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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내용보기
딸 중 막내인 나는 어렸을때 언니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었고 또 큰언니는 작은언니랑 나를 떼어놓고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어서 또 작은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자기만 큰언니 따라 놀러가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왜 또래친구랑 노는것보다 언니랑 노는게 더 좋았을까?? 그야 물론 좋으니까 겠지. 하지만 언니들은 동생들이 이쁘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부모의 애정을
"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내용보기

딸 중 막내인 나는 어렸을때 언니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었고

또 큰언니는 작은언니랑 나를 떼어놓고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어서 또

작은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자기만 큰언니 따라 놀러가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왜 또래친구랑 노는것보다 언니랑 노는게 더 좋았을까??

그야 물론 좋으니까 겠지.

하지만 언니들은 동생들이 이쁘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부모의 애정을

빼앗아가기도 하고 또 내 소중한 물건들을 나눠줘야되기도하며 내가

뭔가를 할때 방해를 하기도 하는 존재이다.

이 책에서 침질질흘리는 괴물이 나온다.

숙제를 해놓으면 온통 다른 색 크레파스로 엉망진창을 만들어버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여기저기 묻히고 싫다는데도 꼭 따라다니려고 한다.

그 괴물은 바로 동생!!

주인공소녀는 그 동생이랑 싸우다 엄마에게 혼나고 벌을 서게 되지만

벌을 받는 모습까지 따라하려는 동생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고 동생과

잘 지내게 되는 이야기이다.

어렸을때 내 모습도 생각나고, 또 조카들의 물림현상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적절한 이야기일까 싶었다.

한참 따라쟁이 침질질 흘리는 괴물같은 동생이 있는 언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며 언니의 마음을 좀 다독여줄수 있는 동화책이다.

 

b*******2 2008.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질질이 괴물
"침질질이 괴물" 내용보기
책을 한장 넘기면 안쪽 표지에 침질질이 괴물이 해놓은듯한^^;낙서가 있다.깜짝~~ 누나가 화를 내는듯 허리에 손을 올리고 괴물의 꼬리만 보인다...   맨 뒤 안쪽 표지를 보면 누나와 아가가 같이!!같이 !! 낙서를 지우고 있다~~   그래... 형제자매란 그런거겠지...나도 어렸을때 동생이 날 따라하는게 못마땅해하고 화내고...ㅋㅋ 민지처럼 그랬던거같다. 괴물이라고 표현할만큼
"침질질이 괴물" 내용보기

책을 한장 넘기면 안쪽 표지에 침질질이 괴물이 해놓은듯한^^;낙서가 있다.깜짝~~

누나가 화를 내는듯 허리에 손을 올리고 괴물의 꼬리만 보인다...

 

맨 뒤 안쪽 표지를 보면 누나와 아가가 같이!!같이 !! 낙서를 지우고 있다~~

 

그래... 형제자매란 그런거겠지...나도 어렸을때 동생이 날 따라하는게 못마땅해하고 화내고...ㅋㅋ 민지처럼 그랬던거같다.

괴물이라고 표현할만큼 귀찮고 화가날때도 있지만 결론은 미워도 내동생!!이라는거다.

이런책 보면 외동인 우리딸에게 미안해지네요ㅡ,.ㅡ

n*****b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따라하지만 난 동생을 가장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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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따라해!>         첫장을 폈더니 낙서가 가득했답니다. 아이가 "누가 책에다 이렇게 낙서한거야?"라고 물어봅니다. 저도 언뜻 보니 누가 낙서를 한것 같았어요. 꼭 울 둘째녀석이 한듯해서...ㅋㅋㅋ   책은 민지의 침질질이 괴물이야기였어요. 숙제를 망치는, 그리고 침질질이 괴물은 민지를 쫓아와서 침흘리고 똥을 쌉니다.       으악!!! 집에서는 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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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따라해!>

 

 


 

 

첫장을 폈더니 낙서가 가득했답니다.

아이가 "누가 책에다 이렇게 낙서한거야?"라고 물어봅니다.

저도 언뜻 보니 누가 낙서를 한것 같았어요. 꼭 울 둘째녀석이 한듯해서...ㅋㅋㅋ

 

책은 민지의 침질질이 괴물이야기였어요.

숙제를 망치는, 그리고 침질질이 괴물은 민지를 쫓아와서 침흘리고 똥을 쌉니다.

 


 

 

으악!!! 집에서는 늘상 있을수 있는 일이었지만 아이도 민지처럼 깜짝 놀랍니다.

그러고는 민지는 침질질이 괴물을 멀리하죠. 인형들을 대피시키구...

놀이터에 놀러간 민지는 등에 똥이 묻었는지 몰랐다가 친구들의 놀림을 당했어요.

그리고도 침질질이 괴물은 조용히 민지 공책을 씹고 있습니다.

공책을 뺏다가 그만! 어항을 넘어뜨려서...

결국은 민지만 혼나게 되요.

도대체 침질질이 괴물은 왜 민지네 집에 있는걸까요? 그리고 민지를 왜 그렇게 괴롭힐까?

 


 

 

그 괴물은 엉금엉금 다가와서 벌서는 거까지 따라합니다.

알고보니 그 침질질이는 귀여운 민지의 동생이었죠. 변신모습입니다.

오늘도 따라 다니는 동생을 향해 손을 내미는 민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보였어요.

 


 

 

우리집에는 6살 형과 3살 동생이 삽니다.

여기 친구처럼 3살 동생은 늘 형을 따라다니며 함께 하려고 하고, 그런 동생이 이쁘긴 하지만 귀찮을때는 서로 싸우기도 해요.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그래도 자기 동생이 더 좋답니다.

똥을 아무곳에나 싸는것도 아니고, 침을 이만큼 흘리는것도 아니구.

공책에 낙서는 조금하지만 찢어질 정도로 잡아당겨서 어항을 쏟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행이에요. 울 둘째보다 더한 아이가 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울 아들은 동생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처럼 이렇게 결국은 손을 잡아줍니다.

이럴때 아이들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다투고, 엉뚱한 일이있어도 형제는 그렇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수 있나봅니다.

좋은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속 동생의 모습을 조금더 이쁘게 만들수 있었던것 같아요.

침질질이 괴물이 아니라 우리집에는 "따라쟁이 괴물"이라고 불리우는 귀엽고, 이쁜 동생이 살고 있답니다.

재미있고, 꼭 주변이 있는 그런 내용의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100% 공감가는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자란다.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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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있는, 자매로 커온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공감한다.나 역시 그랬다. 아니 내 여동생 둘의 행동이 정말 그랬다. 어디를 가더라도 둘을 꼭 함께였다. 막내는 꼭 위의 언니의 꽁무니를 따라다녔다. 자의든 타의든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야 자연스러울 정도였다. 막내 동생은 유독 아래 동생을 따라다녔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마치 쌍둥이처럼 ‘따라쟁이’를 하던 막
"이렇게 자란다. 아이들은" 내용보기

형제가 있는, 자매로 커온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공감한다.
나 역시 그랬다. 아니 내 여동생 둘의 행동이 정말 그랬다. 어디를 가더라도 둘을 꼭 함께였다. 막내는 꼭 위의 언니의 꽁무니를 따라다녔다. 자의든 타의든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야 자연스러울 정도였다.
막내 동생은 유독 아래 동생을 따라다녔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마치 쌍둥이처럼 ‘따라쟁이’를 하던 막내였다.
시집을 가고 나서도 둘을 단짝처럼 잘 붙어 다니고 있다. 다행인 것은 막내 동생이 그렇게 따라다녀도 아래동생은 그리 싫어하던 내색이 없었다. 순해서 그런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지 그렇게 잘 다니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다행이기도 하다.

 

이 책을 보니 둘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책 표지를 여니 마치 낙서인 듯한 책속 표지에 시선이 멈춘다. 순간 웬 낙서지? 아이가 벌써 보고 낙서를 했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사실감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표지가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해진다.
책 뒤표지에는 언니가 가만히 낙서들을 지운다. 그 옆에는 어김없이 동생이 언니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다.
침질질 괴물이 동생인 것처럼 비유한 것은 참 재미있는 발상이다. 이 동물이 무엇이지 하고 처음에는 궁금해하며 보게 되지만 점점 그 비밀이 벗겨지면서 큰 아이의 마음도 이해하게 된다.

 

귀엽다. 재미있다.
이 말이 자꾸만 나오게 한다.
이렇게 아이들은 형제 속에서 더 많이 자라는 것 같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다.

b*******6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동생~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동생~" 내용보기
******************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 [ 가치 만세 [ 는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성실, 우애, 배려 등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그림책입니다.                       일상에 숨은 크고 작은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 마음의 힘 "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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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

[ 가치 만세 [ 는 가치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성실, 우애, 배려 등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그림책입니다.

                      일상에 숨은 크고 작은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 마음의 힘 "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가치 만세 ②  왜 나만 따라해!    고여주. 위혜정/ 글      윤희동/ 그림

                         민지네 집에는 괴물이 살아요.

               이름은 침질질이 괴물이고요. 특기는 민지 따라 하기.

                        취미는 낙서하기, 똥 만지기예요.

              민지를 따라다니며 온갖 말썽을 부리는 침질질이 괴물.

                   민지는 과연 괴물과 함께 지낼 수 있을 까요?

 

소개 : 양장본의 재미난 표정들의 첫 그림.... 그림 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내용입니다.

        첫 장을 넘기면서 전 깜짝 놀랬네요.

        낙서가 되어온 책이였어요. 어~ 그런데 낙서가 아닌 실제 책이더군요.

        정말 아이가 그린 둣한 벽의 낙서들요.

 

내용 : 민지는 미술시간 숙제를 펼치고는 깜짝 놀랬어요

       그림에 낙서가 되어있었던 거지요.

       화가난 민지.... 바로 침질질 괴물 때문이지요.

       그런데 집에 와서도 계속 따라 다니며 사고를 치는 침질질 괴물....

       침질질 괴물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창피당하고 엄마에게 꾸중을 듣게 되는데....

       야단을 맞으며 손을 들고 있는 민지에게 다가오는건.... 바로 동생... 침질질 괴물이지요.

       그래도 민지는 따라하는 동생이 밉지 않아요.

 

※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엄마인 제게도 많은 교훈을 남겨주셨네여

    마지막 장면에 민지와 동생이 함께 낙서를 지우는 장면 또한 귀엽고 

    이게 형제애가 아닌가 싶어요... 

소감 : 어느 가정이나 형제간이 있는 집에서 생기는 일들...

       특히 윗형으로써 누나로써 가장 힘든일이 동생 돌보기!

       매번 동생은 귀찮게 하고 따라다니며 일을 만들고...

       그래도 혼이 나는 건 항상 형, 누나....

       이런 공감이 가는 얘기를 통해서 그래도 동생이 있기에 웃을 수 있고 함께 하기에

       즐겁다는 가족애를 보여 주는 동화였습니다.

       ※ 특히 사촌 형이랑 서로 서로 따라한다면 곧 잘 싸우던 아이가 달라지겠네요.

p*****e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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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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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따라 해!"라는 말은 큰 딸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제 27개월이 된 남동생은 뭐든지 다 누나하는것을 그대로 따라 할려고 하고 누나것이 더 좋아 보이는지 다 빼앗으려고 해서 매일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 누나를 따라하려는 동생과 그것이 귀찮고 싫은 누나... 아이들은 이렇게 부딪쳐 가면서 서로의 존재감과 사랑을 확인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오는 민지와 민
"왜 나만 따라해~" 내용보기

"왜 나만 따라 해!"라는 말은 큰 딸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제 27개월이 된 남동생은 뭐든지 다 누나하는것을 그대로 따라 할려고 하고

누나것이 더 좋아 보이는지 다 빼앗으려고 해서 매일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

누나를 따라하려는 동생과 그것이 귀찮고 싫은 누나...

아이들은 이렇게 부딪쳐 가면서 서로의 존재감과 사랑을 확인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오는 민지와 민지를 따라하는 침질질이 괴물 또한 마찬가지이다.

민지의 그림 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데나 똥을 싸는 침질질이 괴물 때문에

민지는 친구들에게 놀림도 당하고 엄마에게 야단도 자주 맞게 된다.

엄마에게 혼이 나고 손을 들어 벌을 서고 있는데 다가오는 침질질이 괴물~~

옆으로 와서 민지를 따라 손을 번쩍 들어 벌을 서는 괴물의 모습을 보고 민지는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자 그 괴물은 다름아닌 민지의 어린 동생의 모습이였고,

괴물로 느껴졌던 동생이 점차 자신의 사랑하는 동생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다.

자신을 괴롭히는 동생이 아니라 철없이 누나를 따라 하는 것임을

미워하고 싫어서가 아니라 누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따라하는 것임을 민지는 알게 된다.

 

책 표지를 넘기니 침질질이 괴물이 벽에 낙서를 해 놓은 것을 화가 난 듯이 바라보고 있는 민지가

맨뒷장에는 민지와 동생이 함께 낙서를 지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지의 심경 변화를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듯 하다.

귀찮고 미운 존재로 느껴졌지만 동생을 이해하고 배려 할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맏이들의 마음도 느껴 볼수 있었던 <왜 나만 따라해!>를 읽으면서

가족간의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과 배려, 우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다....^^*

 

j******s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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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풍경 그대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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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찡함이 느껴졌습니다. 형제간의 우애를 다루고 있는 내용이 정말 우리 집 풍경이 그대로 녹아 있는듯 해서 말이에요. 주인공 민지는 자신의 그림에 낙서를 한 것이 침질질이 괴물이라면서 집에 화나서 들어옵니다.  그런 민지를 맞아 주는 것도 침질질이 괴물이지요. 괴물을 피해 방에 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는데, 그 괴물은 그런 민지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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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찡함이 느껴졌습니다.

형제간의 우애를 다루고 있는 내용이 정말 우리 집 풍경이 그대로 녹아 있는듯 해서 말이에요.

주인공 민지는 자신의 그림에 낙서를 한 것이 침질질이 괴물이라면서 집에 화나서 들어옵니다. 

그런 민지를 맞아 주는 것도 침질질이 괴물이지요. 괴물을 피해 방에 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는데,

그 괴물은 그런 민지 옆에서 응가를 하고, 더구나 갖고 놀기까지 하지요.

침질질이  괴물은 화가 난 민지 옆에서 민지 공책을 잘근 잘근 먹기까지 하고 말이에요.

점점 민지와 괴물의 관계가 악화되는데,, 사실 그 침질질이 괴물은 민지 동생이었답니다.

 

첨에는 침질질이 괴물이 하는 행동이 우리 둘째 아이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웃으면서 읽어 갔는데,

결국 민지가 벌서는 장면에서, 침질질이 괴물이 점차 민지 동생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장면을 보니,

정말 동생이란 존재감이 큰 애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올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우리 소민이와 소안이를 봐도, 집안이 늘 시끄럽습니다. 소민이는 소안이에게 늘 하지말라고, 저리가라고 하기 일쑤이고 소안이는 늘 형이 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자기도 하겠다가 나서서 망치기 일쑤거든요.

 

이 책은 큰애의 눈에 비친 동생의 모습을 참 잘 그려내고 있으면서, 큰 아이가 동생이 자신을 괴롭히는 존재가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임을 깨닫는 순간에 동생을 포용해 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줍니다.

우리 소민이에게 동생은 침질질이 괴물의 모습일까 싶어, 소안이도 침질질이 괴물이냐고 물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의외로 아니야라면서 소안이는 소안이야, 괴물이 아니야 라면서 단호히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소안이도 종이 먹고, 응가도 아무데나 하고, 만지기도 하고, 그림도 망치는 것들에 대해서는 수긍을 합니다.

우리 소민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순간 민지 처럼 소안이가 자신을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단지 형이 하는 것을 따라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임을 이해하고, 동생하고 같이 놀아줄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큰 아이의 마음을 참 잘 그려낸 동화였어요^^ 

w***2 200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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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들의 성장과정을 잘 그리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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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괴물... 너무나 친근하고 귀엽네요. 우리 집에도 침 질질 괴물이 살고 있어요. 형아를 따라다니면서 형이 하고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따라할려고 덤비네요. 형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다른 장난감을 제쳐두고 형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하려해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형이 가는 곳이면 언제나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가는 모습이네요. 동생은 호기심과 좋아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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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괴물...

너무나 친근하고 귀엽네요.

우리 집에도 침 질질 괴물이 살고 있어요.

형아를 따라다니면서 형이 하고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따라할려고 덤비네요.

형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다른 장난감을 제쳐두고 형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하려해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형이 가는 곳이면 언제나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가는 모습이네요.

동생은 호기심과 좋아서 하는 행동이지만 형한테는 늘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기만 합니다.

 

 

<왜 나만 따라해!>의 표지를 보면 초록색의 침 질질 괴물과 민지가 소리를 지르는 듯한 모습이예요.

초록색의 침질질 괴물은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하는 모습이고 그와 상반되게 민지는 눈을 질끈 감고 "왜 나만 따라해"라고 외치는 듯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책 표지를 열자마자 보이는 페이지 가득한 낙서들..

민지가 낙서된 그림을 바라보는 모습이 의미심장하네요.

민지의 숙제도 침질질 괴물의 낙서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고 민지만을 뒤뚱뒤뚱 따라다니고 똥도 아무데나 누네요.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도 당하고 침질질 괴물과 실랑이를 벌이다 집 안이 난장판이 되고,

"제발 나 좀 따라 하지마" 소리를 지르자 침질질 괴물은 놀라서 울음을 떠뜨렸어요.

민지는 엄마에게 혼나게 되고 벌을 서는데 따라쟁이 침질질 괴물도 민지를 따라 손을 번쩍 들었어요.

민지는 벌 서는 것까지 따라하는 침질질 괴물을 보고 웃으며 화해하게 됩니다.

 

정말로 형제나 자매가 있는 집안에서는 늘 볼 수 있는 풍경이예요.

형이나 누나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동생들..

책을 읽으면서 침질질 괴물로 표현되어진 동생에 웃음이 가면서도 공감이 되어지네요.

우리 둘째아이도 침질질 괴물이랍니다.

형의 책들을 입으로 물고 빨기도 하고 장난감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첫째 아이의 입장에서보면 침질질 괴물이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침질질 괴물에서 동생의 모습으로, 두 남매가 화해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손을 들고 있는 민지를 따라 침질질 괴물도 같이 손을 드는 모습이란!!

아이만의 순수함도 엿볼 수 있었고 그 모습까지도 따라하는 침질질 괴물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왜 나만 따라해!>에서는 형제, 자매들간에 일어날 수 있는 생활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책에 낙서를 하고 장난감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것이 없네요.

첫째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인 것 같아요.

자기 것으로만 여기던 모든 것들을 동생이 만지고 귀찮게 따라다니고...

<왜 나만 따라해!>는 침질질 괴물인 동생과 다투는 모습과 화해하는 과정, 형제애를 다루고 있어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있어요.

우리 큰 아이도 자기가 하는 것마다 따라와서 방해하는 동생에게 귀찮아하면 서도 어느 순간 타협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어요.

그리고 가끔 동생에게 "내 동생이야", "이제는 돌봐줄꺼야" 하면서 동생을 감싸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네요.

 

형제나 자매들의 성장과정을 잘 그리고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침질질 괴물인 동생을 이해하고 형제애를 더욱 돈독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n*****2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동생을 위한책 "왜 나만 따라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한책 "왜 나만 따라해"" 내용보기
제목이 좀 이상하죠,,,,사랑하는 동생을 위한 책이라~~ 근데 전 이책을 태언양이랑 같이 읽고 나서 느낀게,,,나중에 태유가 커서 태언이한테 이책에 나오는 침질질이처럼 똑같이 행동할때가 있을꺼에요. 그때 이책을 보면서 동생을 사랑할수 있길 바래서에요.     표지에 나오는 여자아이와 침질이괴물이 주인공이에요.       침질질이괴물은 뭐든지 민지를 따라합니다. 민
"사랑하는 동생을 위한책 "왜 나만 따라해"" 내용보기

제목이 좀 이상하죠,,,,사랑하는 동생을 위한 책이라~~

근데 전 이책을 태언양이랑 같이 읽고 나서 느낀게,,,나중에 태유가 커서 태언이한테 이책에 나오는 침질질이처럼 똑같이 행동할때가 있을꺼에요. 그때 이책을 보면서 동생을 사랑할수 있길 바래서에요.


 

 

표지에 나오는 여자아이와 침질이괴물이 주인공이에요.

 


 

 

침질질이괴물은 뭐든지 민지를 따라합니다.

민지의 미술숙제도 망치고, 똥을 싸서 민지의 옷에 묻게 만들어 친구들한테도 놀림을 당합니다.

좀 조용하다 싶으면 민지의 공책을 질겅질겅 먹을뿐만아니라, 집안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어도

엄마는 침질질이괴물만 이뻐라 합니다.

이쯤되면 침질질이 괴물이 누군지 아시겠죠?  바로 동생이에요.

책읽어주는 엄마는 처음부터 이 침질질이괴물이 누구인지 알았지만, 모르고 읽는 아이들에게는 끝으로 가면 갈수록 궁금증을 자아낼꺼 같아요.

태언양도 같이 읽으면서 " 엄마 괴물 무서워요" 하다가 나중에 아기로 변하는걸 본뒤에는

"괴물이 아니라 아기에요. 아기는 이뻐요" 그럽니다.


 

태유는 아직 4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태언이를 귀찮게 하거나 태언이장난감을 뺏어오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32개월된 태언이는 아기를 아주 이뻐합니다.

아기는 조심해야 한다고도 말하구요.

하지만 저 침질질이 괴물처럼 저럴때가 반드시 내 두아이들에게도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따라하기만 하는 동생, 나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끝까지 나만 따라다니는 동생.

누구나 한번쯤 어렸을때 동생의 모습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추억일꺼라고 생각해요.

태언이가 동생에 대해서 이해못할시기가 올때 다시한번 꼬옥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s******l 200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