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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구입했던 Listen & lesson
드보르작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지라 궁금하여 시작했던 구입이었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소품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현악기 위주의 편향된 취향을 가진지라 편식을 막기위한 무조건 유명한건 다 듣고 보자 라는 심보도 못지 않았다 사실 내 개인적인 취향에 그다지 딱! 부합한다고 할수는 없다 난 용재 오닐이나 살바토레 아카르토 같은 바이올린 이나 뭐 비올라같은것들만 것도 째지게 강력한 파가니니가 좋은지라.... 감히 조금 지루하다고 할수도 있다... 그것은 개인의 성향일뿐 내용자체에 아무런 불만이 없으며 클래식을 잘 몰라서 이런 저런 필독서를 구입하여 음악가의 삶을 이해 하려는 시초중에 내가 읽지 않아도 그냥 들려준다는 Listen & lesson 이 무척 땡겼다 초보자에게 너무나 완벽한 구성 음악가를 이해할수있는 음악가의 생을 슬쩍 엿보는 듯한 이야기
CD에 첨부되어있는 추가적인 음악에 대한 설명도 좋고 연주자에대한 짤막한 소개도 좋다 알아서 골라놓은 높은 품질의 음향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조용조용한 음악설명에 대한 말소리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뒤로 넘겨버리게 되었다...^^ 그래도 참 좋은 기획이며 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