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초등 1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의 글이라, 읽어주기에도 재밌고 편했어요. 할아버지와 낚시를 간 이야기, 그리고 용궁에 갔던 이야기, 또 할아버지와의 이별. 아이는 1번 읽고 난 후 조금 어려워해서, 1번 더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니 죽음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으며, 지금 아이보다 제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릴 수 있었어요. 간식, 용돈 챙겨주시던 우리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따뜻한 책 한 권이었어요. |
|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한편의 판타지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저학년아이가 읽기에 좋아요 꼬맹이 아빠의 영원한 하룻밤 이야기예요 우리아빠가 아주 어릴적 일이예요 어망에 갇힌 잉어가 불쌍해서 놓아줬는데 동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났대요. 세가지 소원을 받으려고 잉어공주를 따라 용궁으로 갔더니 용궁신하들이 성게가시로 칠백여든다섯 번 찌르려 하고 바닷가재 집게로 구백마흔아홉 번 꼬집는 벌을 주려고 했대요 아빠는 하룻밤 안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책뒷면에 나오는 글이에요. 이 글 보고 흥미를 느껴 읽어보았네요 |