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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총 1, 2, 3, 4개의 세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부 꺼내놓고 보면 굉장히 화려하긴 합니다. 특히 연성진이 새겨진 패키지 박스부터 남다릅니다. 검정색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겨져 있습니다. 기프트 세트 1~4의 내용물을 취합하면, 얇은 노트 4권, 굵은 노트 4권, 수첩 4개, 스티커 2장, 메모장 1개 2세트, 긴 수첩 1개, 손수건 1개, 열쇠고리 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뒤에 적혀있는 가격들이 전부 엄청나게 나갑니다. 참고로 저 중에서 60장짜리 노트 2권 세트가 11,000원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스페셜 기프트 세트 1, 2, 3, 4 구매로, ‘강철의 연금술사’ 1~19권을 전부 소장하게 되었습니다만 19권은 한정판으로 구입해서 본의 아니게 중복 구매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강철의 연금술사’의 소중한 기억을 담는 소장용 박스세트가 될 것 같아서 중복 구매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부피가 너무 커서 책장에 다 수납하지 못하고 임시로 다시 택배 온 박스에 담아 베란다에 모셔 두었습니다. 책장을 더 사야할 것 같네요. 참, 그런데 원래 단행본으로 모두 가지고 계시던 분들은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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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가 처음 나왔을 때 내 반응은 그랬었던 것 같다. 연금술사라고? 금덩어리를 만들겠다고 모험을 떠나는 애들 이야기인거 아냐? 라는. 그 유명한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