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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괜찮더군요. 사진도 돈 안들이고 녹음실 내에게 해결봤지만 자연스런 복장으로 찍은 것 좋았습니다. 음악외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음악이요, SS501이 늘 그랬지만 대중적인 음악. 나쁘지 않은 음악. 그 대중적인 음악도 트렌드에 맞지 않은 몇 년 전에 만들어놨다가 묵혔던 음악같은 걸 하니 문제입니다. 게다가 강한 한 방짜리도 없더군요. 타이틀 곡 FIND 정말... 한 숨만 나옵니다. 스트링 세션만 들어가면 스케일 큰 곡이 되는 건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현중군에게 발라드라니... 솔직히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락을 하고 싶어하는 건 별개로 솔직히 곡 자체가 현중이에게 맞지 않더군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한.. 영생이 곡 같았습니다. 영생이가 불렀으면 잘 어울렸겠더군요. 좀 더 현중이에게 맞는 곡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일본 첫 싱글의 현중 한정판의 그 곡.. Rize Up이 빤한 락느낌 늘어간 JPOP인데 그 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현중이가 사실 가창력은 많이 부족하니까요.
구입했지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밖에 음반을 못 만드는 지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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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어서 음반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아이돌이 거기서 거기지, 뭐 별다를 게 있나. 하지만 Find를 듣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돌 같지 않은 그들의 노래와 아이돌다운 그들의 노래들로 이루어진 앨범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금 많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멋진 아티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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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제 손으로 별 한개는 줄 수 없어 별 세개로 타협을 보았습니다. 볏신 기획사 데스피의, 가히 2008년의 최악의 기획 앨범이라고 이름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는 앨범입니다.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이랍시고 내놓은게 고작 보컬곡이 세곡 달랑 들어간, 싱글이나 다름 없는 앨범인지. 그냥 제가 발로 기획해도 이것보다는 더 나은 앨범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지금 포토집이나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은 앨범에, 11000원이라는 가격을 붙이는건 어느나라 상술입니까. 자켓도 정식으로 찍은것도 아닌, 저는 무슨 디카로 찍어서 갖다 붙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아이돌 앨범이라지만 이렇게 날림으로 찍어내는것은 도의가 아니죠. 이렇게 앨범 내주면 팬들이 아이구 감사합니다..하고 기쁘게 받을거라 생각한건지가 의심스럽네요(물론 전 박순이므로 구입했습니다만ㄳ). 이번 앨범이 발매되면서 팬들의 원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았는데 데스피는 이런점을 제발! 100%도 바라지 않으니까 50%라도 반영해줬으면 좋겠어요.
앨범 수록곡들은.. 디싱 첫 공개곡인 넌 나의 천국같은 곡은 오공일의 매력을 잘 반영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나 파트 분배 얘기가 안나올수가 없겠죠. 데뷔 3년이 되었으면 이제 좀 파트분배얘기같은건 안나오게 곡을 만들어야지 기도 안찹니다. 게다가 정식으로 발매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파인드는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정말 지극히 오공일스럽지 않는 곡이죠. 차라리 영생군 개인 솔로곡으로 하는게 낫지(곡 자체는 고음처리가 깔끔하고 미성인 영생군에게 분위기가 어울리죠) 이건 뭐 오공일의 색깔도 없고, 어디서 현악기좀 넣으면 곡이 좀 엘레강스 해보인다고 부추겼는지 억지로 현악세션을 넣고 웅장한 사운드이니 뭐니 갖다 붙이고 있고... 현중군의 솔로곡 고맙다만이 잔잔한 발라드로 그나마 곡이 낫네요. 전반적으로 넷째나 막내의 파트는 형편없고(ㅅㅂ!!!), 수록곡들도 성향이 왔다갔다하니 오공일의 색깔도 분명치 않고.. 팬으로서는 이렇게 졸작중에 졸작인 앨범이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발매될 정규2집에서는 일본 앨범만큼만 해줘서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찬양을 펼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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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처음부터 미니스페셜이라고 밝혔듯이 3곡의 단출한 구성에 그 중 두 곡에서 SS501의 보컬 허영생 군의 목소리를 최대한 뽑아 살려준 앨범으로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일반인의 귀로는 아, 이 팀의 보컬이 이렇게 맑고 수려한 음성을 지녔구나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 곡에선 그럴 기회가 많지 않았으므로. Find는 세션을 지우고 보컬의 목소리만 뽑아낸 곡을 팬들끼리 돌려듣는 것을 우연히 얻어 들어보았는데 차라리 스트링 세션을 좀 죽이고 보컬을 더 살려줬으면 훨씬 파워 넘치는 호소력 짙은 음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DSP는 그런 면에서 좀 신경을 쓰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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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인 너와 숨쉬다를 포함해서 8곡이 들어 있는 앨범이지만 find와 김현중 솔로곡인 고맙다가 두곡씩 들어 있어서 사실상 6곡이 들어 있는 미니 앨범이다. 10~14곡 정도가 들어 있는 일반 앨범의 경우 3곡만 건지면 본전을 뽑았다고 생각하 나 개인의 기준으로는 이번 앨범은 솔직히 본전에는 조금 못미친다고 볼 수 있다.
find는 분명 좋은 곡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2%부족한 느낌을 못지우겠고, 김현중 솔로곡인 고맙다는 곡이나 가사의 내용은 좋지만 확실히 보컬에 부족함이 여실히 들어난다.
그럼에도 별을 넷이나 준 것은 개인적으로 '넌 나의 천국'이란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밝고 경쾌하면서 심각하지 않은 ss501이란 그룹의 이미지와 잘 매치가 되는 듯한 노래이다. 그리고 여름에 어울리게 영생군의 미성이 깔끔하게 뽑아져서 청량감을 더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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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취향은 다 다른거 같다. 일반적으로 옥주현이나 조성모처럼 불러야 가창력이 있다고 얘기하는것 같지만 나는 그렇게 너무 잘부르는 노래는 왠지 매력이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다.. 바비킴과 같은 개성있는 목소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번 스페셜 앨범의 고맙다라는 곡이 참 좋다.. 글구 파인드도 매우 좋다.. 터질듯이 폭발하는 사운드가 맘에 들고 사뭇 애절하기까지 하다... 현중이는 참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다른 형태의 그의 솔로곡을 기대하며.. 미니앨범에 실린 세곡 모두 좋아해서 자주 자주 듣게 되니 사도 후회 안하실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