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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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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고발이란 늘 위험하고, 모험적이다.모험이란 큰 용기를 요구하면서도 다른 면에서 현실에 대한 거부를 포함한다.현실에서 승리하지 못한 자의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승자일 때 내부자 고발과 패자일 때 내부자 고발이 같을 리가 없다.가능하면 승자일 때 내부자 고발을 할 터이다.   패자의 시기에 내부자 고발을 할 경우, 많은 편견에 빠질 수 있으면 그 편견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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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고발이란 늘 위험하고, 모험적이다.
모험이란 큰 용기를 요구하면서도 다른 면에서 현실에 대한 거부를 포함한다.
현실에서 승리하지 못한 자의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승자일 때 내부자 고발과 패자일 때 내부자 고발이 같을 리가 없다.
가능하면 승자일 때 내부자 고발을 할 터이다.

 

패자의 시기에 내부자 고발을 할 경우, 많은 편견에 빠질 수 있으면 그 편견이라는 것이 고발자에 양심에는 또 어떻게 비췰지 모를 것이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거니와, 그가 승자로 기억되고 남았다면 그는 어떤 자세를 취하겠는가?

 

나는 이 고발자의 입술을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더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야 하는가? 그가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믿던 사람을 증오하던 그 마음의 큰 근거가 생겼다고 하여 감사해야 하겠는가?

 

고발의 대상은 조금 더(스트리퍼가 옷 한 커플 더 벗은 정도) 적나라해졌으나 고발자는 더욱 옷을 껴입었다. 그는 더 이상 손해본 것이 없고, 다른 길을 찾기에 다른 곳에 붙기에 더 유리해졌다. 지성인의 양심은 이런 느낌이 아니다.

 

거짓말 정부가 어찌 이 사람들만의 이야기겠는가?

 

승자였든 패자였든 오직 진실만이 국민의 눈에 비취는 시대가 오긴 오겠는가?
자신들의 기록을 곧이곧대로 읽고 행간이나 내막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오겠는가?

 

이것이 그 나라의 이야기겠는가?

 

주어와 인물, 그리고 언론의 이름을 포함한 대명사 몇 개랄 우리나라의 것으로 대체하기만 하면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심증과 크게 다르지 않지 않은가?

 

거짓말은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나, 그리고 그게 거짓임을 알고 나면 더욱, 불편하고 불쾌하게 만든다.

n********u 201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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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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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 그 안에 부시대통령의 수석대변인 스콧을 통해서 듣는 부시의 기만과 진실에 대해"거짓말 정부"라는 한국 제목, 영어로는 "WHAT HAPPENED"미국정부는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가? 라는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최근 한국에 일어난 대부분의 문제와 이슈의 중심에 미국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금융대란과 이라크와 아프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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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 그 안에 부시대통령의 수석대변인 스콧을 통해서 듣는
부시의 기만과 진실에 대해
"거짓말 정부"라는 한국 제목, 영어로는 "WHAT HAPPENED"
미국정부는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가? 라는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최근 한국에 일어난 대부분의 문제와 이슈의 중심에 미국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금융대란과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파병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 파동에 이르기까지
무시하기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별개가 아닌 것처럼
그 모든 영향력의 중심에 서 있는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제목과 내용에 매료되어
부시와 주변인물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세계 정세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스콧이라는 저자 아니 '부시의 입, 부시를 깨물다' 라는
내용에 걸맞는 전 백악관 대변인이 밝히는 부시의 기만과 진실을 엿볼 수 있있다.

9.11 테러와 허리케인의 재난 속에 어떻게 대처했고
어떤 대화가 오고가며 대처해 갔는지 보면서
정치가 가지고 있는 모순과 힘 그에 따른 엄청난 부작용들을 면밀히 살필 수 있어서여러면의 통합적인 사고을 하고 세계정세와 정부의 흐름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미디어를 통해 보지 못하는 부시의 진면목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진실이 보여주는 미래에 대한 올바른 대안과 통찰이 필요한 이 때에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이러한 면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한다.

k****2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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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정치의 뒷면.
"살아 숨쉬는 정치의 뒷면." 내용보기
살아 숨쉬는 정치의 뒷면.       #1. 정의의 나라 미국?   카우보이들이 신나게 총을 휘둘리면서 사막을 질주한다.기차를 터는 악당들에게 총질을 하는 그들.미모의 여성을 구하면서 키스를 하는 그들.._+ 핵잠수함안에서 자본주의를 대표한다는 이념아래같은 이념을 띤 국가를 보호한다는 명분아래공산주의 국가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그들.핵과 핵을 가진 자들의 전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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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정치의 뒷면.

 

 

 

#1. 정의의 나라 미국?

 

카우보이들이 신나게 총을 휘둘리면서 사막을 질주한다.
기차를 터는 악당들에게 총질을 하는 그들.
미모의 여성을 구하면서 키스를 하는 그들.._+

핵잠수함안에서 자본주의를 대표한다는 이념아래
같은 이념을 띤 국가를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공산주의 국가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그들.
핵과 핵을 가진 자들의 전쟁.
선의 입장에 서있다고 외치는 '미국'

9/11 테러사건을 계기로,
대량학살무기를 가지고 있다며 후세인 정부를 지목
이라크 침공을 일으키면서도 UN의 동의를 얻어
파병연합국의 지원까지 얻어낸 미국.


화씨9/11 이라는 영화를 아시는지요?
아님 볼링포 콜럼바인은요? 식코는요?

우리가 가진 미국에 대한 상상은
미국이 만든 영상매체의 의한 결과였습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미국을 신뢰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인건 확실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선 확신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2. 신뢰성 있는 주장들.

 

이 책은 부시대통이 주지사시절 함께 했던 스콧매클렐런이
말하는 충격적인 행정부의 밀실 정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일전의 관례들을 보아오면 대통령이 은퇴를 하거나 서거하였을 경우에나
그의 뒷(?)일을 밝히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스콧은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통령을 아니
미행정부를 비난하고 있는 파격적인 책입니다.

이것은 이 책이 선택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시콜콜한 지난 정치를 예기하자는 것이 아닌
지금 '백악관' 의 진행중인 정치에 대해 예기를 하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비록, 우리나라 여의도의 정치도 잘 모르는 대학생이
워싱턴의 정치에 흥미를 갖는 것은 힘들었습니다만,

스콧이 써내려간 책을 읽어가다보면 그동안 가졌던
'부시' 의 대한 이미지도 허상이었다는 사실이 느껴졌습니다.
최고결정권자임에도 그를 조종하는 3인방
캐런휴스, 앤디카드, 칼 로브 의 인물에 대해서 알았을때엔
보이지 않는 권력위의 권력이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점은
'워싱턴'의 정치에 대해서, '백악관'의 정치에 대해서
정말 사실적으로 서술하였던 점 입니다.

출입기자가 소문에 의거해서 쓴 게 아닌,
같은 밥을 먹던 사람이 써서 그런지 문장에도 신뢰성이 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중간에 삽입된 사진들이
텍스트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입니다.
실제 현역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보니, 글이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스콧도 확실한 답을 내리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부시행정부가 국민들에게 기만을 퍼부었던 건 서술하고 있지만
여러의혹들에 관해서는 의문부호를 달거나 추측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이클 무어가 화씨9/11에서 밝혔던 9/11 테러사건의 배후가 미국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하고 있을 뿐이지, 사실관계에 대해선 말을 하고 있지 않은
점에서 약간 아쉽다. 아니 무리였을지도 모르겠다.
책 하나에 모든 진실을 담는게, 그것도 임기 말이지만
세상을 쥐어흔드는 백악관의 안주인을...

 

아쉬운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영어를 한글로 읽은 부분이 있다는 점이였다. 물론 원서를 번역한 것이지만, 따로 영어를 표시해두는 부분이 없어
검색을 하여야만 알 수 있게 배려를 하지 않은 부분에선 아쉽다.
독자인 내가 지식이 너무 얕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배려가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예) 내러티브?(pg.161)

 

 

-PS. 좋은 책 읽기를 도와주는 사이트
http://www.7toolz.com 와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툴즈.


 

b******n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