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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짬짬이 세계여행을 보고 조은정작가의 팬이 되어버린 독자이다. 짬짬이 세계여행을 보고 난 푸켓을 다녀왔고.. 부모님은 세부를 다녀 오셨다.. 당시에는 여행책만을 믿고 해외여행을 계획한 것이 불안한 마음이 든게 사실이였지만 결과적으론 내 힘으로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뿌듯함이 조은정 작가의 두번째 책을 선택하게 된 계가 아니였나 싶다.
난 여행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 현재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건 더더욱 아니지만..
분명히 말할수 있는건... 조은정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달력에 눈이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는 내 휴가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보고 그 일정에 맞는 여행코스를 확인한다..
가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나마 책장을 넘기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되는 것도 예전엔 꿈도 꾸지 못했던것 같다.. 단지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언제나 그렇듯 버릇처럼 목차부터 쭉 훍어 보았다.. 테마별로 여행일정을 계산해 넣은것이.. 실전편이라는 문구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건 비단 나뿐일까??
평소 관심있던 휴양이나 도시여행 파트만을 읽어본 후라 전체적으로 이렇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휴가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은.. 그야말로 나같은 직장인을 위한 여행책이기도 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가장이나 주부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사실.. 주말을 이용한 해외여행?? 이책이 아니였다면 어디 생각이나 해볼수 있었을까.. 작가가 추천한 코스,식당,예상경비,교통편등은 1편보다 자세하고 세밀해서 나같은 여행 초보들도 이를 바탕으로 여행계획을 구상하는것도 무리가없어 보인다.
그것도..남들보다.. 좀더 싸고.. 좀더 알차고.. 좀더 여유로운 일정으로 말이다..
나 혼자의 힘으로 자신있게 해외여행을 즐길수 있는 그날까지 조은정작가의 책은 책장에서 제일 잘 보이는곳에 놓아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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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씨가 쓴 먼저번 책도 보았고
이번책도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다. 서평과 추천글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낚인 기분이다.
이책에서 기술한 많은 노하우들은 이미 인터넷등을 통해서 누구나 검색
한번으로 확인이 가능한 내용들이며 대부분의 여행 고수들은 인지하고
있는 부면이다. 쉽게 여행하거나 무슨 노하우라도 가진양 선전을 하는데
1000원에 팔아도 안살 책이다. 이런책이 왜 자꾸 나오는지
그리고 조은정씨가 쓴 먼저번 책이 왜 버스트인지 어이가 없다.
내가 원래 여행광이라 신간의 여행서적이 나오면 무조건
그냥 이곳에서 주문넣거나 서점에서 바로 들고 온다.
최근에 출판된 책으로는 세계일주바이블이라는 2만원에 가까운 책이
최고였다. 프로패셔널의 서적과 아마추어 상업주의 책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명확히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사면 바로 반품 때리게 되니 주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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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그녀의 두번째 책..
여행교주 이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처럼, 이번 책은 나처럼 딱 바쁜 직장인...
그녀 자신이 어렵게 휴가를 내면서 세계여행을 다녀야하는 처지였기 때문에... 이 책과 함께라면, 눈치보면서 하루 낸 휴가도 아주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참 고맙다...
실전서라는 타이틀 답게, 당장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의 친절한 설명과, 그리고, 첫번째 책보다 훨씬 좋아진 구성과, 사진 퀄리티, 그리고 이쁜 일러스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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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평화방송에서 하는 북콘서트에 우연히 가게 되었다. 지인이 당첨이 되었다며 함께 가자고 하여 모처럼만에 저녁 나들이에 나섰다. 그날 나온 작가가 이 책을 쓴 조은정씨와 <리스본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쓴 김지선 씨였다. 미리 준비하고 간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벙개 호출을 받고 나간 것이기 때문에 책을 못 읽은 채 간 것이 좀 아쉬웠다. 초대 가수들의 노래와 중간중간 사회자 분과 작가의 대화가 이어졌는데 조은정 씨가 조리있게 말씀을 참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약 43개국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행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 노하우가 너무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두번째로 나온 김지선 씨는 일단 어린 나이에 놀랐다. 북콘서트를 끝내고 얻은 고민은 나 젊었을 때는 뭐했나 싶은 생각...이랄까. 이제는 아이들에 남편에 시부모님까지...여행을 떠나기엔 묶인 고리들이 많다. 또 남편의 회사 휴가 기간이 딱 정해져 있는 터라 성수기에 가족 여행을 떠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마찬가지. 늘 코스처럼 다녀온 강원도, 밀리는 길, 서비스 안 되는 콘도나 바가지 요금의 음식점들. 그래, 휴가를 안 내고도 떠날 수 있다면! 책을 받아 본 후의 느낌은 뭐랄까, 해결책을 찾은 느낌이었다. 사실 가정주부가 아이들뒤치닥꺼리하다보면 여행에 관한 정보를 세세히 찾고 준비하기가 힘들다. 예스에 리뷰남기는 것도 몇 달에 한번 밀려서 하는 나로서는 인터넷 접속 한 번 하려고 하면 유치원생 아들에게 밀리고, 그 다음엔 학원 다녀온 초등생 딸애에게 밀리고, 저녁 차리고 치우고 나면 퇴근한 남편에게 밀리기 때문에 아침에 마구마구 서두르지 않으면 컴퓨터를 차지할 수조차없다. 일전에 친정 부모님 환갑 기념 여행을 보내드릴 때도 백화점 여행사패키지로 보내드리고 말았는데, 신혼여행 이후 해외여행은 여전히 꿈으로 간직할 뿐..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가족 여행에 자신감이 좀 생겼다고나 할까. 함께 사는 시부모님께는 좀 죄송하지만 이번 늦가을엔 우리 가족끼리 싱가포르 가족여행을 가볼까 계획중이다. 뭐 여기 책에 나온 대로 4박 5일은 좀 어려울 것 같지만 하루 정도 조정을 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남편의 승인~! 이 책 덕분에 남편도 스포츠 중계나 뉴스를 보던 인터넷 시간에 여러 가지 여행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왠지 뿌듯한 느낌. 나중에 싱가포르를 다녀온 후엔 좀더 자금을 모아 유후인에 시부모님과 함께 가보고 싶다. 어디선가 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노천탕에 머리에 수건 올리고 있던 사람들의 사진이 떠오른다. 아, 온천... 그냥 책을 한 권 샀을 뿐인데, 식상한 여름 휴가는 이제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여 '남편 휴가 안내고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이 우리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여행이라는 것에 막연한 부담감(일정과 비용)을 가지고 있던 나와 남편에게 숫자로 척척 제시되는 예상경비는 무엇보다 큰힘이 되었다. 결혼한 후 십몇년 만에 떠날 여행에 첫삽을 뜨게 해준 이책, 너무 고맙다. 아 참, 북콘서트에 데려가준 708호, 고마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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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행서보다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개략적인 지도를 통해 여행코스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점이였다. 터미널과 역, 관광지, 시장, 한국 대사관 등의 주요 건물들이 여행하고 싶은 코스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게 하였다. 필요한 정보만 꼭꼭 집어 열거한 점과 마지막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 인터넷으로 마우스 품을 팔아 도움을 얻으면 좋을 사이트 등도 놓치지 않고 열거되어 있어 여행에 많은 도움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
추천 여행코스와 각 코스 별 봐두면 좋을 정보들은 사진과 함께 잘 담겨있다. 이제 필요한 건 떠나고 싶은 마음과 효과적으로 자신의 재정과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다. 화려한 행사와 사람들과 사교적으로 친해지고, 자는 숙소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여행객에게 유용한 클럽메드와 PIC 의 여행사 정보와 몸과 마음을 쉴수 있게 해 주는 일본 온천 여행의 정보는 마음까지 쉴 수 있는 여유를 주게 한다.
유용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일단 떠나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떠나기 힘든 첫 여행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실제 직장을 다니면서 여행작가를 하는 작가가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잘 짚어주었다 생각한다. 20대와 30대 직장인에게 특화되어 맞춰진 책이라 생각한다.
홍콩 섬의 야경과 침사추이의 야경, 태국의 마사지, 캄보디아의 오래된 유적, 화려한 경치의 상하이, 싱가포르의 클락키! 등 여행하고 싶은 곳을 사진과 함께 수첩에 적으며 마음속에 찜해두었다. 떠날 수 있는 자금과 시간이 준비되었을 때, 함께 떠날 동행이 없더라도, 혼자서라도 꼭 가봐야 겠다 다짐하였다. 젊었을 때는 시간은 많지만 자금과 여유가 없어서, 나이가 들어서는 돈이 있어도 함께 할 동행이 없어 쉬이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바쁘고 시간의 여유, 자금도 힘들지만, 세계여행은 낯선 곳의 이국적 풍경과 함께, 자신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믿는다. 특히 청춘의 시절, 가장 아름다운 시절 다양한 곳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건, 청춘의 의무라 믿는다. 떠나고 싶을 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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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해외 여행을 위해 인터넷 뒤져서 꼼꼼히 정보 조사하고, 루트 짜고 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더라구요. 시간도 없을 뿐더러 인터넷은 그야말로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 그 많은 글들 중 어떤 것을 참고해야 하는지도 여간 골치아픈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조은정 씨의 이 책은 고민거리를 한번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도시마다 추천 코스를 짜 놓은 것과 '사 오면 칭찬 받을 아이템'이라는 코너였습니다. 사실 저와 같은 자유 여행 초보자에게는 여행 루트를 짜는 것이 보통 두려운 일이 아닌데, 조은정 씨의 팁으로 훨씬 수월하게 계획을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저는 조은정 씨의 오사카 3박 4일 추천 코스를 200% 활용할 예정입니다! 몇 시간씩 머리 싸매고 인터넷 뒤지느니 조은정 씨가 제시한 추천 코스를 기본 컨셉으로 잡고 코스를 짜는 게 현명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행을 다녀올 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게 지인들 선물인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아주 후련하게 콕콕 찍어주고 있답니다. 해외 여행시 두고두고 참고가 될 책이니, 망설이고 계신 분들 사셔도 후회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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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출판된 조은정씨의 책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을 재미있게 읽었다. 당장 여행을 떠날 목적으로 읽은 것은 아니었고, 호기심 때문에 책을 들춰봤던 것인데, 박진감 넘치는 문장과 너무도 솔직한 표현, 그리고 생생한 정보 등이 나를 사로잡았다.
책을 읽고 나서 엄마에게 보여드렸다. 우리 엄마는 86세인데, 지금도 책을 조금씩 보신다. 책을 다 읽은 엄마는 내게 "글도 참 좋고, 생각도 참 좋구나"하고 평을 하셨다. 기운도 달리고 귀도 어두워 말씀이 적은 울 엄마가 이런 평을 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나는 도서목록을 관리한다. 내가 최근 10년동안 읽은 책들 중에서 지금도 감동적이고 인상깊게 남아있는 책의 리스트다.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의 생일을 맞아 이들 도서목록 중에서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책을 정해 선물로 준다. 조은정씨의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은 내 도서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유일한 여행서적이다.
최근 서점에 가니 조은정씨 두번째 책, <휴가 안 내고 떠나는 세계 여행 베스트 15>가 진열되어 있었다. 내용은 못 보고 얼핏 들쳐봤는데...
편집이 장난이 아니다. 이토록 감각있고 정성이 담긴 편집은 첨 봤다. 내가 지금껏 후지게 편집된 책만 봤나? 당장 한권 구입했다.
좋은 내용에 좋은 편집, 정말 기대된다. 해외여행에 관심이 있는 분들, 해외여행을 준비중인 분들, 언젠가 여행을 떠날 분들에게 조은정씨의 두권의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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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아 인터넷에 넘쳐나는 갖가지 여행 정보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 휴가가 많아 아무때나 떠날 수 있는 사람. 1년 연봉이 충분해서 여행 비용 부담없는 사람. ....
이런 사람들에겐 전혀 필요없는 책.
나처럼 휴가 내기 어렵고...1년 연봉도 빠듯하고...여행 정보 검색조차도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여행 정보는 충분하다.. 그러나 나는 근무시간에 검색조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이런 나에게 단비같은책...
여행 경비까지도 쪽집게처럼 뽑아주니....이 얼마나 고마운 책이 아닌가..
나도 어렸을때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시간의 투자를 하였으나..이젠 1분도 아깝다...이 책 한권이면 주말을 이용하여 세계 여행도 가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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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여행, 떠나자!!!
아직까지 여름휴가 계획을 못 짰다면 이 책의 도움을 톡톡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고는 싶지만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일단 책을 펼치고, 저자가 추천하는 15곳 중 하나를 콕 찍으면 된다. 해외여행 초짜나 시간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막막함을 접고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 다른 여행 서적들이 국가 정보, 도시 정보와 같은 ‘정보’에 치중하는 데 반해, 이 책은 ‘실전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정을 세워주고 동선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3박 4일 일정이면, 출발해서 현지 도착 시간, 그곳에서 할 일 등을 설명해준다. 여기서 볼거리, 먹을거리까지 챙겨주니까 그야말로 달랑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여행을 떠나도 든든할 것 같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저자가 추천하는 사이트를 돌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좋을 듯. 해외여행, 더 이상 생소하고 낯설게 생각하지 말고 휴양, 쇼핑 등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여행을 떠나보자. 덧붙이자면 이 책의 제목처럼 휴가 내기가 눈치 보이는 직장인들, 하루 정도만 휴가 내고 주말 껴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실천 가능함.
개인적으로 유익했던 부분은 클럽메드와 PIC를 비교해 놓은 부분과 일본 온천인 유후인과 구로카와를 비교해 놓은 부분.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아직까지 둘 중에 어떤 곳이 좋을 지 고민하고 있지만 장단점과 차이점을 잘 따져보고 곧 결정할 듯.
여름휴가,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떠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