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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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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셀렉션에 기대치가 살짝 하락한(?) 탓에 리뷰를 보고 사야지 했던 칼과 드레스! 안봤으면 서운했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전에 나왔던 무사와 여인이 정통물이었다면 이건 완전 코믹발랄물 ㅋㅋㅋㅋㅋㅋ제국 내의 최고 미남인 성기사 단장 로엘. 완벽한 미남이지만 여자다. -.- 성기사 단장으로써 마왕을 처치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마왕에 의해 가녀린 백작 영애인 실라 이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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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셀렉션에 기대치가 살짝 하락한(?) 탓에 리뷰를 보고 사야지 했던 칼과 드레스! 안봤으면 서운했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전에 나왔던 무사와 여인이 정통물이었다면 이건 완전 코믹발랄물 ㅋㅋㅋㅋㅋㅋ
제국 내의 최고 미남인 성기사 단장 로엘. 완벽한 미남이지만 여자다. -.- 성기사 단장으로써 마왕을 처치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마왕에 의해 가녀린 백작 영애인 실라 이페리어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로엘은 재빠른 상황파악 후 실라를 없애려는 그녀의 계모를 엿먹이며 차츰 실라의 몸에 적응해 나간다. 계모에 의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그녀는 특무단 단장인 유시스로 인해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이페리어 백작가를 염탐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신전으로 가야하는 로엘은 대신관을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특무단 단장인 유시스와의 혼인을 생각하고 실라의 계모를 염탐하는 대가로 그에게 결혼을 청한다.

딱 요기까지만 보면 여느 로판들과 다르지 않다. 음 그냥 그런 흔한 이야기구만 했는데..
이 주인공들 성격이 만만치가 않다. -..- 둘다 정말 똑같이 멍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질 잘하는 것 빼고는 그 외의 상식이 거의 없다. 아기때부터 마왕의 손에서 학대받으며 자란 유시스는 살아남는 것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어릴때 겪었던 일들에 비해 지금 현재의 생활에 충분히 만족하며 지내는 그는 따로 무언가를 더 바라는 것도 없는 굉장히 순박하고 소박한 그런 성격. 다만 연회색 눈동자에서 뿜어나오는 살기덕분인지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고 자신을 유일하게 무서워 하지 않는 로엘에게 속수무책 빠져들어가는 그런 순수한 남주 되시겠다. 
그리고 로엘도 마찬가지. 남들과 조금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는 그녀 역시도 성기사단 단장 역할은 넘칠정도로 충분히 잘해주고 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매우 무지한 상황; 하다못해 남녀 사이의 관계에 대해선 1도 모르는 ..-.- 그러면서 짓궂은 영애들로 인해 키스 하나만은 매우 잘하게 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랑이라는 감정도 글로써 알게 되고 상대방이 반짝반짝해 보이는게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둘이 좋아는 하지만 반짝반짝하지 않으니 사랑은 아니라며, 왜 우리는 사랑이 아닌걸까 로 고민하는 멍충이 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뜨거운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애정행각 또한 누가 보던 말던 상관치 않는 둘 때문에 주위 사람들만 죽어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이 주인공 둘의 독특한 관계가 너무 재밌어서 솔직히 2권에서 본격적으로 터지는 사건들이 오히려 재미가 더 반감되는 느낌이었다. 
책 속의 가장 핵심 사건이었을 황태자와 구마왕 이야기가 너무 쉽게 해결되는 것도 그렇지만 그 과정 자체도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비해선 덜 재밌었던 느낌. 이건 뭐 그냥 주인공들 이야기로만 다 채웠어도 재밌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강해보이는 남주이지만 여주 앞에선 울보가 되버리고 마는; ㅋㅋㅋ 처음엔 남주가 뭐 이래 했지만 유시스의 과거와 자라온 환경을 알고 나니 그런 행동들이 뭔가 이해가 갔달까.. 이런 남주도 나쁘지 않았음.
겉모습은 살기등등하고 카리스마 넘쳐서 쉽게 다가오지 못하지만 여주에게는 고분고분하고 순수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는 멍몽이 남주!!! 
성에 관해서도 무지해서 첫날밤을 위해 따로 강의를 들었던 유시스와 로엘. 
아무것도 몰라서 쩔쩔 매면서도 할 것 다하는 둘 때문에 두권을 뚝딱 끝낼 수 있었다. 
오랫만에 가볍게 즐겁게 판타지 로맨스를 읽은 듯 하다! 
나는 이렇게 또 다음 퀸즈 셀렉션을 기대해본다.....=_=


s********r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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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드레서 1~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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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이랑 남주인공이랑 성격이 좀 특이하고.보통 여자 주인공하면 약하고 구함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성기사였던 만큼 왠만큼 보통 남자보다 더 잘싸우고, 위기에 닥쳐도 질질 짜지 않고 바로 해결하는 모습이 좋았다. 내빼는 여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빼기는 커녕 더 밀고 나가는 여주라 정말 맘에 들고.여주인공, 남주인공 모두 성격이 상호보완되게 잘 어울어져서 2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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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이랑 남주인공이랑 성격이 좀 특이하고.

보통 여자 주인공하면 약하고 구함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기사였던 만큼 왠만큼 보통 남자보다 더 잘싸우고, 위기에 닥쳐도 질질 짜지 않고

바로 해결하는 모습이 좋았다.

내빼는 여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빼기는 커녕 더 밀고 나가는 여주라 정말 맘에 들고.

여주인공, 남주인공 모두 성격이 상호보완되게 잘 어울어져서 2부가 있다면

이 커플의 자식들의 이야기가 길게 나왔으면 좋겠다.

책사는 이유중 하나가 외전인데, 외전이 정말 많아서 참 행복했다 ^^

w****k 201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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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드레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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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의 몸에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 소재는 흔하지만 또 그만큼 인기 있고 재미있는 소재인 것 같다.   성기사로 살던 여주가 귀족 소녀의 몸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헤쳐나간다는 소재가 흥미를 끌었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사이다 전개에 문체가 가볍고 재밌어서 편하게 유쾌하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둘 다 사랑을 글로만 배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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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의 몸에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 소재는 흔하지만

또 그만큼 인기 있고 재미있는 소재인 것 같다.

 

성기사로 살던 여주가 귀족 소녀의 몸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헤쳐나간다는 소재가 흥미를 끌었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사이다 전개에

문체가 가볍고 재밌어서 편하게 유쾌하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둘 다 사랑을 글로만 배운 사람들이라 더 웃겼던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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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대신 드레스를 입은 기사, [칼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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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판타지, 당당녀, 순정남녀, 전투남녀눈부신 금발에 새파란 눈을 가진 제국 최고의 미남(?)이지만 성별은 여자인 대신전 성기사단 단장 로엘.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마왕과의 전투를 벌이던 중, 마왕에 의해 귀족 아가씨인 실라 이페리어의 몸속으로 영혼이 들어가 버린다. 이전의 몸과 달리 작고 하얀 귀족 아가씨가 되어 깨어난 로엘. 깨어나자마자 뒷골목 불한당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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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판타지, 당당녀, 순정남녀, 전투남녀

눈부신 금발에 새파란 눈을 가진 제국 최고의 미남(?)이지만 성별은 여자인 대신전 성기사단 단장 로엘.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마왕과의 전투를 벌이던 중, 마왕에 의해 귀족 아가씨인 실라 이페리어의 몸속으로 영혼이 들어가 버린다. 이전의 몸과 달리 작고 하얀 귀족 아가씨가 되어 깨어난 로엘. 깨어나자마자 뒷골목 불한당 같은 '실라'의 약혼자에게 강간을 당할 뻔하지만 신성력을 지닌 실라(혹은 로엘)는 약혼자를 가볍게 제압한다. 영혼을 알아보는 대신관을 찾아가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하는데, 일개 백작의 장녀로는 대신관을 대면하기 어려운 일. 이 와중에 가볍게 혼을 내 준 약혼자가 죽었다며 살인자 누명까지 쓰게 된다.

실라의 살인누명을 벗겨준 제국 최강의 무력집단 특무단 단장 유시스. 출신이 불분명한 그는 살기 어린 눈빛으로도 유명하다. 멀리서 지켜봤을 때도 강한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눈을 쳐다보며 생글생글 웃고 있는 여자는 처음이다. 황태자 저주사건의 배후를 캐기 위해 이페리어 백작가 내부의 감시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실라에게 내부 감시자 역할을 제안했더니 이 여자도 부탁을 해온다. 대신관을 만나는 자리에 한 번만 데려가 달라는 것. 하지만 아무 관계도 없는 타인을 데리고 갈 수 없는 일이다. 그러자 여자가 말한다. "나랑 결혼할래요, 유시스 단장."

제국 최고의 미남자로 유명하고 그를 뒷받침하는 전투 실력을 지닌 여신의 칼인 로엘. 마왕의 농간으로 이전의 튼튼한 육체가 아닌 작고 하얀 백작가 장녀의 몸속으로 영혼이 들어간다. 게다가 돌아갈 육신이 없어진 상황. 비록 몸은 사라졌지만 영혼만은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해 대신관을 만날 방법을 궁리하던 로엘 앞에 이페리어 백작가에 잠입할 누군가를 찾고 있던 특무단 단장 유시스가 나타난다. 만나자마자 대뜸 결혼하자고 덤비고 그게 과하면 약혼이라도 하자고 말하는 여자가 싫지 않은 유시스. 그래서 푸딩도 나눠먹고, 무기도 챙겨주며, 걸음이 빠른 자신을 쫓아오기 힘들어하는 그녀를 안아주기도 한다. 그렇게 처음부터  그녀가 낯설지 않았다.

로엘을 위한, 로엘에 의한, 로엘의 모든 것을 적어내려간 칼과 드레스>. 외전에는 유시스의 시점이 잠깐 나오긴 하지만 제목에서부터 칼을 들던 로엘이 드레스를 입는 실라로 바뀐 상황을 대변한다. 여자이기는 하나 성기사로 살아온 로엘은 뼛속까지 기사 같다고 할까. 말투나 행동이 거침없고 주변에서 하는 말은 대충 흘려들으며, 오로지 어떻게 전투를 할 것이냐 와 어떤 디저트를 먹을 것이냐만 머릿속에 가득하다. 유시스를 만난 후에는 틈만 나면 그를 만지려 하고, 키스하자고 덤빈다. 로엘에 비해 얌전한 유시스는 그녀가 하자는 대로 하면서도 소심한 성격의, 살벌한 눈빛과는 정반대의 말 잘 듣는 유순한 남자다.

상대가 반짝거려야만 사랑이라고 믿는 두 바보 때문에 주변인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많이 좋아는 하지만 아직 반짝거리지 않아서 사랑이 아니라고 믿는 로엘과 유시스. 이페리어 백작가의 배후를 밝히지 못한 채 약혼을 하고 그 와중에 마왕이 나타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연이어 터진다. 그런 와중에도 로엘의 머릿속은 유시스를 데리고 도망칠 궁리를 한다거나 만지고 싶다거나 어떻게 하면 하루 종일 붙어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면서도 사랑은 아니라고 우기는 매우 황당하고 웃긴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 그중 백미는 크기(?)를 확인하겠다며 유시스에게 덤비는 로엘이다. 민망한 말이나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로엘 때문에 부관에게 잔소리를 듣는 유시스. 그런 부관을 향해 잔소리를 하지 말라며 잔소리를 하는 로엘. 심각한 듯 유쾌하게 흘러가는 대화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마침 유쾌한 책이 읽고 싶었던 터라 혼자서 깔깔대며 재밌게 읽었다.

그래도 읽으면서 걸렸던 부분이 있다. 우선 획일적인 말투다. '~합니다만' 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특정인이 사용하면 그 사람 고유의 말투라 할 수 있지만, 등장인물 대다수가 사용하는 터라 같은 드라마를 보고 쓰는 유행어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소설 속 등장인물이라면 자신의 특성을 대화에서도 드러내야 하는데 모두가 같은 말투를 사용해서 인물을 특정 짓기 어려웠다. 또 초반에 여주인 실라 이페리어를 부를 때 "실라 이페리어 영애"라고 하는데, '영애'는 문어체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고, 구어체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말 끝마다 '영애'를 붙이는 대신 '아가씨'나 '레이디'로 순화해 사용했다면 가독성을 높이지 않았을까 싶다.

마왕, 마족, 마수와 전투하는 장면은 게임 속 전투를 연상시킨다. 롤플레잉 게임처럼 검사, 궁사, 마법사 등으로 구성한 파티원이 몹을 잡으러 가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마왕이 나오고, 결계를 친다거나, 신성력이나 마법을 쓰는 존재가 등장하지만 그렇게까지 진입장벽이 높은 판타지물이 아니다. 글로 사랑을 배운 두 바보의 여정을 따라가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로맨스판타지 코미디라 할 수 있다. 결혼까지의 다사다난한 과정과 결혼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사건들이 궁금하다면 추천!

 

 

h**********9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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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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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웃긴다! 빵빵터짐.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가격도 적당하고 두껍고! 매우 만족한다.매우매우 남자같으나 알고보면 여자인 성기사 여주가 사건으로 인해 여귀족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멍뭉이 같은 자신감 결여의 남주를 만나 일을 마무리 짓는 내용이다.남주와 여주의 로맨스가 참 웃긴다. 둘다 아는게 너무 없어!!여주가 너무 눈치도 없는거 같고 해서 좀 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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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웃긴다! 빵빵터짐.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

가격도 적당하고 두껍고! 매우 만족한다.

매우매우 남자같으나 알고보면 여자인 성기사 여주가 사건으로 인해 여귀족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

멍뭉이 같은 자신감 결여의 남주를 만나 일을 마무리 짓는 내용이다.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가 참 웃긴다. 둘다 아는게 너무 없어!!

여주가 너무 눈치도 없는거 같고 해서 좀 과하다 싶은 면은 있으나. 심각하면 또 재미가 없을거같고..

아쉬움이 좀 남지만 대체적으로 재밌고 즐겁다.

 

 

b*******5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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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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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미남자로 여성들의 사랑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살아가던 여주는 거침없는 성격으로 온순하고 자신감없는 남주와 대비된다. 모든 일이 여주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남주와의 사이에서도 주도권을 잡는다. 둘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무지해 부관과 하녀를 기함하게 만들고 키스와 스킨쉽도 여주가 먼저 남주에게 한다(여주는 잘생긴 외모로 인해 귀부인들로부터 키스하는 방법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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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미남자로 여성들의 사랑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살아가던 여주는 거침없는 성격으로 온순하고 자신감없는 남주와 대비된다. 모든 일이 여주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남주와의 사이에서도 주도권을 잡는다. 둘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무지해 부관과 하녀를 기함하게 만들고 키스와 스킨쉽도 여주가 먼저 남주에게 한다(여주는 잘생긴 외모로 인해 귀부인들로부터 키스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장면에서 좀 거시기한데 웃긴다ㅋㅋㅋㅋ)  요란법석하게 연애를 하면서도 어리버리한 커플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주위사람들을 기함시키기도 한다.

i*****l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