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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관계상 서점에 가지않고 인터넷으로 책을 고른다. 목차와 내용을 대충 살펴보고 맘에 들면 주문한다. 처음에는 직접 서점에서 읽어보고 골랐으나 차차 독서량이 늘고 바쁜 일상때문에 서점에 갈 시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인터넷주문의 편의성과 시간절약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주문하게 되었다. 책선택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지금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편리성때문에 오히려 서점에 가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이다. 즉 인터넷으로만 책을 골라도 실패할 때보다 성공할 때가 더 많고 직접 보고 선택할 때에 비해서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얘기로 서평을 시작하는 이유는 이책이 인터넷주문에 의한 책선택 실패라는 전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책은 목차만 보면 대단히 훌륭한 듯 보인다. 부동산거래시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얘기들을 케이스별로 풀어나가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그 내용이 너무 수박겉핥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쉽게 풀어나갈려는 저자의 의도때문인지 여러가지 내용들을 다루었지만 정작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내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 같다. 대부분이 전문가를 활용하거나 소송을 해야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놓았다. 물론 그것이 정답이다. 근데 뭔가 맥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뭔가 달라진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없다. 물론 부동산에 관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변호사나 법무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야 하지만 일반인이 좀더 쉽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다음에 전문가를 찾아도 찾아야지 막연히 전문가를 찾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서문에서 쉽게 설명을 할려고 노력하였고 아무리해도 안되는 부분은 법률용어를 그대로 사용했음을 이해해달라고 하였다. 너무 쉽게 설명을 할려고 했나... 알맹이는 없고 심지어 어떤 부분은 법률서를 그대로 옮긴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진정으로 '싸우지 않고 부동산분쟁에 이기는 법'을 다룬 책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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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다른 사람과 분쟁하지 않고 원만하게 일을 해결 하면서 산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갖어야 할 것들이 많아 참 많은 분쟁들을 일으키며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한 사건들이지만 흔히 일어나는 분쟁이 부동산 분쟁이다. 이중계약을 해서, 집주인이 마음대로 집을 팔아서,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해서 등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 하는 것이 부동산 문제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부동산이 재산이 되기 때문에 부동산을 구매하려면 여러가지 따져보고 조사를 해봐야 하는 일들이 많다. 그동안 우리는 그런 모든 일들을 부동산이나 법무사에 맡겨 놓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도 알아야 대처를 하듯이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 모르면 일이 닥쳤을 때 속수 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그래서 ’싸우지 않고 부동산 분쟁에서 이기는 법’은 분쟁의 원인을 제대로 몰랐던 내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실려 있다.
세입자가 되든 집주인이 되든 언제 어디서 터질 지 모르는 문제들에 대하여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부에서는 아파트와 주택에 관한 사건들을 적었다. 살때와 팔때,세를 놓았을 때와 얻었을 때의 실 사례들을 들어 대처하는 방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요즘 재산 증식으 방식으로 상가나 오피스텔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데 그에 관한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또한 3부에서는 토지에 대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노후에 살게 될 곳을 찾고 매매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이 유리 하도록 쓰여진 책이 아니고 각자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어떤 종류의 일들이 벌어 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주거환경도 자주 바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할 것이다. ’싸우지 않고 부동산 분쟁에서 이기는 법’을 읽어 둔다면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닌 잃기 천에 튼튼히 보수하고 관리 하는 그런 자세로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에게도 이 책을 선물로 주었다. 누구나 읽으면 쉽게 알 수 있고 필 수로 알아야 할 항목들이 적혀 있기에 두고 두고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요즘은 1가구 1주택을 원칙으로 하고, 시골의 땅도 현지인이 아닌 경우는 매매가 어렵게 되어 있어 부동산 매매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려움이 많다. 그러니 이제는 일반인들도 부동산 법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데 '싸우지 않고 부동산 분쟁에서 이기는 법'이 나와 많은 사람 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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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몇년동안은 집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부동산에 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가 않았었다. 그러던 중 우리바로 옆집에 경매가 들어가고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느니 못 받느니 하면서 한바탕 난리를 겪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그제서야 전세보증금도 잘못 되면 다 날리는 수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부랴 부랴 확정일자니 뭐니 하면서 서류들을 챙기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는 그런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등기부등본이며 뭐다해서 나중에라도 혹시 발생할 일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사리 집을 구하지를 못했다. 내 집이 아닌 남의집에 살다 보니 법적으로 몰라서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서도 문제가 생겼다. 이사하고 얼마되지를 않아 우리집 바로 앞의 단독주택을 허물고 새 빌라를 지으면서하수구를 잘 못 건드리는 바람에 하수구의 물이 역류해서 부득이하게 우리집까지 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이삿짐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고 몸만 한 달여간 피해있다 돌아오면 되었다. 우선 시댁으로 들어 가기로 결정을 하고 한 달여간을 지냈는데 지내는 동안 정말 불편하기도 하고 시댁이 어려워서 얼마나 혼났는지 모른다. 한 달이 지나고 돌아와서 옆집 아줌마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아줌마네는 숙박비와 식대조로 보상을 얼마씩 받았다고 하는거다. 그제서야 우리만 아무런 대책도 못 하고 당한걸 알게 되었고 주인아줌마께 그 사실을말씀드렸더니 다 끝난 일이라고 우리는 시댁에 들어가 있었으니 그런 돈이 왜 필요하냐고 하면서공사맡은 담당자에게 받으라고 하는거였다. 기가 막혔지만 법에 대해 잘 모르는 형편이라 공사책임자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주인과 이미 치르야 할 계산이 다 끝난 상태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 뒤 늦게 구청에다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대답도 없이 속상하겠다는 한마디의 답변을 들려 주었다. 부동산에 대해 너무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앞으로라도 이런일이 생기면 잘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에는 부동산에 대한 모든것들이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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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삶을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부동산 거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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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는 부동산 거래 분쟁 해법서' 이 말이 그대로 들어 맞는 책이다. 더불어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이는 부동산 거래'라는 말에 부동산 거래에서 아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 베이지 않기 위해서는 자세히 알아 두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부동산 거래는 어렵다. 이렇게 부동산 거래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머리가 아파오는 듯 하고 복잡하다는 생각에 휩싸이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정말 보탬이 될 만한 책이다. 어려워보이는 갖가지 다양한 상황들에 맞추어서 쉽게 읽고 꼭 필요한 사항들을 잘 알 수 있도록 쓰여져있다. 복잡한 설명에는 역시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가장 공감이 가면서 이해하기도 쉽다. 이 책도 역시 어려운 부동산 거래에 관한 내용이니 만큼 쉬운 용어들로 풀어서 설명해 주었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례들을 들어서, 이 책을 읽는 평범한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나처럼 경제에 조금의 관심은 있지만 그래도 그저 대충 대충만 알고 있는 독자들 말이다. 이 책은 부동산 거래의 큰 맥인 아파트와 주택, 상가와 오피스텔, 토지 이렇게 세 개의 큰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각 단락별로 세를 얻을 때와 놓을 때, 살 때와 팔 때로 나누어서 상황별로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으면 뭐하겠는가. 필요할 때 찾아서 볼 수 없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때 그때 필요한 상황이 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종류별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유용해 보였다. 더불어 알면 득이 되는 팁을 통해 어려운 부동산 용어들과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듯하다. 또 세심하게 필요한 서류들을 챙기면서 사진까지 덧붙이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으로 보고 나서 실제로 확인하게 되면 확실해 보여서 더 안심이 된다. 정말 살다보면 이런저런 경우들과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부동산 거래라는 큰 거래를 하는 것은 우리들처럼 그다지 풍족한 경제 상태를 소유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평생 몇 번 오지 않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번 잘못하면 평생 고생하게 되는 것이 또한 이 부동산 거래이다. 사기를 당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몰라서 실수로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을 것이다. 그럴 를 대비해서 이 책과 같은 지침서가 필요하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 많은 내용들을 다 알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될만한 내용들은 깊이 기억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옆에 두고 꼭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야 할 듯 하다.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법을 알아야 한다. 누구도 대신 해 주지 않는다. 이 책이 옆에서 부동산 거래에 관한 길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할 듯 하다. 정말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미리미리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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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것을 모르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조금은 현명하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에 몰려있다고 한다. 대다수의 국민이 부동산이라는 것에 손을 댄다는 것이다. 부동산투기가 정말 광풍처럼 몰아치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이라는 것 역시 모든 것처럼 정보의 비대칭성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분쟁이 많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분쟁이 많은 부동산문제... 그리고 그 부동산 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솔직히 분쟁이라는 것을 파고 들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지기 일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데 분쟁까지 생기면 당혹스럽다. 이 책이 모든 해답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부동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분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법적문제는 항상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단순하게 여겨지는 것일지라도 법조문에 따라서 단순하지 않은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처에 있는 일본... 일본은 10여년전부터 현재까지 버블침체기를 맞이하였다. 그 당시의 일본의 상황도 우리의 지금 부동산처럼...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우리도 버블이라는 경기침체기가 다가올 수 있고 그러한 시기가 다가온다면 부동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지않을까 생각한다. 나처럼 부동산에 대하여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의 효용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고.. 부동산 문제에 지금 직면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 책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자산가들...그리고 대다수 국민의 재산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부동산 분쟁은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부동산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다. 훗날...직면하게 될 수 잇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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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동산은 분쟁이 많은 부분이 많다. 인간적으로 매매나 임대를 놓았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결혼을 하면서 전세를 얻으러 다닐 때만 해도 부동산거래시 주의하여야 할 점을 줄줄 욀 정도였다. 전세를 계약을 하게 되면 바로 주소를 이전하고 전세확정일자를 받아 놓아야 혹여 집이 경매에 부쳐질 때 안전장치가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집을 사고 나니 그런 부동산법에 대해서는 잊고 지냈다. 하지만 이제 아이 학교 문제도 있고 직장문제로 잠시 집을 전세 놓고 나 또한 전세를 얻으려고 하는 시점에서 예전에 그 박식함은 어디로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 잊어 버린 것을 알았다. 부동산은 거래시 안전장치를 깜빡하거나 아니면 무지 해서 모른다면 혹여 발생할지도 모르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을 때는 정말 큰 낭패를 본다. 그 낭패라 내가 가진 전 재산을 잃을 수 있는 것이기에 정말 신중하고 또 알아두어야 할 상식은 챙겨 두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1장에서는 아파트와 주택에 대해서 2장에서는 상가 오피스텔에 대해서 3장에서는 토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각 장마다 세놓을 때와 매매를 할 때의 두가지를 모두 서술하고 있다. 나는 단연 아파트의 전세에 제일 눈이 간다.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전세를 놓고 전세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참 다양한 문제를 물어 보고 있다. 나는 우리집은 수리를 다 하였는데 이사갈 집이 수리를 하지 않는 노후된 집일 경우 그 수리를 하면 나중에 주인으로부터 수리비를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집의 수리는 수리비를 받을 수 있지만 꼭 수리를 요하지 않는 부분을 수리하였을 때는 그 수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타당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수리비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이러니 전세를 얻는 것이 내 맘에 꼭 드는 집을 구한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등기부등본을 꼼꼼히 따져 보아 혹여라도 근저당이 잡혀 있는 경우나 대출을 많이 받아거나 미등기인 집이라거나 법적 하자가 있는 집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결코 계약을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재미있는 것이 주변에서 본 적이 있는 경우이기도 했지만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계약을 하고 계약금의 일부만 먼저 받았는데 그 일대가 많이 오를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 계약을 파기하려고 하면 계약금의 1/10만 받았다손 치더라도 그 집은 매매를 해야 한다고 한다. 돈 버는 사람 따로 있는 것 같다. 이렇듯 부동산법은 모르는 사람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니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다. 전세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 좀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책 속의 사례들을 보고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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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집 값이 무척 올랐다.. 개발지역이라고..갑자기 전세를 올려달라는 주인아줌마 말씀에... 일이백도 아닌 오백도 아닌 더 많은 액수에 놀라서..그럴수 잇는지 화가 났지만.. 우리나라 부동산 법이 있다해도..일단 내 집이 아니면 힘이 없어서 하라는대로 해야한다고 한다.. 여기저기에 물어봐도 그저..어쩔수 없다~~주인맘이 그렇다면 할수 없지.. 모두들 왜 다들 체념을 하는지 갑갑했다..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이는 부동산 거래..남일만은 아닌듯 싶었다.. 간간히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에는 부동산 투자를 위한 유혹이 오고..세뇌교육 시키든 입에 침을 발라~놓은듯 온갖 좋은 이야기로 수없이 반복되는 유혹에 살아남기 위해..내 자신에게 지식이 잇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는 근거도 안되는 법~말고 정말 법적으로 대응 받을수 잇는가에 대해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해소할수 있는 책은 못 본거 같다.. 보통 부동산 서적이라하면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한데.. 이 책은 그런 용어들 조차 이해하기 쉽게 나열해 놨으며..실제 있었던 사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설명도 나열해 있다.. 지은이 김혜경 씨는 이쁜 미모로 부동산 컨설턴트 초보시절..생생한 현장에서 느낀 경험들을(보통 아줌마의 아주 특별한 부동산 투자) 란 책을 출간한 계기로..라디오..티비에 나와 유명인사가 되었다.. 라이프 디자인 연구소에서 제테크,,건강 성공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의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넘 멋지신 분이다..(집없어도 땅은 사라)책도 무지무지 궁금해 진다.. 우리 주부들이 배워야 할 제테크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모든 책은 주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주위에 보면 전세나 월세 들어갈때...좋은 얼굴로 대하지만..살면서 얼굴 붉히는 일도 참 많이 일어난다 거의 당하는 쪽은 세입자들이며..반강제 복종식으로 겨우내 살다가 이사갈때마다 싸움하는 집들도 참 많이 본것같다.. 예전에 물난리로 인해 집이 침수 되었는데..1년뒤 이사를 갈때..전세금에서 일백만원을 안주던 주인덕에 참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그 당시 나라에서 한가구당 30만원이 나왔는데 그돈 받고 왜 도배를 하지 않았냐고..자기가 임의로 빼겠다고 하더니...이사올 집에 떡하니 싱크대를 새로 들이는게 아닌가...우리는 이사나가는 짐을 차가 싣고 잇는데..ㅠ 경우없이 당하는일도 종종 일어나니...아쉬운건..더 많은 사건들이 실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부동산 거래법은 소송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듯 하다... 소송비가 더 들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기위해서..우리에게 필요한 내 재산 키지려면 많은 책들을 접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법률에 대해 더 많은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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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법률에 대해 전혀 아~주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내게도 집이 생길 것이라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꼭 집 뿐만이 아니더라도 하고있는 사업체를 위해서도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들을 알아 둬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한번 읽어서는 전혀 모르겠다. 그저 조금 감을 잡을 뿐이다. 그래도 사례별로 대처하는 방법과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읽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옆에 두고 읽어 봐야한다. 왜 나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니까...ㅋㅋㅋ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면 지은이가 소개 되어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그 미모에 깜짝 놀랐다. 어쩜 이렇게 멋질까..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왠지 호감이 가는 이름 김혜경... 신뢰가 가는 모습이다.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1부 아파트와 주택/세를 얻을 때와 놓을 때, 살 때와 팔때. 2부 상가와 오피스텔/세를 얻을 때와 놓을 때, 살 때와 팔때. 3부 토지/ 세를 얻을 때와 놓을 때, 살 때와 팔 때 이렇게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각 부분을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은 책을 읽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실전에서도 꼭 필요한 상식들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사례별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증을 질문하고 답하는 식의 구성이다.. 어떻게 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지 손해를 보는지 되는 일인지 안되는 일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 부동산 법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읽기에도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그런 책이다. 독자가 읽을 때 궁금할 만한 사례들을 꼭꼭 집어 설명해 주고 있고, 알면 득이 되는 TiP과 참고 법령 및 판결을 적어두어 참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반드시 알아야 할 거래 상식을 통해 좀더 부동산 법과 친해 지도록 도움을 준다. 이건 덤이야라고 씌어진 부분은 진짜 덤으로 뭔가를 받을 듯 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꼭 필요한 서류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씩 하나씩 머리속에 넣어 두면 좋을 상식들이 즐비하다. 집을 얻을 때는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고 얻어야 한다는 기본상식부터 좀더 심도 깊은 내용까지.. 사실 나에게는 당면한 문제들이 아니어서 피부에 와 닿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1부는 곧 닥치게 될 우리 가족이 살 집을 계약할 때 아주 필요한 내용들이고 2부는 재계발이 확정된 사무실을 이전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꼭 알아두어야만 하는 상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작가의 다른책들로 읽고 싶을 만큼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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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이는 부동산 거래란 글씨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답니다. 사실 부동산 쪽이라면 거의 아는게 없는 저로서는 궁금한 것은 많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알아내기에는 한계도 있고 또 수많은 글중에 옳고 그른것을 가려서 받아 들이기란 그리 쉽지 않기에 더더욱 이런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꼭 필요하던 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례로 보는 부동산 거래 분쟁 해법서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 책은 지은이의 경험을 토대로 1부 아파트와 주택,2부 상가와 오피스텔,3부 토지 각각의 경우의 사례를 들고 있어 부동산에 문외한인 내게 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회초년생이던1994년 여름에 결혼한 오빠부부와 엄마,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우리집은 빌라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그해 여름 문제가 발생하였었답니다. 건물주와 땅주인이 달랐었는데,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문제가 발생하여 전세금을 떼일 처지가 되었을 때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융통하여 전세였던 집을 무리해서 샀었답니다.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겨 오빠 부부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었고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몇 년 뒤에 매물을 내놓으니 경제가 위축되고 빌라의 값어치가 떨어져 무리해서 샀던 빌라는 애물단지가 되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 하면 왠지 어렵고 두려운 느낌이었고, 또한 혼자서 집 계약을 해봤던 기억은 월세계약 뿐이었던지라 아는 것도 없고 불안한 단어가 바로 부동산이었는데 말이지요.
물론 부동산 분쟁의 사례는 무궁무진하여 이 책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기본적인 부동산 분쟁의 실례를 통해 어느 정도는 부동산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어떤 책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부동산 사례를 통해 정보를 알게 해주며 책에 소개된 이외의 정보나 사례의 경우나 혹은 중대한 분쟁의 사례의 대처법이 궁금하다면 전문적인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2차적인 방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책의 지은이또한 머릿말에서 하나의 책으로 묶어놓으니 부족한점이 느껴져서 아쉬웠다는 뜻을 표하고 있기에 이 책이 모든것을 다 해결해 주리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최소한 알아야 할 부동산 사례와 작자가 경험한 최대한의 사례를 동시에 담고 있다는 것을 하나 하나의 사례를 보며 느낄 수 있었지요. 아파트와 주택 부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셋집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임대차보증금은 반환되는가 하는 부분과 혼인신고 안한 동거인 명의 임대차보증금,동거인이 사망하면 누가 반환받는가 하는 부분이었답니다. 얼마전 집근처에 큰 화재가 나는 것을 목격한 후로 화재시 집 배상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또한 혼인신고 안한 동거인 명의 임대차보증금 동거인이 사망했을 때 누가 받을까는 요즘 동거가 많은 현실이기에 궁금했던 터라 눈이 갔기 때문이었지요. 일반적인 사례와 독특한 사례가 골고루 섞여 있답니다. 1,2,3의 주제는 PART1.2로 나뉘어서 세를 얻을 때와 놓을 때 vs 살 때와 팔때로 구분되어 보기에도 좋고 쉬워서 지루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었고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것도 전혀 없고 사고 파는 것에 경험이 없어 언젠가 집을 얻게 되거나 사게 될 경우에 무엇을 봐야할지 어떤 것을 염두에 두어야할지 몰라 왠지 걱정되고 두렵던 제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똑똑한 부동산 서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은 글박스에 실례를 담고 있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그에 답하는 형식이라 알기 쉽고 반드시 알아야 할 거래 상식을 알려주고 있으며 알면 득이 되는 TIP과 계산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며 더할나위 없이 꼼꼼한 정보를 주고 있답니다. 물론 읽고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부동산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이 귀동냥으로 들은 정확하지 않은 말들만 알고 있던 저에겐 아주 딱인 책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