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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주인공의 영화 내에서의 이름을 외우지 못한다. 그냥 모건프리먼이 어떤 역할 을 해서 영화내에서 무슨 이름을 갖던 나에게는 모건 프리먼이고, 잭 니콜슨이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뭐 설명이 필요없는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언제나 그렇듯 잭 니콜슨은 거만하고, 독선적인 재벌회장으로 나온다. 역시나 모건 프리먼은 가난하지만 현명하고 인자한 할아버지로 나온다. 둘은 모두 암으로 6개월에서 길면 일년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우연히 2인 1실의 병실에 나란히 입원을 한다.
병원에 하루 종일 누워 있어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잭 니콜슨과 항상 아내가 곁에 있는 모건 프리먼. 의사가 언제나 옆에 있는 잭 니콜슨과 담당 의사를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모건 프리먼. 둘은 같은 병실을 쓰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카드 게임도 하다보니 친구가 된다.
하루는 모건이 종이에 무언가를 끄적끄적 쓰고 있는 것을 잭이 보게 된다. 모건이 그렇게 종이에 무언인가 쓰고 있는 도중, 의사가 찾아온다. 그리고 의사는 모건에게 항암요법이 실패함을 알리고, 시한부 진단을 내린다. 모건은 종이를 찢은 후 구개서 아무렇게나 던져버린다.
잭은 그렇게 구개진채 던져진 종이를 모건 몰래 펼쳐본다. 그것은 버킷 리스트. 그 버킷 리스트에 잭도 하고 싶은 것을 적는다. 둘은 같이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병원을 나선다.
영화는 조금 이런 영화가 다 그렇듯 조금 지루하다. 하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부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기, 삶의 진정한 가치는 과연 무엇인가 등.......
보통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오로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을 볼 때 참으로 갑갑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 환자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죽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날이 와장창 남은 나는 매일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볼까 한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말이다.
꽤나 괜찮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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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이란 말로 “버킷리스트”라는 단어가 거의 모든 이에게 익숙해져 있다. 버킷리스트라는 말의 유래를 보면 : 버킷(bucket)은 양동이란 말인데 옛날 유럽에서 이 양동이를 뒤집어 놓고 사형수가 그 위에 서게 하고 목에 밧줄을 건다. 그리고 나서 양동이(버킷)을 발로 차면 사형수는 자연 밧줄에 덩그렁 매달려 교수형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온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가 우연히 에드워드의 병원에 함께 입원하여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 다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병원에서 말기 암 환자의 고통을 겪으며 함께 친구가 된다. 재벌 애드워드는 이러한 정황에서도 루왁이라는 커피를 즐겼다. 이 루왁커피는 인도네시아에서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배변으로 나온 것을 총칭하는데 사향고양이는 정말 잘 익은 커피체리만 골라 먹어서 사향고양이가 먹은 커피체리가 소화되면서 커피 생두가 영향을 받은 상태로 배변되는 것이다. 대조적인 삶 애드워드는 모두 4명의 부인과 이혼하고 자기의 딸과도 인연을 끊고 무척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으며 재산 상속을 받으려는 부하 직원들만 빈번하게 병실에 드나들었다. 반면 정비사 카터는 남편을 악착같이 살려보려는 간호사 출신 아내와 사위, 자식들이 심심한 위로 방문을 하고 있어 이들이 살아온 생애를 잘 반영해주고 있다. 이때 죽음이 가까워 왔다고 생각한 자동차 정비사 카터는 더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던져버리고 자신의 운명을 정면으로 맞이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리스트’를 떠올린다. 45년이 지나고 나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 작성은 매우 서글픈 일이었다. 몇 번이나 수정하고 정리하고 있었는데 마침 옆에 누운 에드워드에게 발각되어 함께 공유하게 된다. 버킷리스트 공감---도전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인식하고 얼마 남지 않은 몇 달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드디어 서로 이견 끝에 타협하여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는데 에드워드가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문신 새기기 등 제안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정비사 카터는 아내의 심한 반대에 부딪친다. 하지만 결국 둘은 버킷 리스트 항목을 실천하기 위하여 당차게 떠난다. 최초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다음은 몸에 문신을 하고 카레이스를 신나게 한다. 속도에서 오는 쾌감을 둘은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내세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死後世界가 정말 있을 것인지 확신하지 못 했다. 에드워드는 빅뱅이론을 믿는 비신앙자이었고 카터는 창조론을 믿는 신앙인 이었다. 도전하느라 죽음도 고통도 모두 잊는다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인식하고 얼마 남지 않은 몇 달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는데 에드워드가 더 적극적으로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문신 새기기 등 제안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정비사 카터는 아내의 심한 반대에 부딪친다. 하지만 결국 둘은 버킷 리스트 항목을 실천하기 위하여 당차게 떠난다. 최초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다음은 몸에 문신을 하고 카레이스를 신나게 한다. 속도에서 오는 쾌감으로 둘은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내세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정말 있을 것인지 확신하지 못 했다. 부정, 분노, 우울, 타협 수용이라는 5단계 인생의 기쁨을 찾았느냐? 그리고 다른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었느냐? 대화 가운데 스위스 출신의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가 1969년에 발표한 이론 즉 '시한부 인생' 통보를 받은 사람은 보통 다섯 단계의 심경 변화로서 '부정' '분노' '우울' '타협' '수용'이라는 5단계 이론도 대화에 인용하고 있다. 애드워드는 아직 '부정'단계라 하였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피라미드 보기를 위해 이집트에 간다. 그런데 카터가 애드워드에게 질문하였다. 이집트는 천국을 믿었으며 그 문 앞에서 두 가지 질문을 하는데 대답을 잘 해야 천국에 들 수 있다고 했다. 질문은 첫째는, “삶의 기쁨을 찾았느냐?” 두 번째 질문은 “남에게도 기쁨을 주었나?” 이었다. 여기에 깊은 철학이 있다. 애드워드는 기쁨을 가졌고 도 남에게 준것 같기도 했다고 대답하였다. 질문요지는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 행복을 다른 사람과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들은 중국의 만리장성도 다녀왔다. 에드워드의 화해 한편 에드워드는 자기 딸이 연인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결국 결혼식에도 초대받지 못하고 장기간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러나 친구가 된 카터의 주선으로 딸과 화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손녀를 품에 안아본다. 이를 최고의 미녀와 키스한 것으로 버킷리스트의 항목을 지운다. 마지막에 대한 서로의 위로 마지막 순간에 만난 이 두 사람은 환상적인 우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었다. 그러다가 카터는 임종을 맞게 되고 에드워드에게 감사편지를 남기고 세상을 먼저 떠난다. 편지 가운데 “우리의 삶은 흐르는 물과 같아 하나의 강에서 만나 폭포 넘어 안갯속 천국으로 흐른다."는 말을 남긴다. 그러면서 "눈을 감고 강물에 몸을 맡기게 그러면 그 강물이 당신을 고향으로 데려갈 거야. 라고 말한다. “ 또 카터는 애드워드가 죽은 후 눈은 감겨있겠지만 그의 가슴은 열려있을 것이다. " 라고 믿었다. 죽음 그 이후 에드워드는 어느 5월 일요일 오후에 81세에 죽는다. 그리고 높은 산에 묻힌다. 죽기 전에 그는 카터를 만난 것이 정말 자기 생애의 최고 순간이었으며 자신을 구원해주었다고 술회하였다. 그리고 자기가 죽어 저승에 다다르면 카터가 나와서 자기를 영접하고 이끌어 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지었다. **인생은 누구나 한번 살고 한 번 죽는다. 다만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후회 없이 사는 법을 가르치는 좋은 영화로 평가된다. 젊은 사람들도 꼭 봐야 할 매우 의미 있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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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을 보고 나면, 유쾌함이 증가한다. 5월의 한낮 햇빛에 30분동안 걸어서 기분좋은 느낌처럼. 그러면서, 이 영화가 떠올랐다. 오랜만에 봐서 머릿속에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보다 좀 더 나이들었다는 느낌에 처음엔 약간 당황~ <이보다 좋을 수 없다>와 <밀리언달러 베이비>속 모습이 강하게 남아있는 덕분에~^^
죽음의 기한을 미리 알고 그들이 쓴 리스트는 처음에는 그냥 적고 휴지통에 버려지는 그저 종이 위의 글자였을 뿐이다. 그런데, 그들이 걷고 차타고 다니면서 보는 풍경을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죽음 직전에 말하는 모든 것을 아직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관객에게 들려주준다. 그런데, 어느 공원 벤치에 앉아있을 법한 그 두 어른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진지하게 느껴지는 건, 그들이 유쾌하게 가는 그 과정속에 서로에게 던지는 한 마디의 말들 덕분이다.
이 영화, 아프리카 초원을 차로 타고 달리며 흐르는 음악, 유쾌하기 그지없다. 서로 취향이 달라 원하는 것도 다르지만, 어쨌든, 서로 함께 한다는 것, 그 누군가가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것. 그래서, 보는 사람은 죽음이 눈앞에 있다고 느끼는 것보다 삶이 아직 끝나지 않은, 그래서, 그들이 마무리할 삶의 여정의 마침표에 관심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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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결국 생전에 하와이를 가지 못한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왜그리 눈물이났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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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내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인생에 대해서 곱씹어 보았다. 우리는 먼 미래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그리고 과거를 기억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두 주인공~ 무지 많은 부를 이룬 사람과 따스한 가정을 가진 두명의 인생 중에서 따스한 가정을 이룬 사람이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더 잘 산다고 생각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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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두 할아버지의 우정~ 삶~ 기쁨~ 웃음~ㅋㅋ 오~~ 내가 가보고 싶은 곳들을 여행하는 기분~ㅋ 특히 이집트 피라미드~ ㅋㅋ 난 언제쯤 저곳에 가볼까... 죽기전에 가보겠징??ㅋ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도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봐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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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킷리스트" 는 암에 걸려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남겨진 두 노인들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서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90년대 인기 영화였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어 퓨 굿 맨" 으로 유명한 감독 '로브 라이너' 가 연출을 맡았고, 이름만 들어도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연기파 대배우들인 '잭 니콜슨' 과 '모건 프리만' 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버킷 리스트 즉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을 만드는 유행을 낳기도 했는데,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막연한 두려움의 근원인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본 후 남겨진 시간동안 어떻게 의미있게 보내야 하는 지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끔 만든 작품입니다. 독신주의자로서 억만장자이지만 늘 외로운 '잭 니콜슨' 와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온 따뜻한 감성의 '모건 프리먼' 은 그간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속 배역 이미지와 동일하게 본 영화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를 맡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은 두 사람이 자동차 경주를 벌이는 장면인데 버킷 리스트 실행에 불협화음을 일으키다 어느새 잊고 자동차 경주에 흠뻑 빠져 즐겁게 놀던 상황이 재미를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때 흐르던 음악은 'ZZ Top' 의 "Tush" 인데 긴 수염을 흩날리며 기타와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2명의 멤버들이 인상적이었던 락밴드로서 경쾌한 리듬의 락앤롤 곡이기도 합니다.
"삶은 틈새로 사라지는 연기와 같다" 인데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차례로 버킷리스트를 실현해가던 주인공들이 결국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오며 읍조리듯 대사로서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으려 애쓰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담은 듯 합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ABBA 의 "I Have A Dream" 를 추천합니다.
그들의 대표곡들중 하나인 "I Have A Dream" 을 추천하는 이유는 버킷 리스트는 영화처럼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니라 목록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저마다 꾸는 꿈들을 담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나에게도 꿈이 있다는 이 노래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아울러 저는 영화를 보면서 지금 이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는 데
"내일을 알지 못하는 우리가
내일을 걱정하고 살아가며,
내일을 살아갈 지 모르는 우리가
내일을 계획하고 살아가며,
오늘이 아닌 영원토록 살아갈 것처럼 행동한다"
라는 문장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끝으로 새해가 되면 의례적으로 신년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물론 머지않아 실패할 것은 분명하지만,
계획달성이 반드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2016년 새해 '버킷 리스트' 를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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