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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에 준하는 '펀드의 정석'이 되기를 기대하는 책.
"'수학의 정석'에 준하는 '펀드의 정석'이 되기를 기대하는 책." 내용보기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금융시장, 길을 잃고 헤매는 수많은 개미들이 있다. 우리가 모르는 길을 찾을 때 지도를 보고, 모르는 단어를 찾을때 사전을 보듯이,주식, 펀드, 보험, 파생상품 등 복잡한 재테크의 미로에서 헤쳐나오기 위해서는그에 걸맞는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사전이 필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금융상품인 펀드도 마찬가지이다.시중에 펀드 관련 책은 넘
"'수학의 정석'에 준하는 '펀드의 정석'이 되기를 기대하는 책." 내용보기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금융시장, 길을 잃고 헤매는 수많은 개미들이 있다.
우리가 모르는 길을 찾을 때 지도를 보고, 모르는 단어를 찾을때 사전을 보듯이,
주식, 펀드, 보험, 파생상품 등 복잡한 재테크의 미로에서 헤쳐나오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사전이 필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금융상품인 펀드도 마찬가지이다.
시중에 펀드 관련 책은 넘쳐 흐르지만 이 책들의 대부분은
2003년 이후 주식 시장의 대세 상승기에 바탕하여 장기투자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했다.
- 펀드도 장기투자만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묻지마 투자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

 

또한 기존 책에서는 각 펀드의 유형별 특징이나 펀드 매매의 기본지식은 충분히 알려 주었지만
변화무쌍한 시장에 투자하는 실전에서 언제 펀드를 매수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또 매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언제 펀드를 환매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충분한 답과 기법과 전술을 알려주는 책이 없었다.

 

본인도 2007년 펀드를 시작하면서 3권의 책을 읽고 시작해서 웬만한건 대충 안다 싶었지만
실제 펀드 투자를 하면서 아직도 내가 모르는게 많고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몇몇의 재테크 카페에 가입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깨달아 갈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깨달음은 내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으며
그에 따라 직접 투자는 아닐지라도 주식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단순히 코스피 지수의 등락을 보고 추가매수를 결정할 때
일부 펀드 투자자들이 펀드의 상위 10~20개 편입종목을 관심종목그룹으로 설정하여
그 펀드의 변동 내용을 파악하고 추가 매수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나처럼 채권형이나 혼합형이 아닌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바로 주식시장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이를 펀드 투자에 적용하고 매수와 환매의 시점을 포착하는 실전적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후반부의 '매수의 정석'과 '환매의 기술'이라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특히 거치식 펀드 투자에 매우 유용한 기법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단순히 펀드의 기본 정보를 알려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한 내용들을 원한다면 이 책은 결코 친절하지 않다. 다른 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펀드 투자의 실전에서 궁금한 것과, 놓치기 쉬운 팁, 실전 매매 기법을 원한다면
바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초보의 딱지를 뗄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의 정석'에 준하는 '펀드의 정석'이 되기를 기대하는 책.
펀드 투자에 있어 지도와 나침반의 역할을 해줄 정석 책이 바로 이 책일듯 싶다.

 

b******4 2008.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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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자의 기본입문서
"펀드투자자의 기본입문서" 내용보기
주식시장의 동향을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나의 기본생각이다. 수많은 투자기법이라는 것도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주식시장 결과에 대한 분석을 위한 것이다. 그 추세를 이용해 내일을 예측하는 것은 분석의 기본전제를 너무 자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심하게 표현하면 '지난 10번간 동전 던지기에서 10번 다 앞면이 나왔다면(과거 10일간 경험), 내가 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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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동향을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나의 기본생각이다. 수많은 투자기법이라는 것도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주식시장 결과에 대한 분석을 위한 것이다. 그 추세를 이용해 내일을 예측하는 것은 분석의 기본전제를 너무 자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심하게 표현하면 '지난 10번간 동전 던지기에서 10번 다 앞면이 나왔다면(과거 10일간 경험), 내가 참가하고 있는 11번째(오늘 시장)도 앞면이 또 나온다는 말할 수 있는가?'와 비슷한 질문이다.

 

주식시장에 대한 간접투자의 방법으로 펀드투자가 일반화되어 있다. 여유자금을 가진 사람이나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펀드투자는 중요한 투자수단의 하나인 것은 확실하다. 다만 어떠한 자세로 펀드투자에 임해야 하느냐가 문제이다.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펀드투자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펀드투자 종류를 정하고, 사고 파는 시점을 결정하는 문제밖에 없다고 본다. 이 책은 펀드투자에 있어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것을 조언하고 있다. 펀드투자의 기본자세, 펀드의 선택기준, 사는 시점과 환매시점 등 펀드투자가가 알아야 할 기본정보들이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다.

 

상승장에서는 끝없이 오를 것 같고, 하락장에는 바닥없이 추락할 것 같은 주식시장, 이 아수라장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c******4 2009.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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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펀드투자- (시장이 불안해도 걱정없는)
"이기는 펀드투자- (시장이 불안해도 걱정없는) " 내용보기
범국민 펀드시대의 도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펀드하나 가입 안한 집이 없게 되었다.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도 주위의 흐름이나 권유로 펀드통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월급에서 차곡차곡 얼마씩 떼어내어 적립식 펀드를 붓고 있는 직딩들도 만연하다.   그런데 잘나가던 주식시장이 요즘에는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실정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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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펀드시대의 도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펀드하나 가입 안한 집이 없게 되었다.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도 주위의 흐름이나 권유로 펀드통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월급에서 차곡차곡 얼마씩 떼어내어 적립식 펀드를 붓고 있는 직딩들도 만연하다.

 

그런데 잘나가던 주식시장이 요즘에는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중국에 투자해서 지금까지 펀드를 보유한 사람들은 반토막난 잔고에 울상도 짓고 있을 것이다. 나또한 보수적인 투자성향으로 다들 잘 안드는 펀드에 가입했다가 보유를 권하는 직원의 말에  전부 환매하려다 반을 남겨 지금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올랐다 내렸다, 이런 장세에 도대체 언제 매수하는 것이 옳은지, 안되는 펀드를 손절매를 해야하는건지, 그 시점은 어떨 때가 좋은건지, 궁금한 게 많았다. 실전에서 요것조것 알게 된 것도 많았지만 모르는게 더 많고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답답한 노릇이 많다. 그럴 때 이기는 펀드 투자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라해서 무척 반갑게 책을 들었다.

 

주신이라고 하던가, 주식가격의 변동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책에선 시장의 흐름을 타되 원칙을 따르라고 조언한다. 2만원에산 한국이동통신의 주가 에스케이텔레콤으로 가더니 6만원이 되고 그게 계속해 성장하여 주식을 정리할 무렵에는 540만원이 되어 있더라는 어느 주신, 이런 사람은 거의 동물적 감각으로 돈냄새를 맡을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그런 정도로 되기를 바라진 않지만 경제신문이나 인터넷정보를 활용하여 예민하게 경제동향을 지각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어야겠다.

 

이 책의 저자가 고마운 점은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피비들이나 금융사 직원들의 권유에서 주의할 몇가지를 가르쳐주고 있다는 것이다. 흔히 직원들은 장기투자로 가면 언젠가는 원금을 복귀하고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장기보유를 권한다. 하락장에서도 펀드보유자들을 장기투자로 데리고 간다. 이것은 은행이나 증권사의 입장일 가능성이 큼에도 상담후 대부분 직원의 말을 따르는 게 투자자들의 태도이다. 그런데 저자는 무조건 장기투자만이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말한다. 장기투자가 최선의 방법이 되는 것은 큰 상승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또 복리효과라는 말도 상승기에 해당되는 말인 것이다.

 

또한가지, 펀드매수시 내는 펀드수수료는 제품구매후의 애프터서비스개념으로도 내는 것이니 펀든선택이후 보유기간에도 궁금한 것이나 의문점을 당당히 질문하고 상담하라는 충고도 생각못했던 지적이었다. 뚝뚝 첨부터 떼가는 선취수수료물고도 모르는걸 혼자만 답답해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저자는 펀드투자의 기본자세에서부터 선택과정에서 주의할 점, 그리고 매수시점과 환매시점에 관해 자세하고 비교적 쉽게 설명해주었다. 펀드의 수익률이 중요한 건 누구나 알겠지만 펀드의 크기도 중요하며 수시로 보내오는 자산운용서를 찬찬히 살피고 자산변동내용도 살피라는 말이 귀에 와 닿았다. 재간접펀드에 대한 안내와 활용도 눈에 띄었고 투자국의 공휴일을 활용한 환매시 위험제거라는 팁도 재미있었다.

 

추세선과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상승하락장의 매수,환매시점을 안다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횡보장의 MACD, 스토캐스틱 방법은 좀더 숙독하고 활용해야할 것같다. 그래도 앞으로의 펀드투자에 좋은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나저나 자신을 믿는 것, 그게 투자의 제일원칙임은 흔들리지 말아야겠고.

f****e 2008.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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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부터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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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의 말처럼 2007년10월~11월초까지 펀드가입자들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였다. 이러한 원인은 주가지수가 20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펀드수익률 역시 대단했기 때문에 너도 나도 펀드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그로부터 몇개월후 2008년 연초부터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사태를 계기로 주가는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금을 비롯한 각 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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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의 말처럼 2007년10월~11월초까지 펀드가입자들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였다.

이러한 원인은 주가지수가 20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펀드수익률 역시 대단했기 때문에 너도 나도 펀드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그로부터 몇개월후 2008년 연초부터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사태를 계기로 주가는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금을 비롯한 각 종 원자재와 곡물격도 폭등하게 된다.이러한 영향을 받아 주가지수는 현재 1500중반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많은 펀드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주고 있다.불안한 시장에서 어떻게 펀드투자를 해야 할까? 그동안 펀드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은 지라 어느 정도 알고 있긴 하지만 좀 더 체계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졌다.가장 중요한 것은 펀드에 대한 기본지식과 자세를 익히는 것이다.펀드는 그날 그날 기준가가 변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상당히 폭락한 기준가인 상태에서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매수의 정석에서 cma에 자금을 남기며 투자하는 것과 빠른 결단으로 자산을 적절히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았던 부분인 것 같다.

왜냐하면 주가지수가 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투자하는 것보다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펀드매수를 할때에는 2시 이후에 결정하는 것도 펀드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할수 있어서 좋다.시장의 추세를 살피며 이동평균선을 활용하고 여러가지 보조지표를 보는 방법도 알려주어서 잘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펀드의 고수익률에만 신경씨기 때문에 지금처럼 큰 손실의 하락으로 심리적인 혼동이 오겠지만 이럴때 일수록 책에서 처럼 경제신문이나 재테크 사이트 등을 활용하여 펀드에 관한 정보나 경제흐름 및 전망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매우 이롭다.

어떤 우연한시기에 단기투자로 돈을 벌수도 있겠지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며 투기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한다.많은 지식으로 무장한 후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들며 투자해 나가고 좋은 시장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인내하는 사람만이 언젠가 투자수익에 있어서 좋은 결실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j******g 2008.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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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펀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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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로 인해 최근 펀드시장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펀드 = 수익’ 등식에 비상불이 켜졌다. 2000년대 이후 글로벌 호황의 두 날개였던 ‘미국내수 · 중국수출’의 선순환구조가 꺾인 결과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 펀드시장엔 비명소리가 가득하다. 수익률 ‘쓴맛’에 투자자는 ‘죽을 맛’이다. 원금만 되면 펀드 다 환매하고 다시는 펀드투자 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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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로 인해 최근 펀드시장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펀드 = 수익’ 등식에 비상불이 켜졌다. 2000년대 이후 글로벌 호황의 두 날개였던 ‘미국내수 · 중국수출’의 선순환구조가 꺾인 결과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 펀드시장엔 비명소리가 가득하다. 수익률 ‘쓴맛’에 투자자는 ‘죽을 맛’이다. 원금만 되면 펀드 다 환매하고 다시는 펀드투자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펀드 투자자들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저금리 고령화 시대로 대표되는 불확실한 미래에 펀드 책을 찾는 일반인들의 발길도 부쩍 잦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돈을 모으는 방법이라고는 매월 정액으로 은행에 적립하는 것만 아는 월급쟁이들, 돈이 좀 있다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기에 가까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많다.

 

문제는 현재 시중 은행 금리가 3%대이고, 앞으로 더 낮아질 예정이라는 것이다. 부지런히 적금을 부어도 은행의 금리가 너무 낮아 돈의 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해 몇 년을 애써 모아봤자 돈을 아꼈다는 것 외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 은행 금리는 바닥이고 주식 투자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자니 낭패를 당하지 않을까 두렵다.

 

이런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상품이 간접투자 상품, 즉 펀드다.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펀드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펀드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원리도 복잡해 초보 투자자는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남이 대신 투자해 준다는 데 믿을 수 없다, 돈 많은 사람들이나 투자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펀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알찬 정보와 불변의 공식들을 담고 있다. 투자자들이 펀드 투자에 앞서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역시 원금이 깨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게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펀드투자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정보와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투자의 팁이나 펀드 매매 기법 소개를 통해 투자자 스스로 손실을 피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책은 급등주 잡아서 혹은 차트보고 주식매매하는 법같은 투자관련 책은 아니다.  펀드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이라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너무 기본기에 치중하지는 않고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본서의 내용은 최대한 줄이고 실제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혹은 잘 생각하지 못한 팁같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에 앞서 공부할 것과 꼼꼼히 따져본 뒤 신중하게 선택할 것,일단 투자했다면 하루하루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나만의 펀드투자원칙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며 이 원칙만 잘 지키면 큰 낭패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k****0 2008.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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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시작하는 펀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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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시작할 걸!!..'   하지만 지금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펀드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은행에 적금을 하나 들까하고 갔다가 직원분의 추천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들어버린 펀드.. 남들 다 이익보고 간 뒤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해서 원금까지 손실이 생기고.. 주식 거래를 해 보았어서 별달리 어렵지 않겠지 했지만 주식과는 단위도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이제야 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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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시작할 걸!!..'

 

하지만 지금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펀드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은행에 적금을 하나 들까하고 갔다가

직원분의 추천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들어버린 펀드..

남들 다 이익보고 간 뒤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해서 원금까지 손실이 생기고..

주식 거래를 해 보았어서 별달리 어렵지 않겠지 했지만 주식과는 단위도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이제야 알아갔답니다.

이렇게 무지속에 투자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후회 막급이었지요.

이 책을 통해 펀드의 기본부터 용어설명, 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단계단계 지나다 보니 펀드가 무엇인지 언제 매매를 해야 할지 환매시점까지 조금은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됩니다.

 

실전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잇는 기본 전략들까지 소개되어 있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 흐름에 맞게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시켜 주는 책이었습니다.

혼자서 아무 정보 없이 있는 것보다는 관려 정보 까페 가입도 하고 관련 책들이나 정보에 더 시야를 넓히고, 귀를 열어야 겠습니다.

 

펀드의 무지에서 일깨워준 '이기는 펀드투자' 다시 한번 탐독하면서 무지에서의 탈피가 아닌 정말 이기는 펀드투자를 해 봐야 겠습니다.

k****s 2008.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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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불안해도 이기는 펀드투자>를 읽고..
"<시장이 불안해도 이기는 펀드투자>를 읽고.." 내용보기
재테크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부터 나는 신문의 경제면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리고 틈틈히 재테크에 대한 책도 읽고 있는데 이책은 그동안 내가 궁금해하던 펀드에 대하여 그 본질과 불변의 원칙같은걸 다루고 있어서 작년에 읽은 펀드에 대한 책이  내용이 가벼웠던것에 비하여 이 책은 알찬 정보로 가득하여 읽는 내내 흐뭇하였다.   작가는 주식시장이 상승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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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부터 나는 신문의 경제면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리고 틈틈히 재테크에 대한 책도 읽고 있는데 이책은 그동안 내가 궁금해하던 펀드에 대하여

그 본질과 불변의 원칙같은걸 다루고 있어서 작년에 읽은 펀드에 대한 책이  내용이 가벼웠던것에 비하여 이 책은 알찬 정보로 가득하여 읽는 내내 흐뭇하였다.

 

작가는 주식시장이 상승할때는 펀드에 투자를 하고, 그 상승이 지속되면 보유를 하는것이고 시장이 하락하면 환매를 하여 현금을 가지고 있는것이 시장에 순응하는 펀드투자의 가장 기본이고 가장 쉬운 투자 방법이라고 말하면서 좋은 펀드란 같은 유형의 펀드를 두고 비교 했을때 수익률이 높고 꾸준한 펀드가 좋은 펀드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높은 수익을 올린 펀드가 미래에도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건 아니지만, 과거에도 높은 성과를 올린 펀드가 다른 펀드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면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린 펀드들을 우선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펀드가 있다면 최선일수 있는데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건 펀드의 수익률이지 비용이 아니라고 일러준다.

게다가 하락중에는 펀드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작가의 말도 절대로 흘려들어서는 안될것 같다.

 

펀드를 매수하면서 주의할점으로는 첫째, 내가 투자한 펀드가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편입 종목을 알아둔다.

작가가 예로든 브릭스 펀드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중국에 투자하는 펀드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나뉜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투자하는 방식에 따라서 해당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형태의 펀드와

미국에 상장된 해당국가의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가 존재한다고 한다.

두번째 해외펀드에 투자하는 경우 해당국가의 주식시장이 운영되는 시간, 그리고 휴장일 정도는 기억하고 체크해야 한다. 가령 홍콩시장에 투자하는 차이나펀드라면 3시를 기준으로 하는 펀드보다는 5시를 기준으로 하는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세번째 펀드의 투자설명설르 통해서 해당펀드 매수시에 어떠한 프로세스로 기준가가 적용되는가에 대해 100%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재테크 왕초보인 내가 이책을 읽고 알게된 한가지는 주가에도 <관성의 법칙> 이 적용된다는 말이다.

즉, 주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상승중인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려고 하고 하락중인 주가는 게속해서 하락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트렌드 (Trend) 즉 추세라고 표현한다.주가는 매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데 좀더 긴 시간을 놓고보면 큰 하나의 추세를 형성하여 움직인다는 것이다. 또한 추세는 오랜기간 지속되는 성격을 가졌지만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펀드투자의 가장 기본원칙은 상승추세가 유지되는 상승장에서 가입하는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장기투자를 하면 무조건 수익이 날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것은 좋은 투자전략이 아니고

장기투자보다 더 중요한 원칙이 시장에 순은하는 투자이며 상승추세를 지켜내는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하락이 지속적일때에 장기투자를 한다면 손실만 점점 더 늘어날건 뻔한일이 아닌가..

 

책의 뒷부분에서 작가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손실에 민감하다고 하면서 보유한 펀드들중 어느하나라도 손실이 나는것을 참지못하기에 자신의 모든 펀드를 하나의 손실없이 모두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의 가장 이상적인 포토폴리오로 구성하기 위해 주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위험하고 공격적인 포토폴리오로

변경이되는수가 많다고 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가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서 해야할일 알아야 할일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창구의 일반직원에게 상담하고 펀드를 가입하는 투자자라면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다른여타의 금융기관에서

증권회사로 전환할것을 추천한다고 하였다.그 이유는 단순히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만 보고 혹은 본사에서 정하여 내려주는 펀드만을 권유하고 판매하는수도 많다고 하면서..

또한 자신의 펀드를 관리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금융기관 직원을 곁에둔느것도 펀드를 선택하는것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알려준다.증권회사는 우리가 반드시 활용해야할 정보창고와 같다나..

 

자신의 곁에 뛰어난 자산관리사가 있다면 투자자 본인이 수많은 정보들을 보고 분석해야할 수골르 덜수있다.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 펀드를 가입한 경우라면 우리는 이미 펀드수수료중에 상당부분을 판매수수료나 판매보수의 형태로 금융기관에 지불하고 있다. 이는 펀드가입 이후에도 다양한 정볼르 제공받고 관리를

받기위해서 낸 비용이니 만큼 에프터서비스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금융기관의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궁금한건 질문하면서 좀더 효율적인 투자를 할것을 알려준다.

 

책의 부록분에서 작가는 적립식 펀드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

요즘 직장인중에 적립식 펀드하나쯤 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인데 작가도 역시나 대세에

발맞춰 독자들의 궁금증에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요즘 날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보니 더운줄도 모를정도 였다.

모처럼 제대로된 재테크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작가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l*****1 2008.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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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펀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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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가지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요즘 같아선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주식에 아직은 새내기인 나는 작년 주가가 한창일 때 은행직원의 권유로 자신 있다는 단호한 한 마디에 한 편으론 꺼림칙하면서도 덜커덕 중국펀드에 가입하고 말았다. 그것도 한창 주가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을 때. 그런데 결과는? 나도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30을 오락가락하는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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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가지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요즘 같아선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주식에 아직은 새내기인 나는 작년 주가가 한창일 때 은행직원의 권유로 자신 있다는 단호한 한 마디에 한 편으론 꺼림칙하면서도 덜커덕 중국펀드에 가입하고 말았다. 그것도 한창 주가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을 때.

그런데 결과는? 나도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30을 오락가락하는 수익률을 땅이 꺼지도록 한숨 쉬고 답답하여 인터넷에서 앞으로의 주가 전망 등 중국에 관한 펀드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서 나처럼 주가지수 한참 좋을 때 가입하여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름 동지를 만난 것 같아 열심히 읽다가 상담하는 사람들의 조금 더 기다려 보라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말만 읽게 되고 또 다시 좌절하고... 그런 한심스러운 행동을 여러 번 반복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잠시 잊기로 했다. 쳐다볼수록 마음만 안타까우니까.

그러면서 다짐하는 것이 있다. “절대 펀드나 또는 주식 따윈 하지 않을 거야” 라는 다짐을.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믿었던 은행마저 정기예금, 적금 등의 상품은 뒷전으로 몰아버린 채 펀드 상품만 팔기에 혈안이 되었는데.

 

이젠 아무도 어떤 기관도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예측할 수도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시장을 세상 돌아가는 것을 나 스스로 공부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분석하여 내가 스스로 그 답을 찾지 않으면 난 언젠간 ‘쪽박’찬 인생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경제관념도 확실히 박혀있지 않은 나는 이런저런 그림이나 기웃거리고 글이나 이것저것 끄적거리던 내가 주식에 관련된 용어를 익히자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모두 모르는 단어 투성이고 마치 내가 외계에서 떨어진 덜떨어진 바보처럼 느껴져 상담원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제대로 파악도 되지 않는다. “네? 무슨 뜻이예요?”, “뭐라구요?” 라는 엉뚱한 사오정같은 대답만 겨우 하는 것 밖엔.

 

그런데 마침 좋은 참고서 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시장이 불안해도 걱정 없는 이기는 펀드 투자』!

책에선 말한다. “펀드, 원칙이 최고의 전략이다!”라고.

뭐든지 잘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을 땐 다시 되돌아가 원칙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들었다.

책에선 이미 일반 서민들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자리 잡은 펀드라는 것에 대해 지수가 상승하면 수익이 나고 지수가 하락하면 손실을 본다, 장기투자하면 반드시 수익이 나니 기다려라‘라는 기초상식만 알고 있는 초짜 펀드투자자들에게 펀드에 대해 펀드의 기초부터 투자전략, 안정적인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전략까지 꼼꼼하게 한 수 가르쳐 주고 있다.

펀드 결산일, 펀드 투자에 꼭 기억해야 할 세금, 수수료, 가입 조건,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의 구분 외에도 이것만은 꼭! 이라는 코너가 있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어지만 모르고 지나치는 하지만 중요한 헷갈리는 펀드의 활용에 대해 콕콕 짚어 주고 있다.

가령 요즘 신문에 한참 나오는 ETF의 활용방법, CMA에 항상 10%는 자금을 남겨 두어 활용하기, 펀드 매수는 2시 이후에 결정해야 하는 이유 등 읽어두면 아주 유용할 알짜배기 정보이다. 그리고 뒷 면엔 Q&A가 있어 적립식 펀드의 투자시점과 활용방법 등 남들에게 물어보기에 좀 난감한 것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물론 투자에 프로인 전문가들은 기초상식이겠지만 나같은 초짜는 무엇을 읽어도 모두 새로운 정보이다.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펀드를 한다고 설쳤으니 지금 생각하면 안이한 나의 경제관념에 한심스럽지만 엎지러진 물 다시 담을 수도 없고 단지 좋아지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목표를 세우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것을 무시한 경제관념은 비싼 댓가를 톡톡히 치를 수밖에 없다.

이 책으로 그 비싼 댓가를 조금이라도 보상받기를 다시는 같은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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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오히려 증가하는 펀드의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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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는 불경기인 모양이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거다'할만한 재테크 수단이 없는 시기랄까. 저축 금리는 낮고, 대출 금리는 높으며, 주식시장도 힘들다. 그리고 언제나 '부동산만은 문제없어!'라는 말이 진리로 통해왔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매일 경제 신문에 부동산 경기에 대한 우려가 표명되고, 오죽하면 집주인들이 떨어지는 집값 때문에 전세금을 일부 돌려줘가며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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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는 불경기인 모양이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거다'할만한 재테크 수단이 없는 시기랄까. 저축 금리는 낮고, 대출 금리는 높으며, 주식시장도 힘들다. 그리고 언제나 '부동산만은 문제없어!'라는 말이 진리로 통해왔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매일 경제 신문에 부동산 경기에 대한 우려가 표명되고, 오죽하면 집주인들이 떨어지는 집값 때문에 전세금을 일부 돌려줘가며 재계약을 하고 있을까 말이다.
그렇다면 펀드는 어떨까.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펀드의 일취월장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사실상, 직접 투자의 리스크도 적고, 저금리 시대의 도래에 적금이나 저축의 힘이 점점 쇠약해지는 시기에 큰 노력 없이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펀드'의 존재는 요 몇 년새 '온 국민의 재테크 수단'이 되어갔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알다시피 '원금만 되면 펀드 다 환매하고 이제 다시는 펀드투자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사람 투성이 아닌가.
'저성장, 고물가'로 대표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먹구름이 슬금슬금 한국의 하늘을 덮어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분명, 어느 시기에나 꼭 돈을 버는 사람은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그에 따라 오히려 그런 시기일수록 남다른 수익을 챙기는 사람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나나 일반적인 직장인들, 혹은 일반인들이 그런 사람에 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문제지.
그리고 그 이유는 그런 '언제나 버는 사람들'이 가진 무기의 특성 때문이다. 바로, 자금력, 정보력, 기술력이라는 세 가지 무기 말이다.
돈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야 다시 한 번 말하면 입 아픈 일이고, 정보력과 기술력이라는 부분에서 그런 '전문가'들과 우리 '일반인'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가. 아무리 노력해도 재테크 분야에서 수십에서 수백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게 최대이고, 날마다 경제신문 몇 가지 정도를 읽는 수준을 벗어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런 전문가들은 날이면 날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고 생각하며, 또 그런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점점 더 그 차이는 벌어지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일반인들의 경우, 이런 힘든 시기의 '재테크' 수단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저 '전문가'들을, 혹은 그들이 모인 '기관'을 활용하는 간접투자가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그에 따라 펀드의 효용성이렇게 힘든 시기이므로 더 높아진다는 보통 인식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고.
그러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간접투자'인 펀드에 실패했을까? 바로 '기본'을 모른 채, 남들이 한다고 나도 해버린 '묻지마 투자'가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경기가 좋을 때야, 어느 펀드든 수익율을 내게 되므로 그 묻지마 투자가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경기가 나쁘다면 그 이야기는 전혀 다를테니까.
직접 투자에 필요한 엄청난 리소스에 비해 간접 투자는 훨씬 적은 리소스만 습득하면 되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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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펀드투자에 꼭 필요한 '본질'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담았다.


이 책, '이기는 펀드투자'는 그런 의미에서의 기본적인 리소스들을 담고 있다.
기본 원론, 선택, 매수, 환매, 그리고 노하우.
솔직히 아찔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정말 기본중의 기본들이 아닌가. 하지만 그런 기본들조차 모른 상태에서 흔히 펀드를 하곤 하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또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 자신도 그저 '주위에서' 좋다는 펀드를 고르고, 수익이 나는 것을 보면 기뻐하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허둥지둥 팔려고 했을 뿐이었으니까. 어쩌면 참 우스운게, 금쪽같은 '내돈'을 투자하고도 그렇게나 관련 리소스 획득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위 많은 사람들도 그래왔고.
그래도 개인적으로 펀드 관련한 몇몇 책들을 읽어봤고, 또 경제신문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나름' 정보 습득에 대한 노력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새롭게' 느껴졌다는 점에 새삼 나 자신의 지식의 얕음에 얼굴이 뜨거워졌다(이 정도일 줄이야). 그리고 그렇게 느낄 만큼 하나하나에 대한 내용들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기도 했고.

또한, '재무설계사'라는 직업과 관련카페에서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다는 것이 책 내용에서 전해진다는 점이 참 좋았다. 마치 펀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론과 실전이 함께 잘 녹아있는 그런 알짜배기 지식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막연하게' 알고 가르치는 것과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전해주는 것은 분명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은 후자의 느낌이었다.
그리 많은 분량의 책은 아니지만, 적어도 저 '기본적인 리소스'는 어느 정도 습득했다는 그런 뿌듯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리고 얼마 전 읽었던 '최고의 펀드 20'과 함께 읽으면 훨씬 더 효과적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경기다. 그리고 그런 불경기의 찝찔한 느낌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위축되어 있다. 당연히 몸으로 느껴지는 답답함에 그럴만도 하겠지. 나 자신도 그러하니까. 하지만 그저 견뎌나가는 사람들만 있다면 이 시기가 길어지거나 어쩌면 지속적으로 악화일로를 그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도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부터 좀 더 미래를 준비하는데 힘을 싣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당연히 이런 힘든 시기는 빨리 종식될 것이다.
언젠가 그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슬럼프플레이션의 장마가 온 국토를 적시기 전에 나 자신을 보호할 재테크라는 이름의 셸터를 성공적으로 지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아, 그 전에 먹구름을 걷게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 어차피 필요한 노력의 색깔은 같을테니).
우선 나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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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2008.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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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펀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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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펀드' 하면 두둑한 수익을 맛볼 수 있는 확실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원금이 깨지기는커녕 예 · 적금 등의 기타 투자수단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익률까지 보장해주는 마법 같은 상품이었으니 말이다. 이러한 매력과 호황을 맞은 장세 덕분에 펀드 신화는 한동안 깨지지 않았고 가입 열풍은 더욱 거세져갔다.    그러나 주위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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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까지만 해도 '펀드' 하면 두둑한 수익을 맛볼 수 있는 확실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원금이 깨지기는커녕 예 · 적금 등의 기타 투자수단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익률까지 보장해주는 마법 같은 상품이었으니 말이다. 이러한 매력과 호황을 맞은 장세 덕분에 펀드 신화는 한동안 깨지지 않았고 가입 열풍은 더욱 거세져갔다.

 


 그러나 주위 분위기에 떠밀려 뒤늦게 이 열풍에 합세한 이들은 요즘 한숨만 나올 것이다. 심상치 않은 최근 펀드 시장 동향, 무섭게 추락하는 수익률, 서둘러 자금을 회수하고 가입 펀드를 정리하는 주변인들의 모습.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상품이라 철석같이 믿었던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만 가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처럼 불안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책 '이기는 펀드투자 - 시장이 불안해도 걱정 없는(아라크네, 2008)'의 저자 허준호는 걱정 섞인 메시지를 전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펀드에 대한 환상 - 펀드는 언제나 은행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하며, 장기투자는 반드시 고수익을 보장한다 - 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에서 자산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투자자들의 이러한 선입견이 훗날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신에,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려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즉, 시장의 흐름과 펀드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에 맞게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절대적인 시장의 법칙을 읽고 그에 맞추어 투자하면 그것이 곧 이기는 펀드투자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펀드 관련 기본 지식과 유용한 정보들을 제시하고 있다.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의 펀드 상품 이해하기, 펀드 투자의 기본자세 익히기, 펀드 선택 노하우 섭렵하기, 매수의 정석과 환매의 기술 알기, 재테크 포트폴리오 관리하기 등 펀드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펀드를 처음 시작하려는 이는 물론이고 이미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목표로 하는 대상을 제대로 파악해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정작 펀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투자를 감행하려는 아닌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다.

g******m 2008.08.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