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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이지만 지금 30대 중반을 향한 내나이에 아침마다 몇장씩 읽고 퇴근후에 집에 와서 몇장씩 이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마음에 와닿는 것이 많은지... 내가 십대였을때는 왜 이런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좀더 이책을 빨리 만났더라면... 내가 10대였을때엔 뭘했을까? 그때는 어른이 빨리 되었음 좋겠다. 공부도 안해도 되고 내가 갖고싶은것도 맘대로 다 살수있으니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사회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했을때 그제서야 느꼈던 학생일때가 제일 좋구나라는 걸 뒤늦게야 알게 되었었지. 어른이 되어보니 책임져야하는 일도 많고 해야하는 일도 많고. 이런 후회스러움을 하기도 했고 지금이라도 이책을 만났으니 다시한번 시작해보는거야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내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실천할수 있도록, 이책을 보면서 감동적인 글과 거기에 맞는 성경말씀, 많은 깨달음과 교훈이 있었다. 이책을 보면서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디론가의 인도하심이 있지 않았을까? 걱정거리많고 근심많은 나에게 이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지는 않았을까? 주인이 볼때만 잘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시오(에베소서 6:6)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이 주어져 풍부해질 것이다. 그러나 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있는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마태복음13:12)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누워 뒹굴겠느냐? 네가 언제쯤 잠에서 깨겠느냐?(잠언6:9) 책을 보면서 지금 나의 현실의 내용과 비슷한 성경구절이 있어서 어쩜 지금 나의 마음을 아는걸까? 이책은 총9장으로 10대여 가능성의 미래, 꿈과 비전을 품고 달려라, 선택과 결정을 위한 지혜와 분별력을 키워라, 모든 관계를 섬김으로 시작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열정으로 전진하라, 올바른 가치관과 빛나는 인격을 건축하라, 자신을 지키고 절제하는 비법을 배워라, 승리를 위해 자신을 훈련시켜라, 소중한 삶의 태도 인내와 성실을 배워라, 신앙의 힘으로 세상의 파도를 넘어라는 내용으로 10대에 정말 필요한 것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평안함, 그리고 내가 느끼지 못했던 것들,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뭔가에 쫒기듯이 살아왔던 나의 인생에 여유를 배웠다고 해야하나? 그런 뭔가의 편안함속에서 뭔가를 배워 깨우쳐가는 듯한 걸 책을 통해서 알았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두아이한테는 내가 했었던 후회스럽던 일들은 겪지 않게 해야겠다 다 똑같은 부모이기에.. 엄마인 내가 후회했었던 걸 두아이는 후회하지 않게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가 해줘야할 부분이 많구나 우린 책에서 많은걸 알게 되고 깨닫게 된다. 두아이가 책을 항상 가까이해서 더 행복하고 후회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등불도 되어주고 성경말씀대로 살아가길 기도해본다. 10대가 보기에 행복한 삶의 있는 내용들.. 어른들도 하루에 몇장씩 읽어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 하루의 삶은, 그 다음의 삶은, 후회스럽지 않고 행복해하지 않을까?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행복했었기에..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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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던 내 아이가 10대로 넘어가면서 점점 미워지기 시작했다. 대화를 하는 것인지 싸움을 하자는 것인지..뭔 말을 하든 툭하고 한마디 내뱉고 자신의 의사표시가 다 끝났다는 투로 건네면 그동안 낮과밤 구별않고 키워 놓은 내 자식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시험공부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고, 숫자에 불과한 성적에 울고 웃고하는 자신의 지금 생활이 너무너무 지겹고 짜증날거란 생각도 든다. 나도 그시절에는 그랬으니까..얼른 어른이 되어 내 맘대로 인생을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꿈꿨으니까..
10대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황금시기임에도 요즘 10대들은 꿈과 열정이 없다. 활짝 펴진 어깨가 아닌 무거운 가방에 짓눌려 축 져진 어깨가 안스럽고 맘껏 10대의 젊음을 누리지 못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푸석푸석 먼지만 날리는 아이의 마음에 열정과 행복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십대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이 그래서 더 반갑고 고맙기까지 했다. 아무리 부모가 옆에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염불에 그치고 마는데 이 책은 단 10분을 활용해 아이의 건조한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준다. 묵상이란 제목에 명심보감처럼 고전 철학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면 즉흥적이고 최신유행을 걷고 있는 아이들이 읽는데 거부감을 보이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책 내용은 짤막하고 재미난 이야기나 실화를 통해 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전해 주고 있다. 공부하기전 10분을 활용해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대학이란 목표만을 위해 친구와 경쟁하며 의미없이 공부했던 목표의식이 자신의 꿈과 행복을 위해 공부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10대에게 가능성의 미래에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지혜와 분별력을 키워준다. 또한 10대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며 서로를 사랑하는 지혜를 가르쳐 주며,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을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한편의 스토리를 마무리하면서 짤막한 명언과 함께 성경구절을 담고 있는데 그동안 잘못된 내 행동이 부끄러워지면서 의미있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인생길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아이에게 책을 읽고난 느낌이 어떤지 물어봤더니 항상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불안했으며 나만 낙오자가 될 거란 막연한 불안심리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사라짐을 느꼈다고 한다. 빨리 어른이 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책임감이란 막중한 임무가 떠 맡겨진다는 사실도 깨달았으며 다시 돌아올지 않을 10대에 우울함보다는 자유롭게 즐기고 친구와 경쟁보다는 내 꿈을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매 순간순간이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꿈을 향한 길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어떤 순간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현재가 아닌 미래에 두고 최고의 인생스토리를 개척해 나가는 아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책을 다 덮으면서 내 아이가 머리보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보다 마음으로 표현하고, 물질보다 마음을 귀히 여기는 사람...그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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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수험생들에게 있어 마음의 여유를 지니고 공부하는 경우가 없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게 해줌과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페이지 마다 감동적인 글과 성경 말씀 깨달은 교훈을 한 글에 묶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이 길지도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은 거 같다. 총 119개의 짧은 글들이 실려 있는데,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한다. 좋은글들이 많이 있어서 참 유익했던 책이다.
<행복한 10분 묵상> 묵상? 문득 이 말이 어색하게 들린다. 똑같은 의미임에도 '묵상하세요'란 말보다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세요'란 말이 더 익숙해진지 오래되서 그런가보다. 자기계발서 책 속에서 눈을 감고 명상/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을 종종 본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기에 실천하라는 말 구체적이지 않은 책들을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은 읽음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게 생각하게 되었다.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좋았던 거 같다. 보고 있노라니 성경책을 한 번 훑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게 읽은 것들이 많았지만 그 중 첫 페이지에서 읽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할 지 고민하는 한 젊은이는 다람쥐 한 마리가 높은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건너 뛰는것을 보게 되는데, 그 간격이 너무 멀어 불가능해보였다. 그럼에도 다람쥐는 뛰었고, 몇 피트 아래에 위치한 것이기는 하지만 다람쥐는 한 나뭇가지에 안전하고 태평한 모습으로 안착했다. 그런 다음 녀석은 자신이 본래 원했던 목표 지점을 향해 올라갔고 마침내 큰 나무 가지에 이르른 것이다.
"한 나무에서 평생 지낼 작정이 아니라면 그런 위험쯤은 감수해야겠지" 이 말이 가슴에 크게 와 닿았다. 지금의 내 모습에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었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책이 그 말을 대신해주는 거 같았다.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기로 결심 도약하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부분이어서 참 기억에 남는다. 물론 이 밖에도 인상깊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관심있는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게 되는 법이야!" 란 말도 공감되었다. 돈에 관심있는 사람은 돈만 보이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것과 같은- 좋은 글귀들이 참 많은 책이다.
공부하기 10분 전에 읽는 책 : <십대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 은 십대를 겨냥한 책 그 이상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했다. 꿈과 비전, 용기와 열정, 올바른 가치관, 인내와 성실 등 다양한 곳에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하나의 짧은 글에 많은 교훈을 담은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무언가 알려주었으며, 뜻깊은 시간이었다.
<책 속글 일부> ▷ 인생은 동전과 같다.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지만 단지 한 번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p25 ▷ 목표에서 눈을 떼고 있으면 장애물들이 무섭게 보일 것이다 p27 ▷ 한 소년을 대학에 진학시켜 줄 수는 있지만, 그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p47 ▷ 물질을 이용하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때, 우리는 너무나 자주 물질을 사랑하고 도리어 사람들을 이용한다. p71 ▷ 어떤 일도 천한 일은 없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면 그것이 훌륭한 일이다. p127 ▷ 실패하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도조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망하는 것이다. p133 ▷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뻐하며 죽을 수 있도록 살아라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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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을 읽고...
처음에 이 책을 받고 나서 내 시절에도 이와 같은 책이 진작에 출판되었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이 미국 전역에서 500만부 이상이 팔렷다니 이 책의 명성을 믿고 그 내용의 진가를 확인하였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십대,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소제목도 공부하기 전에 읽는 책이라고 써있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10대들에게 당부하는 글과 메시지들이 주 내용을 이룬다 여기서는 크게 꿈과 비전을 가질것,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한 지혜를 갖출것, 인간관계를 만들것, 용기와 열정을 지닐 것, 인격을 만들것, 절제하는 비법, 자신을 트레이닝할 것, 인내와 성실을 배울 것, 신앙의 힘을 가질 것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위의 주내용에 따른 각각의 세부내용들이 이 책에 짤막하게 간단한 스토리로 엵어져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으며 내용도 하나의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엵어져 내가 관심이 있어하는 부문만 선택적으로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젤 중요한 것은 공부하기 전에 내용이 짧기 때문에 10분 정도 투자 해서만 읽어도 좋다는 것이다. 공부하면서도 힘들다고 여겨진다면 이 책을 보고 격려와 용기, 힘을 얻어주는 그러한 에너지가 배가 되어 공부도 더욱 잘 될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데 잇어서 휴식과 같은 그런 비타민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수험생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수험생에게 선물해주거나 또는 10대들이 그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터득하고 싶은 이들, 더 나아가 10분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를 하고 싶은 십대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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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같은 시간인 24시간이 하루에 주어진다 . 그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차이는 현재보다 미래의 삶을 본다면 현저히 달라질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 같은 시간을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삶에 얼마나 충실하게 살아질까? 묵상의 훈련이 하루에 첫 시간을 드려서 한다면 하루를 평안으로 연결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도와줍니다 . 묵상의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을 발견해가는 시간이라고 하고 싶다 .
새삼스럽게 우리아이가 이제 십대의 대열에 들어선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항상 어리다고만 생각하던 아이였는데 벌서 열살 ! 아이가 전부 책을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 제가 읽고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십대 에게 핑요한 묵상이라기보다는 어른들도 읽어도 손색이 없을 내용들입니다 .책을 읽고서 그날 하루동안 마음에 새겨도 될 내용들입니다 . 이제 서서히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반항도 조금씩 하고 , 말에 대해서 네 하던말들이 왜해요? 하고 말투가 바뀌었다. 더욱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고 , 사춘기를 부드럽게 넘기길 기도해본다. 그럴때 누군가 긍정적이고 바른 길로 인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귀가 솔깃한 모험이나 지혜나 삶의 처세를 귀 귀울여 들려 줄수 있는 대상. 너무 거창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지루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은 바로 그런 역할을 조금이나마 대신하는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서.
어른이 되기전에 꼭 거쳐야 할 시기를 사는 십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참 많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가치관의 혼란, 열등감, 친구관계, 이성에 대한 호기심등 여러가지로 힘들게 보낼 청소년기를 해결해주는 빛과 같은 책이다.
한번 밖으로 나간 말은 주워담을수 없음을 경험하게 하는 생활들이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 말을 이미 해놓고서 후회가 되는 경우가 저도 몇번 경험을 해보았다 . 청소년기에 힘든공부도 인내력을 가지고 성시하게 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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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바쁘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도 유치원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가방을 챙겨서 간식을 들고 곧바로 학원으로 직행하는 아이들이 많다. 더군다나 10대 아이들에게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을테지만, 공부라는 커다란 짐에 빼곡한 스케쥴대로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렵지만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을 정말로 힘이 든다. 더우기 주위에 유해환경이 많이 노출되는 요즈음에 더더욱 그렇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한 소중한 준비기간이 되는 10대, 그만큼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10대 아이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발견하고 소망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구성되어 있다고 머릿말에 밝히고 있다. 공부하기 10분 전에 읽는 책이라고 소제목에 나와 있지만 이 책으로 하루를 묵상하며 시작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에서도 기상한 후 5분 성경보기, 5분 기도하기, 5분 묵상하며 계획세우기, 5분 스트레칭하라고 나온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가능성의 미래, 꿈과 비전을 품고 달려라. 선택과 결정을 위한 지혜와 분별력을 키우라. 모든 관계를 섬김으로 시작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열정으로 전진하라. 올바른 가치관과 빛나는 인격을 건축하라. 자신을 지키고, 절제하는 비법을 배우라. 승리를 위해 자신을 훈련시키라. 소중한 삶의 태도 인내와 성실을 배우라. 신앙의 힘으로 세상의 파도를 넘어라 라는 주제로 120가지의 감동적인 짧은 이야기와 성경구절을 싣고 있다. [급할 것 없다는 속삭임]이라는 제목에 사탄의 교묘한 계략에 대한 예화가 나온다. 사탄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어떻게 무너뜨릴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데 '급할 것 없잖아, 급할 것 없어. 서두를 필요없어.’라고 계속 속삭이자라고 의견을 제시한 악의가 사탄의 악마체계에서 높은 위치로 승진되었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름에 일하는 사람은 지혜롭지만 추수 때에 잠자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한다.."(잠 10:5)는 성경말씀이 나온다. 좀 나중에 해도 괜찮지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쫒겨서 허둥지둥 댈 때가 많이 있었다. 10대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미루는 습관이 있는 내게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웠던 이야기이다. 10분이라는 시간은 어찌보면 정말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그 10분 동안 하나님과 만나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마음이 풍요로와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