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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래 귀신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 작가의 노고와 위트가 넘치는 책이다.
구성도 따뜻하고 전개도 부드럽다.
단지, 내용이 전래 동화와 너무 깊게 관여되다 보니 다소 무속 신앙에 대한 미신을 가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겠다.
소설은 소설이고, 만화는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린이가 이 책을 보고 크게 감명 받는다면 다소 위험할 수도 있겠다.
어제 작가분이랑 만나서 술 한잔 했는데, 재미있는 분이였다. 위트도 있고 분위기도 잘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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