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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로마의 최고 영웅이 왜 로마에서 정치적 시기와 질투. 음모에 몰렸는가? 정치란 그런것인가? 한 위대한 인물을 칭송하기에는 정치에서는 관용이 그렇게도 어렵다는 말인가? 원로원은 카이사르의 몇가지 흠을 잡아 모든 군대를 해산하고 직책을 내려 로마로 소환하는 초법적 원로원 최종권고를 내린다. 이에 그 음모를 안 카이사르는 인생. 로마. 세계의 최고의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루비콘강 앞에서 병사들에게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연설한다. 이 강을 건너지 않으면 카이사르가 비참해지고, 이 강을 건너면 인간세계가 비참해 지는 순간이었다. 그의 결단은 옳았다. 이탈리아로 진군해 모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카이사르를 지지했고. 폼페이우스와 원로원은 속수무책으로 브린디시움까지 퇴각해 그리스 디라키움으로 도망간다.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간 치열한 공방전, 수적으로 두배가 우세한 폼페이우스가 디라키움에선 승리하여. 자만심에가득찬다. 카이사르는 전열을 정비해가며 드디어 파르살로스 전쟁터에서 폼페이우스군과 일대의 결전을 벌었다. 폼페이우스 군은 카이사르보다 두배이상 전력으로 자만감이 넘쳐 카이사르를 얕보았다. 그러나 카이사르의 천재적 군사.정치적 능력으로 폼폐이우스군을 대파한다. 폼페이우스는 작은 화물선에 겨우 부하 몇명과 그리스. 킬리기아. 키프로스를 거쳐 이집트까지 도망을간다. 거기서 프톨레마이오스 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패배자에 기다리는 운명은 비참함 그 자체였다. 로마세계의 대영웅 폼페이우스 는 살해당해 그목이 추격해온 카이사르에게 바쳐진다. 그를 본 카이사르는 아무 말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다. 정치는 두명의 영웅을 동시에 용납하지 않는법. 오직 한명의 영웅만을 용납하는 냉혹한 현실인 것이다. 흥미진진하고 슬픈 내전기는 현재 우리의 세상을 그대로 투영해주는 거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