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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07년. 친한 친구와 단둘이 자유여행을 생각했고 우리는 곧 실행에 옮겼다. 일본여행이 친구에겐 처음이 아니었고, 나는 완전 생초짜! 그래서 무슨 여행책자가 좋을까.. 하다 또또 예쁜 책 겉표지의 핫핑크색감에 반해 후다닥 내용 훑어주시고 질러버린 책. 후회는 금물!^ _^ 그런데 희안한것이 또 예쁜책이 예쁜짓을 한다.
여행에 기본이 되는 여행가이드 겸 도우미! 바로 아날로그식 지도. 다른 책자에 비해 간결하고 웬만한 도쿄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다 들어있다. 우선 복잡하지 않은 내용구성이라 마음에 들고, 맛집, 쇼핑거리, 유적지 등 가족들끼리가도 연인끼리가도 부모님 두분이서 가도 충분히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여행책자다.
출발부터 여행기간동안 그리고 귀국날까지 쫘~악 가이드 가능! 전철노선표, 호텔 등 유용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다.
만약, 일본의 도쿄 여행을 생각 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있게 이 책을 추천 해 드리고 싶다.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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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갈때 샀던 책입니다.
물론 도쿄에서 가볼만한 명소들도 잘 나와있었지만 일본이다보니 작고 예쁜 가게들을 중심으로 돌았는데요, 가기전에 '여기여기 가야지'하고 미리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샵이나 카페만 중점적으로 다룬 가이드북만은 못하지만 한권으로 명소관광(?)까지 끝내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지도는 대략 그 부근 전체를 아우르는 지도가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일정과 방향은 잡기 쉬웠지만, 그것만 보고 찾아가기에는 초심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도 같아요.(라비타 찾아가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헤맬뻔한 기억이;;)
교통이 잘되있는 일본임을 감안해서; 크게 지도에 의존하지 않으신다면 이것저것 소개되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