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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너무 독특해 보여서 산 책이었는데 의외로 감동적이었습니다. ^^ 제가 원래 책 끝까지 잘 못 읽는데 이 책은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생각할 꺼리도 많이 안겨주고, 무엇보다 기대이상의 결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가끔 일어나지만 그런 설정들이 너무 재밌네요. 요즘 유행하는 2,30대 여자들이 나오는 책들과는 사뭇 다른 책이네요. 흠이라면 책 중간에 오타 발견.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싸이즈도 마음에 들고 부피감도 있고 좋은데 오타를 발견해서 구성은 별 3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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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소설도 광고를 하는군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리뷰 올려봅니다. 작년에 우연히 심선생이라는 아이디로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올린 소설 읽고 작가의 팬이 됐었는데 소설이 더 올라오지 않아 실망하며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독특한 소설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작가소개를 읽다가 <콜보이>라는 제목 보구 바로 심오가 심선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ㅋㅋ 콜보이 다음 회를 올리지 않으시더니 곧 소설로 출간하시나보군요. <스타가 가장 쉬웠어요 라고 말하려던 그 여배우, 몹시 연속 고난 사건>, 제목과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신선하고 유쾌하게 읽고 친구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속물적이지만 위선적이지 않은 주인공 캐릭터가 몹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독특하고 웃긴 소설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웃기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