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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을 정말 좋아하기는 하지만 여행서는 여행을 갈 목적이 있을 때 해당지역의 책만 찾아봤지 다른 목적으로 여행서를 찾아서 읽은 일은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환상적인 표지에 끌려 읽게 된 이 책은 굳이 가지 못해도~ 또 갈 수는 없는 지역이라도~ 여행서를 읽으면서 여행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다.
아,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을 때 옆사람이 제목을 물어본 걸 보면 표지의 몽생미셜의 사진이 정말 환상적인 것 같다!
이 책은 처음에 소개하는 아말피부터 앙티브,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등등 지명부터 낯설다. 낯선 곳이니만큼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쉽게 갈 수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꿈을 꾸게 되고~ 언젠가는 꼭 가고 싶은 곳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 북유럽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소개된 초호화 페리 '실리아 라인'의 크루즈 여행을 꿈 꿔봐야 겠다.
그럴 돈이 어디 있어.....싶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역자가 후기에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가장 필요한 것은 풍족한 돈과 시간이 아니라 호기심 가득한 눈이어야 한다'는 말에 용기를 얻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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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여행/ 오마에 겐이치/송수영/에디터/2008 오마에 겐이치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쓴소리 잘하기로 유명한 유명 경영컨설턴트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어서 아마 지금도 어느 나라에서 강연을 하고 계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일 잘하는 만큼 놀기도 잘 놀아서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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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행...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럭셔리한 그곳들!!!! 보는 내내 황홀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그곳들 중에 한군데라도 꼭 가야겠다..
오마에 겐이치의 성공 뒤에는 플러스 알파를 더 만들어내는 그의 멋진 습관이 있었다.
난 과연 얼마나 많은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냈을까? 혹시 마이너스를 만들어 내진 않은가 하는 반성도 잠시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제일 먼저 나만의 여행북을 만들었다. 오마에 겐이치처럼 멋지고 자세하진 않겠지만.. 나만의 추억을 담을수 있는 그런 여행북을 만들어 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