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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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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쇼핑의 천국. 요즘 쇼핑하는 것에 무척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터라 이번 겨울에는 꼭 홍콩을 가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런 생각을 한참 하고 있던 중에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 내 손에 들어왔다. 사실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면 준비할게 만만치는 않다. 무엇보다 그나라에 대한 정보가 없이 무작정 떠났다가는 자칫 행복한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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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쇼핑의 천국. 요즘 쇼핑하는 것에 무척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터라 이번 겨울에는 꼭 홍콩을 가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런 생각을 한참 하고 있던 중에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 내 손에 들어왔다. 사실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면 준비할게 만만치는 않다. 무엇보다 그나라에 대한 정보가 없이 무작정 떠났다가는 자칫 행복한 여행이 아닌 고통의 여행이 될 수도 있기에 출발하기 전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 나라만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물론 그 때문에 더욱더 홍콩에 가고 싶어졌지만^^;;

 

책은 홍콩을 크게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로 음식점이나 유명한 관광지, 카페, 악세서리점 등을 소개해 주고 있다. 간단한 소개가 아니라 제법 상세한 정보까지 알 수 있는. 저자의 의견까지 수록되어 있어 여행을 가기전에 '아!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 라고 선택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이다. 부가적인 정보로 자세한 위치와 전화번호, 개장시간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여행자에게는 딱 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 또한 각 챕터마다 저자의 홍콩생활상 이라던지 홍콩의 특색을 리포트 형식으로 보여주어서 홍콩이란 지역의 분위기를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어렸을 적 접할 수 있었던 홍콩이란 곳은 지금의 생각과는 다르다. 지금의 홍콩의 모습은 금융이나 패션의 중심으로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어렸을적 영화에서 접할 수 있었던 홍콩은 약간 과장해서 세상에서 온갖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 그래서 과연 어떤 곳인가 하는 호기심이 많았다. 지금은 중국에 반환이 되어서 또 다른 분위기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홍콩만의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기 전에 가고보 싶은 마음도 있다. 

 

아시아에서 우선 꼭 가보고 싶은 곳이 2곳 있었다. 바로 홍콩과 싱가포르. 왠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2곳. 이번 겨울에는 우선 꼭 이 책을 들고 홍콩을 가봐야 겠다. 과연 내가 상상하던 홍콩이 맞는지. 내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

물론 주 목적은 쇼핑일 지도 모르지만^^;;

h******2 2008.08.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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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홍콩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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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1997년에 영국에서 반환되었다. 홍콩은 전쟁의 패배와 조약의 체결로 인해 오랫동안 다른 나라에 묶여 있었다. 홍콩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어땠을 까 생각해 본다. 아마 오랜세월동안 잃어버린 자식을 다시 찾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다. 2007년에는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던 것을 기사를 통해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기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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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1997년에 영국에서 반환되었다. 홍콩은 전쟁의 패배와 조약의 체결로 인해 오랫동안 다른 나라에 묶여 있었다. 홍콩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어땠을 까 생각해 본다. 아마 오랜세월동안 잃어버린 자식을 다시 찾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다. 2007년에는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던 것을 기사를 통해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기념행사들의 수만 보더라도 홍콩이 돌아온 것은 그들에게 기쁨이고 즐거운 일이었음에 틀림이 없었던 것  같다.

 

홍콩을 떠올리면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먼저 떠오른다. 중국적 특색은 덜 들어가 있고 아직까지는 다른 나라들의 모습들이 많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물론 10년새 중국적인 느낌들도 채워지긴 했지만 말이다. 동 서양의 교차점과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듯한 곳,그래서 내가 더 홍콩에 흥미를 가지는 지도 모르겠다. 책에는 정말 매력있는 홍콩의 여러곳들로 가득차 있었다. 음식점이나, 쇼핑할 만한 상점,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곳까지 나와 있었다. 간단하게 찾아가는 방법과 오픈시간도 적혀져 있어서, 정말 여행을 하게 된다면 유용할 것 같다.

 

이 외에도 홍콩의 결혼에 대해서나 술문화,용등춤등 홍콩의 문화 탐방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쭉 읽었던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 먼저 보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뒤적이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어떨때는 상점이야기 보고 어떨 때는 레스토랑 구경해보고.. 그날 그날 보고 싶은것을 보면서 홍콩을 알아나갔다. 그 중 가장 처음 본 것이 바로 홍콩의 교통수단이었다. 트램과 2층버스는 정말 내 눈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높다란 트램은 여러 광고들로 뒤덮여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각기 다른 광고들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다.

 

저자가 3명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는데 그래서 더 다양한 홍콩의 여러 장소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장소 위주의 설명이라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다는 점~~조금 더 그들의 추억과 이야기들을 꺼내놓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눈으로만 훑어본 홍콩..정말 가 보고 싶어졌다. 멋진 트램을 타고 홍콩의 거리를 달리면서 바람을 맞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    

t******m 2008.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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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충만한 홍콩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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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모든 음식이 존재하는 식도락의 천국, 홍콩.” “중국이라는 생모의 품에 다시 안기기를 두려워했던, 홍콩.” “마치 영국을 키워준 부모처럼 동경하고 사랑했던, 홍콩.” “관세가 없는 자유항으로 그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쇼핑천국, 홍콩.”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식을 좋아하는 식도락가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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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모든 음식이 존재하는 식도락의 천국, 홍콩.”
“중국이라는 생모의 품에 다시 안기기를 두려워했던, 홍콩.”
“마치 영국을 키워준 부모처럼 동경하고 사랑했던, 홍콩.”
“관세가 없는 자유항으로 그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쇼핑천국, 홍콩.”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식을 좋아하는 식도락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홍콩』이다.


 

  더불어 내가 가보고 싶은 도시 Best5안에 꼽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식도락의 천국이라는『홍콩』에서 세계음식들을 맛보고 싶기도 하고, 쇼핑에 관심 없는 사람마저 쇼핑을 취미로 만들어 버릴 정도의 매력을 발산하는『홍콩』에서 쇼핑홀릭(?)에 빠져보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관광적인 부분 이면의 아시아 금융허브『홍콩』을 느껴보고 싶기도 하다.

 

  동서양의 문화가 서로 공존하는 곳,『홍콩』은 그 어떤 도시 못지않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이 충만한 곳이다.


 

  이렇게 나처럼『홍콩』여행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6년간 홍콩에서 직장생활을 한 ‘제니’와 홍콩에서 살고 있는 ‘위니(홍콩여자)와 헌이(한국남자)’ 부부가 쓴 이 책은, 홍콩의 지역을 크게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의 홍콩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객관적이며 정보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 편(위치, 전화번호, 오픈시간 등)이다. ‘식도락의 천국’ 답게 카페, 레스토랑 등의 음식점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이지만 그 외에도 특색 있고 유명한 홍콩의 shop이나 지역의 유명한 곳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홍콩』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홍콩』에 가면 가볼만한 곳, 가봐야 할 곳을 집약적으로 잘 간추려놓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책에 소개된 곳을 모두 둘러볼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취향과 여행목적에 맞는 몇 곳만 골라 가보아도 ‘홍콩여행’을 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겨울(?), 아니면 내년 여름이라도 이 책을 가이드북 삼아『홍콩』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a****3 200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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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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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웹디자이너인 제니와 홍콩여자 위니, 한국남자 헌이 커플이 함께 홍콩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첫사진부터 홍콩의 냄새라고 해야될까. 그런 느낌이 확 풍겨왔다. 홍콩에 대해서 영화나 야경정도 밖에 몰랐기 때문에 기대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저자가 디자이너인 만큼 디자인에 관한 상점들도 소개되었는데 여러 상점중 G.O.D라는 상점에서 조명들이 이쁘네 하고 사진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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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웹디자이너인 제니와 홍콩여자 위니, 한국남자 헌이 커플이 함께 홍콩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첫사진부터 홍콩의 냄새라고 해야될까. 그런 느낌이 확 풍겨왔다. 홍콩에 대해서 영화나 야경정도 밖에 몰랐기 때문에 기대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저자가 디자이너인 만큼 디자인에 관한 상점들도 소개되었는데 여러 상점중 G.O.D라는 상점에서 조명들이 이쁘네 하고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우리나라 일명 소쿠리라고 하는 바구니 2개를 붙이고 그 안에 조명을 넣어 멋스러운 조명들으로 탈바꿈한 모습을 보니 약간 웃기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되게 독특하다고 느꼈었다.  


나라마다 빠질 수 없는 얘기중 하나가 음식이 아닌가. 아무래도 내 관심사도 음식이 였던 것 같다. 홍콩도 우리나라 만큼이나 길거리 음식들이 다양했다. 우리나라 길거리 음식하면 대표적으로 매콤한 떡볶이부터 시작해서 순대, 따끈한 오뎅국물, 호떡, 붕어빵 등등 생각만 해도 군침도는 그런 입맛을 땡기는 것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길거리의 음식이 퀘퀘한 먼지속에 있다고 해서 깨끗하지 않다고 꺼리기도 하지만 길거리이기에 느낄 수 있는 맛이 아닐까. 길거리 음식 또한 서민의 문화로써 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눈에 띄인 것은 홍콩의 화려한 야경이 아닌가. 책 속의 야경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모습이였다. 전경 또한 아름다운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건물 때문인 것 같다. 홍콩에서는 건물을 지을 때 성냥갑처럼 똑같은 건물을 지을수가 없기 때문에 독창적인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전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진듯 하다.


나는 한국에 살고 있고 책은 홍콩에 대한 책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두 나라를 서로 비교하게 되었다. 홍콩에 대해 좋게 본 것은 건전한 음주 문화였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에서 과도한 음주문화로 인해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두 나라의 회사 회식을 살펴보자면 우리나라는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내고 2차를 갈때 강요하는 반면 홍콩은 술보다 음식을 먹는 시간으로 회식을 보내면서 서로 상반된 모습이 떠올랐다. 홍콩은 겉모습에 치중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외식과 건강을 중요시여기는 것 같다. 건전한 음주 문화도 그 때문일 것이다. 또다른 모습으로는 화장실같은 경우에 너무 더럽게 사용하는 면이 있기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 곳은 깨끗해서 다른나라의 관광문화로도 사용된다고 들었다.


홍콩은 선진국적인 문화와 후진국 적인 문화가 공존해 있기 때문에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가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뒷골목같이 홍콩의 뒷골목, 즉 홍콩의 숨겨진 구석구석 재미있는 곳도 멋진 곳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홍콩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던 것같다. 내가 여행정보지를 읽어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잡지처럼 화려하게 구성된 여행정보지 같다. 오픈시간과 자세한 장소, 전화번호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맛집정보지라 해도 될만큼 많은 음식점들과 음식이 소개되기 했다.  이 책은 책속에 홍콩 속의 진짜 홍콩의 모습들로 가득 차서 보는 것 만으로도 홍콩거리를 한바퀴 돌고 온 느낌이 든다. 사진도 꼼꼼히. 글자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보려고 했다. 그 만큼 홍콩의 보물창고에 푹 빠졌던 것 같다. 읽고나니 읽기 전 내가 홍콩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실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신기했고 너무 재밌게 봤다.  

c******2 200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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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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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떠나보자 홍콩으로~~ 일단 책 사이즈가 너무도 맘에 든다. 가로 19cm, 세로 21cm, 두께 1.5cm 정도. 잡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도 정말 맘에 쏘옥 든다. 다양한 홍콩의 모습을 보여주듯  표지의 사진 또한, 광고로 뒤덮인 트램의 모습이 이채롭다. 제니(이진현), 위니와 헌이 부부의 홍콩 보물에 대한 팁이 모아모아져 만들어진 책이다. 지난해부터 벼르고 별러온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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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떠나보자 홍콩으로~~

일단 책 사이즈가 너무도 맘에 든다.

가로 19cm, 세로 21cm, 두께 1.5cm 정도.

잡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도 정말 맘에 쏘옥 든다.

다양한 홍콩의 모습을 보여주듯  표지의 사진 또한, 광고로 뒤덮인 트램의 모습이 이채롭다.

제니(이진현), 위니와 헌이 부부의 홍콩 보물에 대한 팁이 모아모아져 만들어진 책이다.

지난해부터 벼르고 별러온 홍콩 여행을 그야말로 이젠 자신있게 떠날 수 있겠다.

나처럼 배낭여행을 해야할지, 패키지 여행을 해야할지 고민이었던 사람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제니는 '문화체험과 맛집 관광 정보'라고 이 책을 정의내렸지만서도 내가 홍콩에 가고자 했던 작은 목표가 홍콩즐기기였기에 더더욱 이 책이 고마울 따름이다.

코스웨이베이, 침사추이, 센트럴 셩완, 완차이, 홍함, 란콰이퐁, 소호, 더 피크, 람마섬 란타오섬, 샤우케이완, 디즈니랜드, 디스커버리베이 등 일단은 큰 지역으로 나누어 이 책에서 소개한 그 지역의 맛집 정보가 약도에 자세히 번호로 나와있고, 그에 따라 1번부터 차례대로 그 상점의 특징, 전화번호, 찾아가는 법, 게다가 사진까지 나와있는 친절한 책이다.

얇은 책에 많은 내용을 담느라 글자가 좀 작다는게 흠이랄까? 아니다. 이 또한 내가 유럽배낭여행시 읽었던 유럽 배낭여행 안내책자를 생각나게 해서 더 마음이 설레게 한다.

 

읽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형광펜을 들고 줄을 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인 제니와 헌이가 소개한 곳들 중에 더 많이 표시가 되고 있다.

아무래도 제니는 나와 성향이 비슷한가보다.

홍콩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영국풍 펍, 유럽식 바, 클럽, 마사지샵, 특이한 디자인의 쇼핑몰...

그녀가 홍콩을 돌아다닐때 이용한 대중교통 방법을 나 또한 그대로 이용해 보리라.

그녀가 제안한 버스 안에서의 방향과 자석을 잘 기억하면서 말이다. 

 

헌이 홍콩에서 살면서 해본 오징어잡이, 과연 내가 예약을 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도전해보고싶은 것에 꼽았다.

음... 주윤발이 태어난 람마섬의 해산물 레스토랑과 무료 카페테리호 꼭 이용해봐야지...

 

길거리 음식 또한 작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몇가지 찜해놓았다.

 

아무래도 올해 안에 홍콩으로 떠난 나를 만나지 싶다.

j*****7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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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대한 향수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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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3년간 홍콩에 머무르면서 좋았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곳들 역시, 현지에 장기간 체류한 사람들만 공유하는 곳들이었는데, 꽤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왠지 우리들만의 비밀 아지트가 만천하에 공개된듯한 아쉬움도 좀 있고... ^^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좋은 책을 집필해준 저자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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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3년간 홍콩에 머무르면서 좋았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곳들 역시, 현지에 장기간 체류한 사람들만 공유하는 곳들이었는데, 꽤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왠지 우리들만의 비밀 아지트가 만천하에 공개된듯한 아쉬움도 좀 있고... ^^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좋은 책을 집필해준 저자에게 박수를~~ 짝짝짝~~

k****n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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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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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핑하면 떠오르는 도시로 자리잡은 홍콩 그 홍콩이라는 도시가 매우궁금했다. 솔직히 홍콩하면 쇼핑 이외에는 잘 생각나는 게 없었다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라던가 어떤 문화와 생활을 하고 있는지 .. 물론 이 책을 읽고 전부 다 알수는 없지만 홍콩에 대해서 한층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가장 인상에 남은건 트램!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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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핑하면 떠오르는 도시로 자리잡은 홍콩 그 홍콩이라는 도시가 매우궁금했다.

솔직히 홍콩하면 쇼핑 이외에는 잘 생각나는 게 없었다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라던가 어떤 문화와 생활을 하고 있는지 ..

물론 이 책을 읽고 전부 다 알수는 없지만 홍콩에 대해서 한층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가장 인상에 남은건 트램!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2층 버스인 트램

표지에서도 딱 볼수 있듯이 트램에는 다양한 광고로 외부가 장식되어있다!

길을 가면서 다양한 트램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될 듯 싶다  홍콩에 가면 꼭 타보고 싶어졌다

트램말고도 홍콩은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해있다

수상택시 일종의 스타페리, 빨간색이 인상적인 택시 그리고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는 지하철까지~

홍콩에 가면 교통수단은 걱정 없을 것 같다

또 책을 읽다보면 정말 많은 맛있는 음식점이 소개되어있다 심지어 위치까지!

이 책 한권만 들고가도 홍콩 여행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날짜에 열리는 홍콩의 전통축제가 열리는데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용등춤~

직접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꼭 한번 보고 싶다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홍콩이 이제 한층 가까워지는 걸 느꼈다

YES마니아 : 로얄 r********5 200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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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홍콩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을 가보려거든 꼭 홍콩으로 가보라고 내게 추천한 적이 있다. 홍콩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야경이 화려하고 쇼핑문화가 발달했다는 것, 그리고 막연한 역사 뿐이었다. 홍콩 여행을 추천하는 그 말을 듣고 홍콩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갔고, 그랬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홍콩을 아주 친근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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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홍콩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을 가보려거든 꼭 홍콩으로 가보라고 내게 추천한 적이 있다. 홍콩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야경이 화려하고 쇼핑문화가 발달했다는 것, 그리고 막연한 역사 뿐이었다. 홍콩 여행을 추천하는 그 말을 듣고 홍콩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갔고, 그랬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홍콩을 아주 친근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홍콩에 대해서는 막연한 호기심과 단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을 하던 나인데, <홍콩의 보물창고>는 홍콩을 단숨에 나의 친한 친구처럼 만들어주었다. 거창한 여행기가 아니라 조금만 나가면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홍콩. 가볍게 추천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들. 홍콩에서 오래 산 저자들의 경험과 애정이 가득한, 제목 그대로 홍콩의 '보물창고'들이 이 책에는 그대로 들어있다.

 

나는 문화를 알고 나서야 그 나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과는 다른 홍콩의 문화를 소개해주는 코너도 마음에 들었다. 좀 더 깊은 배경과 역사를 통해서 홍콩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준 느낌이었다. 그리고 홍콩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도 했고.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홍콩이 아주 가까워진 느낌이다. 지금 당장 떠난다고 해도 홍콩에 녹아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겨버렸다. 홍콩의 보물들을 내 발로 찾아다닐 수 있는 날이 가깝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h******d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