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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본 동성애를 다룬영화 한국에서는 이 주제를 다루기에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을듯 요즘에는 엔티크 쌍화점등 예전과는 다르게 이 관련 영화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지만 당시 이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친구들이랑 여기에 대해 얘기하고 막 동성애자들이 왜 동성애를 선택하는지도 과학적 진실 이런것도 찾아봤던 기억이
여기에서 처음으로 이준기의 매력을 팍팍 느꼈음 외모뿐인 배우가 아니라 배우 특유의 포스도 있고 연기력도 아주 좋은 배우 갠적으로 난 그의 길게 찢어진 눈을 아주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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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가 한국역사에 쓰일 무렵쯤에 1000만이 넘어서야 난 극장을 찾았다.
감우성이 광대 영화를 찍는다고 했을때 나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과연 저런 영화가 이런 영화불황속에 살아 남을수 있을까??라는 기우는
넘겨버리고 대박중에 대박을 탄생시킨다..
몇 년전 번지점프를 하다 라는 영화를 통해 커밍아웃이라는 점을 사회에
보여줬고 천년전 조선시대의 커밍아웃을 조선이라는 나라의 왕을 통해 보게된다.
강성연이 영화를 끈내고 인터뷰중 이준기가 나의 미모를 이겼다고 말했듯이
영화에서 이준기는 아름답고 여성의 이미지를 갖고 나온다.
아름다운 영상과 연기파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
엔딩무렵 "나는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련다"라는 대사와
줄을 높이 뛰어오를때 가슴의 뭉클해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