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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나에게 익숙한 존재 미카. 지금까지 나오는 엘범이란 엘범은 다 구입하고.. 이제는 초기의 큰 감정보다는 정이라는 감정이 더 앞서는 가수. 발라드의 여왕으로 남았어야할 그녀가. 새롭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박수를 쳐주고 싶다. 물론 그 모습이 도리어 남은 팬들에게 비난 받는 행동일지라도... 그녀의 목소리에 어울리지는 않은 장르... 물론 이전에 나나를 찍으면서 노래를 부르긴 했지만... 이번에 미카 3 츄는... 정말로.. 뭐 새로운 그녀의 변화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자... 그래도 그래도.. 이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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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그 트리오 밴드 "모리산츄"와 함께한 이번
Nakashima mika의 싱글앨범은 사실 기대에 좀 미치지는 못했다. 미카 앨범은 대부분 다 그렇듯이 디자인은 정말 예쁘다. 그런데 음악은 역시 발라드 가수 아니랄까봐 템포가 좀 느리다. 밴드랑 함께 한다고 해서 빠른 음악을 기대 했건만. 하지만 가사는 참 재밋다.
I don't Know 라는 노래에서 기자한테 그게 니가 준비해 온 최고의 질문이냐?? 사진찍고 있는 파파라치 너는 그것 말고는 할일이 없냐? 라는등 공격적이 면서도 유머루스한 가사가 있다. 또한 요번 앨범 수록곡 2곡 모두 영어로 부르는데 일본인의 멋진 영어 발음을 듣고 웃을 수 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