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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가니니의 곡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음반인데 기대이상이었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반은 음향이 답답할때가 종종있는데, 녹음상태가 매우좋고, 특히 해설서가 인상적이다. 보통은 조잡하거나, 시각적 디자인만을 중요시해 필요한 정보를 읽을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 멋진 예술작품 브로셔를 보듯 겉으로나 속으로나 세련되고 정성스럽고 완성도 높게 만들어졌다.
딱하나, 해설자의 볼륨이 연주트랙에 비해 높이 설정되어있다는 것(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외에는 흠잡을데 없는, 특히 나같은 클래시컬 선율을 좋아하지만 별로 아는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겐 너무 훌륭한 선물이 아닐수 없다. 나머지 음반들도 하나씩 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