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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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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방  만화 코너에서 집어든 책.. "다이아몬드 라이프??" 처음엔 별 생각없이 호기심으로 집어든..  책표지에  아주 무심해보이는 은발의 남자와 청순하지만 씩씩해보이는 여자  근데 참 뒷편을 얼른 보고 싶을정도로  잼있게 읽었어요..도박때문에 계속 돈을 날리는 아빠때문에 고등학교도 제대로못마치고  청소회사에 들어간 카나에 집세낼 돈봉투를 분실한 곳에서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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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방  만화 코너에서 집어든 책..
 "다이아몬드 라이프??" 처음엔 별 생각없이 호기심으로 집어든..


 책표지에  아주 무심해보이는 은발의 남자와 청순하지만 씩씩해보이는 여자 
 근데 참 뒷편을 얼른 보고 싶을정도로  잼있게 읽었어요..
도박때문에 계속 돈을 날리는 아빠때문에 고등학교도 제대로못마치고 

청소회사에 들어간 카나에 
집세낼 돈봉투를 분실한 곳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돈다발을 꺼내며  

 20만엔을 건내주는 오다 하루키..
만화에서는 뻔히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의외로  내용은 또 뻔하지가 않아요..

 하루키는 정말 돈 모으는 데는 선수예요.. 돈의 흐름을 읽고 엄청 똑똑하거든요
 그에 반면 착하고 성실한 카나에는 청소부에 경제관념은 그다지..

 알고보니 카나에가 파견되서 근무하고있는곳의 IT회사 사장이 바로 하루키이죠.
 빚을 값기위해 주말엔 가정부로 취직을 하는데 그곳의 주인또한 하루키..

 회사에선 말끔한 정장의 사장님이지만 집은 완전 난장판에

  아침마다 제몸도 못가누는 약한  남자 하루키..

서로에게 은근슬쩍 호감을 느끼지만 '다시는 나타나지마'라며 카나에를 쳐버리는 하루키..

그런데.. 완벽한 사장님에게도 남모르는 아픔이...ㅠ..ㅠ

 독설가에 밉살맞은 하루키지만 참 매력적이예요...

 여주인공 카나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참 씩씩하구요

 이쁘면 이쁘다고 좀 해주면 될것을.."옷이 날개?"  말 끝마다 얄밉상 하루키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마음이 매력적인 남자죠...

 중간중간 하루키가 진지하게 돈의 흐름과 경제관념에 대해서 말할떈 뭔소린지 잘 못알아듣겠더라구요...ㅎㅎ작가가 글을 쓰기위해 경제관련 책을 많이 읽고 공부했다고 하네요..
 
 이 작가의 다른 만화도 검색해봐야겠어요..
 처음 보는 작가였는데, 다른 글이 궁금해지더라구요..

k******1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