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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권 세계제국이 등장하다에 이어 4권에서는 지구촌 시대가 열리는 1400~1600년의 여러 사건들을 다루며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마주보며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듯한 이야기 전개와 책을 통해 역사를 간접경험을 마주하게 되며 무엇보다 열린마음과 사고로 세계사를 마주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소 따분하고 어렵기만한 세계사 공부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글의 양이 많지 않고 사진과 이미지가 풍부하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해설이 더욱흥미와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있는데 세계사교실 또한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보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절로 감탄과 고개가 끄덕여 진다. '클릭 역사 속으로'코너는 역사적 내용을 뒷받침해주며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고 '아, 그렇구나'의 장에서는 배경지식을 쌓고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중국에서 명이, 일본에서는 무로마치 바쿠후가 새로 등장하던 14세기 중반 한반도에서는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일고 있었다. 태종에 이어 왕위에 오른 세종은 문예 부흥을 중심으로 한글창제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구를 하나의 마을에 빗대어 표현한 말 지구촌은 세계 각 나라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음을 나타낸다.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은 수 없는데 칭기즈 칸과 그의 후손들이 몽골 제국을 세우고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넓은 땅을 지배하던 때부터라 한다. 유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쥐고 먼저 뛰어난 발전을 보여 왔던 아시아의 힘이 있었다고 한다. 적어도 유럽의 잠재력이 폭발해 세계역사를 이끌어 가기 시작한 1800년 이전까지는... 새로운 예술과 학문이 등장하고 종교 개혁이 등장하며 혼란과 충돌을 겪으며 유럽 국가들의 세력 구도가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에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로 흐르는 변화과정을 흥미있고 자세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 세계사속에 절로 빠져들게 한다.
세계를 끌어안고 뻗어나가야 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의 지혜를 통해 미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할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이어서 나올 시리즈에도 더욱 깊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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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교실의 4번째 책....
14세기에서 16세기의 유럽의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아시아의 명과
일본의 무사정권, 조선의 임진왜란등 급변하는 세계 정세를
이 한권의 책으로 포괄적으로 담고 있답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세계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는 가운데 그 당시 우리의 정세가 어떠했는지를 소개하여 같은 시기를 쉽게 알게 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답니다. 이 책은 할머니가 ,엄마가 옆에서 차근 차근 알려주는 것처럼
그렇게 속삭이며 세계역사의 매력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사 공부 길잡이 책이 있다는 것이랍니다.
암기 하는 역사가 아니라 이해하는 역사이기에
책을 읽고 이해를 했다면 길잡이 책은 한번 더
기억하게 하여 짚어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역사는 많은 연관성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세계사는 물고 물리면서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사건이 단독으로 끝나기보다 또다른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통해 앞으로의 시대적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림과 삽화를 통해 책의 내용을 쉽고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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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유난히 역사책 읽기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출판사가 기억나진 않지만 세계문화사에 관한 전집을 너무나 좋아해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과 대학 때 전공보다는 서양 미술사나 서양사에 관계된 과목을 수강하여 꽤 좋은 학점을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커서 어느 정도 이 해력이 되자 빨리 세계사에 관한 책을 읽혀주고 싶은 조바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엄마가 좋다고 권해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지 않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역시 깨닫고 있었는데..웅진의 역사서로 한국사 편지를 먼저 접했던 터라 마주보는 세계사교실에 대한 기대도 컸고 이미 1-3권을 아이와 함께 봤기 에 4편 지구촌시대가 열리다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면서 기대가 컸습니다.
받아본 책은 표지는 지구촌 시대가 열리는 것의 상징인 배와 탐험가 그리고 엘 리자베스 여왕의 그림이 보여 내용을 짐작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1400년대부터 시작된 탐험의 역사에 대한 상세하고 재미있는 내용들과 함께 사실 서양의 시대 이기보다는 아직은 아시아의 시대임을 잘 알 수 있었고 특히 우리의 조선이 그 속에 서 당당히 한 몫을 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이후 서양의 세력이 커 나가는 과정 , 르네상스 시대, 종교개혁, 동아시아로의 유럽 문명의 전달 , 지구촌 시대의 시작과 그 과정이 재미있게 술술 풀어 놓아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역사서를 모든 사람이 읽진 않지만 그래도 읽어야 하는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내용을 가진 책이어도 일단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책을 놓치 않게 하는 것이 좋은 내용 못지 않게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먼저 이 책은 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입니다.그래서 비록 역사서를 좋아하고 일부러 찾아 읽는 아이들이 아니어도 이 책에 실린 사진과 그림만으로도 역사의 현장에 동참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면 꼭 그 밑 의 내용을 일일이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으로 봤을때 마주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120% 만족할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글역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이루어져 딱딱한 역사서를 힘들게 읽어 본 사람이라면 역사가 이리도 재미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4권은 앞서의 1-3권보다도 더 흥미있고 재미있는 사건과 사진 그림이 많아 개인적으론 가장 맘에 든 책이었으며 마세교라는 역사서가 점점 더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전체에 느껴지는 포스와 고급스러움(?) 등 너무나 멋진 책임을 말하고 싶 고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세밀하게 잘 묘사된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과 사진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고 글 내용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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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교4권[지구촌시대가열리다]을 나는 처음 접해보았다. 학창시절 세계사는 너무 낯설었다. 세계 국가명과 국가의 수도는 왜 그렇게 길며 사람 이름은 왜그리도 어려운지 울고 싶은 과목이었다. 그 때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어내려가니,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과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아하! 그렇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오호 애재라! 초등6학년인 딸은 이 책을 읽은 후에 세계지도를 그려보기도 하고 바닷길을 보면서 흥미롭다고 하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인물이란다. 14세기에서 16세기의 유럽의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아시아의 명과 일본의 무사정권, 조선의 임진왜란등 급변하는 세계 정세를 이 한권의 책으로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사와 우리역사를 총괄적으로 비교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세계사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초등학생들도 우리 역사에 견주어서 낯설지 않게 한꺼번게 공부 할 수 있는 장점이 돋 보이는 책이다. 세계사를 낯설어하거나 어려워 하는 어린이도 내용을 보완한 그림과 삽화를 통해 책의 내용을 구체화를 도와주며 쉽고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릭 역사속으로"를 통해 역사 인물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등을 덧붙여 주어서 아이들이 인물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졌던 바닷길의 탄생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서 교역을 하고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으로 수많은 나라 사이의 바다 전쟁이 시작 되었다. 인도 무굴의 황제 악바르의 통치형태는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도 악바르처럼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현명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지금 우리도 일본과 영토 분쟁 중이다.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일본을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역사는 반드시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할 우리의 몫이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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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1400~1600년)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한눈에 보는 대륙별 연표'가 부록으로 와 8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벽이나 문에 붙여 놓아도 좋을듯 합니다. ![]() '아! 그렇구나' 코너에선 역사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 본문에서 다루는 대표인물을 설명하는 '클릭 역사속'으로 코너랍니다.
![]()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대륙별 연표가 권마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4번째 이야기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당시 여러 나라가 알려지고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시대, 점점 사람들의 상상이 현대에 지구처럼 가까워지던 시대입니다. 이 때를 네부분으로 나누면 지구촌 시대의 개막,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 세계 교역망의 개편,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로 나뉩니다.
우선 동아시아의 안정과 발전부터 인도, 동남아시아의 향료무역, 지중해부근의 번영, 새로운 항로개척이 활발히 일어나던 시대입니다. 새로운 학문과 발전도 빠질수 없고, 동아시아에서 꽃핀 학문과 예술 오스만튀르크, 페르시아의 번영 예술과 과학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유럽, 마르린 루터의 종교개혁 이 4가지가 중심사건입니다. 새계 교역망의 개편은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된 아메리카, 무굴제국의 등장, 동남아시아의 포르투칼과 에스파냐,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아시아며 치열한 경쟁 새로운 질서에서는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 동아시아에 전해진 유럽문명 에스파냐를 뒤쫓는 두 나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를 공부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 초등학생도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며 세계사의 다양한 지식도 풍부해 배경지식을 채워넣는데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동아시아 부분이라고 하네요. 동아시아중 조선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회공부하는데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공부하면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평가-------------------- 우선 늘 시리즈로 읽어오는 사람은 물론,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쌓아주는 좋은 책입니다. 표지도 적절하게 꾸며있고 내용도 알찹니다. 단지 글자가 많아 어휘력이 떨어지거나 인내심이 부족한사람, 글자많은책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좀...... 그래서 나의평가는 (5점 만점) 표지: 5점 만점 내용: 4점 이해도: 5점 기타지식 : 5점 총 19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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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은 세계사!
세계사 하면 마냥 질리기부터 했던 제 생각이 납니다.
물론 한국사도 안좋아했지만 말이지요.
지금은 한국사를 참 좋아라하고 열심히 공부하지요.
세계사는 마치 웅진의 한국사편지를 읽듯이 입말로 풀어진 글이라
조금은 편하게 넘어가게 되는 부분이 있답니다.
14세기, 명,조선,일본 그리고 유럽의 여러 정세를 살펴보며
신기하고 안타깝고 재미있고 그런 책입니다.
무역의 중심에 있던 명의 모습이 보이고
정화의 아프리카로 7차례나 떠난 항해에 탄성을 자아내게 되지요.
유럽에서 그토록 향료에 집착했다는 것이 살짝 우습기도 하구요.
아메리카가 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나뉘게 되는지도
책을 읽으며 알게되는 부분이지요.
역사는 늘 쉽지 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되고 100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리도 복잡한데, 그 수없는 역사들을 아는것이 비단 몇권의 책으로 끝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래도 읽고 이해하며 역사를 보는 눈을 키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세계의 역사속에 설 아이들, 그 아이들이 잘 자라야 이 아이들의 역사가 올곧게 설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지요.
공부를 위해서 끝나는 역사가 되지 않기를 바라구요.
그러려면 기본적인 것들은 알아야 깊이있는 탐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기본을 잡아주는 책이 바로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이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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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만만한 공부가 아니지요.
예전에 제가 학교를 다닐때도 재미있다가도 힘들어했던 것이 세계사였어요.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4 -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는 14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서 여러나라의 무역과 학문, 예술, 문명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같은 시대에 있어서 동아시아(조선을 포함한), 인도, 동남아시아, 지중해에 있는 각 나라들을 서로 연결시켜가면서 어떤 무역을 하고 있었고,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어떠했는지,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또, 어떤 학문과 사상들이 각 나라마다 발달했는가, 어떤 문화들이 들어오고 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곳곳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이나 그림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세계사에서 제일 재미있어했던 부분이 지도와 관련된 부분이였는데, 우리 큰 아이도 지도에 관한 부분이 제일 재미있나봐요.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정리를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 책이 초등 2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2학년이라서 아직 정리라는 개념은 없지만, 나라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보겠다고 해서 해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세계지도 속에서 자신이 정리한 나라를 표시해 보았어요^^ ![]() 혼자서 책을 찾아보며 종합장에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옆에서 거들어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혼자서 한다네요^^ 이 책에 세종대왕의 이야기가 나오자, 세종대왕의 관련된 책을 가져와서 함께 보기도 했어요. 혼자서 정리한 종합장이에요(▼). 각 나라의 연도도 함께 적고, ![]() ![]() 정리를 다 하고 나서 세계지도를 그려서 자기가 정리한 나라를 표시해 보겠다고 하더군요.지도 그리는게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 ![]() 세계지도를 보면서 아주 열심히 그리고 있는 건이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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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만 생각하는 시대는 지난거 같다.지구촌이라는 모두 하나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서로 협력하여 살아야 하는 지구촌...새롭게 느껴지는 책이다. 4권에서는 유럽에 대한 내용으로 지구촌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우리 역사에만 치중하다 보니 세계사에 관심이 별루 없었다. 하지만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세계사에 흥미를 갖게 하였다.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느끼게 하기에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한다. 동아시아와 지중해 ..세계의 역사를 적어놓았는데 읽기가 편하다. 이렇게 적힌 글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지구촌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을 알려준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조선의 학자를 빼고는 말할수 없다. 이황과 이이의 활약과 천문학과 종교개혁,,..새롭게 읽으니 좋다. 말하라면 말할수 없는 세계사지만 읽는 즐거움은 누구나 느낄것이다. 세계 교역망 개편과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로 책은 지구촌 시대의 모든 역사를 말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자료와 그림이 많은 책임을 알수 있다. 유럽 최고의 강국인 에스파냐를 읽으며 그 시대 강국들은 약탈을 일삼았다는것도 알게 된다. 강국은 언제까지나 유지되지 않는다. 나라를 무너지게 하고 다시 일어서거나 새로 세우는것이 역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사는 늘 어렵게 다가왔는데 이번 책은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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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년 주원장이 명을 세우고 해금정책과 외국상인들이 명에서 교역을 하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왜 이토록 교역을 막았을까? 첫째로 농업과 수공업이 크게 발달하고, 기름진 땅이 많이 개발되었다. 그러니 굳이 다른 나라와 교역을 할 필요를 못 느꼈다. 더욱이 외국의 무슬림이나 크리스트 교도들과 교역을 하다 보면 중국의 고유한 전통이 훼손당할 것이라고 여겨 다른 나라와의 교역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교역을 전혀 하지 않은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웃 나라에 사신을 보내 조공 책봉 체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 이웃 나라에서는 꽤 불평등했지만, 명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물자가 풍부한 나라여서 함부로 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공책봉체제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영락제 시대에 더욱 강화가 되었다. 그이유는 대규모 항해단을 만들어 동남아시아, 인도는 물론 아프리카에까지 여러 차례 파견을 했다고 한다. 영락제가 대규모 항해단을 보낸 이유는 뭘까? 훗날 유럽의 왕들처럼 새로운 지역을 정복하거나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명의 권위를 과시하고 조공 책봉 체제를 세우려는 욕심이 있었기때문이하고 한다. 대규모 항해단의 지휘관은 정화이다. 정화에 대해 잠깐 알아볼까? 중안아시아의 이슬람교 집안 출신이다. 어릴때 명에 끌려와 환관이 되었고, 영락제가 황제 자리를 두고 싸울 때 공을 세웠다. 그 뒤 환관의 우두머리인 태감이 되었다. 영락제의 명으로 1405년부터 20여 년 동안 대선단을 지휘하여 일곱 차례나 인도양을 누비며 20여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 유럽에서 바다길을 연것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그것도 대규모의 항해단을 만들어 아프리카까지 교역을 했다니......! 와~우 정말 대단하다.
<최고의 항해왕은 누구일까?>
정화는 1405년 콜럼버스는 1492년 마젤란는 1519년에 항해를 시작했다.
정화는 아프리카까지 그것도 7번이나 항해을 했다고 한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인도라고 착각을 했다고 하네(ㅋㅋ)
마젤란는 지구가 둥굴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고
남아메리카의 좁은 해협을 마젤란해협이라고 부르고 있다.
최고의 항해왕은 바로 명의 정화.
<사는 방식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요.>
처음 홈스쿨링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함께 공유하니 정말 좋았다. 다음에 할때 내가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던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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