단한 노력과 정성과 새심함이 아니면 도저히 만들수 없을것 같은.. 엄청난 자료와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꽉 채워진 책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즐길수 있을것이란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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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요즘 딸아이가 성장하면서 주변에 대해 그리고 자연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엄마인 저도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책을 통해서 모든 것을 완전히 얻기에는 모자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 하나가 아이와 함께 가까운 박물관에 가서 관람하거나 체험전에 가서 직접 체험해 보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디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실용서가 없어서 너무나 힘들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된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는 이러한 부분을 말끔하고 속 시원하게 써 놓았는가 하면 이 외에도 다녀오고 난 후 아이와 함께 그곳의 체험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아이의 것으로 만들기 충분하도록 실제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의 큰 장점을 요약해 보자면 1. 대화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여행 코칭 7단계로 쉽고 재미있게 엮여 있습니다. 2. 엄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만들어주는 실전 장소 39곳을 담았습니다. 3. 호기심 많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아이를 위한 DIY활용법 113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실전 장소에 대한 실시간 여행 정보를 볼 수 있는 싸이월드 전자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우리 아이에게는 어디가 좋을까?> 각각의 나이에 맞는 체험 장소를 알려주기 위해 적절한 나이를 제시해 아이에게 맞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준다. <떠나기 전에> 체험하러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 그곳에 가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소개 <엄마들의 추천 코스> 체험 장소를 좀 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도록 추천 코스 제안 교통, 냠냠 맛있는 집, 머물고 싶은집 가고자 하는 체험 장소 위치, 맛집, 숙소 정보 제공 <다녀온 이야기> 싸이월드 회원들이 체험 장소에 다녀온 소감 정리 <전자 지도> 신개념의 온라인? 오프라인 실시간 여행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자 지도 서비스 <따라가 볼까요> 완벽한 체험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 기술 노하우 전수 <이곳에도 들려보세요> 체험 장소 주변에 있는 볼거리에 대한 정보 수록 <여행을 다녀와서> 체험 장소와 연결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DIY 113 활용법을 가득 싣고 있어 어느것 하나 빠트리고 지나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뛰어나고 놀라운 정보력을 갖춘 여행가이드북이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랍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에는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하나 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우리가 아이들에게 쉽게 해 주지 못해서 아이들은 항상 동경을 대상을 바라보듯 엄마 아빠에게 요구하기도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와의 시간을 가지지 못할수록 아이와의 언어장벽은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나누고 아이와 함께 가까운 주변의 자연을 찾을 때 아이들은 비로소 자연이 주는 무한한 혜택과 부모님들의 배려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훗날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저는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39>를 단순한 여행가이드북으로만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통로의 구실을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며, 어디를 갈지, 어떻게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망설이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펼쳐 보시길 당부 드립니다.
책을 읽고 지난 주말 고성에 있는 공룡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 고성에 도착하자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바닷가를 거닐면서 가족이 모두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해변을 거닐며 조개껍질과 소라게를 잡아가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값진 것이었으리라 생각하며 소중한 체험의 기회까지 안겨 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39>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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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 둘을 어디 데리고 가고 싶어도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 아이들과 주말 내내 싸우느니 차라리 가까운 곳을 가고 싶어도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던 차.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를 보고 나서 우리는 당장 부천 상동에 위치한 아인스 월드를 향했다.
요즘같이 불경기인 마당에 비싼 값을 치루는 곳보다는 조촐히, 하루코스인 주말나들이 할만한 곳들이 모여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아이들 위주인데, 인터넷이며, 여행사 추천은 마냥 걸어야 하고, 어른들이나 초.중등학생이 우선시였다. 이 책은 7세 이하, 우리 가족들을 위한 책으로 단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의 가족들을 중점으로 주말, 휴가를 어디로 가면 효과적인지, 하물며 가까운 종로만 해도 로봇박물관, 국립 서울 과학관 이렇게 볼 것, 체험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매일 지나는 여의도만 해도 수영장, 한강이나 생각했지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버스만 타면 한번에 도착할수 있으니, 집에서 더운 여름날 씨름하지 않고, 이렇게 갔다오는 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속에 들어가리라 본다.
단지 아이들과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하려는 부모의 열린 교육에서 아이들은 성큼성큼 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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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로 마음먹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너무 꼼꼼하게 정독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나름대로 여행에 대한 웃기지도 않는 지론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한방에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날려버리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것 같다.
항상, 여행의 주체가 부모가 되어 행하여졌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너무도 미안한 마음을 들게 만들어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지를 결정한다고 하면서도 결과를 보면 언제나 일관적으로 부모의 입장이 아주 잘 반영되어 일정이 잡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배려, 경청...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눈높이를 맞추고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옛 추억을 되살리며 가장 가고싶었던 곳과 아울러 그곳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생각해 보니 여태까지 잘 하고만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생각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림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어린시절 부모님과 여행을 다니며 보고 느꼈던 것들이 생생하 게 스크린되어 지나는듯 하여 놀랍기도 하였지만 이제라도 아이들의 생각과 나이에 따른 행동에 맞게끔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뻥 뚤리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구지 시간과 돈을 많이 들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여행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갖가지 장소와 방법을 제시해 주는 내용들이 그야말로 이번에 계획된 가족여행에 왠지모를 의미를 부여하는 듯 하여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여행지,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들,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 을 잠시라도 되돌아 보며 이번 여행의 계획을 전반적으로 수정하기까지 실로 많은 도움이 되어준 최고의 스승 이라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한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에 아울러 소중한 내용들을 정성스레 꼼꼼히 작성하여 주신 저자와 책을 출판해주신 랜덤하우스에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해드린다.
이번 가족여행..... 알차고 보람되고 유익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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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아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책이다. 소나무를 안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 너무나 행복한 모습에 나의 얼굴에 웃을을 짓게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가끔 가족들이랑 여행이란것을 계획을 할떄는 아이들은 거의 뒷전에 있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위해서 어떤 여행을 계획 하기 보다는 어른 위주의 여행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여행 계획을 세울떄는 그냥 푹 쉬고 올수 있는 그런 곳을 찾았고 또 어떤계획을 세울떄는 어른들끼리 회에 소주 한잔 이나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던가 또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그런 장소를 찾지 않았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가족여행 39. 제목에서 처럼 내 아이가 그렇게 행복한 느낌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 어떤곳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다. 어른 위주의 공간에서 이제는 내 아이의 행복을 찾아주는 그런 곳이 어디 있을까? 책 안에 그런 장소가 너무나 많이 있다라는 사실에 그리고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아서 읽는내내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그리고 내 아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장소 말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옛말을 인용한 것 처럼 백번 듣는것 보다도 한번 보고 느끼는것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어느장소 한 곳이라도 직접가서 보고 느끼고 배운 아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을듯 싶다. 시골에서 그리고 지금까지 고향을 그리 멀리 떠나지 않고 살아왔고 시골이라는 작은 공간속에서만 살아야 했던 그리고 아이를 먼저 생각했지만 그 자식이 잘 되길 바라고 열심히 셨던 부모님이셨지만 여행이란것을 그리 쉽게 꿈꿀수 없었던 유년시절을 보낸 나 로서는 내 아이에게는 조금은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크게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은 아빠와 엄마를 위한 여행 코칭을 7가지를 해 준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자. 부모의 생각보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겨라.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아이만의 생각 주머니를 만들자.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하자 . 나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고 보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자. 언제 어디서나 왜? 라고 질문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자 낯선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아이가 되게 하자.. 이렇게 7가지의 여행코칭을 해준다.
아이에게 연령에 맞는 떄로는 아이의 성격이나 아이를 생각하면서 그 목적에 맞는 그런 여행지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들어본곳도 있고 아.. 이런곳도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재미가 참 솔솔했다. 내 아이도 여기에서는 책에서 나오는 아이들처럼 그리고 그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혹은 그 아이를 담고 있는 부모들 처럼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여행 코칭별로 또한 거기에 맞는 여행 장소를 소개 시켜 준것도 인상적이였다. 무조건 쭈욱~ 여행장소만을 소개 시켜 준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목적에 맞게 여행지를 소개 시켜준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싸이월드 회원들이 다녀온 곳에 대한 소감을 정리해 놓아서 그 장소에 대한 친근감 마저도 들었다. 저렴하게 먹을 장소도 알려주고 싸이월드의 전자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까지.. 자세히 소개 시켜주었다. 하나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을정도로 잘 정리 되어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후에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놀이를 실어주어 더욱 값진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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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나무뒤에서 '까꿍' 하며 환한 미소 머금은 아이를 보면서 우리 후니미니의 환한 미소가 교차하는 듯 했다. 진정 내 아이들이 원하는 행복은 뭘까?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책표지에 씌여있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조기교육은 여행이다' 라는 글이 내 눈에 쏘옥 들어오면서 고개 끄덕여지는 이유는 그 어떤 조기교육보다 참 교육이기 때문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음 편히 대화할 수 있는 시간 "여행" 인 것이다. 우선 이책은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가이드답게 많은 사진첨부와 다양한 알찬 정보로 가득차 있다. 떠나기 전, 어떤 곳인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험지에 대한 상식, 준비물, 잊어버리기 쉬운 필수사항 간략정리,추천코스, 교통, 전자지도, 맛집소개, 여행을 다녀와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소개되어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가 아닌, 아이의 나이와 성향에 따른 여행지를 골라야 하며 1. 문화체험: 창의력 키우기-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아이만의 생각 주머니를 만들자. 2. 숲 속체험: 사회성 키우기-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하자. 3. 생태체험: 감성 키우기- 나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고 보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자. 4. 과학체험: 논리력과 사고력 키우기- 언제 어디서나 '왜?' 라고 질문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자. 5. 이색체험: 모험심 키우기- 낯선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아이가 되게 하자.
여행! 떠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부모에게도 삶의 쉼표가 되어 주며 사랑하는 아이, 가족과 함께 하기에 더 없이 소중한 시간들이다. 부모가 여행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고 부모와 함께 하기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짓고,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다. 7세미만의 아이들을 위해 책을 준비 했다고 하지만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에 초등학생들에게도 충분한 여행 소개지라 할 수 있겠다. 이 여름방학이 끝나기전에 우리 후니미니에게도 소개받은 가족여행지를 골라 행복여행을 떠나봐야 겠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조기 교육.여행.... '아이를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는 오스카 와일드님의 말을 가슴에 새겨본다. (여행스케치의 4계절 여행 할인권으로 끝까지 독자들을 위한 배려 잊지 않았다.) ***진정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미니어처 세상을 통한 세계 여행(경기도 부천) 아인스 월드 (비록 세계여행을 다 할수는 없겠지만,
미니어처 세계에서라도 우리 후니미니 품에 세상을 안겨 주고 싶다.) =엄마들의 추천 코스=
하루에 즐기는 세계 여행
길찾기:자가용, 대중교통 이용
이집트의 피라미드
여행을 다녀와서...다양한 활동코너로 정보제공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참조,,더 많은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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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너무 고마운 책이다. 두 돌이 되어가는 우리 아이와 세식구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이 간절했던 차에,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을 손에 넣고 하루 하루 여행계획에 들떠 있는 요즘이다.
자가용이 있으면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겠지만, 이 책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어서 좋다. 찾아갈 곳의 문의전화번호도 적혀있으니, 일일이 인터넷 검색하며 시간 보내지 않아도 좋다. 만 3세전까지와 4~5세, 6~7세로 구분해 아이들의 특징과 여행계획을 세우는 방법, 여행준비방법 등을 소개한 점도 좋았다.
그리고, 주목적지 외에 근처에 더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를 추가해 소개한 점, 여행을 다녀온 후에 아이와 함께 부가적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 페이지도 눈에 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지 알 수 있다.
여행코칭3. 부터는 분야별 목적지 여행에 대한 TIP을 상세히 실어놓았다. 박물관에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이 부분 읽은 것이 도움이 되었다. 그 중에 <다 보고 와야겠다는 욕심 버리기!> 돈을 내고 보는거라 뭔가 빼먹고 보고 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아이를 재촉해서 다 보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굳게 들었다.
우리 가족이 첫번째로 선택한 곳은 책에 첫번째로 소개되어 있는 <별난물건박물관>이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 가장 가까운 곳이었고, "이 곳에도 들러보세요" 코너에 소개한 전쟁기념관도 같이 보고 오려는 계산이었다.
책 내용을 보며 조금 아쉬웠던 것은 해당 여행지에 대한 소개가 중복되는 느낌이 든 부분이다. 2페이지에 걸쳐서 소개를 하고 나서, 다음 세번째 페이지에 "따라가볼까요?"라는 코너에서 여행지 코스별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소개를 하는데,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해당 여행지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대충 계산할 수 있을만큼, 체험프로그램이나 숙박, 현지 대중교통비용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추가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 책이 취학전 자녀들과 함께 하는 여행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틈틈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나, 화장실에 대한 정보(아이들은 수시로 씻어줄 일이 생기므로..)도 있었으면 한다.
전쟁기념관에 갔을 때, <별난물건박물관> 입장하기 전 아이가 잠들어서 당황되었는데, 다행히 수유실이 있어서 거기서 한 시간 정도 재울 수 있었다. 그런 정보가 엄마들한테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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