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호미를 먹은 쥐
"호미를 먹은 쥐" 내용보기
『연어』의 저자인 안도현씨의 『호미를 먹은 쥐』는 불교동화이다. 사실 불교동화는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낯설지만 새롭다.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세 개의 화두를 가지고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가 가득한 우화를 10편을 들려주고 있다.     친구   귀를 기울여 말을 들어주면 나무도 친구가 됩니다. 자신의 힘자랑을 하지 않고 거
"호미를 먹은 쥐" 내용보기

『연어』의 저자인 안도현씨의 『호미를 먹은 쥐』는 불교동화이다. 사실 불교동화는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낯설지만 새롭다.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세 개의 화두를 가지고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가 가득한 우화를 10편을 들려주고 있다.

 

 

친구

 

귀를 기울여 말을 들어주면

나무도 친구가 됩니다.

자신의 힘자랑을 하지 않고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지 않으면

누구나 친구가 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순간에는 부모님보다 필요한 존재가 중요한 존재 일지도 모릅니다. 어린시절에 사귀었던 친구들이 오래도록 자신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자신의 옆에 있는 것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사회에 나와서 만나는 친구들은 왠지 그때 그녀석들보다 못한 것은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같이 공유할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시절에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모두가 친구가 될수있을것입니다.

 

 

 

나눔

 

가엾은 사람의 손등 위에

내 손을 얹어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는 게

바로 나눔입니다.

 

나눔은 큰것을 주어야 되는것은 아닙니다. 마음만 전해져도 나눔이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를 해주는것도 나눔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겸손

 

오만한 자는

덩치가 커도 마음이 작고

겸손한 자는

덩치가 작아도 마음이 큽니다.

 

요즘 자기PR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항상 남보다 자신이 잘랐다고 이야기해야되며 남보다 뛰어나려고 노력하고 앞서가려고 전진하며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겸손은 자신의 내면을 크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에게 겸손하는 자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화를 읽고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 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커지고 밝아져야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법이니까요."

 

 

우리아이에게『호미를 먹은 쥐』를 통해 친구,나눔,겸손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n******3 2008.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미를 먹은 쥐 : 친구의 소중함. 감동적인
"호미를 먹은 쥐 : 친구의 소중함. 감동적인" 내용보기
친구 나눔 겸손 3 가지로 분류를 하고 각각의 이야기를 넣어 주셨어요. 망고나무는 내 친구참 과연 4번째 막내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너무 궁금했는데 참다운 우정을 생각하게 하네요. "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작아 보이는 군.  열매를 가지고 갈 수나 있을까? 친구야!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 너에게 내 열매를 모두 줄께. " 어디를 가나 언제 어디서나 늘 참다
"호미를 먹은 쥐 : 친구의 소중함. 감동적인" 내용보기
친구 나눔 겸손 3 가지로 분류를 하고 각각의 이야기를 넣어 주셨어요. 

망고나무는 내 친구
참 과연 4번째 막내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너무 궁금했는데 참다운 우정을 
생각하게 하네요. 

"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작아 보이는 군.  열매를 가지고 갈 수나 있을까? 
친구야! ...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 너에게 내 열매를 모두 줄께. " 
어디를 가나 언제 어디서나 늘 참다운 친구를 동식물에게도 느낄 수 있어요.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는 참 친구 사이를 주변 사람이 엄청 방해하는 
경우인데 너무나도 흔히 현실 세계에서도 있네요.  제 딸 아이와 친한 친구에게
한 명의 다른 친구가 제 딸과 말하면 안 논다고 했다나요. 3 명이서 놀면
좋을텐데 둘끼리만 놀려고 하니 서로 견제하구요. 가서 끼어들기도 애매하네요. 

" 다만 산 속으로 돌아가면 빚을 갚아야 하고, 빚을 지워야 하며, 그리고 보배를 
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 제게는 늙은 부모가... 그래서 벼를 물어 가 제 부모에게 어릴 때 진 빚을 갚습니다. 
그리고 ...  제가 늙으면, 그 아이들이 저를 보살펴 줄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빚을 지우고 있는 것이지요... 
사냥꾼들 때문에 부상을 당한 친구들! ... 먹이를 나누어 줍니다. 덕을 쌓는 일이지요. 
남에게 베푸는 덕을 보배와 같다 하지 않습니까? " 

너무나도 감동적인 아름다운 앵무새의 말에 감탄스럽습니다. 잡힌 때도 
친구들을 위해 인내하면서 기다려 주고 인간으로 태어났어도 참된 훌륭한 삶을 
살았을 정말 외향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아름다운 앵무새였어요. 

위험한 일이나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도와 줄 친구!
"당신이 원한다면 지금부터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설게요. 그렇다면 내게도 
친구가  많이 생길 거여요.

돈으로 다 해결한다지만 친구를 돈으로 살 수 없듯이 차근 차근 마음을 열고 
친구를 찾아야 겠네요.

s****o 2008.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미를 먹은 쥐
"호미를 먹은 쥐" 내용보기
어린이 책을 읽은 것은 성인이 되어 처음인 것 같다. 아직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따로 동화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아서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있듯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픈 그런 막연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들을 책을 통해 배웠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안도현 작가의 [호미를 먹은 쥐]는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 읽기
"호미를 먹은 쥐" 내용보기

어린이 책을 읽은 것은 성인이 되어 처음인 것 같다. 아직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따로 동화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아서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있듯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픈 그런 막연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들을 책을 통해 배웠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안도현 작가의 [호미를 먹은 쥐]는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 읽기도 보기도 쉬웠다. 그리고 종교가 없는 나에게는 불교의 가르침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함을 갖게 했다.

 

이 동화를 읽고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 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7

 

작가의 말이 참 좋았다. 어른들도 차이를 인정하기 힘든 법인데 아이들에게 우화를 통해 이런 가르침을 준다는 것이 새로운 느낌이 들게 했다.

 

첫 번째 ‘친구’라는 목차에서는 형제들과 망고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다르다는 것과 친구가 없었던 망고나무에게 친구라고 말해주어 나무는 그 한명에게 모든 것을 주는 이야기다. 멋쟁이 친구 사자와 호랑이의 이야기에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통해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 서로에게 험담을 늘어놓는 자칼의 말에 속지 않고 둘 사이를 계속 지킬 수 있게 된다. 바로 친구와의 믿음을 말하려는 것이다. 빨강코 원숭이와 주걱턱 악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을 악용하려는 쪽은 그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된다. 우정을 이용하려는 시도조차 잘못된 것이며 욕심, 그것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잃을 수도 있게 된다.

 

‘나눔’에서는 부자이긴 하지만 남을 도울 줄 몰랐던 사람과 그에게 잡힌 앵무새 이야기다. 자신이 먹을 것을 가져가야 할 이유가 있었던 앵무새를 통해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배우게 된다. 암컷 매에게 고백을 한 수컷 매는 암컷 매에게 그의 단점인 친구가 없는 점을 지적받게 되고 그는 남을 도우면서 친구를 하나씩 만들어 나간다.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친구들은 매를 도와주게 되면서 무엇인가를 베풀고 친구를 믿으면 그것은 분명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코끼리와 원숭이와 새의 이야기에서는 서로 자신의 입장만을 이야기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며 그것을 정리해주고 조절해 줄 수 있는 리더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겸손’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 친구를 통해 그것을 다시 자신도 거짓말로 그 친구에게 똑같이 해주게 된다. 후에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되돌림으로써 잃었던 우정을 찾게 된다.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를 위험하지만 빼준 참새는 후에 호랑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호랑이는 모른 척 한다. 자신이 위험할 때는 도움을 요청해 도움을 받았지만 정작 상대방의 도움을 무시하고 나중에는 벌을 받게 된다. 자기 밖에 모르는 왕자는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농부의 고마움을 무시하고 후에 그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모른 척한다. 늘 제멋대로고 신하들의 말도 경청하지 않는 그는 결국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약한 사람을 짓밟고 자신을 도왔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비록 어린이 우화지만 어른들도 잊고 사는 메시지가 많다. 한번쯤은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서 기본적인 마음을 다시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싶다.

e******8 2008.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최초의 동화를 만나다.
"인류 최초의 동화를 만나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고 쉽게 덧붙인 자타카라는 불교동화 이야기입니다. 이 자타카가 바로 인류가 창작한 최초의 동화이며,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이솝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 등은 그 고전의 뿌리에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친구, 나눔, 겸손을 주제로 총 10개의 자타카가 소개되고 있으
"인류 최초의 동화를 만나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고 쉽게 덧붙인 자타카라는 불교동화 이야기입니다.

이 자타카가 바로 인류가 창작한 최초의 동화이며,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이솝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 등은 그 고전의 뿌리에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친구, 나눔, 겸손을 주제로 총 10개의 자타카가 소개되고 있으며 제목에 소개된 호미를 먹은 쥐는 겸손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 중 맨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야기랍니다.

총 열편의 자타카를 읽으면서 이야기 전개 방식이며 내용, 담고 있는 교훈이 정말 이솝이야기와도 많이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특히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의 경우 제목부터가 우리의 전래 토끼의 간과 매우 흡사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래도 이 자타카라는 인류 최초의 동화 영향을 받았다니 참 놀랍고도 신기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나라의 전래에 영향을 준 동화의 뿌리를 이제라도 접하게 됨이 무척이나 반갑기도 합니다.

사람이 이 사회를 다른이와 더불어 행복하고 밝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배려, 겸손, 지혜, 우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바르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타카라는 단어은 참 낮설고 생소하지만  그 내용은 다른 어느 동화보다도 친근하고 가르침이 큰 이야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c******3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에게도 필요한 동화책.. 삶을 뒤돌아 보다
"어른에게도 필요한 동화책.. 삶을 뒤돌아 보다" 내용보기
처음으로는 안도현이 저자라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안도현을 좋아해서 특히 연어라는 책은 가슴이 잔잔한 여운을 남게해주었다 이 책도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일단 불교동화라고 해서 부처님이 주인공인 동화이거나 또는 불교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책은 겵코 아니다. 단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더 전설이나 민담에다가 부
"어른에게도 필요한 동화책.. 삶을 뒤돌아 보다" 내용보기

처음으로는 안도현이 저자라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안도현을 좋아해서 특히 연어라는 책은 가슴이 잔잔한 여운을 남게해주었다

이 책도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일단 불교동화라고 해서 부처님이 주인공인 동화이거나 또는 불교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책은 겵코 아니다. 단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더 전설이나 민담에다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 있고 쉽게 덧붙인 것이지요.

이 내용이 바로 자타카 랍니다.  우리말로 풀면 "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 라고 한답니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친구, 나눔, 그리고 겸손 부분입니다.

 

각 부분은 일반 동화들처럼 교훈을 담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일반동화와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로서 좋은 의미를 전합니다. 각종 동물들과 소재들이 나오는데요, 첫번째 소재는 망고나무,,역시 인도 민담이라해서 과일이 이국적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눔파트의 아름다운앵무새이야기가 맘에 들더랍니다.

그중에 이런 구절이 있지요. " 제게는 늙은 부모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병을 앓았기에 이제는 움직일 힘조차 없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벼를 물어 가 제 부모에게 어릴 때 진 빚을 갚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아직 날개가 자라지 않은 새끼들이 있습니다. 제가 늙으면 그 아이들이 저를 보살펴 줄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이또한 아이들에게 빚을 지우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이유와 새끼를 보살펴야 하는 이유를 이런식으로 풀어놓았네요,, 정말 당연한 일이지요. 우리가 깜빡했던것을 일깨워 주었답니다.

 

이 외에도 각 이야기들마다 봉사와 신뢰 사랑 우정을 다룬 소재들로 꽉 차있네요.

오랜만에 교훈적인 동화를 읽으니까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다시한번 나의 삶을 뒤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네요. 아이들이 보면 세상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좀 커서 성인이되면 아참,,이렇게 살아야지 하고 느끼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동화라지만 이것은 다 큰 어른에게도 어울릴만한 동화네요^^

m*****p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교동화의 감동.........
"불교동화의 감동........." 내용보기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인 자카타는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고 쉽게 덧붙인 이야기랍니다... 불교동화인데 꼭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같기도 하고 세계명작동화 같기도 해요. 자카타를 읽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신밧드 모험,아라비안 나이트 등. 고전의 이야기가 여기에 들어있다는걸 알수가 있답니다..~
"불교동화의 감동........." 내용보기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인 자카타는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고 쉽게 덧붙인 이야기랍니다...

불교동화인데 꼭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같기도 하고 세계명작동화 같기도 해요.

자카타를 읽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신밧드 모험,아라비안 나이트 등.

고전의 이야기가 여기에 들어있다는걸 알수가 있답니다..~

 불교동화는 잘 접해보지 못해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것 같아요...

재연스님께서 직접 번역하신 이 재미난 이야기는 권선징악을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전래와 많이 흡사한걸 느꼈습니다..

선은 행하고 악은 물리치되 선하게 살면 복이 오고 악하게 살면 화를 입는다는

우리나라의 뜻과 아주 비슷하답니다..

아주 여러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참 감동적이더라구요..

 

세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나누어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어요.

친구에 관한이야기,나눔에 관한 이야기,겸손에 관한 이야기 였답니다..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둔 원숭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인 별주부전과 비슷하여

읽기에 부담없어 재미있게 읽은것 같고요.

아름다운 앵무새 이야기는 벼를 자꾸 물고가서 벼가 줄어들자

주인은 덪을 놓아서 앵무새를 잡아들였는데 앵무새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주인을 감동시켰답니다..

앵무새는 산속으로 돌아가서 빚을 갚아야하고, 빚을 지워야하며,보배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늙은 힘없는 부모를 위해서 벼를 물어가 어릴때 진빚을 갚아야 하고,

날개가 자라지 않은 새끼를 위해 열심히 먹이를 주어 빚을 지워야하고,

사냥꾼들 때문에 부상을 당한 친구들에게 먹이를 갖다 주는게 덕을 쌓는일

즉, 보배를 쌓는일이라고 하였답니다..

이말을 들은 벼의 주인은 기특한 생각을 하는 앵무새에게 논으로 와서 벼를

배불리 먹고 부모와 새끼 아픈 친구들에게도 마음껏 갖져다주라고 합니다..

앵무새는 주인에게 이렇게 큰 보배를 쌓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복을 받을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벼의 주인은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돌봐 살펴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보배를 쌓고 있을까요??

이책을 읽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앵무새의 진빚을 갚는일,빚을 지우는일,보배를 쌓는일을 우리들도

부지런히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면서 덕을 쌓으며 봉사하며 행복한 나눔을 하는 뜻깊은 삶을 살수 있도록

아이들도 그렇게 커나갔음 좋겠어요..

k******0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의 존엄성을 알게 하는 동화
"생명의 존엄성을 알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어렸을 때 읽은 곰을 만난 두 친구가 생각이 난다. 곰을 만났을 때 친구를 버려두고 혼자 나무위로 피해버린 친구.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버리고 혼자 살아보겠다고 도망을 쳤던 친구의 이야기다. ‘호미를 먹은 쥐’를 읽다보니 이솝우화나 우리의 전래 동화가 생각이 난다. 그런 어린이 동화가 불교에서 전래가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요즘은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
"생명의 존엄성을 알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어렸을 때 읽은 곰을 만난 두 친구가 생각이 난다. 곰을 만났을 때 친구를 버려두고 혼자

나무위로 피해버린 친구.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버리고 혼자 살아보겠다고 도망을 쳤던

친구의 이야기다. ‘호미를 먹은 쥐’를 읽다보니 이솝우화나 우리의 전래 동화가 생각이

난다. 그런 어린이 동화가 불교에서 전래가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요즘은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학교공부도 어렵고 학원도 여러군데 다녀야 하니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놀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 말이다. 친구를 만나도 예전처럼

‘진정’이라는 말을 쓸만 한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닌 어른들의

잘 못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상막한 마음에 따뜻한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동화 ‘호미를

먹은 쥐‘는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으며 서로 돕고 양보하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호랑이,사자,

독수리 그리고 아주 작은 왕파리까지 협력하는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힘만 쎄다고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아주 작은 힘이라도 합치면 커다란

난관도 이겨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허무맹랑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불교를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재미있는 우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옛이야기를 읽듯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 마음에 생명의 존엄성과 서로를

존중하는 정신이 녹아 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형성 되어지는 가는 부모, 어른들의 몫인 것 같다. 어려서부터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소중함을 가르친다며 아이들의 인성에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호미를 먹은 쥐’는 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인성 형성에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s*****g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훈을 주는 동화
"교훈을 주는 동화" 내용보기
부처님이 태어나기전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게 쉽게 덧붙인 내용을 인도말로 자타카(jataka)라고 한다.  "호미를 먹은쥐"는 불교동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나라말과 정서로 번역한 책이다.   10편 정도의 짧은 동화로 이루어 졌는데.. 그중 몇편은 이솝우화나 다른책에서 읽어본적이 있다. 하지만  전달하
"교훈을 주는 동화" 내용보기

부처님이 태어나기전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게 쉽게 덧붙인 내용을 인도말로 자타카(jataka)라고 한다. 

"호미를 먹은쥐"는 불교동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나라말과 정서로 번역한 책이다.

 

10편 정도의 짧은 동화로 이루어 졌는데.. 그중 몇편은 이솝우화나 다른책에서 읽어본적이 있다.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같지만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이  인도의 사회문화에 맞게 나와서 조금은 색다른 맛이 난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믿음,평화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중 '호미를 먹은쥐'는 호미장수인 친구의 호미를 맡아 두었다가 모두 팔아 버리고 나서 친구에게 쥐가 호미를 먹어치웠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호미를 팔아치운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친구의 아들을 몰래 감추고 매가 아들을 채어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쥐가 호미를 먹을수 없고 매가 사람을 채어갈수도 없는 거짓된 말들로 서로 싸웠다. 결국 재판소에 가서 판결이 났고 서로 화해를 하였고  친구와의 우정에 금이 간것을 후회하게 된다.

 

제일 기억에 남는 동화는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 토끼의 간과 조금은 흡사했다. 친하게 지내던 원숭이와 악어는 서로 망고를 나누어 먹었다.악어는  아내에게도 망고를 가져다 주었고 그 미련한 악어는 아내악어가 원숭이 간이 먹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악어는 원숭이를 꼬여서 등에 태우고 간다. 가다가 사실 아내가 원숭이의간을 먹고 싶다고 했다. 원숭이는 천연덕스럽게 간을 망고나무에 걸어두었다고 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친구, 나눔, 겸손 등 세 주제로 엮인 열 편의 이야기 속에 베픔과 우정, 세상살이에 대한 지혜들이 들어있었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훈적인 동화였다.

g******o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키우는 동화
"마음을 키우는 동화" 내용보기
그동안 석가모니의 이야기 말고는 불교관련 동화를 읽은 적이 없는데 불교 동화는 어떨지 새롭게 다가온 책이다. 아니 새롭다기보다 마음의 정화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동화 한권을 본 것 같다.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는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정말 평생 배워야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이 말도 처음 들어봤으니 말이다. 자타카... 이 책은
"마음을 키우는 동화" 내용보기
 

그동안 석가모니의 이야기 말고는 불교관련 동화를 읽은 적이 없는데 불교 동화는 어떨지 새롭게 다가온 책이다. 아니 새롭다기보다 마음의 정화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동화 한권을 본 것 같다.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는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정말 평생 배워야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이 말도 처음 들어봤으니 말이다. 자타카...


이 책은 크게 친구, 나눔, 겸손으로 나누어 관련 우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 친구라는 목차에 나오는 우화 중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는 우리 전래동화 중에 별주부전의 일부분을 연상하게 했다. 망고나무에 사는 빨강코 원숭이가 친구인 주걱턱 악어에게 맛난 망고를 나누어주곤 했었는데 주걱턱 악어 부인이 이 원숭이 간을 먹고 싶다하여 친구를 해치려하다 간을 망고나무에 떼어 놓고 왔다는 말에 속아 넘어간 악어가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친구를 잃은 이야기다. 이런 인도의 자타카가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의 뿌리였다니 놀랍다.


이 외에도 짧지만 지혜와 교훈이 담긴 색다른 여러 동화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오늘날 만연한 사회속의 경쟁 때문에 감정도 메말라가고 마음의 여유와 배려가 부족해지는 이때에 울 아이들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동화라 생각한다.


울 아이도 오랜만에 읽어보는 우화인데 언어나 민족이 다른 세계 어느 나라든지 교훈을 주는 우화나 동화가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y******7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를 읽어요!!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를 읽어요!!" 내용보기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를 읽어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 자타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나게 배울수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불교동화라 하여 종교적인 차이 때문에 싫어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럴 이유가 절대 없다.  그저 편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구, 나눔, 겸손을 통해서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과 배풀고 함께 할수 있는 나눔과 겸손함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를 읽어요!!" 내용보기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를 읽어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 자타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나게 배울수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불교동화라 하여 종교적인 차이 때문에 싫어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럴 이유가 절대 없다.  그저 편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구, 나눔, 겸손을 통해서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과 배풀고 함께 할수 있는 나눔과 겸손함을 배울수 있도록 엮어 놓은 좋은 내용들이다. 「연인」의 시인 안도현은 불교동화란 새로운 장르의 도서를 오랜 구상과 준비 끝에 발행하게 되었고, 이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을 사는 지혜와 옳음을 지켜나가는 이유를 전해주고 있다.

 

자기만 알고 이기적이 되어가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이 동화를 읽고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아이들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타카 이야기 중 시인의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가려 뽑은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3개의 화두로 나뉘어 있다. 시인은 ‘친구’에 대해 ‘귀를 기울여 말을 들어주면 나무도 친구가 된’다고 말한다. 또 ‘가엾은 사람의 손등 위에 내 손을 얹어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것이 바로 ‘나눔’이라고 말해 마음에 깊은 울림과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겸손’이란 ‘오만한 자는 덩치가 커도 마음이 작고 겸손한 자는 덩치가 작아도 마음이 큰’ 것 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시인 안도현의 맛깔 나는 문장과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10편의 우화 형식의 동화에 밝고 선명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각각의 동화가 담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이해하고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 삼는다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과 밝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j*****7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