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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드나들던 아이와 여행 네이버 카페에서 <아이와 함께 떠나는 리조트여행>이란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책 무료 선물 이벤트도 마다하고 급히 구매를 했다. 한창 계획중이었던 이번 여름 휴가 준비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받자마자 읽어본 책은 '여행짱 아줌마의 꼼꼼한 여행수첩'이란 부제답게 아주 꼼꼼한 가족여행 정보로 가득찼다. 거기에 피지 괌 사이판 푸켓 홍콩 홋카이도 팔라우 코타키나발루 몰디브 등 가족여행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이들 여행지에 다녀온 저자 가족의 재미있는 가족여행기가 보태져서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볼륨인데도 아주 술술 읽힌다. 물론 여행지마다 덧붙여진 꼼꼼한 가족여행정보(리조트 음식 놀거리 등등)는 본격적으로 여행을 준비하며 두고두고 찬찬히 읽어봐야 더 도움이 될 만큼 실속있는 정보가 꽤 많다.
사실 여행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서핑을 조금만 해도 어느 정도는 알아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정보의 양이 너무나 방대하고 제각각의 개인적인 의견 위주이거나, 여행사의 광고가 대부분이라서, 그 많은 것들 중에서 쓸모있고 유용한 정보를 구별해내는 데만도 아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엄마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루 종일 그것만 들여다볼 수도 없지 않은가?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정말 이런 가족여행 전문가랄 수 있는 사람이 실제 경험한 정보들을 집약해서 정리한 책이 나오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렸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고, 오아시스에서 샘물을 발견한 기분이 든다. 물론 한권의 책으로 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실제 경험한 전문가가 간추려준 고급 정보들을 바탕으로 선택의 폭을 좁히고 나니, 그 다음 과정은 훨씬 수월해졌다. 이번 여름 코타키나발루로 떠날 준비를 하며 고민하고 갈등하던 부분이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가 됐고, 저자의 조언대로 선택의 폭을 좁히고 나니 그 다음 여행준비는 술술 풀린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들은 여름휴가 뿐만 아니라 일년 365일 언제 떠나도 좋은 가족여행지니까. 돈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허락한다면 겨울에도 내년에도 아이들 손을 붙잡고 계속 떠나고 싶다. 이 책 <아이와 함께 떠나는 리조트여행>을 옆에 끼고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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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 친구네 가족과 우리 가족 모두 여행 적금을 넣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 다닐 생각에 통장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기만 했습니다. 책 속에는 여행에 관한 알짜 정보가 가득~~! 간절히 원하고 찾고 노력하는 자에게 여행이라는 선물이 돌아온다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 가족은 묻지마 여행을 잘 하는 편이예요. 그냥 무작정 짐꾸려 떠나서 거기 현지가서 알아보고 결정하면서 그 때 그 때 움직이는 거죠. 그러다 보니 지출금액도 크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게 되었네요. 정말 돈을 아껴 알뜰살뜰 이렇게 여행할 수도 있는데...너무 후회가 되고 이제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는 그냥 여행지에 대한 단순한 소개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 맘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볼거리, 쇼핑정보들도 있답니다. 여행지에 대해 표로 정리해서 별표로 표시한 것도 한 눈에 여행지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보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미리 미리 더 열심히 계획해서 옐로리본님처럼 알찬 여행 다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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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조트 여행을 떠날때 자유여행을 한답시고 직접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고생한 것을 떠올리면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고생은 했지만 보람도 있어서 그 이후로도 패키지 여행은 절대 못하겠더라.
문제는 어디를 가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놀며, 어디서 묵을 것인가를 매번 결정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말이다.
인터넷 정보는 믿을수가 없고 또 사람마다 정보가 틀려서 헛갈린다. 누가 리조트 정보만 알려줘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이 나왔다.
일단 리조트 규모나 서비스의 종류도 상세하고 객실타입까지 꼼꼼히 비교가 되어 있어 너무 좋다.
실제로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풀어놓아서 그런가 딱딱하게 정보만 주어진 책들과 달리 눈에 잘 들어오고 여행기도 재미있어서 여행정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것 같다.
아이 데리고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해석하는 저자의 태도도 배울만 하다. 앞으로 우리 가족의 여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재미있고 진취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낌 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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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가족 여기도 있다. 가을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
외국여행을 알아보기는 했었지만 리조트쪽을 알아보지는 않았다.
혼자서 다녀온 여행지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경험했던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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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엄마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을 보면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넓은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저는 아이와 많은 여행을 할것 같습니다. 그 즐거움속에서 아이가 세상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실제 여행한 경험과 그 경험을 증명이라도 하듯 멋진 사진, 그림들이 앞으로 제가 다녀야 할 여행지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것 같이 흥미롭습니다. 작가님의 자체 리조트비교표는 물론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좀 더 계획성있게 할 수 있도록 시작단계에 읽으면 유용한 책 같습니다. 많은 여행을 다녀오신 작가님의 노하우 그대로 가져갑니다. 조만간 이 책을 들고 가족과 함께 여행지를 섭렵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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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에는 늘 떠나기 전과는 조금 달라진 일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돌아올 집이 있어서 행복하고, 다시 할일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는 온몸으로 실감할수 있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가방을 풀때, 까맣게 탄 아이들을 욕실에서 씻길때 느껴지는 그 단단한 생활의 기쁨, 그런 사소한 감정들이 내등을 자꾸 떠밀었던 게 아닌가 싶다.
요즘 여행서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온다. 아이때문에 절대 해외나갈수가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읽기시작한 많은 여행서들은 나에게 젊음이란 참 좋구나 하는 부러움과 지난 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배낭여행한번 못해보고 하는 후회감이 밀려오곤 했다. 보통 여행서들은 주로 배낭여행이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구석구석을 헤메는 여행등 아이와 함께 가기 힘든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나도 얼마든지 여행을 갈수 있구나 하며, 얼른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한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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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사진이 참 시원해보인다. 코발트빛 바다가 펼쳐져 있는 해변가에 비키니를 입은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자유로워 보인다. 책내용중에 있는 아이 수영복과 똑같은듯 싶은걸 보니 비키니 입은 뒷모습은 저자와 딸 연재의 사진일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지를 넘기는 내가 좋아하는 튜율립꽃들이 너무 너무 예쁘게 펼쳐져 있다. 사진 설명이 없는데 훗카이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리조트중 훗카이도에는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어딘가 구석에 몰린 채 세상으로 나가지 못하고 내내 갇혀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비록 자발적 침거라 할지라도 집을 벗어나니 못하는 이의 막막한 심정이라고나 할까.
모든 가정주부들이 느끼는 감정이 이럴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아이를 낳고 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집에만 갇혀있는 느낌, 이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일상을 챙겨주어야 하는 지금의 이 느낌이 자발적이 칩거라는생각이 든다. 이런 자발 적인 칩거를 깨고 [피지여행, 동반 자녀 반값], [유러피안 분위기]란 말에 혹해서 아줌마 본능으로 첫 여행을 시작한다. 휴가가 긴 유럽인들의 특성상 그저 썬베드에 누워 책만 읽는 것이 유러피안스타일의 휴가였다고 한다. ㅎㅎ
앞으로 여행지에서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잠시나마 스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내 아이들도 타인을 대하는 자세와 예의에 대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런 바람을 잠깐 가져 보았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그 여행지를 추억할때 마다 떠오른다. 우리와는 달리 처음 보는 낯설은 이에게도 인사를 건네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다가도 곧 나도 모르게 먼저 인사를 건네게 되는것이 여행하는 이들의 마음일꺼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원래 오래 전부터 그자리에 존재했기 때문일것이다. 동심이 아름다운 것 역시 아이들의 영혼이 원래 인간에게 있었던 가장 오래된 정서들과 닿아 있기 때문일것이다. 결국 아이들이 동심을 오래오래 지키려면 자연과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한다.
여행사 마일리지로 해외여행계획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여행잡지와 함께 하는 공짜여행으로 피지, 사이판, 괌, 풋껫, 훗카이도, 팔라우, 홍콩, 코타키다발루, 몰디브로 여행짱 아줌마의 꼼꼼한 여행수첩을 들여다 볼수 있다. 아이가 있어서 해외여행을 포기하려는 엄마들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 에어텔, 자유여행등의 여행에 관한 장단점이라든지 할인항공권을 구하는 법이라든지 리조트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등의 다양한 정보도 같이 얻을수 있는 책이다.
각 여행지별로 리조트 소개와 간단한 도표로 비교도 해준다. 아동편의 시설이 좋은지, 수영장이 좋은지등의 아줌마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 어둠속에 몸을 숨긴 몰디브의 수많은 섬들은 내일이면 또 새로운 여행객들을 맞이할 것이다. 아름다운 섬이 이 세상 어딘가에 이렇게 존재한다는 것은 존재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다. 그리고 그 섬에 내가 잠시나마 머루를 수 있엇던 것은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디브를 떠나는 우리는 또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새로운 바다와 강에 이를 것이다. 나는 어두운 밤다를 향해 '안녕'이라고 말했다. 이 안녕은 헤어지는 것들에 대한 인사이기도 하고, 새로 만나는 것들에 대한 인사이기도 했다.
신혼여행지를 알아볼때 한참 광고가 많이 나오던 몰디브.. 나또한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에 반하여 그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거리때문에 일정상 가지 못했다. 몰디브를 볼때 마다 어찌 어찌 우겨서 어렵더라도 다녀올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몰디브 언젠가를 우리 가족을 여행객으로 맞이할 날이 올것이다.
늦었다고 항상 포기하는 나, 힘들다고 가망없다고 포기해버리는 나, 나이 때문에 안된다고 미리 포기하는 나, 예전에 왜 바보같이 여행하나 제대로 못했다 자책하는 나...
이런나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였다.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희망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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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아이와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예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곳을 다녀온 저자의 알짜배기 정보와 좌충우돌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을 접하게 되니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어른끼리, 어른 혼자 떠나는 여행이야 우여곡절이 있어도 대처하겠지만, 아이들과의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겁이나게 마련이더군요. 또 어른 욕심에 이것저것 다 보여주고 싶고, 여기도 저기도 다 가고 싶지만, 아이들의 욕구와 아이들의 눈높이 사이에서 여행의 테마를 잡는 것 역시 크나큰 과제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리조트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아이와의여행,가족 모두의 즐거움과 추억 만들기를 위해 꼼꼼하게 수집한 정보와(저자가 열심히 얻은 정보를 공짜로 얻는 것같아 무임승차한 기분..) 내가 그 곳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담으로 순식간에 읽혀내려갔지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읽고 읽고 또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무엇보다 가슴에 와닿는건 여행짱 아줌마의 초보 시절 이야기랍니다. '여행짱 아줌마 역시 올챙이 시절이 있었구나'.'아! 나두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불끈 솟아오르더라구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없더라는거죠. 여행 역시 끝없는 시행착오와 배움의 연속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지는 거라는 걸 배우게 되었죠.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삶에 있어서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고, 아이에 대한 소망과 바램을 읽으며, 같은 엄마로서 여행을 통해 내 아이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게 해줄건지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생각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행... 언제나 마음에 두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책, 그러나 읽고 있노라며 몸과 맘이 어디론가 휘리릭 떠나고픈 충동을 느끼게 하는 책. 여행짱 아줌마의 또 다른 테마 여행 책이 나오기를 벌써부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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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는 신랑과 여행을 자주 가자는 약속도 할만큼 여행을 좋아했었는데 1년에 두번 가던 여행은 한번으로 줄더니 아이가 생기고서는 그것마저 안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제 3살 공주가 쑥쑥 커가는 것을 보고 우리도 이제 다시 여행스타트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참 차이가 크답니다. 둘이 있을 땐 아무리 불편한 숙소도 그냥 견디면 되었는데 아이가 있으니 여행지를 고를때도 숙소를 고를때도 아이가 혹시 여행중에 아프면 어쩔까 병원부터 챙겨야하고 둘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호기심가는 음식을 사먹으면 되지만 아이가 있으니 음식이 좋은 리조트를 골라야하니 말이에요. 어린 아이가 있는 모든 엄마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그래서 이런 책도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히 엄마입장에서 고르고 고른 리조트 여행..! 이 책에서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리조트 여행지로 사이판. 괌, 푸껫, 홋카이도, 팔라우,홍콩,코타키나발루,몰디브를 추천하고 있어요. 모두 리조트여행으로 유명한 곳들이지요. 홍콩은 리조트 여행지가 아니지만 지역이 작아서 아이와 걸어다녀도 시내구경을 해도 좋은 여행지라 우리 부부도 아이와 다시 갈만한 곳으로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설명이 참 잘 되어있답니다. 각 여행지마다 숙소도 여러개를 요금/시설/아동편의성 등등으로 나뉘어 별표시로 등급을 표시하고 있어서 비교선택하게 도와주네요.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유는 아빠가 썼다면 빠뜨리시 쉬운 여러가지 세세한 것들을 하나씩 짚어주고 있다는 거에요. 엄마,아빠는 만족할만한 여행인데 아이들이 실망한다면 그 여행은 실패랍니다. 이 책은 아이를 보호하는 엄마가 쓴 여행일지라 여행시 빠뜨리면 안되는 필수소품들이 잘 챙겨져있고 아이가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이 잘 관찰되어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각 여행지별 리조트분석표와 리조트를 꼼꼼하게 소개해주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작가분의 가족들의 예쁜 모습과 에피소드들도 책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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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드나드는 네이버 카페에서 글로써 뵙던 옐로리본님이 책을 내셨다길래, 놀랍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주제로 한 카페이기에,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주시는 회원님들이 많지만, 이렇게 책까지 내실 정도로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많지는 않으신데, 넘 신기하기만 합니다.
막상 책을 접하고 보니, 제가 딱 원하던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행보다는 집에서 책이나 티비 보기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던 제가, 교회 설교 말씀을 듣던중 말기 암환자들이 원하는 세가지 소원 중에 "세계 일주 여행" 이 들어 있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고, 여행이란게 단순히 돈과 시간을 들여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보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때는 이미 제가 결혼을 하고, 애가 딸려 있던 때였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유럽배낭 여행이나, 미국여행이나, 이런 관광 위주의 여행은 참 망설여졌구, 실제로 해외 여행을 2회 다녀올때두, 아이는 부모님께 맡기고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오구 싶구요. 이 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 이전에 있는 아이들이면 더욱더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즐기고, 아이들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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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떠나는 이라고 했을때 아줌마 입장에서 솔깃해서 구입했는데 읽어보니 다른책들과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저 정도의 정보라면은 인터넷을 몇시간 뒤져도 나올만한 진부한 정보들.. 비싼돈 들여서 괜히 산것같네요 구입하고 싶은신 분들은 서점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구입하세요..보다가 하도 실망해서 리뷰라는것두 써보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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