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심리서적과 자기관리 서적들을 보아왔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쉽게 마음에 와 닫는 책은 처음인것 같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를 알고 싶어 보기 시작한 심리서적중엔 그때그때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도 많았고 나를 바꾸고 싶어 보기 시작한 자기관리 서적들도 ( 나 자신이 끝까지 해내지 못해 먼지만 쌓여 책장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지만) 한때는 나의 하루하루에 도움을 주었던 책들이었다.한편으론 쌓여 있는 책들을 볼때마다 끝까지 지키지 못한것이 스트레스였는데 내적 불행에 대해 알고나니 다시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는 의욕과 자신감이 생겼다. 모든 자기관리서의 밑거름과 같은 책이며 바로 이 시각 나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 시키고자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에너지가 느껴지며 나를 바꾼 한권의 책으로, 접할수 있었음에 매우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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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4/29~5/1
이 책의 부제는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의 치유' 이다. 다른 육아서와는 달리 아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이미 아이의 단계를 거쳐 성인이 된 부모의 입장을 다루고 있어 꽤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내적불행' 이라는 새로운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고 나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새로워졌다. 부모들도 예전에는 자신의 부모에게 보살핌을 받는 아기였다. 그런데 의도했던 그렇지 않았던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잘못된 정보나 또는 자신의 고정된 신념으로 아기를 양육하면서 알게 모르게 아기한테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버릇을 들여놓게 하기 위해서 아기가 지쳐 잠이 들때까지 울리거나, 자만심을 키워주지 않기 위해서 칭찬에 인색하고 대신 조그만 실수에도 엄청나게 화를 내며 자식을 나무라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기들은 판단력이 부족하고 자신의 부모가 자기에게 주는 것은 무조건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불편한 자극도 행복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지금 성인이 되어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실제 아기들은 이렇게 받아 들인다. 그리고 부모에게서 받은 불편한 자극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그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학대한다거나 비하한다거나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을 총체적으로 '내적불행'이라고 한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기에 아마 우리들은 모르긴 몰라도 한두가지씩은 경미한 내적불행을 안고 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심하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직장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여러 직장을 전전한다는가, 대인 관계의 어려움으로 친구 사귀기가 힘들다거나 배우자와 이혼을 할 수도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자신의 이런 내적 불행을 자기의 자식에게 투사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통 양육 방식은 대물림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선 나도 뜨끔했다. 나 자신이 어렸을 때 그닥 부모님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고 자란 편이 아니었고, 아니 오히려 거의 방치되다시피 커왔기 때문에 가끔 나도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딸을 방치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적 불행의 연관 고리였음은 미처 깨닫지 못했었다. 과거를, 특히 어린 시절의 아픔을 다시 기억해내서 그것을 치유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어린 시절이 전반적으로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파괴하려는 생각이 실은 내적불행 때문이며 이 내적불행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자식에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내적불행과 한번 싸워봐야 하지 않을까. 부모가 행복해야 그 부모가 돌보는 아이도 행복하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부모들이 자신의 상처를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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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읽은 편인데, 푸른육아에서 읽은 책이 참 좋은것 같아요 내면에 상처나,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꼭 한번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 책을 읽으면 부모가 되기전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고, 말 그대로 내적인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긴 시간에 걸려서 치유가 되겠지만, 알아야.. 나쁜 고리를 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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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날 사로잡았다. 읽으면서 놀라운 사실들을 깨닫게 되었고 부모로써 한 인간으로써 나를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다. 아이를 총명하게 키운다던지, 영재로 키운다던지 하는 방법들 이전에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올바로 표현해서, 그 사랑이 긍정적으로 전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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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불행
성공을 부르짓으며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하고, 몰입하려 하지만 어느 순간 모든게 제대로
되어가지 않는다고 느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우린 그 순간을 이런 저런 핑게
로 자조하면서 무너진 목표과 유사한 새로운 목표을 세우고, 실천, 몰입하지만 또 똑같이
허지부지하면서 똑같이 실패하고 만다. 그러다보면 '나는 안돼'라는 자신감 상실의 상태로
빠져들게 된다. 점점 목표의 크기가 줄어들고 정말 지킬 수 있을 듯한 목표마저 실패하고
나면 미래가 없는 삶으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그 실패의 원인을 알게 되면 어떨까? 그
원인을 제거해서 제대로 실천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지
않을까? '내적 불행'은 그러한 자신 내면의 성공과 행복을 가로막는 누적된 불행 요인을
치유해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주로 유년의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인격적 특성이 성인이 되어서의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는데, 어릴 적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자기 스스로에게 가했던 압박이 사실은
불행이었지만 그것을 행복으로 착각함으로 인해 그 착각이 자신의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기저귀가 젖어 우는 아기는 처음엔 울지만 나중엔 부모가 자신
이 우는 걸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기저귀가 젖어도 참아 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부모가
되어서도 반복함은 물론, 어느정도의 불편은 남을 위해 자신이 감내해야 한다고 믿음으로서
자신의 불행을 양산한다는 설명이다.
꼭 읽어야 할 책과 그렇지 않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서 자신의 불행요인을
없앨 필요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 Copyright Eastlaw ......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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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아이 울음소리를 듣는 게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저출산 시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어 버린 요즘이다. 그렇지만 오로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피상적인 시도가 존재할 뿐, 경쟁에서의 도태를 두려워하고 사교육비로 쓰일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해낼 여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뒤로 미루고 있음을 우리 사회는 외면하고 있다. 더 나아가 어느 누구도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질 않는다. 아이를 낳으라고만 말할 뿐 어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는 저절로 크지 않는다. 제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옛말도 있지만, 어린 생명이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부모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돌봄이 필요하다. 과거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참 풍요로워졌다. 그렇지만 이전만큼도 행복하지 못한 게 현대인의 삶이다. 남들에게 내세울 정도로 좋은 직장을 가진 사람도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몰라 불안에 떤다. 실업자는 그보다 더 못하다. 이런 상황에서 행복을 논하는 것은 사치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객관적인 상황이 인간 행복의 절대 조건은 아님을 방글라데시의 사례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을 판가름하는 것은 우리 내면인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유전자(?)를 소유한 채 살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적지 않은 부분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어린 아이에게 어른과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처음부터 부모였던 이는 아무도 없기에 어느 정도의 실수는 용인될 수 있다 하여도 어린 아이에게 이는 치명적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부모의 양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거대하더라도 훗날 우리 자신의 노력에 의해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단 사실이다. 살면서 우린 수많은 관계를 맺는다. 인정하고 싶진 않겠으나 그 중 일부는 불편한 양상을 띠며, 일부는 지속하고픈 강렬한 욕망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종결되고야 만다. 틀어지는 관계를 바라보며 우린 상대를 욕한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상대 아닌 내 안에 문제는 존재한다. 그 문제가 상대를 해치고 급기야 내 자신에게도 상처를 낸다. 이런 경우 변화가 필요한 것은 상대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다. 자신을 치유함으로써 내가 건강해지고 나와 관계하고 있는 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한 사회의 건전함도 알고 보면 개개인의 건강함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어린 아이의 행복 역시 부모가 행복해야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적 뒷받침만이, 그래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만이 부모의 역할은 아니다. 아니,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부모가 수행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역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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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디자인이 너무 무서워요.너무광고성디자인이고 자극적이네요.
어느정도 원서 표지디자인과 비슷하게 같으면 합니다.
일부 부모교육서로 독자층을 몰고가는.. 판매량에 신경쓰신것 같아요.
육아서가 아니라 독자층이 넓게가도 좋을 책인데 좀 아쉽네요.
저희 남편읽어보라 하니 사람 표정이 기분 나쁘답니다.독자의 수준도
생각해주었으면합니다.이런류의 책이 요즈음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심지어는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이 바뀌어 나오는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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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이러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그건 다 내적불행때문이야 내적불행이 뭔지 알아? 우리랑 상담하고 a군도 b양도 c도 다 좋아졌어
이게 다인거같다
끝으로 가면 좋아진다고 하여 참 안읽히는 책이었지만 인내심을 갖고 읽었다
하지만 다읽었어도
그게 다인거 같다..
저자와 상담을 받을 수도 없고.. 자랑으로 시작하여 자랑으로 끝난거 같다
저로서는 왕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