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의미의 단어들을 마인드맵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어의 뉘앙스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다양한 활용예문이다. 첫단어인 absorb의 간단한 구문과 예문이 다섯 개 이상 정리 되어 있으며, 그냥 예문이 아니라 다양한 구문을 이용한 예문이었다. 처음 보고 너무 반가워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이야말로 "미리보기"가 필요하다. 정말 단어장을 사고 이렇게 뿌듯했던 적은 처음이다. 어떤 시험을 준비하든, 원서를 읽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 거 같다! |
| 서점에서 보고 "이런 좋은 책이!!! "하면서 놀라서 구입하고, mp3까지 다운받아서 신나게 공부했는데...낯익은 문장과 단어가 계속 보이길래 설마하며 예전에 구입한 원서로 된 단어책을 펼쳤습니다. 결론은 Choose the right word (저자 - S.I.Hayakawa) 라는 원서 다 베껴서 한글로 번역하고 몇가지 추가하고 편집한 것 밖에 없네요. 예문과 단어 그리고 순서까지 이건 거의 한글판 Choose the right word네요... 처음에 보고 저렴한 가격과 알찬 구성 그리고 mp3파일까지 갖춰져서 출판사에 감사하며 공부했는데 실망이네요. 저자와 출판사는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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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외국어인 상황을 EFL(English as Foreign Language)환경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바로 이 EFL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EFL을 나름 내 방식으로 정의 내려 보자면 학교나 학원의 테두리 밖을 나가면 영어적 입력(English language input)에 노출되지 못하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EFL 환경에서 영어학습자들은 학습에 있어서 여러가지 장애 요인과 부딪히게 되는데, 그중 하나의 문제가 바로 각각의 단어가 지닌 늬앙스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의 출발은 바로 우리사회의 입시위주 교육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학생 때는 수능. 대학생 때는 토익. 입시(ex.공무원시험)을 위한 영어, 기타등등
즉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입시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문제 하나 더 맞는 것이 목표이다 보니, 단어들 간의 늬앙스의 차이를 알고 각 상황에 맞는 쓰임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영어단어와 우리말과의 일대일 대응으로 외우거나 그저 동의어를 나열하고 외우는 것만 취중한다.
이러한 입시를 위한 영어의 부작용은 실제 영어를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 해야하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나타나게 된다.
나의 경험을 돌이켜볼 때, 실제 영어로 작문을 해야하는 경우에 이러한 부작용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원어민 첨삭에서 항상 지적되는 것 중 하나가 너가 무슨말을 전달 하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자연스럽지 못하다(unnatural).
그렇다보니, 항상 작문시 어떤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영영사전이 끼고 살 수 밖에 없었다.
한 외국어를 학습하는데 초기에 학습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의견 전달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보니 문법적인면과 올바른 어법에는 신경 쓸 겨를없이 그저 자신이 외웠던 단어들을 그저 열거하기에 바쁘다.
이런 단계를 거쳐면서 학습자들이 어느정도 그 외국어에 익숙해질 때 그들의 관심은 바로 이 단어간의 늬앙스. 즉 단어의 올바른 사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순간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 Package Voca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가 서문에도 강조한 것 처럼 이 책의 가치를 십분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접두사(Prefix) 접미사(Suffix)를 기준으로 단어를 분류한 기존의 vocabulary 서적들을 선행학습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한 가지 덧 붙여 제안하자면 책 속에서 저자가 우리말로 설명한 단어의 늬앙스를 실제 영영사전의 뜻과 비교해 가면서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간만에 보는 훌륭한 Vocabulary 책을 저술한 저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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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뉘앙스를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였다. 기존에 단어집의 한계는 비슷한 단어들을 어떤 상황으로 분리할 것인가 였다. 한국말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로 그 사람의 국어 실력을 말할 수 있듯이, 영어 또한 같은 뜻이지만 상황에 따른 표현방법이 정말 중요하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정말 어린나이부터 영어를 배워우지만, 나처럼 고등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어학연수를 통해서 영어실력을 늘린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다양한 어휘사용일 것이다. 영어를 잘한다는 말은 잘 듣지만, 내가 쓰는 어휘는 정해져 있다. 어휘는 하루아침에 다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어휘를 늘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냥 외우는 것의 한계성이 여기서 나온다.
이 책은 외운다는 표현 보다는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들어주는 큰 방향을 제시한다. 한장 한장 넘길 떄마다 너무 잘 샀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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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은 단어장이 나와있고 그 절반이 특정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단어장이다. 이 단어장은 그들과 약간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정말 영어를 '감칠맛나게' 구사하고 싶었지만 적당한 학습서를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격인 책이다.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레벨에 오른 후 누구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뉘앙스'를 구사하길 원하게 된다. 이 단어장은 비슷한 뜻이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어 쓰는 상황이 나눠지는 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예문도 풍부하고 책에 적힌 출판사측 메일로 요청하면 하루도 안되어 mp3파일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이런 단어장이 많이 출판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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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영단어 책이 즐비하게 있음을 알 수있다.
그런데 막상 고르려고 하면 뭘 고를지 고민이 된다.
다 거기거 거기 같고 똑같은거 같기도하고...
그러나 이 책은 와 닿는 느낌부터가 다르다..
중요단어의 유어어나 그 단어의 참뜻, 뉘앙스를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단어를 무작정 한글로만 외우는건 멍청한 짓이다.
시간만 버리는 것이고.. 아무 도움이 안된다.
진정 영어단어의 참 뜻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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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도서가 약 30종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봐도, 이 책 한 권이면 여러 영영사전을 동시에 보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2009. 서울 강서구에서 구매자 올림.
추신. 이메일로 mp3 화일을 부탁드렸는데, 하루만에 빠른 답장이 온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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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휘 책중에 이렇게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한 책은 처음 봤습니다.. 우연히 도서관서 발견하다 너무 좋은 구성에 반하여 그날 집에와서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네요.. 책을 받는 순간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수없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그냥 단순 알파벳순 나열인 어휘책들이 많아서,, 솔직히 외워지지도 않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책들을 단순히 돈 벌이 위한 쓰레기 책으로 취급하는데,, 정말 이 책은 정성이 들어간 구성과..저자의 노력이 그대로 담긴 저에게 보석과 같은 책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정말 가치있다고 생각되네요~! 암튼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정말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책 하나 잘샀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거의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책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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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도서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놀라운 크기로 줄여놓은 어휘사전입니다. 크기만 줄이고 내용은 그대로 담은 책이라 글씨가 무척 작으므로 가끔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집에 두고 간간히 어휘공부 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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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이 아주 탄탄합니다.
의미별로 단어가 구분·나열되어 있어서 헷갈리는 단어 외우기에는 아주 제격이라고 봅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단어장이라기 보다는 사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 두꺼운 감이 있긴한데요, 어휘가 부족한 저에게는 이책이 아주 제격인 듯하네요. (단어가 아주 많습니다.)
아주 좋아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