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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의 이 만화형식의 책세트는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증폭시키면서 동서양의 위인들, 바로 지금의 말로 형언하자면 전문가들이 안내하는 학문의 분야 속으로 들어가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방식으로 내용을 제시하고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만큼 이 책세트에 대한 아이들의 인기가 대단한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
'우리말본'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 국어의 제대로 된 연구와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힘을 쓰셨던 주시경 선생님이시기에 국어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어 노트'를 살펴보는데 주시경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다, 반가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주시경 선생님께서 살아온 역사의 시간과 그 고난의 시절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어떤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리말 사랑과 우리말의 발전을 위해 힘쓰셨기에 후대에도 많은 국어학자들에게 회자되며 존경을 받는 분이지요.
만화의 형식을 빌어서 주시경 선생님의 우리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글을 쓰시고 사람들을 모으며 뜻을 같이 하고 또 책을 쓰며 우리말 발전을 실천하시는 노력을 몸소 보여주셨기에 더 큰 감동을 가지고 이 책에 집중할 수 있다고 아이가 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노트 펼치기'라는 코너로 내용을 심화하여 들여다보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모두 가져다 주는 책이어서 더욱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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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책들은 워낙 즐겨보긴하지만.. 이책은 정말 칭찬을 아니할 수가 없네요.
안그래도 제가 요즘 국어능력인증시험과 kBS한국어능력시험 자료를 검색하면서 국어공부를 어떻게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진지하게 하던차에 이책을 접했어요.
인터넷과 핸드폰문자의 발달과 일상화로 우리언어가 많이 파괴 된 것이 사실이에요. 저는 예전부터 통신언어를 쓰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긴했는데.. 저의 그런 의도와 달리 어느새 나도 모르게 문장이 점점 짧아지고, 문맥이 어색한 문장을 쓸 때가 많아요. 평소에 문자질을 많이 한 악영향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에 영어몰입교육이다, 제2외국어교육이다해서 외국어교육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우리가 지켜야할 우리 모국어에 대한 애정과 교육은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데 주로 쓰는 언어는 국어이고, 우리고 일하고 공부할 때 제일 많이 쓰는 말도 한국말과 글도 한글인데 말입니다.
저도 이런말 큰소리로 말할 주제는 못돼요. 저도 아직 글쓸 때 띄어쓰기가 헷갈리거든요.
이책을 읽으면서 주시경선생님의 한글사랑도 많이 느꼈으며,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암클로 터부시하던 그당시 상황에서 용기있게 한글발전에 힘쓴 주시경선생님과 제자들의 활약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과학적인 한글이지만..우리나라사람들도 한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생소한 법칙들이 많은데요. 물론, 학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점 잊고 살았죠. 자음동화, 두음법칙, 축약등 이러한 용어를 정말 오랫만에 접했어요. 술술 읽히는 부담없는 학습만화였지만..그안의 숨은 내용은 정말이지 절대로 가볍지 않았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부터 많이 반성하고, 국어교육에 좀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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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둘이다 보니 교과연계된 책들은 항상 관심사에요. 큰애 4학년이다 보니 위인전등 여러 가지 영역을 단계를 높여줘야 하는데, 책 구입할 때마다 고민이 많이 되요. 교과 핵심노트 초등학습만화 주시경편을 읽어 봤는데요. 주시경 선생의 업적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어에 대해 아주 깊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저두 배운지 오래되서 기억들이 안나는 내용들이 제법 있어요.
중등 5가지 영역을 포함하고 있네요. 주시경 선생님 뿐만 아니라, 주시경 선생님의 제자들과, 소설 <대지>를 쓴 펄 벅 여사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야기마다 주시경 선생님의 삶과 국어 문법을 같이 얘기하고 있답니다. 학교 다닐 때 '형태소'를 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주시경 선생님과 국어 문법, 역사적 사건까지 정말 다향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솔뫼와 보라를 통해 또래 친구 요즘 정말 심각한 문제죠. 통신 언어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해서 원래부터 그런 말이 있었다 생각하는 건 아닌지.
<대지>를 쓴 작가 펄벅 여사와 독일 대학의 교수 베르너 사세 교수와 역사 학자 존 맨의 한글 사랑에 대해서 나오는데, 아이들이 우리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해 주는 부분이었어요.
국어 노트 밑줄 긋기 에서 언어가 그 사회에 정신과 문화라는 내용이 나와요. 중학교 때 배웠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이로 인하여 언어가 중요하면,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우리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창씨 개명등을 했다는 기억이 나네요.
생각 노트 펼치기에서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은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외국어와 외래어를 많이 이용한다면? 페스티벌, 축제, 잔치의 차이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두 헤깔리는 부분이ㅜㅜ 축제라는 표현이 '일본식 한자어'라는 표현도 놀랍네요. 우리나라 전역에 많은 축제들이 열리는데, 그게 우리말이 아니었군요. '잔치', '축전'이 맞는 표현이네요.
주시경 선생의 순 우리말 이름이 있는지 몰랐는데, '한힌샘' 이었군요. 아이들 이름도 '솔메, 세메, 힌메, 봄메, 임메'라고 순 우리말로 지어셨네요. 저두 아이들 이름 순 우리말 지어주고 싶었는데
주시경 선생은 한글 연구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가르키는데 힘쓰셔서 제자들도 주시경 선생의 뜻을 이어 받아 한글 연구에 힘쓰신 분들이 많아요. 주시경 선생은 우리말 음운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 체계화 하는 것 큰 이바지를 하셨어요.
주시경 선생과 함께 한글 자음 수와, 모음 수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라진 글자도 4글자도 알아봤어요. 이것은 시험에도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문제지요. 음운, 음절, 형태소, 낱말, 어절, 문장등 우리말을 나누는 단위에 대해서 만화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밑줄긋기에서는 한자와 한글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가지는 표의 문자와 말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문자 표음 문자 즉 우리 한글은 표음 문자 이지요. 형태소의 종류에서는 중등 과정에 나올만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2학년 둘째 아이도 열심히 보네요. 주시경 선생님 안다고ㅎㅎ
요즘 통합교과, 융합이 대세인데 교과 핵심노트 초등학습만화가 여기에 부합되는 책이네요. 주시경 선생에 대한 내용들과 한글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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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교과 핵심노트 초등학습만화 학습만화들은 기존에 생각했던 만화와는 조금 다른 조금은 쉽게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본 교과핵심노트 초등학습만화는 초등,중등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내용을 기본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쉽게 풀어 공부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초등학습 만화 시리즈에요~ 저는 그 중에서도 국어 주시경의 국어노트로 우리말의 이해와 문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만화를 읽으며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고 초,중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줘 학습효과가 아주 높은것 같아요~
지식이 없는데 그걸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리 익힐 수 있어 나중에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교에가서도 배울때 조금은 자신감을 자지게 해줄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인물에대한 이해까지도 높일 수 있어 아이가 이 책을 보곤 다시 위인전을 찾다서 읽는걸 보면 연계학습이 아주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한세트 들여주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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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 울딸은 학습만화책은 하루에 몇권이라도 보이는 만큼 읽어버린다!! 내용은 다알까 가끔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학습적인면도 많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두는편인데!! 이책은 특별히 다름을 느낀다!! 이젠 학습만화의 인식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하게한다!!^^
한눈에 봐도!! 넘 알차다하는 생각이 쏙 꽉찬 구성이다!! 국어(한글)의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우리말의 우수성 과학성 문화까지 똑똑하게 접하게 한다!!
국어 문법을 최초로 세운 국어학자 주시경!! 세종대왕!! 한글우수성을 알린 미국작가 펄벅!! 최현배 이병기 장지영등 주시경의 제자까지!!
contents 1장 국어 생활의 반성 2장 우리말의 음운 3장 음운의 변동 4장 음절과 어절, 낱말과 형태소 5장 낱말의 형성법 6장 단어의 분류와 품사의 특징 7장 문장 성분 8장 맞춤법과 올바른 국어 생활 뒷부분 주요낱말풀이도 꼼꼼하게 활용하기 좋네요!!
특히~ 어휘 문장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한글 맞춤법이란 별책부록 넘 괜찮아요!! 로서 로써 왠지 웬일 ~고요 ~구요 째 채 잊다 잃다 해님 햇님 켜다 키다...
밋밋하다 민밋하다 나무꾼 나뭇군 ~이에요 ~예요 막아 막어 바빠 바뻐 있음 있슴 주워 주어 긋고 그어...
우리말을 알고 배운다는건!! 체계적인 학습의 시작이라 생각하네요!! ☆☆☆☆☆ 이상 점수를 주고픈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