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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아이들마다의 특성에 따라 보물이 존재합니다. 울 큰아이의 보물은 예쁜 문구들이고 훈따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작은아이는 길에서 주은 온갖 잡동사니들이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나의 눈엔 정체성을 상실한 지저분한 물건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것들이건만 이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취급하는 모습을 볼때면 때론 구박을 하기도 하지요. 방충망에 걸린 노린재를 발견하고 너무 기쁜마음에 하루가 즐거워진 이 책의 주인공 훈따의 보물은 번데기허물, 죽은 장수풍뎅이와 같은 곤충들이네요.
아이들세계와 어른들 세계가 극명하게 차이남을 인지하게되는 책을 만나며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많은 제약과 함께 모든것을 통제하려드는 부끄러운 모습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학원에도 다니지 않으며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훈따는 친구들에겐 호기심 대상이요 그들의 엄마로부터는 내아이가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경계대상 1호인것입니다. 그런 훈따가 오늘은 엄마와 함께 체험학습 보고서를 쓰기위해 박물관을 가는날입니다.
박물관에 가기위해 탄 지하철에서의 무료한 시간을 노린재에게 사탕을 먹이며 보내고 있을때 그 사탕을 노리고 지하철의자밑 통풍구속에서 기어나오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그건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모키였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훈따에게 노린재에 이어 발견하게된 모키는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되지만 훈따 못지않게 자기멋대로이고 통제불능인 모키는 훈따를 더욱 곤경속으로만 몰아넣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모키로 인해 박물관에서 말썽을 부리고, 선생님과 엄마가 인정못하는 이상한 체험보고서가 되어버리고, 멀쩡한 냉장고와 컴퓨터가 고장나고, 혼자 중얼거리등 더욱 이해못할 모습으로 어른들의 눈에 비치는 훈따 하지만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모키가 아주 잘 보이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요즘 부모의 통제속에서 자기 생각을 상실한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는듯한 민새와 훈따의 라이벌이며 경쟁상대인 이석이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모습으로 서로 친구가 되어갑니다.
사탕을 가장 좋아하지만 무엇이든 먹어치우는것을 좋아해 심지어 짜증까지도 먹어버리는 모키 그래서 사람들의 짜증이 가장 심해지는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모키와 훈따는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지만 모키를 인정하지 않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그 조그만한 동물을 지켜내는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는 다시 그의 자리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극성스런 울음소리를 내는 매미 잠자리 무당벌레등 아이들의 친구가 많지만 그것을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는 아이들의 세계를 순수하게 인정해주는 마음은 날로 사라져 가고 있는듯합니다.
공부와 경쟁속으로만 밀어넣고 짜증스런 모습으로만 비추는 어른들의 세계를 꼬집고 있는듯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만의 세계를 존중해주는 참 어른의 세계를 그려보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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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수초등학교 4학년 서희수
저는 훈따와 지하철 모키라는 재미있는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방학 시작하고 첫번째로 읽은 책이 이렇게 재미있어서 여름방학이 지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모키 책은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지하철 모키가 지하철 의자 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훈따가 지하철을 타다가 발견해서 모키랑 같이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벌레를 안좋아 하시니까 모키를 쉽게 키울 수 없었지만 아주 운이 좋게도 엄마께 들키지 않고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에 영어 학원 교무실에 있는 프린터에서 모키를 찾아서 집인 지하철에 다시 살려 주게 됩니다. 모키가 엄마의 귀에는 모기라고 들렸기 때문에 약을 뿌려서 모키를 죽이려고 했는데 안전하게 살라고 다시 지하철에 살려줬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내용은 모키가 짜증을 먹어서 여름에는 여름잠을 잔다는 사실이 웃겼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정말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름방학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모키를 만나서 심심할때 같이 놀고 싶은 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서 보니까 모키가 정말 정말 귀여워서 꼭 키웠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도 이 책을 꼭 읽어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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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흥미로운 만화책 한 권을 읽은 것 같아요. 어른들이 판에 박힌 사고를 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아이들은 흥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더라고요. 주인공 훈따는 마치 곤충을 좋아하는 제 조카아이를 보는 것 같았어요. 그 아이는 도마뱀을 만지작거리고,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잡는 방법도 이미 터득했을 뿐만 아니라 곤충의 생태에 관한 지식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아빠의 사업상 현재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 지역이 해안가라고 합니다. 요즘 이상기온으로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니 바다에도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여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만졌을 경우 해파리가 지닌 독 때문에 쏘이면 피부에 물집이 생긴다고 하네요. 이 아이도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피부에 이상이 생겨 고생 꽤나 했다고 합니다. 뭐 호기심이 죄인가요 너무나 엉뚱하여 꾸중을 달고 사는 아이 훈따, 생명을 사랑하는 고운 심성이 돋보이는 훈따, 체험학습 보고서를 만들기 위하여 엄마와 자연사 박물관에 갔던 아이 훈따 등등 목차만 봐도 훈따의 엉뚱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훈따와 같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호기심을 억지로 누르고 살았다면 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훈따는 지하철에서 과자 부스러기나 사람들의 짜증을 먹고 사는 모키를 만납니다. 그리고는 모키를 애완동물이나 되는 것처럼 애지중지하여 자신의 과자를 내어 줍니다. 훈따가 애지중지 하는 보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훈따의 보물 상자를 살펴봅니다. 그 보물 상자 안에는 죽은 장수풍뎅이, 거미줄에 걸려 죽은 나비, 번데기 허물, 사슴벌레 더듬이, 사마귀 다리 등이 보물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 주인공 훈따는 오늘도 길거리에 버려진 소외된 곤충의 사체를 찾고 있을지 모릅니다. 곤충을 싫어하는 것도, 아이에 대한 걱정이 잔소리로 이어지는 것도, 입장료를 들인 만큼의 교육효과를 기대하는 것도 훈따의 엄마와 제가 닮은 점입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바라는 것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 아이들의 생각도 존중되어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창의적인 이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이들을 위하고 배려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바꿔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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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훈따는 보물통에 석 달째 모아온 보물이 있다. 죽은 장수풍뎅이, 거미줄에 걸려 죽은 나비, 번데기 허물, 사슴벌레 더듬이, 사마귀 다리, 그리고 방금 발견한 노린재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징그럽다. 나 같으면 소리를 지르며 달아났을 것이다. 아! 또 있다. 훈따가 박물관에 갈 때 지하철에서 발견한 모키이다. 모키는 너무 장난꾸러기에 식신이다. 왕사탕을 한입에 꿀꺽이라니...... 모키는 지하철 의자 밑에 있는 구멍이 송송 뚫린 통 안에서 산다. 그 곳에는 돌아가는 프로펠러가 있는데, 모키는 그 곳에서 자야 잠이 잘 온다고 한다. 또 여름에는 사람들이 내는 짜증이 너무 많아 그걸 먹기 힘들어 더 자야 한다고 했다. 현재에도 그런 희한한 곤충이 있을까? 참 궁금하다. 아마도 없을 것이다. 만약에 있다면 훈따 한테 얼른 갖다 줘야 겠다. 난 훈따가 왜 그런 것들을 모으는지 궁금하다.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것들을 모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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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따야, 안녕? -모키를 꼭 보고 싶은 유진이가- ↑ 우리 딸이 훈따에게 쓴 편지를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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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무언가를 만난다던가, 변신한다던가, 특별한 것을 보았다는데 많은 관심을 보인다. 정차하는 역마다 사람들이 내리고 타고 떠나는 지루한 지하철에서 모키와 같은 친구가 살고 있다는 상상력에 궁금함으로 재빠르게 책을 읽었다. 곤충채집한 것을 보물처럼 여기는 장난꾸러기 훈따와 모키의 만남은 순탄하지 않았다.어른들의 세계에선 이해 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모키는 다가온다. 지하철에서 살고 짜증부스러기를 많이 먹으면 힘이 빠져서 빙빙 플로펠러에서 살고 모키의 집에 와서도 컴퓨터와 냉장고 플로펠러에서 잠을 자는 모키~ 말썽만 부리지만 어른들의 눈엔 보이지 않고 이해를 못해도 아이들은 모여서 모키를 보고 친구삼고 싶어한다. 모키를 떠나보내고 하는 모키놀이엔 아이들의 우정이 더 돈독해보여 훈훈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모키가 지하철에서 껌이며 과자부스러기, 작은 신문쪼가리, 사람들이 흘린 부스러기를 다 먹어서 지하철이 깨끗하다는 훈따의 말에 앞으로는 깨끗하게 공공장소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모키친구가 배가 고프려나?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이 책을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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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두꺼운 책...제목이 너무 재미있다..훈따는 누구? 그리고 모키는 누구?? 궁금하다.. 아이들만의 상상력이 총동원된 책이다. 꼭 우리 형석이와 비슷한 훈따...곤충을 좋아하고 쓸데없는거 모아놓기 좋아하고...길거리가다가..땅만 쳐다보고 다닌다.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생긴 돌이라도 꼭 주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그런 아이...내아들 형석이다. 세탁기를 돌리다보면 덜그덕 덜그덕 거리는것들은 모두 우리형석이가 주운 보물(나에게는 그저 쓰레기일뿐..)이다. 아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박물관을 데려가고 좋은 체험학습이라는 건 되도록 챙겨 함께 하게 하는 엄마..바로 나다. 물론 훈따 엄마도 그렇구...훈따는 이런 엄마랑 박물관을 가다가 지하철에서 모키를 만났다. 부스러기는 죄다 먹어버리는 모키..사람들의 짜증부스러기도 남김없이..모두 먹어버린다. 그래서 모키는 주로 여름잠(?)을 많이 잔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짜증이 넘쳐나기에..ㅋㅋㅋ 순수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모키...^^ 지난 금요일 아이랑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페르시아전을 보러... 지하철을 탔는데...형석이는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전날 훈따와 모키를 읽은 모습을 보았기에.."왜?? 모키 찾냐?"하고 물어보니... "헉!! 엄마 어떻게 알았어??" 에공~~~ㅡ.ㅡ 초등학교 4학년이나 된 녀석이 이정도다..ㅋㅋㅋㅋ 훈따와 모키..어떻게 보면 엉뚱한 이야기이지만..왠지 모르게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난다. 아이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어버리고..혼자 키득거리며 웃었던 적이 있었던가? 어느새 나도 형석이와 함께 지하철 의자밑을 두리번 거린다. 조금은 엉뚱하고 제멋대로인 아이들... 그속에 순수한 마음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예쁜 동심...그리고 상상도 현실로 믿어버리는 엉뚱하지만 예쁜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한번은 그저 재미있게 그리고 또한번은 내가 훈따가 되어..그다음은...또 모키가 되어 오늘도 짜증 안내고 웃으며 지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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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지하철을 자주 타고 다닌다. 주로 책을 읽기는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 훈따(주인공 훈도의 애칭)처럼 우리집 개구쟁이도 온갖 동작 속에 갖가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곤 했을 것 같다.^^ 아이도 책을 참 맛나게 후다닥 읽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책 속의 훈따에게서 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 훈도의 엄마처럼 나 역시 곤충과 벌레들을 많이 싫어한다. 잔소리도 많은 편이고....... 어른들의 이런 저런 간섭과 참견들이, 우리 자라나는 호기심 왕성하고 상상력 뛰어난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심하게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된다.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자신들이 주관이 되는 느낌이 있는 배움이 아이들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보며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응원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만든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책 시리즈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이 익사이팅한 삶을 살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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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따와 지하철 모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엄마는 잔소리 쟁이 라는 말이 어디서나 통한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인공 훈따와 지하철 모키는 정말 개구쟁이에요.. 훈따는 개구쟁이라기 보단 역시 남자 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곤충들을 모우면서 소중한 보물이라고 간직하는 모습에 너무나 귀여운 아이라는 사실이지요. 잔소리 대왕인 엄마와 훈따의 보물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선생님까지 훈따에게는 속상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돼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로 모키라는 곤충인데 모기도 아니라고 하고 대체 뭐인지 알 수가 없지만 여하든 모키라는 곤충을 만나게 되면서 개구쟁이가 더욱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이야기 같아요. 그렇다면 훈따의 보물 함에는 무엇들이 들어 있을까요? 석 달 동안 모은 것들은 죽은 장수풍뎅이, 거미줄에 걸려 죽은 나비, 번데기 허물, 사슴벌레 더듬이, 사마귀 다리 등 그 중에서 노린재를 발견한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 우리 훈따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전시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잔소리 대왕인 엄마는 너무나 곤충들을 싫어하기에 개구쟁이 훈따의 보물 상자가 너무 싫어요.. 그러다 우연히 훈따의 먹보 모키가 집에서 말썽을 부리면서 훈따에게도 큰일이 일어나지요.. 먹보 모키는 우연히 현장 학습을 가면서 지하철에서 만나서 집에까지 데리고 왔어요.. 하지만 모키는 사탕도 좋아하고 과자나 빵 부스러기도 좋아해요.. 그리고 모키는 짜증 부스러기도 좋아해요.. 그래서 엄마의 짜증을 많이 먹고 너무나 졸려서 냉장고 밑에 내려가서 잠을 잤어요.. 그런데 모키는 냉장고 프로펠러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냉장고가 고장이 나고 컴퓨터도 고장이 나면서 훈따는 괜히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하지만 훈따는 모키랑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너무나 말썽을 피우는 모키 때문에 훈따와 친구들은 다시 모키의 집인 지하철에 데리고 가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지요.. 너무나 아쉬웠지만 모키의 지하철 집에 보내 주었답니다.. 그래도 훈따와 친구들은 모키를 절대로 잊지 못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도 모키 같은 친구가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신 엄마는 너무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전기 제품을 자주 고치면 돈이 많이 들것 같아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을 믿고 사랑한다면 우리 아이는 마음속이 항상 행복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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