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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편곡 책이 제법 되죠. 낮사람 진실로, 레이나 피아노 노트 등 다 괜찮은 책들이고, 피아노를 익히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입을 고려했을 책입니다. 제가 알기도 뷰티풀 재즈 피아노 책은 두권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제가 두권 다 산다고 해서 다 칠것 같지가 않아서 우선은 이 책만 구입했습니다. 아직 안의 내용 중에서 앞부분 정도만 봤을 뿐인데, 제가 예전에 읽은 길옥윤 편역의 경음악 편곡법에서 배운 내용들이 화성학적으로 편곡에 어떻게 쓰였는지가 눈에 보여서 흥미로왔습니다. 편곡 자체도 깔끔하게 된 거 같고, 특히 악보의 가독성이 괜찮은 편이예요. 스프링이라 책이 잘 넘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런 류의 책 중에서는 괜찮은 선택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