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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고발이란 늘 위험하고, 모험적이다.
승자일 때 내부자 고발과 패자일 때 내부자 고발이 같을 리가 없다.
패자의 시기에 내부자 고발을 할 경우, 많은 편견에 빠질 수 있으면 그 편견이라는 것이 고발자에 양심에는 또 어떻게 비췰지 모를 것이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거니와, 그가 승자로 기억되고 남았다면 그는 어떤 자세를 취하겠는가?
나는 이 고발자의 입술을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더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야 하는가? 그가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믿던 사람을 증오하던 그 마음의 큰 근거가 생겼다고 하여 감사해야 하겠는가?
고발의 대상은 조금 더(스트리퍼가 옷 한 커플 더 벗은 정도) 적나라해졌으나 고발자는 더욱 옷을 껴입었다. 그는 더 이상 손해본 것이 없고, 다른 길을 찾기에 다른 곳에 붙기에 더 유리해졌다. 지성인의 양심은 이런 느낌이 아니다.
거짓말 정부가 어찌 이 사람들만의 이야기겠는가?
승자였든 패자였든 오직 진실만이 국민의 눈에 비취는 시대가 오긴 오겠는가?
이것이 그 나라의 이야기겠는가?
주어와 인물, 그리고 언론의 이름을 포함한 대명사 몇 개랄 우리나라의 것으로 대체하기만 하면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심증과 크게 다르지 않지 않은가?
거짓말은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나, 그리고 그게 거짓임을 알고 나면 더욱, 불편하고 불쾌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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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 그 안에 부시대통령의 수석대변인 스콧을 통해서 듣는
최근 한국에 일어난 대부분의 문제와 이슈의 중심에 미국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9.11 테러와 허리케인의 재난 속에 어떻게 대처했고
미디어를 통해 보지 못하는 부시의 진면목을 보면서 진실이 보여주는 미래에 대한 올바른 대안과 통찰이 필요한 이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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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정치의 뒷면.
#1. 정의의 나라 미국?
카우보이들이 신나게 총을 휘둘리면서 사막을 질주한다. 핵잠수함안에서 자본주의를 대표한다는 이념아래 9/11 테러사건을 계기로,
우리가 가진 미국에 대한 상상은 대단히 위험한 것인건 확실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선 확신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이 책은 부시대통이 주지사시절 함께 했던 스콧매클렐런이 이것은 이 책이 선택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콧이 써내려간 책을 읽어가다보면 그동안 가졌던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점은 출입기자가 소문에 의거해서 쓴 게 아닌,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중간에 삽입된 사진들이
아쉬운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영어를 한글로 읽은 부분이 있다는 점이였다. 물론 원서를 번역한 것이지만, 따로 영어를 표시해두는 부분이 없어 예) 내러티브?(pg.161)
-PS. 좋은 책 읽기를 도와주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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